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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원, 강화 역사·문화 담은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흥왕체험학습장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흥왕체험학습장은 6월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쟁사, 역사철학, 경제산업을 주제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전쟁사를 주제로 한 ‘우리가 알리는 강화의 호국 정신’은 신미양요와 병인양요의 격전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역사를 설명하고 역사 골든벨과 그림책 만들기 등 활동에 참여한다.역사철학을 주제로 한 ‘읽고 걷고 쓰며 배우는 강화의 숨결’은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는 토론과 휴식이 결합 된 과정이다.‘만약에’라는 가정을 활용한 역사 토론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강화의 정취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경제산업을 주제로 한 ‘직물에서 화문석까지, 강화의 산업 변천사’는 강화 지역 산업의 역동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참가 학생들은 근대 직물산업 명소를 방문하고 관련 소품을 제작해 보는 것은 물론, 강화의 대표 전통인 화문석 체험에도 참여한다.학생교육원은 참여 학교의 편의를 위해 42인승 버스를 지원하며 입장료와 식사비, 강사비 등 실비 전액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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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신규 진로교사 41명 '맞춤형 멘토링'으로 전문성 강화 시동
인천광역시교육청,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 전문성 신장 컨설팅’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의 학교 현장 조기 안착과 전문성 신장을 위해 5월 27일부터 12월까지 ‘2026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 전문성 신장 컨설팅’을 실시한다.이번 컨설팅에서는 진로교육 전문성을 갖춘 진로교육 지원단 ‘반딧불’ 이 멘토로 나서 올해 신규 발령받은 중등 진로진학상담교사 41명에게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27일 1차 온라인 컨설팅은 멘토와 멘티 간 상호 소개를 시작으로 △운영 취지 및 멘토링 방향 안내 △5~6월 주요 진로교육 행정 현안 공유 △상시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대입 및 고입 상담, 진로 설계 등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실무중심 내용을 다뤄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교육청은 이번 1차 컨설팅을 시작으로 ‘상시 맞춤형 비대면 상담’을 통해 신규 교사의 교육 활동 지원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심층적인 지도가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는 △고교학점제 연계 진로지도 △입시 상담 심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대면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들이 현장에 빠르게 안착해야 학생들에게 내실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진로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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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청, '결대로자람학교 다모임' 27개교 운영 시작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결대로자람학교 다모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관내 결대로자람학교 27개교를 대상으로 ‘2026 북부 결대로자람학교 다모임’을 운영한다.이번 다모임은 결대로자람학교 업무 담당자와 교감, 교장 등 대상별 맞춤형 세션으로 운영되며 지역 연계 교육과정 일환의 현장 탐방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참석자들은 지역문화해설사와 함께 부평역사박물관 일대를 탐방하고 권역별 협의를 통해 학교혁신 운영 사례와 애로사항,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다.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친구학교’체제 기반의 학교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결대로자람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결대로자람학교는 학교가 중심이 되어 학생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실천”이라며 “이번 다모임이 학교 간 배움과 협력을 확산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북부형 학교혁신 모델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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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강화군, '교육발전특구' 협력 강화…농어촌 유학 확대 신호탄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군과 ‘강화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강화군 일원에서 농어촌 유학 등 강화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회의를 개최했다.인천시교육청 이상돈 교육감 권한대행과 강화군청 부군수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총 19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강화 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는 등 구체적인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이어 강화 지역의 특화 교육 모델인 ‘캠퍼스형 작은 학교 클러스터’ 운영을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강화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미래 교육과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인구 소멸이라는 지역적 위기 앞에서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것이 우리의 공동 목표”며 “강화교육발전특구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강화군청과 정례적으로 소통하며 강화를 ‘교육으로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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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예술영재 52명 공개수업… 미래 인재 양성 박차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예술영재교육원 학부모 대상 공개수업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27일 인천시교육청 예술영재교육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개수업을 실시했다.예술영재교육원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재학생과 동일 연령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현재 음악·미술·무용 분야의 예술 영재 52명이 활동하고 있다.이날 진행된 공개수업에는 학생 52명과 강사 22명, 학부모 52명 등 총 126명이 참여했으며 수업은 전공별 특성에 맞춰 △음악과의 시창청음·앙상블·개인 전공 실기 △미술과의 창의융합 프로젝트·디자인 △무용과의 발레·한국무용 등으로 진행됐다.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예술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며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견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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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주민등록·인감대장 일제 정비 돌입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민등록시스템과 인감대장의 주소정보 및 기관명을 일제 정비한다.이번 정비는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과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수기 인감대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후 60일 이내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를 위해 맞춤형 고무인을 제작·배부하고 현장 인력을 지원하는 등 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부담을 줄여 신속한 정비를 뒷받침할 방침이다.또,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 등 주요 대국민 민원시스템 내 주소정보도 기존 ‘광주광역시’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일괄 전환된다.전환작업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되며 이 시간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일부 민원서비스 이용이 일시 제한된다.광주시는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중단사항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자료 전환 이후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서의 기관과 주소 변경사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수빈 자치행정과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민들이 민원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점검을 철저히 해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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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대입 진학정보 영상 7편 공개…'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광주시교육청, 대입 진학정보 담은 영상 공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진학정보를 담은 ‘진학 도움닫기 영상’을 마련했다.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고교 이수 과목 선택의 중요성이 커지고 2028학년도 대입부터 학생부교과전형의 종합화와 정시 학생부 반영 등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고1부터 체계적인 진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영상은 대입 전문 디렉터 7명이 고1~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시기별로 궁금해하는 대입 정보를 알기 쉽게 안내한다.특히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학업·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영상은 △진로·학업·진학을 고려한 고1·2학년 학교생활 설계 △과목 선택, 어떻게 하면 되나요?△학교에서 준비하는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을 고려한 슬기로운 탐구생활 △계약학과와 첨단학과, 전공자율선택제 이해하기 △지역인재전형, 지역의사전형 비교하기 △2028~2029학년도 대입, 이렇게 준비하세요 등을 주제로 7편이 제작됐다.또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첨단학과, 계약학과 등 학과선택과 올해부터 선발이 시작되는 지역의사전형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모든 영상은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진학에 관심이 있어도 여건상 오프라인 설명회나 상담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생·학부모가 많다”며 “진학 ‘도움닫기’라는 말처럼 이번 영상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향해 더 멀리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입 전문 디렉터는 대입제도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을 설계하기 위해 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다.현재 50개 일반고등학교에 1명 이상 배치돼 총 55명이 진학 지도를 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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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위탁부모 '후견인' 지정... 학대 피해 아동 건강권 첫 보호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학대 피해로 고통받는 아동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개정된 아동복지법을 전국 최초로 적용, 위탁부모를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적극 행정에 나선다.인천시는 지난 5월 28일 ‘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증 방임으로 분리 조치된만 5세 아동의 긴급 수술과 일상생활 관리를 위해 위탁부모를 임시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대상 아동은 선천성 유착성 중이염에 따른 극심한 통증으로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으나 친권자 등 법적 보호자의 공백으로 의료적 개입이 지체되면서 영구적인 청력 상실 위기에 놓여 있었다.이에 시는 지난 5월 12일 시행된 아동복지법 제20조 2 신설 조항을 전국 최초로 적용해 위탁부모에게 법적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아동이 즉각적으로 수술과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이번 안건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원가정복귀지원 체계구축 시범사업과 연계된 고난도 사례로 법령 개정 취지를 살려 현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한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한 아이의 미래와 세상의 소리를 지켜주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고난도 사례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자원을 조정해,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아동 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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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 특별신고 6월 30일까지 운영
광주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 특별신고기간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는 여름 나들이철을 앞두고 5월20일부터 6월30일까지 42일간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및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특별신고 기간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관리체계를 통해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은 공공공간의 사유화를 초래해 시민 이용을 제한할 뿐만 아니라, 물 흐름을 방해해 집중호우 때 침수 및 급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광주시는 특별신고 기간 ‘120 빛고을콜센터’ 와 ‘안전신문고’등 시민 신고 채널을 통해 불법 점용 및 영업행위 제보를 받는다.△하천·계곡을 무단 점용하는 평상·데크·천막 등 시설물 △통행을 방해하는 적치물 △기타 물 흐름을 저해하는 임시 구조물 등을 발견하면 적극 제보를 당부했다.광주시는 접수된 신고에 대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자진 정비가 가능한 경우에는 철거 및 원상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반복적이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신고와 현장 점검을 연계한 상시 관리체계를 통해 불법시설의 신규 및 재설치를 차단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3~4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조치 전담팀’을 운영하며 전수조사를 실시, 총 53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전수조사에서는 세천, 공원, 계곡 구간 등을 포함해 하천·계곡의 기준을 확대하고 조사 대상에는 소규모 경작 행위와 단순 적치물까지 포함해 점검 범위를 넓혔다.세천 : 가늘고 긴 개울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공간”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시설이나 영업행위를 발견하면 신속한 현장 점검과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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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채로운 감사·추모 행사 추진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호국보훈도시’인천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한 달간 다채로운 보훈문화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 기억과 추모 △ 예우와 감사 △ 참여와 계승이라는 3가지 주제 아래, 시민과 미래세대가 일상 속에서 보훈문화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기억과 추모] 영웅을 기억하는 도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은 오는 6월 6일 오전 9시 55분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개최된다.추념식은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과 헌화·분향 등으로 진행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엄숙한 추모의 장으로 마련된다.이어 6월 25일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이 열린다.이와 함께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는 시민 참여형 추모행사가 상시 운영된다.참전용사 아카이브 영상 상영, 자유수호의 탑 참배, 추모게시판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예우와 감사] 헌신에 보답하는 따뜻한 보훈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유공자 가족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시는 현충일 전후 국가보훈대상자 2만7970명을 대상으로 위문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오는 6월 4일에는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 위로연이, 6월 12일에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인천광역시지부 창립기념식이 개최된다.또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나눔과 봉사에 앞장선 모범 단체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참여와 계승]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보훈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6월 메모리얼 콘서트’를 비롯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는 육군 제17보병사단의 군수품 전시와 워리어 플랫폼·군복 체험 행사, 초등학생 감사 편지 쓰기 등이 진행된다.학생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보훈의 의미를 공감하고 계승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인천시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생활 속 보훈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며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기억하고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