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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대상 ‘연수유람단’ 참여기관 모집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12일부터 연수구 소재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인 ‘연수유람단’참여기관을 모집한다.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을 탐방하고 글로 기록하는 참여형 '읽걷쓰'방식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연수도서관은 참여기관과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해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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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통합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관리자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통합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관리자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부터 이틀간 관내 유치원 및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 통합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장애공감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관리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여 통합교육 이해를 확산하고 통합학급 중심의 포용적 교육 실행력을 제고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연수 프로그램은 장애공감 및 인식개선, 현장 중심 현안 사례 공유 및 대응 방안, 관리자의 역할과 지원 방향 등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학기 초 안정적인 학생 관리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은 특정 교사의 책임이 아닌 학교 공동체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인 관리자의 인식 제고와 지원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진흥 조례 및 자체 추진 계획에 기반해 학교 중심의 통합교육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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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기술전환 벤처투자 연계지원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전환 활성화와 유망 벤처기업에 대한 중점 투자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기술전환 지원사업과 함께 공공형 벤처투자회사 설립을 통해 기술과 자본이 결합된 기업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시는 기존 제조업 중심 중소기업이 고부가가치 기술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보증기금,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지식재산센터, 중소기업 협 단체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전환 활성화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이를 통해 외부의 우수 기술이 지역 기업으로 원활히 이전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연계해 수요 발굴부터 기술 매칭,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단순한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전 기술의 사업화 및 실증을 지원한다.아울러 사업화 단계에서 필요한 대규모 자금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출보증 연계형 이차보전 지원 규모를 2000억원까지 확대하고 저금리 융자 자금도 신규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기술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는 인천테크노파크 자회사 형태의 공공형 벤처투자회사'인천벤처투자 주식회사'설립도 추진하고 있다.현재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벤처투자회사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며 3월 중 등록이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신설되는 인천벤처투자 주식회사는 국내외 기업과 모태펀드 등의 자금을 적극 유치해 지역 유망 기술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해 운용할 계획이다.투자 대상은 반도체, 바이오, 로봇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인천 전략산업 분야의 유망 기술기업이다.특히 유망기업에 대한 중장기 집중 투자와 선도투자 방식을 통해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타 지역의 유망 기업이 인천으로 유입되는 효과도 기대된다.이번 시 중소기업 지원 정책은 단기적 지원을 넘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인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기술 이전과 투자 지원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조를 통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생존율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우수 기술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술전환 지원과 벤처투자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통해 기업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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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고 로봇 동아리, 미국 로봇 국제대회 참가
전남고 로봇 동아리, 미국 로봇 국제대회 참가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전남고등학교는 교내 로봇 동아리 'MISSINGARAGE'가 오는 5월 28~31일 미국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테크 챌린지 웨스턴 에지 프리미어 이벤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FTC'는 세계적인 로봇 교육 공동체인 FIRST 재단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국내외 로봇 경진대회에서 최상위권의 기술력과 팀워크를 증명한 학교를 초청하고 있다.올해 한국에서는 전남고를 포함해 9개 학교가 초청받았다.'미씽가라지'는 전남고 2~3학년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로봇 동아리로 도전과 혁신의 상징인 '차고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24년부터 활동하고 있다.특히 지난 2024년 '2024-2025 코리아 로봇 챔피언십'대회에 첫 참가한 이후 꾸준한 기술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미씽가라지는 올해 열린 '2025-2026 코리아 로봇 챔피언십'에서 '커넥티드 어워드 1위'를 수상하며 국내 정상급의 로봇 설계 및 제작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전남고 김순주 교장은 "국내 대회를 통해 인정받은 뛰어난 기술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글로벌 로봇 공학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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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2026년 유아 단체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2026년 유아 단체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공 사립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유아 단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중심 놀이 중심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고 전인적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체험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자연 탐구 중심의 ‘신나는 놀이’사회적 관계와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즐거운 놀이’예술 표현과 모험 활동을 결합한 ‘행복한 놀이’등 세 가지 테마로 운영하며 참여 유치원이 희망하는 테마를 선택해 다양한 실내외 공간에서 집중적인 놀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올해 프로그램 모집은 마감되었으나, 예약 취소 등으로 발생하는 일정에 한해, 체험 희망일 2주 전까지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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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담당자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인재개발원에서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을 위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스템별 전환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및 중 동 서구의 시스템 업무 담당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시스템 담당자, 용역사와 통합특별시 추진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은 지방정부 최초로 통합 분리 신설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사례로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행정정보시스템 기반 구축이 필수적이다.특히 주민등록, 지방세, 세외수입, 건축행정 등 내부 행정과 민원 행정에 밀접한 공통표준시스템의 표준코드 전환 작업은 데이터 전환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워크숍에서는 참석자들이 10개 분임으로 나뉘어 데이터 전환과 관련된 주요 이슈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논의된 내용은 향후 프로그램 개발과 시스템 전환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앞으로 모의 전환 반복 실시와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환하고 서비스 중단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심연삼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방대한 행정 데이터를 단기간 내 전환해야 하는 만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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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도서관, 초등생 대상 토요일 놀이 과정 운영
광주중앙도서관, 초등생 대상 토요일 놀이 과정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책이랑 노는 토요 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하며 사고력을 확장하고 적성을 탐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이 휴일에도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토요일 과정으로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오후 과정으로 나눠 강좌별 10~15명씩 모둠을 구성해 진행된다.오전 과정은 이야기역사탐험 키즈경제교실 영어책놀이 리딩푸드 등 4개, 오후 과정은 지혜고전 힐링필라테스 북톡과학실험 북모티콘만들기 등 4개로 구성됐다.수강료는 무료다.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10명을 받는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 독서와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하며 사고력을 확장하고 자신의 적성을 폭넓게 탐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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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로 기반 다지고, 양자로 도약…인천, 초격차 기술도시 선언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실물 인공지능과 양자기술 등 미래 전략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초격차 기술도시'로 도약에 나선다.시는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양자종합계획 과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 에 따라 추진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양자클러스터는 2026년 7월까지 최대 5개 광역지자체를 최종 지정해 5년간 최대 10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시는 지역 전략산업인 바이오와 소부장 산업에 양자기술을 융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클러스터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이에 시는 올해 양자산업 지원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과 양자 문해력 증진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총 사업비는 19억 9300만원 규모로 양자기술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자금 지원을 비롯해 양자 문화 확산 및 문해력 증진 사업, 양자기술을 활용한 공공문제 해결 등 공공실증모델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양자바이오 센싱솔루션 실증 및 컨설팅 사업을 통해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 수준과 적용 모델을 고도화한다.기업 대상 양자 바이오 분야 실증과 도입 전환 컨설팅을 병행해 산업 현장에서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과 상용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그동안 시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도입된 IBM 127큐비트 양자컴퓨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캐나다 양자컴퓨팅 기업 D-Wave와 연세대학교 간 3자 업무협약 체결 양자기술 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 등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또한 양자기술 전담팀 신설 양자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도 단계적으로 마련했다.시는 연구용역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오는 5월까지 양자산업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7월 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대비해 잠재적 양자전환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개발계획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정부의'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비전에 발맞춰'실물 인공지능 기반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도 본격 추진한다.지난해 8월'사람 중심의 인공지능 공존 도시'비전을 발표한 이후 자유로운 인공지능 놀이터 인천 조성 사업을 통해 98개 기업을 지원하는 등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도입 기반을 강화해 왔다.올해에도 인공지능 기술 개발 실증과 사업화를 지속 지원하고 늘어나는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수요에 대응해 인공지능 대전환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특화산업 재직자와 청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강화해 전문 인력 양성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인공지능가 산업의 기반을 혁신하는 기술이라면 양자기술은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라며"인천은 바이오와 물류 등 지역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실물 인공지능과 양자기술 등 미래 전략기술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초격차 기술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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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도체 바이오 로봇산업 육성… 미래 성장엔진 가동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바이오 로봇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올해 시는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을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선도기업과 중소기업 간 개방형 혁신을 통해 상생 협력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또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로보컵 2026 인천'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로봇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국내 시스템반도체 수출 1위 '후공정 생태계'강점 살린 기술개발 지원 인천은 글로벌 반도체 외주 패키징 테스트 기업과 소부장 기업들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실제로 2025년 기준 인천의 반도체 수출 규모는 178억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 품목 중 1위를 차지하며 이 중 98%가 시스템반도체이다.이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전체 수출액의 약 36%에 해당하는 규모다.시는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요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역량 있는 중소기업이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회를 확보하고 대 중견기업은 핵심기술 국산화를 실현하는 상생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소부장 뿌리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과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생기원 연구 인력과 장비도 지원한다.아울러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정부 연구개발 과제의 인천 기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한 과제기획 컨설팅과 산 학 연 컨소시엄 구성을 지원하고 인하대학교 '반도체 패키징 분야 대학중점연구소'를 고부가가치 패키징 핵심기술 선점을 위한 산학협력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반도체 후공정 후방산업 지원을 위한 '레전드 50 2.0 프로젝트'를 통해 유망기업 27개사를 대상으로 3년간 성장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추진한다.동시에 인천 산업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반도체 설계 분야 기업 발굴과 육성에도 속도를 내 설계-제조-패키징으로 이어지는 시스템반도체 밸류체인을 강화할 방침이다.바이오 선도기업-중소기업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글로벌 허브 도약 바이오 분야에서는 선도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바이오 커넥트 기반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시는 오는 3월 중국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차이나'등 글로벌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고 우수 글로벌 스타트업의 인천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이 사업의 핵심은 셀트리온 등 바이오 선도기업의 수요 기술을 기반으로 인천은 물론 동북아시아권의 혁신 역량을 갖춘 국내외 중소기업을 발굴해 공동 연구, 기술 검증, 글로벌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이다.이를 통해 선도기업은 외부 혁신기술 도입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소기업은 전략적 기술지원과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생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사업 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혁신창업센터와 연계해 중소기업에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고 국내외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과의 투자 상담을 지원하는 등 해외 진출과 자금 유치도 적극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 혁신기업의 발굴과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해외 우수기업과의 교류 및 관내 유치를 확대해 인천을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기업과 기술, 자본이 집중되는 '아시아 톱3 글로벌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허브'로 육성한다는 목표다.2050년 인간 월드컵에 도전하는 기술의 장, '로보컵 2026 인천'- 인천시, 7월 1일 세계 인공지능 로봇공학대회 개최 - 로보컵은 '2050년까지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우승팀을 이길 수 있는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팀을 만든다'는 도전적인 장기 목표 아래 199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로봇공학 대회다.대회는 로봇축구 가정서비스 산업자동화 재난구조 청소년 등 5개 분야에서 로봇 기술 경쟁이 펼쳐진다.올해 7월 1일부터 6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로보컵 2026 인천'은 국내 최초 개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세계 45개국 선수단과 국내외 관람객 등 약 1만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부터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의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을 지원해 왔다.현재 인하대학교에서 로봇축구 분야와 가정서비스 분야 출전을 확정했으며 산업자동화 리그 참가 준비도 진행 중이다.시는 지난 1월 한국AI 로봇산업협회, 인천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정책 재정 운영 방향을 총괄하는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2월에는 분야별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로보컵 한시적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3월 4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대회 기간에는 컨퍼런스, 기업 전시, 로봇기술 체험, 관광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또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제조 물류 환경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챌린지'도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한편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대회를 인천로봇랜드 분양 활성화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대회 기간 중 로봇랜드 홍보부스 운영과 부지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유망 로봇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지역 로봇 산업 생태계를 한층 더 강화해 인천이 글로벌 로봇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반도체 바이오 로봇 산업은 인천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도약시킬 핵심 전략 분야"라며 "인천이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실증, 사업화가 선순환하는 미래 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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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단계적 전환에 대비해 지역경제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개발 첨단산업단지 구축 주민 수익형 지역가치 증진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시는 지난해 옹진군,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기관 11곳과 체결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달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한다.이번 용역에서는 사업 발굴과 타당성 검토, 조성사업비 산정 및 투자유치 방안, 주민 참여형 수익모델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영흥화력발전소와 영흥면 일원에 대한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여부와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확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대표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육성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인천시가 주도하는 집적화단지 방식을 도입해 지역 상생을 위한 이익공유 모델을 구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으며 사업계획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해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26일 이전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지정이 확정되면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또한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과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및 보급계획 에 따라 인천항을 해상풍력 설치 운영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원스톱 인프라로 조성할 계획이다.중장기적으로는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와 연계해 해상풍력 지원부두 인프라도 구축해 해상풍력 산업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항만 중심의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에너지 수익의 재투자로 선순환 구조 확립 시는 그동안 에너지 분야 출자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해 왔다.한국가스공사: 27억원 출자 136억원 배당 - 인천종합에너지: 317억원 출자 134억원 배당 시는 이러한 배당 수익을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사업에 재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인천의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주권 확보를 동시에 이루는 사업"이라며"주민과 이익을 공유하는 공공주도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