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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차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 수립 추진… 기후위기 대응 수산업 경쟁력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후위기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어촌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부산 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3차 부산광역시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 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수산업 어촌 발전 기본법 과 해양수산부 제3차 수산업 어촌 발전 기본계획 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제2차 부산광역시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수산업 어촌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정부의 제3차 수산업 어촌 발전 기본계획의 비전인 '지속 가능한 바다''자립하는 수산업''함께 사는 어촌'슬로건 아래 변화하는 수산정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부산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본격적인 발전 전략 수립에 앞서 현장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1월 20일 기장수협 소속 어업인 1월 31일 수산가공선진화단지 냉동냉장업계 등 160여명의 의견을 수렴했다.앞으로 부산시수협과 부경신항수협 소속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산업계 간담회를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러한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수산업 어촌 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급변하는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수산물 시장 개방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한다.또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 비전과 연계한 연차별 단계별 이행과제도 도출할 예정이다.용역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이며 주요 내용은 국내외 수산업 어촌 환경 및 여건 분석 제2차 부산광역시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 성과 분석 중장기 비전 및 발전 전략 수립 부문별 연차별 단계별 세부 추진 이행계획 수립 등이다.이번 용역 과정에서는 어업인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와 전문가 인터뷰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도출된 이행과제의 우선순위 설정 소요 예산 확보 방안 연차별 단계별 추진계획을 포함한 체계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해 부산만의 특화된 수산업 어촌 발전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을 통해 기후위기와 어업인 고령화, 수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어촌의 위기를 극복하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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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빈집, 외국인 유학생 보금자리로 대변신… 박형준 시장, "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도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활용 모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입주식에는 시 주택건축국장,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 영도구청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에 입주하는 청학동 기숙사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과 주거 환경을 저해하던 빈집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외국인 유학생 5명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마련됐다.이와 함께 시는 영도구 동삼동에도 빈집을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를 추가로 조성 중이며 해당 시설은 3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두 곳의 기숙사가 모두 운영되면, 총 1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정주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숙사 조성은 시가 지난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빈집 매입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시 영도구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협력해 빈집을 청년 유학생 정주 공간으로 전환했다.영도구는 공모 선정에 따라 방치된 빈집을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청학동 기숙사와 3월 말 준공 예정인 동삼동 기숙사를 포함해 시 구비 총 11억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시는 이번 사업이 방치된 빈집을 지역에 필요한 주거공간으로 전환해 빈집 문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 주거 지원을 동시에 실현한 지역 상생 사례라고 평가한다.특히 청년층인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유입을 통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빈집을 단순히 철거하거나 방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새로운 활용 가치를 만들어낸 선도적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청년 유학생이 머무는 공간으로 되살려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빈집을 지역에 꼭 필요한 공간으로 바꾸는 다양한 활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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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보문고 업무협업 추진… 시정 소식 널리 알리고 어린이 꿈 키운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국내 최대 규모 서점인 교보문고 남부사업단과 시정 매체 홍보 및 어린이기자단 지원을 위한 업무 협업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업식에는 원영일 시 대변인과 권윤호 교보문고 남부사업단장이 참석해, 상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업은 시민 방문이 잦은 대형 서점을 활용해 부산시 소식지의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의 취재 활동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와 교보문고는 시정 매체 오프라인 홍보 거점 구축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맞춤형 혜택 및 프로그램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부산 관내 교보문고 4개 매장에 부산시 소식지 3종인 ‘부산시보’, ‘영어신문’, ‘어린이신문아이 도란도란)’배부대를 설치해 상시 배부하고 신규 구독자 확보에 나선다.또한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제2기 어린이기자단에게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도서 문구 구매 시 1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저자 강연 취재와 도서 동향 기사 작성 등 기자단 맞춤형 협업 프로그램도 운영해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취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업은 제2기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으로 이어져 그 의미를 더한다.오는 3월 14일 시청 대강당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2기 어린이기자단 발대식’현장에 교보문고 협업 홍보부스를 마련해 꼬마부산기자단에게 두 기관의 협업 내용을 소개하고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권윤호 교보문고 남부사업단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고 훌륭한 오피니언 리더로 성장하는 데 교보문고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부산시의 유익한 시정 소식이 시민들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지자체와 민간 기업이 뜻을 모은 이번 협업은 '아동친화도시 부산'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며 “앞으로 교보문고라는 오프라인 홍보 거점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외국인에게 부산의 다채로운 소식을 전하고 우리 어린이 기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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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어지는 발레의 향연… 클래식부산, ‘2026 부산발레시즌’ 막 올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디어 발레리나 [7.17.~18.] 신규창작 작품, [10.30.~31.] 헬로 발레 [11.27.~28.] 호두까기 인형 등 창 제작 발레 4작품 8회 공연 추진 공연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놀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 클래식부산은 2026 부산발레시즌 이 오는 4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올해 부산발레시즌은 부산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4월 2일~3일 ‘디어 발레리나’를 시작으로 부산문화회관과 공동기획으로 추진하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신규창작’창작 작품을 선보인다.이후 하반기 부산콘서트홀에서 콘서트발레 형식 으로 10월 30일~31일 ‘헬로 발레’와 11월 27일~28일 ‘호두까기 인형’으로 시즌을 마무리 한다.특히 올해 발레시즌의 주요 특징은 4작품 모두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콘서트발레: 줄거리나 극적 스토리 보다, 음악과 춤 자체의 아름다움을 중심으로 구성된 발레 형식 발레시즌의 첫 시작을 여는 ‘디어 발레리나’는 무대에 오르기 전 연습실을 배경으로 발레리나들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진솔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공연은 아름다운 ‘꽃의 왈츠’군무로 발레단의 연습실 장면을 그려낸다.무용수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의 어떤 일상과 연습 과정을 거치는지 들여다보며 발레리나의 치열한 연습과 무대를 향한 열정과 삶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김광현 음악감독이 지휘로 부산콘서트홀에서 56인조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준비되며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2026 부산발레시즌Ⅱ ‘신규창작’은 클래식부산과 부산문화회관이 공동기획해 추진하는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주원 예술감독의 연출과 유회웅 안무가의 안무 박훈규 비주얼디렉터 김광현 음악감독의 지휘로 제작되며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의 무대에 특화한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하반기에는 콘서트 발레 형식으로 ‘헬로 발레’와 연말을 맞아 제작하는 ‘호두까기 인형’이 부산 시민들을 뜻깊게 맞이할 예정이다.지난해 부산콘서트홀에서 콘서트 발레로 선보인 ‘헬로 발레’는 많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작품으로 객석점유율 93.5퍼센트를 기록했다.올해 마지막 작품인 ‘호두까기 인형’은 연말을 맞아 차이콥스키의 대표 발레곡인 ‘호두까기 인형’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파드되와 각국 춤을 엄선해 보여준다.두 작품 다 오케스트라 풀 편성으로 풍성한 음악과 아름다운 안무로 연말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공연에 참여하는 '2026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단원들이 참여해 제작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무대 영상 의상 등 세심한 부분까지 국내 발레 작품 전문가들의 손길로 올해 작품들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지난 1월 시즌단원을 선발, 수석으로 김희현, 홍주연, 장유미와 시즌단원으로 김동현, 김소은, 김지우, 노인혜, 박정미, 양지희, 이소연, 조성윤, 신승우 등이 함께 5개월간의 부산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창작발레 안무가 유회웅 디어 발레리나 안무가 정성복, 이주호 음악감독 지휘 김광현 제작무대감독 송주관 비주얼디렉터 박훈규 의상디자이너 정한아 등 발레와 무용에 탁월한 감독들이 이번 시즌에 참여한다.공연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과 놀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클래식부산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김주원 예술감독은 “2026 부산발레시즌 작품을 통해 무용수들의 노력과 예술적 감동을 시민들과 나누고 부산오페라하우스발레단 무용수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무대 위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올해 부산발레시즌은 클래식부산이 운영하는 발레단과 오케스트라의 협업 공연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기반을 강화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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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하도급률 끌어올린다…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도약 시동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역량강화 지원사업 추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분석 [맞춤 홍보] '정비사업 하도급 상생지원단'운영 [행정 지원] 지역하도급률에 따른 인센티브 페널티 제도 운영 등 실질적인 지역건설업체 수주 기회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건설업 선순환 구조 확립 기대 부산시는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하도급 수주를 확대하기 위해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Jump-Up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관급공사 지역하도급률 84.3퍼센트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90퍼센트까지, 민간공사는 56.7퍼센트에서 70퍼센트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지역하도급률 : 건설공사에서 해당 지역에 소재한 건설업체가 하도급공사를 맡은 비율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역량 강화 맞춤 홍보 행정 지원 등 세 단계 전략을 추진한다.[역량 강화] 역량강화 지원사업 추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분석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한다.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역전문건설업체 대상 ‘역량강화 지원사업 ’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참여업체의 시공능력평가액 수주건수 수주액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역량강화 지원사업 : 부산 건설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179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2025년 12월 기준 건설대기업 신규 협력업체 누적 등록 건수 743건을 달성했음. 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민관합동 워크숍과 별개로 구 군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신설해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고 법령 숙지 등 업무이해도를 향상시킨다.[맞춤 홍보] 홍보대상별 특성과 수요를 분석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다.우선 ‘하도급 홍보세일즈단’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기존 부산 지역의 대형사업장 건설대기업 본사 및 중앙공공기관 방문은 물론, 올해부터는 지역하도급률이 40퍼센트 미만인 건설대기업 본사를 직접 방문해 개선을 요청하고 민간투자사업 시공사까지 대상을 확대한다.또한, 올해 새롭게 ‘정비사업 하도급 상생지원단’을 도입한다.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하도급 참여 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 홍보와 각종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전담 공무원 지정 등을 골자로 하며 지역하도급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 지원] 지역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공정한 건설산업 질서를 조성한다.올해부터 지역하도급률 인센티브 페널티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지역하도급률이 70퍼센트를 초과한 사업장에는 시 누리집 내 우수건설사 공개 연말 시장 표창 하도급 실태조사 1회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반면 40퍼센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건설대기업 본사 면담 및 개선 요구 하도급 특별점검 실시 등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다.이와 함께 대형공사장에 지역하도급률 현황판을 설치해 건설사의 관심도를 높이고 홍보를 강화한다.또한 민관합동 하도급 실태조사를 연 4회 실시해 불법 불공정 하도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공정한 건설산업 질서를 조성한다.박형준 시장은 “그동안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와 민간 수주 위축 등 어려운 건설 환경 속에서 지역건설업의 체질 개선과 공정한 산업 질서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Jump-Up 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건설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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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해양수도 거점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글로벌 해양수도의 광역교통 네트워크를 완성할 핵심 시설로서 '부전역 복합환승센터'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의 신속한 건립을 위해 지난해 관련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난 2월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오늘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용역은 수요예측과 사업 편익 분석을 통해 최적의 환승 체계와 교통시설 배치안을 도출하고 국내외 선진사례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개발 방식과 노후 역사 개량 등 주변 지역 도시재생 방안까지 포함해 종합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며 내년 2월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2029년까지 민간사업자 선정과 세부 계획 수립 과정 등을 마무리한 뒤, 2030년에는 복합환승센터를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부전역을 단순 환승시설을 넘어 교통 상업 문화 컨벤션 기능이 결합한 복합생활 거점으로 육성해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글로벌 해양수도로써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부전역은 중앙선 동해선 개통에 이어 향후 경전선과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도입이 예정되는 등 이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특히 올해 초 동해선 KT-이음 투입과 중앙선 증편으로 광역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동남권 교통 요충지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또한, 부전역은 인근의 서면 도심과 부산시민공원, 전통시장이 인접해 있고 도시철도와도 연결되는 등 복합생활거점으로서 최적의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로 단절되었던 시민공원과 서면, 부전역 일대 상권을 자연스러운 보행 동선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구상이다.또한, 시는 복합환승센터 계획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등 국가 계획에 반영해 사업 추진 당위성과 명분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초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등 정부 상위 계획에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안 반영을 건의했으며 현재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경제성 및 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부산진구 및 지역사회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올해 상반기 내 최종 확정 고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부전역 복합환승센터'를 교통과 상업, 문화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복합생활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철도로 단절되었던 도심 공간을 연결해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공원과 연계한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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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정노동자 노동환경개선 지원… 휴게시설 설치 개보수 비용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감정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소규모 사업주의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감정노동자 노동환경개선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시가 2022년 8월 수립한 ‘부산시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추진하는 것으로 감정노동자 보호 제도 정착과 노동자와 기업이 상생하는 노동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감정노동자는 고객 환자 승객 등을 직접 대면하거나 정보통신망 등을 통해 이들을 상대하면서 상품 판매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군을 말한다.전화 상담원 통신 판매원 버스 택시 운전사 공동주택 경비원 청소원 마트 음식업 종사자 요양보호사 유치원 보육교사 등이 이에 해당한다.올해 시는 감정노동자가 근무하는 부산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노동자 복지시설 신규 또는 개 보수 설치 비용을 사업장별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시설 내 비품 및 보호 물품 구매 비용은 최대 4백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10곳 내외이며 지원 금액의 10퍼센트 이상은 사업장에서 부담해야 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늘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또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노동자 휴게시설 등 노동환경개선 지원사업은 곧 노동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다”며 “쾌적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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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핀란드 현지시간 2월 26일 오후 8시 열린 2026년 제3회 도시 및 조명 어워드 에서'광안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이 본상 2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국제도시조명연맹이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로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조명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우수 프로젝트를 격려하기 위해 2022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LUCI : 국제도시조명연맹 이번 수상은 광안대교 조명이 단순 경관 연출을 넘어 지능형 데이터 기반 조명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 환경과 문화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시는 초미세먼지 농도, 강수량 등 기상청 API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해 자연 변화를 빛으로 표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계절, 크리스마스 신년 지역 축제 등 도시 일정에 맞춘 맞춤형 연출을 통해 광안대교를 도시 소통 공간으로 확장했다.또한 중앙집중 관리 방식을 통해 운영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국제도시조명연맹 심사위원단은 “상징적 교량을 시민과 방문객이 즐기는 야간 명소로 탈바꿈했으며 혁신적 조명과 역동적 연출을 통해 도시 야경의 질을 높였다. 또한 이는 도시의 야경을 변화시키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특별한 장소를 만든 놀라운 성과”고 평가했다.데이터 기반 맞춤형 조명 연출과 문화행사 연계 운영의 결과, 관광 측면에서도 가시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실시간 기후 데이터 반영 조명과 계절 축제 연계 특별 연출은 야간 경관의 차별성을 확보하면서 국내외 방문 수요를 유도했다.아울러 드론쇼 해양문화행사 등과 광안대교를 연계 운영해 단순 경관 감상을 넘어 체류형 야간 콘텐츠로 확장됐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국제 수상은 부산의 야간도시 경관이 세계적으로 평가받은 성과이며 광안대교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공공 디자인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부산이 추진 중인 세계디자인수도 사업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도시 야간경관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디자인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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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울산대전 대상작가 초대전’ 개최 울산 예술 30여 년의 흐름 한자리에서 조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 예술의 30여 년 흐름을 조망하는 미술 사진 서예 분야의 역대 대상 수상작 전시를 마련했다.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제1~4전시장에서 울산 예술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초청기획전시 ‘울산대전 대상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1997년 울산광역시 승격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 온 울산 미술 사진 서예대전의 역대 대상 수상작을 한자리에 선보인다.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지역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오랜 시간 축적된 울산 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30여 년 동안 매년 이어져 온 울산 미술 사진 서예대전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며 예술계의 자생력을 키워 온 대표적인 공모전이다.작가들은 공모전을 발판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확장해 왔으며 지역 예술계는 이를 통해 참신한 신진 작가를 꾸준히 발굴하며 문화적 토양을 다져왔다.전시에는 울산 예술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대 대상 수상작인 미술 57점, 사진 28점, 서예 23점 등 총 108점이 소개된다.이 작품들은 지역 예술가들이 치열한 창작 활동 속에서 축적해 온 예술적 탐구의 성과이며 지역 예술 발전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 자산이다.또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미적 실험이 드러나 있어 울산 예술의 현재를 조망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울산 예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미래의 도약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며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작가들과 공모전을 이끌어 온 각 협회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울산 예술의 깊이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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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홍콩 선전서 관광객 유치 확대 ‘2026 중화권 케이(K)-관광 순회설명회(로드쇼)’ 참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11일과 12일 이틀간 홍콩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중화권 케이-관광 순회설명회’에 참가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현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대통령의 방중 이후 중국 내 한류 관련 규제 완화 조짐이 나타나면서 중국 방한 관광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선제적으로 현지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중화권 시장 회복 흐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순회설명회에 참가한다.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며 홍콩 선전 지역 주요 여행사와 세계적 온라인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또 울산을 포함해 서울,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전남, 전북, 제주 등 전국 11개 지자체와 국내 여행업계도 함께 참여한다.순회설명회는 3월 11일 홍콩 더 리츠칼튼 호텔, 3월 12일 선전 쉐라톤 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울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1대1 기업 상담을 진행하고 울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소개하는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특히 산업 해양 생태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해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방한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중화권 관광시장 동향과 소비 경향을 파악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홍보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울산 관광정책 수립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홍콩과 선전은 방한 수요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순회설명회를 통해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 연결망을 강화하고 울산을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중화권 순회설명회를 계기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홍보을 한층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