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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본부, 공간 기반 AI '통합플랫폼' 개발 발표… 행정 혁신 신호탄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트윈 기반의 차세대 공공업무 혁신 모델인 공공업무 통합 플랫폼 개발 발표 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디지털트윈: 현실 세계의 물리적 객체를 디지털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 발표 회는 본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시설·공간·데이터·인공지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공공업무 수행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본부가 자체 개발 중인 ‘현실을 컴퓨터 속에 그대로 구현해 실시 간으로 소통하는’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업무 통합플랫폼의 구조, 3차원 공간 기반 업무 환경,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업무지원 기능, 감사·법령 분석 기능, 공공분야 확산 전략 등이 공개된다.이번에 공개되는 '상수iN2.5'는 기존 단일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과는 달리 인공지능 에이전트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채택한 모델이다.에이전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 기능 본부는 지난 2월 AI 전환 전략 토론회에서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에이전트 ‘상수iN’을 공개한 데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역할별 인공지능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반 구조를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해 또 한 번 공공부문 인공지능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시스템 구축을 넘어, 공공업무 전반을 '공간 중심·데이터 중심·인공지능 기반'구조로 전환하는 새로운 행정 혁신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상수도 분야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실시 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설 운영 효율 향상, 의사결정 시간 단축,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업무 혁신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내부 문서와 운영 데이터를 연계한 검색증강생성 구조를 넘어, 시설·공간·데이터를 하나의 3차원 환경으로 통합하고 감사·법령분석·시설 운영·상황 대응 등을 역할별 인공지능이 협업해 수행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검색증강생성: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검색하는 기능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는 지난 2월 전국 최초 자체 개발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구조까지 자체 구현하며 공공 인공지능 혁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부산을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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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국소년체전서 역대급 메달 63개 수확… 배드민턴 엄유주 2연패
광주 학생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서 63개 메달 획득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3~2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광주 학생선수단이 금메달 16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6개 등 총 6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광주 학생선수단은 37개 종목에 662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역도 여자 U15 81 급에서는 광주체육중 3학년 진고은 선수가 인상과 합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씨름에서는 남자 U12 용장급 우민준 선수, 역사급 노이한 선수, 남자 U15 용장급 김하율 선수가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레슬링에서는 남자 U15 그레코로만형 110 급 전제준 선수와 자유형 39 급 문가온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다.검도 남자 U15 단체전에서는 광주서석중 선수단이 1위를 차지했으며 허경도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배드민턴 여자 U15 단체전에서는 광주체육중 선수단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엄유주 선수도 2년 연속 최우수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 광주수피아여중 농구팀은 주축 센터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동메달을 획득하며 저력을 과시했으며 광주방림농구전문스포츠클럽은 여자 U12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광주방림농구전문스포츠클럽은 광주 여자농구의 오랜 기반이었던 광주방림초등학교 농구부를 모태로 학교운동부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문스포츠클럽 체제로 전환한 뒤 처음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을 따내 의미를 더했다.태권도, 수영 다이빙, 소프트테니스, 양궁, 사격, 볼링, 탁구 등 종목에서도 고른 선전이 이어졌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선전은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이겨낸 성장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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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관군학 200명 모여 '첨단 재난·테러 대응' 해법 모색
“민관 협력으로 재난·테러 대응역량 강화해야”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대학교와 함께 26일 광주대 호심관에서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복합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 공공안전 및 테러 대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 드론을 비롯한 첨단기술 발전과 기후변화로 재난과 테러 양상이 복합화·지능화함에 따라,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과 민관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학술대회에는 광주시,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제31보병사단, 공군 제1전투비행단, 한국테러학회, 광주시드론운용단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안전사회 다짐 결의문 낭독,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문 낭독에서 △안전사회 실현 △안전문화 정착 △주위 위험요소 제거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 △대응역량 강화 교육·훈련 등에 앞장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주제 발표는 △안전문화 정착 방안 △테러 대응역량 강화 방안 △민관 재난 플랫폼 구축 방안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했다.발표 자들은 △공공기관 안전문화 정착 방안 △자율무기 테러 대응 방안 △인공지능 시대 화생방테러 대비 정책 발전 방향 △폭염·도시열섬 대응 방안 △도심지 싱크홀 및 건설안전 고도화 방안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재난·테러 현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기후 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으로 재난과 안보 위협의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대응 방안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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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관, AI 주제 '제6회 과학영상 공모전' 개최…650만원 상금 주인공은?
국립대구과학관, 2026년 제6회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이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제6회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과학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이번 회차는 ‘인공지능’을 핵심 주제로 선정해 미래 기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발굴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일 나이 청소년, 그리고 전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인공지능을 바탕으로한 △일상생활 속 AI △인간과 AI의 공존 △과학기술 강국과 AI △AI가 우리 삶에 준 영향 △미래를 성장시키는 AI 등이다.출품작은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브이로그 등 형식에 제한이 없는 전체 관람가 영상이어야 하며 분량은 1분 이상 3분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세대가 AI와 함께 살아갈 세상을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표현해 보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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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 테크노밸리, 여름철 재난 대비 집중안전점검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26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계양구 귤현동 소재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3공구’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고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구 관계자, 인천도시공사,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 합동 점검으로 진행됐다.현재 공정률 약 47%인 계양 테크노밸리 3공구는 귤현동·동양동 일원에 조성 중인 대규모 택지개발 현장이다.점검에서는 △임시시설물 및 배수체계 관리 상태 △건설장비 이동로 평탄화 등 장비 넘어짐 사고 방지 조치 여부 △건설장비 운행 시 유도원 및 진·출입부 신호수 배치 여부 △흙 쌓기 가장자리의 토사 유츌 방지턱 및 안전난간 설치 여부 △당산길 우회도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배수관리와 토사유출 방지 대책, 장비 작업구간 안전관리 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 현장에서 신속한 보수·보강을 지시했으며 향후 철저한 사후관리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활동”이라며 “대규모 택지조성 현장은 중장비 작업과 토공 공정이 많은 만큼, 배수시설과 사면관리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인천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공공시설 및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이어가며 점검 이후에도 보수·보강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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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기능대회 필승 다짐... 101명 선수단 메달 사냥 나선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전국기능경기대회 오는 8월 송도컨벤시아 등 7개 경기장서 개최 전국 1677명 참가 -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대회에 출전하는 인천 선수들이 ‘필승’을 다짐했다.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5월 26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인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결단식에는 참가 선수 100여명을 비롯해 지도교사,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손철수 인천시교육청 학교교육국장, 김동구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선수들을 격려했다.전국기능경기대회가 인천에서 열리는 것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이다.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 등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에 전국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한다.인천시 대표팀은 지난 4월 열린 인천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37개 직종, 101명의 선수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등 15개교 68명, 재능대학교 등 2개 대학 5명, 인천시 여성복지관 등 기타 훈련기관, 기업체, 개인 등 28명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인천시의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선수들은 대회 전까지 지도교사와 함께 집중 강화훈련에 참여한다.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그동안 땀과 열정으로 훌륭한 기술을 닦아온 선수들을 응원한다”며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대회에서 1~3위에 입상한 선수에게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상장과 금메달 1000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또한, 입상한 선수에게는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직종별 상위득점자 2명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평가 경기를 거쳐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대한민국 대표선수로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한편 기능경기대회는 1966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기능인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지역 기술·기능 개발과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대한민국이 기술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인천시는 지난해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 우수상 2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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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미화원·조리사 근골격계질환 예방 검진 15년째 실시
광주시교육청, 근골격계질환 예방 검진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소속 미화원·조리사·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검진을 실시한다.시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단체협약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5년 주기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5년째를 맞아 검진을 진행한다.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에 앞서 지난 18일 조선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조선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자 문진 △대면 진료 △정밀 검진 등을 실시한다.또 실효성 있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골격계질환 증상 호소자, 고연령자, 고경력자 등을 중심으로 정밀 검진을 진행한다.검진 이후에도 위촉 산업보건의와 연계해 사후관리를 지속한다.시교육청은 이번 검진을 통해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현장 중심의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인자 정책국장은 “근로자의 건강과 삶을 존중하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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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원 교육활동 보호 자료 배부...상호 존중 문화 확산 기대
광주시교육청, 초·중·고에 교육활동 보호 자료 배부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상호 존중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교육활동 보호 자료’를 배부한다.이번 자료는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민원 대응 절차와 교육활동 보호 안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자료는 △학교 민원 대응 포스터 △교육활동 보호 포스터 △특이 민원 대응 회복적 대화 가이드 연수 자료 △가정통신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됐다.학교 민원 대응 포스터는 학교 출입구, 민원상담실 등 민원인이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해 상호 존중의 민원 문화를 안내하며 교육활동 보호 포스터는 학교 게시판과 누리집 등에 게시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을 함께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특이 민원 대응 회복적 대화 가이드 연수자료는 교직원이 민원 상황에서 감정적 대응을 줄이고 절차에 따라 안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활용한다.가정통신문은 학부모에게 교육활동 보호의 취지와 상호 존중의 필요성을 안내한다.시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계기로 학교 민원 대응 체계가 정착되고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호 존중의 문화에서 출발한다”며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육활동 보호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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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아제르바이잔 문화 체험 교실 '찾아가는 교육' 첫걸음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2일 인천백학초등학교 강당에서 1·2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함께 ‘2026 찾아가는 아제르바이잔 문화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인하대학교에 재학 중인 아제르바이잔 국적의 유학생들이 학교로 방문해 자국의 역사, 생활 문화, 인사말, 예술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소개하는 참여형 다문화 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다른 문화를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감상, 전시, 문제 맞히기, 의상 체험 등 체험형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유학생들이 직접 들려주는 고향 이야기를 들으며 문화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웠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유학생들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문화는 일방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나누며 함께 이해하는 것임을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공존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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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6 생물다양성 날' 기념 행사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남동유수지 일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 과학’을 기반으로 탐조 활동, 북 토크, 공동 모니터링을 연계해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날 학생들은 지역 생태단체인 ‘저어새와 친구들’과 인천대학교 대학원생들의 도움으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저어새를 생생하게 관찰했다.이어 습지주의자, 김산하의 야생학교 등의 저자인 김산하 박사를 초청한 ‘야외 돗자리 북 토크’에서는 학생들이 사전에 읽은 도서를 바탕으로 습지 생태와 생태적 삶으로의 전환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또한 디지털 생태 플랫폼인 ‘스쿨네이처링’앱을 활용한 공동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생물 모니터링 전문가로 구성된 협력단과 함께 관찰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축적하고 생태 지도를 완성하는 등 시민과학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참여 교사는 “학생들이 책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 탐조와 디지털 기록으로 연결하며 생물다양성 문제를 자신의 과제로 인식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남동유수지라는 지역 생태 공간이 훌륭한 배움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구축된 생물다양성 데이터는 향후 지역 맞춤형 생태 교육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