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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교 생활사 4주 강좌, 개항기부터 현재까지 조명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2026 인천시민애집 시민강좌 ‘인천 화교 생활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인천시민애집에서 2026년 6월 20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인천시민애집에서 매주 토요일 ‘인천 화교 생활사 – 개항기에서 오늘까지’ 강좌를 진행한다.인천 화교 생활사 개항장에서 오늘까지 강좌는 한국인천화교협회 소장 사진전 오래된 낯선 이웃 인천 화교의 추억 전시와 연계해 개항 이후 인천의 근대와 도시 형성에 깊은 흔적을 남긴 인천 화교 사회의 생활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것이 이번 강좌의 기획 의도이다.이번 시민강좌는 한국인천화교협회 주희풍 부회장이 강사가 되어 총 4개 강의를 진행한다.주희풍 부회장은 화교 3세로 선린동에서 태어났으며 인천화교학교를 졸업했다.‘한국 중화요리의 탄생’을 저술하고 개항 이후 인천의 외국인들, 인천의 근대 각석 등의 조사에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화교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1강 ‘개항과 함께 온 사람들 인천 화교 사회의 형성’은 개항 이후 제물포로 이주한 중국 상인들을 시작으로 인천 화교 사회가 어떻게 시작됐으며 인천 화교 사회가 근대 도시 인천에 어떤 변화를 줬는지 살펴본다.2강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인천 화교의 생활과 문화’에서는 화교 회관과 학교, 음식 문화와 상업 활동을 중심으로 인천 화교의 삶과 공동체 문화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3강 ‘도시 속의 화교 근대 인천과 화교 문화의 흔적’에서는 오늘날 인천 곳곳에 남아 있는 화교 사회의 흔적을 살펴보고 근대 엽서 사진, 건축물 등을 통해 도시 속 화교 문화의 자취를 함께 살펴본다.4강 ‘사라진 것들과 남겨진 기억 오늘날 인천 화교 이야기’에서는 해방 이후 격변했던 시대 속에서 수많은 변화와 어려움을 겪은 인천 화교 사회의 변화상을 살펴보고 현존하는 자료와 화교의 회로를 통해 오늘날 인천 화교 사회가 지닌 의미를 살펴본다.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인천 화교 생활사 개항기에서 오늘까지 강좌가 시민들에게 인천 화교 사회 형성과 역사적 의의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인천이라는 도시를 지탱했던 인천 화교의 생활문화를 살펴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더불어 한국근대문학관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QR 코드를 통해 연결된 네이버 폼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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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역대 최저 농도 달성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추진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제도 시행 이래 가장 낮은 23.5 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저치 경신이다.이는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2018년 동기 평균 농도와 비교해 8.7 감소한 수치다.대기질‘좋음’일수는 기존 16일에서 41일로 25일 늘었고‘나쁨’일수는 35일에서 25일로 10일 줄어드는 등 대기질 개선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기간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협력해 강도 높은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제도다.지난 2019년 첫 도입 이후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았다.시는 이번 제7차 기간 동안 산업·발전, 수송, 국민 생활 주변 집중관리 등 분야별 핵심 저감 대책을 집중 전개했다.우선 산업·발전 분야에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발전 출력을 제한하는 상한제약을 실시해 일평균 34.1톤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였다.이와 함께 대형 사업장들의 자발적 감축 참여를 이끌어내 당초 배정된 오염물질 배출량 대비 36% 감축된 7481톤만 배출하며 총 4239톤의 배출량을 크게 절감했다.수송 분야의 경우 오염원 차단과 친환경 인프라 확대를 동시에 추진했다.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의 운행 제한을 통해 총 2030건을 적발하고 항만 내 선박들의 저속운행을 유도했다.아울러 도로 청소 차량 222대를 가동해 16만 5864km에 달하는 오염 도로를 청소했으며 무공해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을 촉진하고자 수소차 307대와 전기차 856대를 신규 보급했다.시민 생활 밀접 지역에 대한 관리도 강화했다.지하철 역사와 공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589개소와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3060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마쳤다.특히 고농도 비상상황 발생 시 단기간 내 농도를 낮추기 위해‘인천형 비상저감조치’를 2회 발령하고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건설공사장 조업시간 조정 등을 신속히 추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민·관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미세먼지 농도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화력발전, 항만, 공항 등 인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맑은 공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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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과태료 부과 본격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가 지난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이후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해 6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로 보증금 6천만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원 초과인 주택 임대차 계약이 신고 대상이다.신고 대상에는 아파트·단독·다가구주택 등 주거용 건물뿐 아니라 고시원·오피스텔 등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준주택도 포함된다.계약 체결 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임대료 변경이 없는 ‘묵시적 갱신’ 이나 금액 변경이 없는 갱신 계약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신고 기한을 넘기거나 신고하지 않은 경우 또는 계약 내용을 거짓으로 신고 경우에는 위반행위와 내용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1분기까지 인천 지역 10개 군·구에서 총 120건, 68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다.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의무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있으며 한쪽이 공동 서명 또는 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인정된다.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는 임대차 정보를 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은 물론, 신고와 동시에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돼 임차인의 권리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께서는 계약 체결 후 신고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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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전통공연 얼쑤' 5월 31일 첫 판... 8회 릴레이 공연 돌입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주말에 멀리 나가지 않고도 집 앞 공원과 광장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전통문화예술 축제를 연다.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문화생활 문턱을 낮추고 전통예술을 더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찾아가는 전통공연 얼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무대는 5월부터 10월까지 인천대공원 어울마당, 주안역 남광장, 부평 열우물숲공원 야외무대 등 동네 곳곳의 열린 공간을 찾아가 총 8회에 걸쳐 펼쳐진다.딱딱한 공연장 대신 시민들이 자주 찾는 일상 공간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관람객들은 별도의 예매를 하거나 비용을 낼 필요 없이, 오가며 누구나 자유롭게 판에 끼어들어 즐길 수 있다.올해 첫 판은 오는 5월 31일 일요일 오후 4시, 인천대공원 어울마당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전 세계에 우리 음악의 신명을 알려온 대한민국 사물놀이의 대명사 ‘김덕수 사물놀이’ 와 인천 지역 대표 전통예술단체인 ‘나연무용단’ 이 첫 주자로 나선다.심장을 울리는 역동적인 장단과 우리 전통춤의 섬세한 몸짓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6월에도 쟁쟁한 출연진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동네 앞마당을 들썩이게 만든다.6월 7일 일요일 오후 4시에는 주안역 남광장에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독창적인 K-국악 밴드 ‘악단광칠’의 무대가 열리며 6월 14일 일요일 오후 4시 부평구 열우물숲공원 야외무대에서는 방송 등에서 대중에게 친숙한 스타 국악인 ‘박애리’의 무대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하반기인 9월과 10월에도 시민들이 자주 다니는 길목을 중심으로 줄타기, 판소리, 창작국악, 민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어깨춤을 추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계속된다.인천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계에도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연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윤희 시 문화유산과장은 “전통예술이 박물관에 갇힌 문화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동네에서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생활 속 놀이’ 가 될 수 있도록 친근한 무대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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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누적 보증공급 17조 돌파... 소상공인 든든한 금융안전망 구축
인천신용보증재단 누적 보증공급액 17조 원 돌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이 누적 보증공급액 17조원 돌파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재단은 1998년 설립 이후 담보력이 부족한 인천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을 지원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금융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왔다.특히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내수 회복 지연, 중동 상태로 인한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정책보증 공급을 통해 누적 보증공급액 17조원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이번 17조원 돌파는 지난해 누적 보증공급 15조원을 달성한 이후 약 1년여 만에 2조원 규모의 보증을 추가 공급한 결과이다.재단은 연초부터 인천광역시 희망인천 특례보증, 인천형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주요 보증상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현장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해 왔다.올해 재단의 보증공급 속도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재단은 2026년 보증공급 목표를 1조 2천억원으로 수립했고 5월 22일 기준 8033억원 보증을 공급해 연간 목표의 67% 수준을 달성했다.이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누적된 소상공인 수요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상황에서 보증심사 및 자금공급 체계를 신속하게 가동한 결과로 풀이된다.또한 재단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총 32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추진하고 있다.전년 대비 지원규모를 375억원 확대하고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재단 조사연구실에서 실시한 2025년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이용고객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특례보증 지원 이후 응답자의 영업상황 개선 비율은 70.2%, 자금운용 원활 비율은 78.1%로 나타났다.자금지원의 효과가 6개월 이내에 나타난다는 응답도 80.7%에 달해, 재단의 정책보증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아울러 비대면 보증신청, 디지털 창구, 보증심사 자동화 등 정책금융 인프라를 고도화해 고객 편의성과 보증처리 속도를 함께 높이고 있다.재단 방문이 어려운 1인 사업자와 생업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소상공인의 불편을 줄이고 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보다 신속하게 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누적 보증공급 17조원 돌파는 지난 28년간 인천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해 온 재단의 노력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금융의 역할이 만들어낸 의미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자금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금융지원과 경영지도를 연계한 종합 지원체계를 강화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재도약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올해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준공과 함께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금융·비금융 연계 지원, 상생금융 협력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해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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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국외연수지원사업 시작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2명, 8개 팀 참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역량을 키우고 현장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국외연수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사업으로 올해 8개 팀 62명이 참여한다.일본, 몽골, 베트남 등 5개 나라의 도시를 방문한다.연수 기간은 6월~9월 중으로 팀당 6박7일 이내다.장애인 시설, 노인문화센터, 지역자활센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함께한다.인천시가 예산을 지원하며 참여자 1인당 127만원 수준이다.세부 내용을 보면, 인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소속 7개 시설 종사자 7명은 일본 도쿄와 사이타마현을 찾아 장애인통합돌봄 현장을 살핀다.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등 6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7명은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해 아동복지가 시설 중심에서 마을 돌봄으로 확장한 사례를 직접 듣는다.인천이주민통합사례지원네트워크 회원시설 종사자 10명은 싱가포르를 찾아 인천 맞춤 공동 대응체계와 이주민 사례 관리 실천 방안을 고민한다.참가팀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평가간담회에서 국외연수 결과를 소개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한 사례를 공유한다.여기에 앞으로 운영할 프로그램 관련 계획서도 제출한다.한편 국외연수지원사업은 2024년 국내연수로 운영하다 지난해 국외로 확대했다.1인당 지원 예산도 지난해 98만원에서 올해 127만으로 늘렸다.참가자격은 공고일 기준 같은 기관에서만 3년 이상 근무한 이들이다.방문 국가의 사회복지 관련 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지원금을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이다.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국외연수지원사업은 인천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역량을 키우고 소진 예방,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시작했다”며 “종사자들이 다른 나라의 앞선 제도를 직접 경험하고 돌아와 현장에서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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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래습지 갯벌 정화 150명 동참… 바다의 날 기념 '해양보전' 신호탄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27일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 일원에서 갯벌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법정기념일인‘바다의 날’은 해양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대사의 청해진 설치 날짜에 맞춰 제정됐다.이번 행사는 바다의 날 취지에 따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를 조성하자는 의미에서 진행됐다.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해 갯벌 일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이날 현장에서는 갯벌 정화활동과 더불어 해양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친환경 바다 비누 만들기와 해양환경 보전 사진 전시회가 열렸으며 해양사고 예방 교육 및 안전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갯벌은 탄소를 흡수하는 소중한 자연자산이자 미래 세대에 건강하게 물려줘야 할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시민들과 함께 해양생태계를 지키고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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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15억 투입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선정…미래 인재 양성 신호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지역 에너지산업을 기반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대학·기관·지자체 간 협력사업으로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215억원이 투입된다.인천시는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경기도와 함께 가천대학교, 경기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경기산학융합원 등이 참여하는 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과정 개발과 성과 확산에 협력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분야는 해상풍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섹터 커플링, 전력계통 및 전력변환 등 차세대 에너지 핵심 기술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해 설계된다.시는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에너지기술 공유 플랫폼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특히 해상풍력 계통 연계,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전환 최적화 등 대학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학연 프로젝트와 현장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교육과 취업이 연계되는 실효성 있는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남동국가산업단지와 주안·부평 국가산업단지 등 지역 주요 산업단지의 에너지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에너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세영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인천과 경기도의 산업 기반과 대학 역량을 결합한 광역 협력 모델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에너지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들이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인천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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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복권기금 치매돌봄사업 전국 1위… 53억 추가 확보 '쾌거'
대구시 기억돌봄학교,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서 ‘전국 1위’ 쾌거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에서 ‘경증치매노인 기억돌봄학교 운영 사업’ 이 전국 47개 사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가 추진 중인 복권기금 지원사업 4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대구시 기억돌봄학교 사업은 92.04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며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되는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는 △예산집행 △사업성과 △성과 환류 △가·감점 등 총 4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 심사한다.기억돌봄학교는 대구시가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경증치매노인 특화 돌봄사업으로 치매 초기 단계 어르신에게 예방적 인지재활과 주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치매의 중증화를 막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현재 대구 전역 18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 2018년부터는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대구시는 올해 기존의 ‘기억학교’를 ‘기억돌봄학교’로 전면 개편하면서 △이용 대상 확대 △예방 중심 인지재활 기능 강화 △사후관리 체계 도입 등 치매 초기 단계 어르신을 위한 예방적 돌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또한 지난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치매안심센터와 장기요양기관 사이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전국 유일의 경증치매 특화 돌봄사업으로 기능을 전환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구시는 성과 인센티브가 반영된 추가 복권기금을 확보하게 됐다.이에 따라 2027년도 복권기금은 올해보다 4억 5400만원 늘어난 총 53억 69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억돌봄학교가 이번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사업임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치매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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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행정 혁신 '신호탄'... 90명 참석 워크숍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1일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시 및 구·군 정보화 업무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시 정보화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디지털 혁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는 ‘AI 활용 행정업무 효율화 및 행정서비스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공공분야 인공지능 활용 사례 △정보보안 이슈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과 미래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인공지능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다룬 특별 강연도 함께 열렸다.참석자들은 감성과 창의성을 접목한 새로운 시각에서 행정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 다각적인 관점으로 미래 행정서비스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대구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시와 구·군 간 정보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공직사회 내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해 미래 행정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 기반의 행정혁신이 시대적 과제로 대두된 만큼, 공직의 디지털 역량을 적극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능형 행정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