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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익명 시민의 따뜻한 응원에 '감동'
익명의 시민, 소방관 격려 위한 다과·손편지 전달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지난 5월 26일 오후 5시 30분경 남구 신정119안전센터에 한 익명의 시민이 방문해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다과세트와 손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격려품에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피로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이 담겼다.특히 함께 전달된 손편지에는 평소 소방관들에게 감사함을 느껴왔던 마음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편지에는 “아침, 저녁으로 소방관님들께서 인사를 반갑게 해주시는 아이의 엄마이다”, “아이 이름도 기억해주시고 항상 먼저 인사해주셔서 감사하다”, “힘들고 지친 순간에도 퇴근길에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주신 모습이 기억난다”는 내용과 함께 “항상 감사한다”라는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이 담겼다.다과세트를 전한 시민은 별도의 신원 공개 없이 조용히 현장을 떠났으며 정성이 담긴 손편지와 응원의 마음만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신정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시민께서 전해주신 따뜻한 손편지와 격려에 직원들 모두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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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라이징 포트, 세계 3대 디자인상 2연패…국제 경쟁력 입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체험형 콘텐츠 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 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하나인 ‘독일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인테리어 건축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해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본상 수상에 이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연이어 수상하면서 ‘울산 라이징 포트’ 가 단순 체험시설을 넘어 국제적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울산 라이징 포트’는 태화강국가정원, 영남알프스, 대왕암공원, 미래산업도시 등 울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실감 영상으로 구현한 체험시설이다.이용자는 약 6분 길이의 영상과 함께 1m 높이에 떠 있는 모의장치에 탑승해 실제 비행하듯 울산의 풍경을 체험할 수 있다.‘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독립 디자인 기관인 ‘아이에프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 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지난 1954년부터 시작됐다.제품·인테리어 건축 등 9개 부문에서 아이디어와 기능성,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2026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69개국에서 1만 점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으며 129명의 국제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 결과 혁신적이고 탁월한 디자인을 인정받아 ‘울산 라이징 포트’ 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특히 이음새 없는 5면 입체영상 체계와 줄 기반 모의장치, 엘이디 조명장치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이용자에게 공간, 시각, 감각이 연결되는 입체적 경험을 감각적으로 선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울산박물관은 태화강변 암벽을 형상화한 전면 디자인과 고래가 만드는 거품 그물에서 영감을 받은 모의장치 디자인 역시 울산만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요소로 분석하고 있다.이번 수상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울산 라이징 포트’는 현재까지 1만 3000여명이 이용했으며 울산박물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람객들로부터 다시 한번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울산박물관이 울산 관광의 출발점이자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 라이징 포트’는 울산박물관 1층에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휴관을 제외한 평일과 휴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성인 1만원, 어린이·청소년 5000원이며 울산시민과 65세 이상 어르신, 해오름동맹도시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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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AI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유치 전략 최종 점검…‘AI 수도’ 도약 신호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첨단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울산시는 5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관계 부서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유치 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이 그동안 추진한 성과를 점검하고 핵심 대상기업 선정과 투자유치 전략 등 주요 제안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용역은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에이아이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착수했으며 오는 6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울산시는 그동안 용역을 통해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생태계와 지역 투자환경을 분석하고 대상기업 발굴과 투자동향 조사, 기업 유치 전략 수립 등을 추진해 왔다.특히 용역 결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8명이 참여한 자문회의를 열어 유망 기업군 발굴과 산업 동향, 투자유치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국제에너지기구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지난 2024년 약 415TWh에서 오는 2030년 약 945TWh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인공지능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전력설비와 공조·냉각 등 연관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와 함께 데이터센터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냉각 설비, 통신망 등이 뒷받침돼야 하는 기반시설로 관련 기업의 투자 수요와 성장 가능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울산의 산업 특성과 투자환경을 반영해 선정한 공조·냉각, 연결망, 운영서비스 등 4개 분야 핵심 대상기업과 장기 유치 대상 기업을 중심으로 전략적 유치 방향을 점검한다.또한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투자 규모와 시기별 적합 입지를 추천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재정지원과 연구개발, 인증 지원 등을 연계한 지원 방안도 논의한다.아울러 투자기업 전담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한 통합 행정지원과 목표기업 방문 홍보, 데이터센터 전시회 참가, 투자기업 학술회의 개최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울산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핵심 대상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기업 간 교류와 연결망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이영환 기업투자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유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전략이 마련됐다”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실제 기업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5월 7일 울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 유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또 오는 6월 4일 시행 예정인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과 기준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연관산업 기업에는 입지·임차·시설 보조금 등을 기업당 최대 120억원까지 지원하고 이전·창업기업에는 입지·장비·고용·연구개발비 등을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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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 창업생태계 391위…1년 만에 155계단 껑충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이 세계 창업기업 생태계 평가에서 세계 391위에 오르며 국내 대표 창업도시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울산시는 세계 창업기업 분석기관인 스타트업블링크가 발표한 ‘세계 창업기업 생태계 2026 지수’에서 세계 39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스타트업블링크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세계 창업기업 생태계 지수를 발표하고 있다.평가 내용은 △생태계 구성원 역량인 창업기업, 투자자, 대기업, 지원기관 등의 참여도 △투자유치, 출구전략 성과, 고용창출 등 생태계 경제적 성과 △생태계 국제 인지도인 국제 인재, 기업유치, 국제 연결망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매년 1556개 도시와 120개국을 대상으로 평가해 창업생태계를 종합 평가한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울산시의 경우 지난해 처음 세계 창업생태계 순위에 진입했다.당시 546위를 기록했던 울산은 1년 만에 155계단 상승하며 서울·대전·부산에 이어 국내 네 번째로 강력한 창업기업 생태계를 갖춘 도시로 평가받았다.동아시아 지역 순위도 32위로 지난해보다 14계단 상승했다.서울 20위, 대전 296위 70, 부산 328위 65, 울산 391위 155, 대구 419위 272, 광주 509위 191 울산시의 이번 성과는 산업도시의 강점이 잘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울산은 환경 정화 기술 분야에서 국내 선두이자 동아시아 4위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생태계 성장률은 동아시아 4위인 145%를 기록했다.에너지·환경 분야에서도 국내 3위에 올랐다.또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내 울산스타트업허브 운영을 통해 창업 초기부터 세계 진출까지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한몫했다.여기에 울산과학기술원의 원천기술 창업중심대학 선정, 신규 팁스 운영 사 확대, 500억원 규모 지역성장펀드 조성 등지난 1년간 기술 기반 창업지원 체계를 강화한 것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 안에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 진입을 위해 원천기술 창업기업 500개 육성, 산업융합 인공지능 인재 500명 양성, 대기업 중심 현장 실증 150건 추진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울산시와 대학, 연구기관, 대기업을 아우르는 추진단을 구성하고 주력산업 혁신과 연계한 제조인공지능 실증 중심 창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우선, 울산의 3대 주력산업에 기반한 △미래 이동수단 △친환경·에너지 △인공지능을 3대 중점분야로 선정하고 주력산업 혁신과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지역 특화형 창업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울산과학기술원 노바투스 대학원에서 연간 10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500억원의 지역성장펀드 활용 사업화 자금 지원, 조선해양분야 개방형 혁신 및 확장 특화공간인 조선해양 창업기업 지구 조성, 창업가들의 정주여건 개선 등 ‘전주기 창업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주력산업 선도기업과 창업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역량이 울산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원천기술과 제조 인공지능 기반의 세계적 창업도시로 도약해 세계 100위권 안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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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르신 위한 '시내버스 안내 책자' 제작·배부
경로당 이용 어르신 위한 시내버스 안내 책자 제작·배부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군별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이용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이번 책자는 버스 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책자에는 경로당 인근 정류소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 목록과 함께 노선별 운행 노선도와 정류소 정보가 담겼다.또한 관공서와 대학교, 공항, 기차역, 터미널, 도서관, 공원, 관광지, 병원, 문화체육시설, 전통시장 등 주요 시설을 경유하는 노선을 별도로 정리해 목적지별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울산시는 우선 구군별 회원 수가 많은 경로당 15곳을 대상으로 책자를 배부하고 향후 이용자 반응과 만족도 등을 반영해 배부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노선 개편 이후 지속적인 미세 조정을 통해 버스 노선 체계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고 어르신 무료 이용 시행 등의 영향으로 버스 이용객도 증가 추세다”며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내 책자 제작과 배부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 공급 확대와 지속적인 점검, 수요 분석 등을 통해 노선 운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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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 R&D 장비 부담 덜어준다… 최대 600만원 지원 사업 1차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늘부터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연구개발장비 활용 비용을 지원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시는 올해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부산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하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장비 사용료의 60퍼센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 지역 내 본사, 지사, 공장 또는 연구소 등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확인되는 중소·중견기업이다.지원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의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한 시험·분석·평가·인증 등의 장비 사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당 연간 최대 6백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선정 기업은 장비 사용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사용 실적 검토를 거쳐 장비 사용료를 사후 환급받게 된다.시는 오늘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해 지원요건 및 우대사항을 검토한 후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후에는 예산 소진 시까지 매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특히 신청기업 중 부산테크노파크 연구개발장비 신규 활용기업, 창업 7년 이내 기업, 부산광역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수행기업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참여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 내 융합부품센터, 모빌리티센터, 바이오헬스센터, 전력반도체센터, 신발인증센터 등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및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부산테크노파크 인프라지원팀으로 하면 된다.시는 이번 사업이 기업의 연구개발과 시험·인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연구개발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시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연구개발장비 사용료 지원사업’ 이 지역 기업의 연구개발 부담을 덜고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혁신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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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팝 공연 연계 'INTO BUSAN' 홍보 시동… 100만 병 소주 에디션 출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부산에서 열리는 대형 케이팝 공연을 계기로 국내외 팬들이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부산의 미식·관광·로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케이팝 관광도시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과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연계해 추진된다.이번 홍보의 핵심 메시지는 'INTO K-POP, INTO BUSAN'이다.케이팝을 즐기기 위해 부산을 찾은 팬들이 공연의 감동을 부산의 바다·야경·미식·축제·로컬 콘텐츠 등 다양한 도시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이 메시지를 관문 환대 홍보, 미식관광 이벤트, 온라인 콘텐츠, 현장 라이브, 지역 브랜드 협업, 관광상품권 디자인, 특별굿즈 등 다양한 홍보 전반에 적용해 부산 곳곳에서 도시의 매력과 환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홍보는 공공 홍보 매체 중심의 일방향 홍보를 넘어, 지역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업형 도시 브랜딩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국내외 팬들이 실제 관광과 소비 과정에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대선주조, 비엔케이부산은행, 부산관광공사 등과 협업을 추진한다.민관 협업형 도시 브랜딩의 일환으로 대선주조는 어제 'INTO K-POP, INTO BUSAN'슬로건을 적용한 '대선 K-POP 홍보 에디션'100만 병을 한정 출시해 공동 홍보에 나섰다.이번 에디션은 시의 글로벌 케이팝 관광도시 홍보와 연계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팬들이 음식점·대형마트·편의점 등 일상 소비 공간에서도 부산의 축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시와 비엔케이부산은 행이 협력해 동백전 관광상품권 특별판을 제작하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특별굿즈를 증정한다.동백전 관광상품권은 부산 방문 관광객이 지역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15퍼센트 할인 혜택이 있다.상품권은 5만원권 총 2천 매 규모로 발행되며 6월 12일 13일 양일간 부산역 광장 팝업스토어와 김해공항 국제선 1층 도착장 옆 관광포토월에서 구매할 수 있다.시는 상품권 디자인에 홍보 이미지를 적용해 부산 방문의 의미와 도시브랜드 경험을 높이고 구매자에게는 부기와 홍보 디자인을 활용한 자개 키링·한지스티커 등 특별굿즈를 제공해 열성팬의 소장·인증 문화와 연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환대·미식·경험·체류·확산'의 5대 팬 여정형 홍보로 추진한다.‘환대’분야에서는 부산역 옥외 광장에 ‘Hello Again, Busan Welcomes You’라는 환영 메시지를 담은 5미터 대형 부기 조형물 포토존, 관문 디지털 환대 메시지, 시 누리집과 비짓부산 연계 종합 안내 등을 통해 방문객을 맞이한다.‘미식’분야에서는 지역 미식 콘텐츠와 연계한 ‘Busan Taste Road’ 이벤트와 부산시 영어신문 Busan is good 특별판을 통해 부산 미식관광을 알린다.특히 특별판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권역별 맛집과 관광지, 축제·행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구글맵 큐알코드를 수록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경험’분야에서는 광안리 드론 라이트쇼 유튜브 생방송, 방탄소년단 팬 인터뷰 콘텐츠, 관광 프로그램 현장 쇼트폼 등을 제작한다.‘체류’분야에서는 인공지능 쇼트드라마와 부산 케이팝 명소 투어 콘텐츠를 통해 하루 더 머무는 부산 여행을 유도하고 ‘확산’분야에서는 ‘부산튜브’특집 현장 생방송과 미디어멤버스 팬 시점 콘텐츠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국내외로 확산할 계획이다.‘부산튜브’특집 현장 생방송: youtube.com Busan_is_good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부산 방문객들이 글로벌 공연과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편안하게 경험하고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INTO K-POP, INTO BUSAN'홍보는 대형 케이팝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팬들이 공연뿐 아니라 부산의 미식, 관광, 축제, 로컬 콘텐츠까지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민관 협업형 도시 브랜딩 홍보”며 “부산을 방문하는 팬들이 따뜻한 환대 속에서 부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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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전투표 앞두고 16개 구군 투표소 최종 점검 돌입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16개 구군 사전투표소를 최종 점검한다고 밝혔다.시는 투표설비 준비, 사전투표 모의시험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해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 준비 상황을 빠짐없이 확인할 예정이다.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은 시청 노동청 국세청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어 많은 유권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연산2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유권자 이동 경로 설비 점검, 모의시험 참관까지 유권자 관점에서 투표 전 과정을 빠짐없이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선거에 이동 약자가 원활하게 투표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두리발을 무료 운영한다.두리발에 등록된 중증장애인, 만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는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통합콜센터로 두리발 이용 신청을 하면, 무료로 거주지와 투표소로 이동할 수 있다.한편 시는 시 인권센터에서 개선 권고한 투표소 69곳에 대해서도 구군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해 보완 조치를 마무리했으며 투표일 전날에는 취약투표소를 최종 점검해 안전하고 편리한 투표소 운영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투표소 입구에 계단이나 턱이 있어 휠체어 등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는 임시 경사로 등 설치를 사전투표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장애인 화장실 및 주차장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없는 투표소는 인근 시설을 이용하거나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실질적으로 투표권 행사가 보장되도록 했다.시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내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6월 4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상황관리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다.행정안전부, 구군 상황실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선관위,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대응해 투개표 전 과정을 완벽히 준비할 계획이다.투표 종료 후 퇴근 등 교통상황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표함 이송 차량을 버스전용차로 이용이 가능하게 해 투표함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지원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선거 지원 업무는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될 법정사무”며 “선거가 마무리될 때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이동 약자의 참정권 보장에 더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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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착한가격업소에 추가 캐시백 5% 지원 '착한 플러스 동백전' 6월 시행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동 사태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줄이고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플러스 동백전을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할 경우 기본 캐시백에 더해 결제금액의 5퍼센트를 추가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현재 동백전 기본 캐시백은 매출액 10억원 이하 가맹점 10퍼센트, 매출액 10억~30억원 이하 가맹점 8퍼센트이며 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추가 캐시백이 더해져 시민들은 최대 15퍼센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확대하고 참여 업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자발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특히 시는 최근 유가 상승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외식·숙박·여가 등 서비스 분야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소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관광·서비스 산업 비중이 높은 부산의 특성상 소비심리 위축은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업종의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기존 동백전 사용이 학원비·병원비 등 일부 업종에 집중되던 소비 구조를 외식·이미용·세탁·목욕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로 분산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착한가격업소: 외식, 숙박, 이미용, 세탁, 목욕 등 개인서비스 분야 지정 시는 올해 1분기에만 착한가격업소 지정업소가 250곳 증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확대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는 같은 기간 서울 27곳, 대전 10곳 증가 등 주요 대도시와 비교해도 큰 폭의 증가세이며 기타 시도의 평균 증가 폭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시민들이 지역 곳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중동 사태라는 외부 악재와 고물가 속에서도 가격 안정을 실천해 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업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격업소를 통해 시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줄이고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착한 플러스 동백전 시행이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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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월부터 출퇴근 가락요금소 통행료 전액 지원 '본격화'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오는 6월 1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에서 서부산 나들목 구간 통행료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행료 지원은 부산광역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 통행료 지원 조례가 지난해 12월 10일 제정됨에 따라, 올해 6월 1일부터 시행된다.통행료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하거나 임차한 차량, 사업장이 부산시에 소재한 법인·단체가 소유 또는 임차한 차량이다.단, 소유 차량은 차량 사용본거지가 부산시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임차 차량은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음 지원 대상 차량이 평일 출근 시간인 오전 6시부터 9시,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에 해당 구간을 통과하면 통행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정책으로 한국도로공사가 추진 중인 출퇴근 시간 통행료 할인 금액 외 잔여 금액을 시가 지원하게 되면, 오전 6시부터 9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는 통행료는 사실상 없다.부산시 통행료 지원 내용 차종 기본요금 기존 할인 부산시 통행료 지원 1종 1000원 50%할인 20%할인 20%할인 50%할인 50%지원 80%지원100%지원 80%지원 2종 1000원 3종 1000원 4종 1100원 기존 할인 없음 100%지원 100%지원 5종 1200원 통행료를 지원 받으려면 오는 6월 1일부터 오픈되는 통행료 지원 시스템에 접속해 하이패스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부산시설공단의 승인을 거쳐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이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고속도로 운행 정보를 내려받아 매월 1~15일 통행료 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공단이 통행료를 이용자에게 지급하게 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통행료 지원사업이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서부산권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대상시민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