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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역 일대 부활 이끄는 주민주도 공동체, 연이은 성과 보여
제물포역 일대 부활 이끄는 주민주도 공동체, 연이은 성과 보여
[충청뉴스큐] 제물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주민주도 공동체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인천광역시는 제물포 스테이션-제이 도시재생 거버넌스 교육으로 집수리 특화형 주민주도 공동체가 ‘다소다 협동조합’으로 설립되고 이 조합이 인천시가 지정하는‘예비마을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물포 스테이션-제이 사업은 인천대학교 송도 이전으로 침체돼 있는 제물포역 일원에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유도하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유치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다.
인천시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제물포역 인근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사업하며 일자리도 창출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주민주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천시가 운영하는 제물포역 일원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는 2022년부터 도시재생대학 등에서 집수리 기술 및 집수리 공정별 실습교육 등 주민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렇게 모인 주민들이 만든 집수리 특화형 공동체는 지난 5월 지역관리 협동조합인 ‘다소다 협동조합’을 설립했고 지난 6월 인천시 예비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보였다.
다소다 협동조합은 이번에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되면서 자립에 필요한 보조금 1천만원을 지원받았다.
앞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도시 피크닉, 교육서비스 등의 비즈니스모델을 기반으로 사업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행정안전부 신규 마을기업지정에 도전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현장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제물포역 일원 상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 및 협의체 구성을 위해 상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했는데, 이 사업을 통해 구성된 협의체가 미추홀구 제2호‘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기본법’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천 제곱미터 이내의 면적에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조직의 신청을 받아 지정한다.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될 경우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공모사업 지원을 통해 상권환경개선을 하고 온누리상품권 취급으로 고객 유입이 증가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최도수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지역주민의 참여로부터 시작돼 조직화 단계를 거쳐, 예비마을기업 지정까지 이뤄낸 다소다 협동조합의 성장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아울러 모든 역량을 집약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협동조합의 성장과 지속가능한 제물포 상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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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제2순환선 2구간, 습지보호지역 행위협의 통과
수도권제2순환선 2구간, 습지보호지역 행위협의 통과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8월 30일 인천시 습지보전위원회를 개최해 수도권제2순환선 인천~안산 구간 건설사업의 사업주체인 국토교통부가 신청한 ‘송도갯벌 습지보호지역 내 행위협의 신청’을 심의 통과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제2순환선은 당초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우선 진행한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송도갯벌 습지보호지역을 통과하는 계획으로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했다.
이에 국토부는 습지보호지역 내 행위협의를 우선 진행하고 향후에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면서 습지보호 대책을 보완할 방침으로 인천시에 습지보호지역 내 행위협의 신청했었다.
위원회는 국토부의 행위협의 신청에 따라 대규모 국책사업으로서 국가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인지, 습지의 기능을 크게 저해할 우려가 없는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책사업이나 대규모 사업으로 인한 습지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고 습지를 보전할 수 있는 최적의 저감방안을 마련하고자 많은 의견들이 제시됐다.
위원회에서는 격론 끝에 송도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 당시 이 도로계획에 대한 행위협의를 하기로 한 점과 람사르 습지 등록 시에도 도로계획을 위협 요소로 명시한 점, 환경영향평가 협의 단계에서 추가 습지보호대책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감안해, 전략환경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 통과를 조건으로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의 이번 결정으로 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추진할 전망이다.
습지보전위원회 위원장인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수도권제2순환선은 인천시 및 수도권 3천만 국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고 향후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추가 저감대책을 마련하는 등 습지의 훼손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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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청역~예술회관역 노후상수관 교체
인천광역시청사(사진=인천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맑고 깨끗한 물의 안정적 공급과 누수예방을 위해 9월 2일부터 11월 말까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예술로 일대 노후관 교체 공사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예술로 일부 구간 총연장 727m를 대상으로 하며 지름 200~300㎜의 노후 흑페인트도장관을 주철관으로 교체한다.
예술로 구간은 1983년 매설돼 40년간 장기 사용하고 있는 흑도장관으로 일반적인 내구연한인 25년보다 오래돼 배관 부식, 수돗물 수질의 영향을 고려할 때 교체가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교통량이 많고 공공기관, 대형건축물 등 수돗물 대수요가 밀집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교통 및 단수 대책을 수립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해당 구간이 교통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주말·휴일에 주로 공사를 진행하고 공사를 마친 도로는 바로 복구를 진행해 평일에는 정상적으로 차량 운행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단수하지 않고 배관을 연결하는 방법인 부단수공법을 적용해 주변에 밀집한 상가 및 공공기관 등의 단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만 공사 중 밸브 조작 과정에서 적수가 발생 될 우려가 있는 만큼 사전 안내에 따라 수돗물을 배출하고 수질 이상 발생 시 관할 사업소인 남동부수도사업소로 연락하면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시의 전체 상수관 7,346km 중 30년이 경과한 노후 상수관은 약 24%를 차지하는데, 매년 순차적으로 노후관 교체사업을 진행해 수질개선을 통한 고품질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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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접경해역 조업한계선, 60년 만에 대폭 조정
강화 접경해역 조업한계선, 60년 만에 대폭 조정
[충청뉴스큐] 강화 접경해역에서 우리 어선이 조업할 수 있는 어장의 면적이 60년만에 대폭 확대된다.
인천광역시는 강화 접경해역 어업인들의 숙원이던 조업한계선 조정이 ‘어선안전조업법 시행령’개정으로 60년 만에 대폭 조정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강화해역에 확장되는 면적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8.2㎢ 규모다.
조업한계선은 북한과 인접된 수역에 우리 어선의 피랍예방 및 안전조업을 위해 국방부의 요청에 따라 1964년 6월 농림부에서 규정한 선박출입 통제선으로 국방한계선 접근을 금지하기 위해 설정한 법적 기준선이다.
따라서 조업한계선을 넘어서는 어업활동을 할 수 없다.
그러나 1960년대 설정 당시 북한해역과 근접해 있는 강화지역 6개 항포구는 조업한계선 밖으로 설정돼 있어, 강화 어업인들은 조업한계선 확장을 계속 요구했지만 그동안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오히려, 기존 법보다 처벌이 강화된 ‘어선안전조업법’이 신설돼 2020년 시행되면서 내 집 앞에서 출항만 해도 현행법상 조업한계선 위반으로 행정처분과 사법처분을 받고 범죄자로 몰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하지만, 접경해역의 규제 해소는 국방부, 해경 등 관계기관의 의견협의와 동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국가안보, 해역경계·경비 문제로 합의 도출이 어려워 오랜 기간 답보상태였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조업한계선이 조정되면 강화지역 어업인들의 관계 법령 위반·처벌사항이 해결되는 것은 물론, 창후어장 2.2㎢, 교동어장 6㎢ 어장이 확장돼 조업시간과 운반경로가 단축됨에 따라 어가의 경비 절감과 젓새우, 꽃게 등 어획량 증가로 연 약 20억원 이상의 소득증대가 예상된다.
다만, 선박 출입항과 어선조업이 규제됐던 6개 항포구 주변 어장이 모두 확장된 것은 아니다.
안보상의 이유로 죽산포항, 서검항은 특례조항으로 출입항로가 신설돼 조업목적으로는 자유롭게 입출항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
이번 조업한계선 조정은 유정복 시장의 지속적인 건의와 지역구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중재에 따라 해양수산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해병대제2사단, 해양경찰청, 인천시, 강화군 등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40여 차례에 걸친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룬 성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 우수사례로 평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당초 인천시에서 건의한 조업한계선 보다는 안보, 경비문제로 일부가 축소돼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관계기관의 전향적인 검토 및 지역구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60년 만에 조업한계선이 대폭 조정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접경해역 조업어장 확장이 해결된 만큼, 앞으로도 접경해역 어업인들이 어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 조업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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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무량판 구조 아파트 건설현장 찾아 안전시공 당부
유정복 시장, 무량판 구조 아파트 건설현장 찾아 안전시공 당부
[충청뉴스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8월 31일 무량판 구조 아파트 긴급안전점검이 이뤄지는 송도동 아파트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철저한 점검과 안전시공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국토부-인천시-전문기관이 협력해 오는 9월 말까지 추진하는 무량판 구조 민간아파트 긴급안전점검 계획에 따른 진행상황 점검을 위해 추진됐다.
현장을 찾은 유 시장은 안전진단 전문기관이 수행하는 무량판 구조 아파트 현장점검에 입회해 비파괴 장비를 이용한 전단보강 철근배근 확인, 콘크리트 압축강도 측정 등 구조체 품질 조사 진행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들께서 무량판 구조 아파트의 안전과 품질에 대한 불신과 우려가 큰 상황이니 세밀하고 철저히 점검에 임하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공사 현장은 안전하고 견고한 시공이 최우선인 만큼 발주처와 시공사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안전한 시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시는 철근 누락 등의 사고가 없도록 공사 초기단계부터 사용검사 단계까지 시가 직접 확인해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주거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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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건강관리·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건강관리·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관내 초·중·고·특수·기타 및 각종 학교 보건교사 6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건강관리 내실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30일 개최했다.
연수는 2학기 대비 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학교보건 중점사업 안내, 감염병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침 전달, 보건실 약품 사용에 대한 전문가 강연 등으로 진행했다.
하반기 학교 보건사업 주 내용은 2023년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및 건강나눔 페스티벌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마약류 예방 교육 강사 지원 희귀난치성 질환 학생 치료비 지원사업 안내 교직원 심폐소생술 연수 나이스 등록 간편화 시스템 공유 학교보건사업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평가회 등이다.
학생 중심의 건강정책들을 학교와 교육청이 한마음으로 추진해 학생성공 시대를 여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학교 감염병 예방 정책 설명회를 통해 2023년 감염병 발생 추이 분석, 감염병 감시 대응체계 가동, 전기관 자율 점검기간 운영 등 일상회복과 더불어 안전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개학 대비 학교 감염병 방역 관리 대책을 발표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을 함께 안내했다.
주요 사업은 월간 감염병 웹진 발행 건강 주간 캠페인 교육구성원 역량 강화 감염병 대응 종합 블랜디드 모의훈련 심리 정서 치유 지원 등이다.
인천형 감염병 예방·대응·회복의 포괄적인 방역 안전망 확립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의 협력을 다졌다.
마지막은 인천시약사회 부회장 최봉수 약사를 초빙해 ‘보건실에 주요 사용하는 약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봉수 약사는 보건실에서부터 올바른 약물 사용이 건강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의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가 건강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는 것은 일선에서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애쓰는 보건교사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연수를 통해 마음 편히 배울 수 있는 학교,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학교로 거듭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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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 대학형 전공과 운영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 대학형 전공과 운영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0일 2023 인천 대학형 전공과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사, 학부모 100여명과 유충열 인천시교육청 학교교육국장, 정영남 인천연일학교 교장, 유문주 인하공업전문대학 평생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현재 인천재능대학교에 인천청인학교 전공과 4학급을 위탁 운영 중이다.
앞서 인천연일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2024학년도에는 총 6개의 대학형 전공과 학급을 확대 운영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설명회는 2024학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하는 인천연일학교 대학형 전공과 운영과 입학 과정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대학형 전공과는 관내 전문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사회적 통합과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래와 같이 대학생활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재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대학형 전공과의 운영 방식과 입학 절차가 궁금해 설명회에 참석했다”며 “우리 아이도 대학형 전공과에 도전해 또래친구들과 즐겁게 대학 생활을 경험하고 전공을 바탕으로 좋은 직장에 취업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학생의 평생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이 성공하는 인천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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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 성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 ‘2023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박람회는 ‘창업의 힘찬 날갯짓으로 취업을 Job다’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취업 시장의 트렌드와 정보, 창업 관련 교육 및 네트워킹의 기회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람회에는 인천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만여명을 비롯해 도성훈 교육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신충식 위원장, 조현영 부위원장, 인천광역시 경제산업본부 조인권 본부장,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윤영섭 청장 등 취업·창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취업 정보관, 채용관, 취업 정책 홍보관, 취업 준비관, AI 면접 체험관, 비즈쿨 투자관, 창업 비즈쿨관, 창업기업 만남관, 현장 메이커관, 토크콘서트와 문화공연,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과 창업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얻었다.
신충식 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꿈과 열정을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라는 무대로 키우기 위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꿈과 비전, 그리고 미래를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취업과 창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꿈을 키우고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인천의 모든 청소년이 미래지향적인 진로를 개척해 자신의 결대로 성장하며 학생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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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 최초로 대학 연계 기초학력지원센터 개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 최초로 대학 연계 기초학력지원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경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인천기초학력지원센터 개소식을 30일 실시했다.
행사에는 협약기관인 경인교대, 경인교대 산학협력단, 인천기초학력지원센터 연구위원과 자문위원, 기초학력 지원단 및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인천기초학력지원센터는 인천시교육청의 ‘학습성공’ 지원체제 강화를 위한 ‘인천 기초학력 클러스터’다.
기초학력 보장법과 동법 시행령 제10조에 근거해 인천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추진 지원 교육결손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예비교원 학습지원 튜터링 운영 기초학력 전문교원 및 난독증 전문교원 양성 연수 등 학교구성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 난독증·경계선 지능 등 중복합요인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위한 진단 및 치료지원 사업 운영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인천 기초학력 보장 정책 추진을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의 대학을 시·도 기초학력지원센터로 지정·운영하는 것은 전국 17개 시·도 중 최초다.
지역-교육청-학교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확고히 했다.
개소식 후에는 ‘인천 기초학력 학습성공 프로젝트 1차 포럼’을 열고 기초학력 전문가의 심층 토의를 진행했다.
인천 기초학력 진단활동 연구의 전반적인 방향을 공유하는 주제 발표에 이어 국어·난독 수학·난산 영어 정서·행동 등 4개 분과로 나눠 인천기초학력지원센터 연구위원과 자문위원, 기초학력 지원단 등이 함께 ‘인천형 학생 개별 맞춤형 진단활동’의 방향을 모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올해 인천기초학력지원센터 지정·운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두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천의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을 갖추고 자신이 지닌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해 결대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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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종합 대책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사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권을 바로 세우고 공교육을 회복하기 위한 ‘인천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을 31일 발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7월 교사와의 간담회를 실시한 후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을 출범하고 제안받은 정책을 바탕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인천 관내 교원의 7,500개의 의견을 담아 인천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교육청 직속 교육활동 보호 대응팀’을 신설한다.
대응팀은 중대한 교육 활동 침해나 악성 민원이 발생하면 언론 대응 상담 법률 지원 치료 학교 대응까지 지원한다.
민원의 시작부터 끝까지 교원 개인이 아닌 기관이 대응하는 체제로 법률전문가, 전문상담사, 교육전문가 등으로 대응팀을 구성한다.
이와 함께 신속 정확한 ‘민원 기동대’를 학교에 직접 파견해 악성·특이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모든 학교에 녹음·녹화가 가능하고 비상벨을 갖춘 민원 전용 상담실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사무실 번호를 이용한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원의 사생활을 보호하면서 교사와 학부모 간의 원활한 소통과 상담 예약 등을 돕는다.
인천시교육청은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33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법률 지원단을 통해 학교와 교원 대상의 법률 지원을 강화하고 경찰 수사단계부터 법률지원비를 지원한다.
현재 5명으로 구성된 법률 지원단을 33명으로 확대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부터 분쟁조정위원회와 학교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시까지 변호사가 직접 학교에 방문해 법률자문을 지원한다.
교권 침해 중대 사안의 경우 피해 교원에 대해 경찰 수사단계부터 법률지원비를 지원한다.
이밖에 경호서비스, 치료비, 분쟁조정비, 소송비 등까지 교원배상책임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며 교원돋움터로 연결되는 아이스톡 메뉴를 신설해 피해 교원들이 언제든 쉽게 교원돋움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또한, 생활지도 어려움 해소를 위해 ‘학교의 학생생활 규정 개정’을 지원하고 수업에 방해되거나 문제행동을 하는 학생에게 정신건강 진단과 치료 권고 또는 즉시 분리 조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협력강사, 상담사, 튜터 등을 배치해 원격수업을 제공하는 등 분리 조치된 학생 학습권 보장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장애학생 위기행동 대응팀 인력을 확충하는 등의 특수교육 교육활동 보호 대책, 유치원 유아·학부모·교사 상담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는 등의 유아교육 교육활동 보호 대책을 수립했다.
또한 학부모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이수 시 교육청 행사에 우선 참여 기회를 주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학부모 교육을 학교까지 확산함으로써 상호 존중 문화와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조성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추후 관련 법령 개정을 촉구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인천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현장에 꼭 필요한 정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의 교육활동 보호 정책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교사의 가르칠 권리가 보장되는 학교, 학교 구성원 모두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