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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2023 남동, 청렴에 반하다' 전시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사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6일부터 8일까지 남동구청 1층 로비에서 남동구 민·관 청렴협의체가 함께하는 ‘2023 남동, 청렴에 반하다’ 청렴전시회를 실시한다.
청렴전시회는 남동구 민·관 청렴협의체가 선정한 ‘2023년 청렴실천 공동이행과제’로 지역사회에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청렴동부 읽·걷·쓰 하자’ 청렴활동 등 2023년에 실시한 다양한 캠페인을 홍보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청렴퀴즈 이벤트 등을 마련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청렴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기관과 청렴실천 경험을 공유해 새로운 청렴정책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며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청렴 과제를 발굴해 청렴한 동부교육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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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후견인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후견인 위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약사업인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후견인 제도’ 운영을 위해 교육후견인 41명을 5일 위촉했다.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후견인 제도’는 교육복지가 필요하거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밀착지원 하기 위해 동단위로 교육후견인을 위촉해 교육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교육후견활동을 수행하는 정책이다.
교육후견인 제도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학생 생활권 중심의 교육안전망을 구축하는 의미가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15개 동을 대상으로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후견인 제도’를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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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일 본관 4층 영상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험에서는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 응시자 총 1,878명 중 1,637명이 합격했다.
이날 행사는 최고령, 최연소, 장애인, 다문화가정, 학교밖청소년 합격자에게 합격증서를 수여했으며 인천부천검정고시동문회에서 최고령, 최연소 합격자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합격을 위해 노력한 열정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더욱더 훌륭한 일을 이뤄가길 바란다”며 “학생성공시대를 넘어 인생성공시대의 길 앞에 선 여러분들의 밝은 앞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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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시민과 함께‘반부패·청렴 의회’다짐
인천시의회, 시민과 함께‘반부패·청렴 의회’다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들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과 청렴한 의회상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인천시의회는 최근 본회의장에서 청렴 문화 확산과 반부패 의지 함양을 위한 ‘2023년도 반부패·청렴 교육 및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또 추석 명절을 맞아 인천시의회 의원뿐 아니라 시민과 함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서약식 및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먼저 인천시의회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들은 청렴한 사회 실현에 솔선수범할 것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해 공익을 수호할 것 금품향응 수수, 권한 남용, 이권 개입, 알선 청탁 등을 하지 않을 것 공직을 수행하며 직위를 이용한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을 것 등을 선언하는 청렴 서약식에 참여했다.
이어 펼쳐진 청렴 캠페인에서는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소셜미디어에 청렴서약서를 공유했고 이달 한 달간 시민들에게 청렴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일에는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출근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허식 의장은 “300만 시민이 맡겨주신 권력은 오직 공공의 이익을 위해 행사돼야 한다”며 “300만 시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의정활동, 청렴한 인천시의회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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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더블베이스 듀오를 인천에서 만나다
국내 유일 더블베이스 듀오를 인천에서 만나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더블 베이시스트 성민제와 재즈 베이시스트 최진배가 함께하는 ‘커피콘서트’ 무대가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대표 프로그램인 ‘커피콘서트’를 지난 7월부터 원도심인 동구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러 왔으며 9월 무대는 관객들과 세 번째로 만나는 시간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대의 베이스로만 연주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독보적 매력을 가진 그룹 콘트라스투의 관점에서 바라본 음악을 전한다.
바흐의 ‘인벤션’,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해’,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레퍼토리를 더블베이스 연주로 편곡해 오직 두 사람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하고 드넓은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오케스트라에 속한 현악기 중 가장 낮은 음역대를 내는 더블베이스는 묵묵히 제 몫을 수행함과 동시에 다른 악기들을 위한 화음과 리듬의 기초가 되어준다.
이러한 더블베이스를 수면 위로 끌어올려 익숙한 레퍼토리와 함께 전함으로써 다른 악기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온전하고도 독보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트라스투는 각자 주력 분야의 최정상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더블베이스 아티스트 두 명이 세계 최초로 의기투합한 그룹이다.
더블베이스 고유의 매력을 알리고자 클래식·재즈·대중가요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수많은 선율의 색깔 및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
성민제는 만 16세란 어린 나이에 세계적 권위의 슈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 석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쿠세비츠키 콩쿠르 최연소 아시아인 우승 등 천재 더블베이시스트로 불리며 수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는 아티스트이다.
최진배 또한 버클리 음악대학과 뉴욕대학교에서 재즈 퍼포먼스로 학위를 수여 받은 후 재즈부터 클래식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명실상부 실력 있는 연주자다.
2008년에 시작해 관객 8만여명과 함께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가 된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관객들의 환호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일상 속 환경보호를 지향하는 ‘커피콘서트’는 관객들에게 텀블러나 머그잔 등 다회용 개인용품 지참을 권장한다.
공연 전·후 로비에 준비된 커피는 개인 컵에 제공하고 있으며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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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개항살롱, 시민참여 프로그램 ‘시즌 1’ 개막
1883개항살롱, 시민참여 프로그램 ‘시즌 1’ 개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3년 하반기부터 2024년까지 2개년에 걸쳐 1883개항살롱에서 개항장과 내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시즌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각각 개항장과 내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테마로 한 3개의 문화예술 체험으로 기획됐다.
‘시즌1’‘개항장을 회상하다’, ‘시즌2’ ‘찰칵 스케치’, ‘시즌3’ ‘인천 내항 상상플러스’이며 시민들에게 창작의 기쁨과 문화예술 향유의 가치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개항장을 회상하다’가 9월 7일부터 그 포문을 연다.
이번 과정은 수묵화 배우기로 참여자들은 개항장의 과거 모습을 수묵화에 담아내며 개항장의 역사적, 시대적, 공간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자들이 그려낼 과거 모습은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상시로 전시 중인 개항장과 내항의 과거 사진 유물을 바탕으로 하며 10주간 배우며 완성한 수묵화 작품으로 ‘개항장을 회상하다’ 전시회도 일주일간 개최된다.
프로그램을 맡게 될 서권수 한국화가는 인천의 중·고등학교에서 35년간 미술을 교육했으며 교장, 장학사를 역임하는 등 미술교육의 일선에서 활동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및 인천미술협회 회원으로 개인전, 국제전 등 다수 출품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권수 화가는 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심자도 멋진 성과물을 낼 수 있도록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모집인원은 1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전화예약 및 1883개항살롱 현장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강의료는 무료다.
류윤기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1883개항살롱 시즌제 프로그램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2개년도에 걸친 기획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과 지역적, 장소적 의미를 결합한 이색 프로그램”이라며 “과거 옛 제물포의 영광을 되새기고 현재의 개항장 모습을 생생하게 마주하며 내항의 미래를 꿈꿔보는 시간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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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일동포의 삶과 역사를 주제로 토크콘서트 개최
인천시, 재일동포의 삶과 역사를 주제로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9월 1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한국이민사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재일동포들의 삶과 역사를 재조명하는 토크콘서트 ‘영화, 재일동포 역사를 기록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이민사박물관 특별전 ‘역경을 딛고 우뚝 선 조선인, 자이니치, 다시 재일동포’와 관련해 기획한 행사로 재일동포를 주제로 기록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영화감독 2인과 전문가가 함께 출연한다.
1부에서는 ‘숨겨진 손톱자국’, ‘불하된 조선인’, ‘93년의 침묵’ 등 관동대지진을 주제로 현장감 있게 기록영화를 만들어 온 오충공 감독이 출연한다.
2부에서는 ‘프로젝트 사쿠라모토’, ‘아리랑 랩소디’ 등 해방 이후 재일동포의 차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김성웅 감독이 출연한다.
또한 한국과 일본으로 오가며 재일동포 역사를 연구하고 있는 이규수 전 히토쓰바시 연구교수도 함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체 ‘인천 콘서트 챔버’가 ‘아리랑의 노래’, ‘고향의 봄’, ‘타향살이’ 등 재일동포들이 조국을 그리워하며 불렀던 노래들을 선보인다.
행사 당일 재일동포 특별전과 연계한 ‘토크콘서트+전시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역경을 딛고 우뚝 선 조선인, 자이니치, 다시 재일동포’ 특별전을 한국이민사박물관장과 학예연구사의 설명과 함께 둘러본 후 토크콘서트를 관람하게 된다.
특별전 연계 관람 프로그램은 9월 13일까지 사전 신청해야 하며 토크콘서트만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토크콘서트+전시 투어’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인천시 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홍보물 우측 하단에 새겨진 큐알 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시키면 신청 화면으로 연결된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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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음식물폐기물 감량정책 ‘우수’성과 거둬
인천시 음식물폐기물 감량정책 ‘우수’성과 거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환경부 2023년 지방자치단체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성과평가에서 인천시가 추천한 부평구가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에서는 매년 한국폐기물협회와 함께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성과를 평가하고 있는데, 인천시는 지난 5월 1차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부평구를 환경부에 추천했다.
이번 평가에서 부평구는 인천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 대형감량기 보급사업, 가정용 감량기 보급사업,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설치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중 공동주택 대형감량기는 음식물 폐기물의 70%를 줄일 수 있고 발생된 부산물은 전량 퇴비로 재활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2022년 한 해 동안 대형감량기로 약 1,550톤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그간 149대의 공동주택 대형감량기를 보급했는데, 그중 부평구가 전체의 60% 수준인 91대를 설치했다.
공동주택 대형감량기 보급사업 초기에는 공간차지, 악취우려 등으로 보급이 쉽지 않았으나 설치하고 난 후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을 시민들이 보고 느끼면서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감량기 보급사업과 함께 시민들에게 호응도가 높은 가정용감량기 보급사업의 경우, 인천시는 그동안 총 10,744대를 시민들에게 보급했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앞으로도 군·구와 협력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 사업에 적극 노력해,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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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사경,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속인 업소 등 11곳 적발
인천 특사경,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속인 업소 등 11곳 적발
[충청뉴스큐] 일본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횟집 등이 특별단속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군·구 합동으로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3주간 어시장, 횟집 등 인천지역 수산물 판매업소 800여 곳에 대해 수산물 원산지 특별단속을 벌여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횟집 등 1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일본산 수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되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번 단속에서 ㄱ 수산 등 3곳은 일본산 활가리비와 활참돔을 수족관에 보관·판매하면서 원산지표지판에 이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했고 ㄴ 프랜차이즈업체 1곳은 페루산 장어를 국내산으로 표시하거나,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를 다른 국가명으로 거짓 표시하다 적발됐다.
ㄷ 어시장의 수산물 판매업소 6곳은 일본산 활참돔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거나, 일본산 외 다른 나라에서 수입한 수산물의 원산지를 고의로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다가 함께 적발됐다.
또한, ㄹ 수산물 양식업체 1곳은 흰다리새우를 무허가로 양식하다가 적발됐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위반정도에 따라 5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양식산업발전법’에서는 허가를 받지 않고 양식업을 경영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인천 특사경은 원산지 거짓표시, 무허가 양식 등의 위반으로 적발된 업소 5곳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또한, 원산지를 고의로 표시하지 않은 업소 6곳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하도록 조치했다.
안채명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수산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건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는 한편 앞으로도 소비자 알권리 보호와 안전한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정부 차원의 100일간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과 다가올 추석 명절에도 농·축·수산물 선물 및 제수용품 원산지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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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해 시민 불안감 잡는다
인천시,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해 시민 불안감 잡는다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수산물 섭취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 불식을 위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24일 일본의 오염수가 방류된 직후부터 방사능 매일 표본검사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검사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던 2021년 4월부터 매월 자체적으로 수산물을 수거해 방사능 조사를 했으며 올해 8월 3일 수산물 현장검사소 개소 후 검사 확대 논의를 통해 8월 24일부터 방사능 비상 대응 체계로 전환했다.
소래포구전통어시장과 인천종합어시장 수산물을 대상으로 매일 방사능 표본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재 보유 중인 방사능 분석 장비 3대를 모두 수산물 방사능 분석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검사 수요가 확대된다.
에 따라 방사능 장비를 추가 확보해 장기간에 걸친 오염수 방류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산물 방사능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매일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불안감과 상인들의 생계 우려를 공감하고 선제적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