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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청소년 인권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청소년 인권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의 청소년 인권 현황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디지털 미디어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3 청소년 인권토론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인권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에는 학생, 교원, 보호자, 해당 분야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발표와 2부 토론으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디지털 미디어 속 인권, 현황과 진단’과 ‘인권 감수성 발달을 위한 미디어 교육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청소년에게 많이 노출되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 속에 나타난 인권 문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의 필요성과 미디어 인권 교육의 필요성을 다뤘다.
2부 토론회에서는 전문가의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이 체험한 디지털 미디어 속의 청소년 인권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디지털 미디어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많이 노출되고 있는 청소년 인권 현황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 미디어교육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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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대다수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 불만
인천시민 대다수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 불만
[충청뉴스큐]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는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 게시에 대해 인천시민 대다수가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전국 최초로 ‘인천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개정 조례 위반 정당 현수막 강제 철거와 관련해 인천시의회 누리집 및 인천e음 앱을 활용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인천시민들은 정당 현수막들이 교통, 보행, 안전, 도시미관 등을 위협하고 있어 철저하게 제한해야 한다는데 94%가 응답하는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크게 정당 현수막 게시 제한 고려 사항, 정당 현수막 강제 철거 책임 여부, 정당과 시민 간의 갈등 해결 방안 등으로 이뤄졌다.
우선 ‘인천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개정 조례안’에는 정당 현수막 게시 장소, 수량 등을 제한하고 있는데, 이때 ‘발생할 수 있는 영향 중 고려해야 할 가치’에 대한 질문에 ‘시민의 교통·보행·안전 및 도시미관’이 94%로 압도적이었고 이어 정당 활동의 자유 4%, 모름 2% 등으로 나왔다.
이어 ‘정당 현수막을 철거해 게시자가 자치단체를 고소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 및 담당 공무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적극 행정으로 면책해야 한다’가 85.5%, ‘책임을 물어야 한다’ 10.5%, ‘모른다’ 4% 등으로 시민들 대부분이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 게시에 부정적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정당과 시민의 갈등 해결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혐오·비방 내용 제한과 설치 구역 제한 및 게시대 확충 등이 거의 동일하게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게시 수량 제한, 위 내용 포함한 조례 개정안 마련, 현행 조례 유지 등의 순이었다.
이 밖에 ‘인천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개정 조례’에 대해 83.1%가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허식 의장은 “정당 현수막 게시와 관련, 정당 활동의 자유보다 교통, 통행 안전 및 도시미관 등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시민 의견이 94%로 압도적이었고 시민들 대다수가 정당 현수막 철거를 적극 행정으로 간주하고 있었다”며 “인천시의회는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의정 활동에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으로 인해 불편을 느껴왔던 시민들이 ‘전국 최초 정당 현수막 제한’이란 인천시의회와 시 집행부의 한발 앞선 행보를 환영하고 지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환영과 지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인천시민 총 5천314명이 응답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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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초등학교 학급 단체 교육 ‘인천이 재밌다’
인천시, 초등학교 학급 단체 교육 ‘인천이 재밌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초등학교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교과 연계 교육프로그램 ‘인천이 재밌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이 재밌다’는 초등학교 학급 단체 단위로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기 중인 10~11월 매주 화, 목요일에 운영된다.
교실에서 벗어나 박물관에서 재밌게 도시 ‘인천’을 배워보는 과정으로 전시 관람 및 보드게임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가 사는 도시 ‘인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준에 맞는 학습을 위해 초등학교 3~4학년, 5~6학년으로 구분해 교육을 운영하며 도시의 개념 이해, 인천의 지명 유래 및 인천의 대표적인 시설과 교통수단 등에 대해 배운다.
특히 인천도시역사관 내 근대도시관 및 인천모형관을 관람하면서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도시 인천을 직접 눈으로 보며 이해할 수 있으며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교육신청은 선착순으로 8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같은 학년의 경우 학급 전체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이희인 인천도시역사관장은 “흥미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교과서에서 벗어나 우리가 사는 도시 인천을 새롭게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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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문화가족 희망 키우는 1박 2일 캠프
인천광역시청사전경(사진=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30가구 120명과 함께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영흥도에서 ‘희망 꿈나무 심기’ 가족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인천시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기 위한 나무 심기 행사와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캠프로 추진됐다.
희망 꿈나무 심기 행사는 영흥발전본부 에너지파크 희망동산에서 진행됐는데,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담아 심은 문그로우 묘목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면서 자신들의 꿈을 상기시키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1박 2일로 진행된 가족캠프에서는 가족단위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엄마나라를 소개하는 그림그리기 시간에서는 서로의 가족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캠프에서 심은 묘목들이 큰 나무가 되기까지 주변의 세심한 노력이 필요한 것처럼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인천의 구성원으로써 지역사회에 자리 잡고 희망과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게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리며 우리 시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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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독서대전 영상 공모전,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인천 독서대전 영상 공모전,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3 인천 독서대전’ 홍보를 위한 영상 공모전의 최종 당선작 선정을 위해 오는 8월 27일까지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시민이 창작한 창의적이고 대중적인 인천 독서대전 홍보영상으로 독서대전을 홍보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했다.
인천시는 앞서 지난 7월 접수된 약 20여 편을 대상으로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합목적성, 독창성, 활용성, 완성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8편의 후보작을 선정했다.
이들 후보작은 인천 독서대전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했으며 채널을 구독하고 후보작 감상 후 마음에 드는 영상에 ‘좋아요’를 눌러 참여하면 된다.
유튜브 추천 수로 순위를 정하되 추천 수가 동일할 경우 1차 심사결과를 반영해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당선작은 언론보도, 홈페이지·블로그·사회관계망 서비스 홍보, 행사장 상영 등 2023 인천 독서대전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당선작에는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각 25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선호도 조사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도 증정한다.
당선작과 이벤트 추첨 결과는 8월 31일 인천 독서대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발하고 대중적인 인천 독서대전 홍보영상을 선정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인천 독서대전’은 오는 9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자유공원, 인천시민애집, 제물포구락부에서 ‘책, 무한한 세계로의 환대’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개막행사, 강연, 포럼, 토론, 공연, 체험행사,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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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청사전경(사진=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어창준 17사단장, 이영상 인천경찰청장, 김병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등 지역 안보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북한 정찰위성 및 탄도미사일 발사 등 안보 환경 위협이 극도로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인천지역의 안보 현안과 통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실시 예정인 2023 을지연습에 따른 준비계획과 위기 상황 가정하에 통합방위 ‘을종’ 사태를 선포하는 등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예비군 육성·지원을 통한 예비군의 사기진작과 작전 지원을 위해 각 부대에서 요청한 육성지원금을 심의·의결해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함으로 향토방위 태세의 역량을 제고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 도발의 희생과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역사의 현장이고 안보의 최전선이며 북한은 최근에도 서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우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국가방위요소 육성 지원과 위기 상황 시 긴급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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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가족평화체험교육 '평화로운 가' 운영
인천시교육청사전경(사진=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여름 방학을 활용해 17일부터 20일까지 1일형 및 숙박형 가족평화체험 프로그램인 ‘평화로운 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화로운 가’는 인천에 초·중·고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숙박형 프로그램은 앞서 7월 ‘어린이·청소년 평화인권선언 가족 실천 약속 챌린지’에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가족들과 함께 실천한 내용을 나누고 어린이·청소년 평화인권 선언 확산을 통해 이 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래의 희망으로 더욱 존중받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안 등을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또한 평화의 섬인 교동도 내의 다양한 평화교육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강화군 교동도의 지역적, 역사적 특색을 활용한 평화체험교육을 통해 방학 중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고 ‘어린이·청소년 평화인권선언’이 더욱 확산되어 평화감수성을 신장하고 일상에서 평화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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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하반기 독서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하반기 독서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하반기 독서프로그램 학습자를 23일부터 모집한다.
유아 대상 영어 그림책 읽기와 책 속 영어표현을 활용해 대화해보는 ‘영어그림책 스토리텔링’ 그림책 읽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를 하는 ‘만지작 책놀이’ 어린이 대상 그림책을 읽으며 나를 이해하고 글쓰기의 재미를 더하는 ‘책꿈나무 어린이독서회’, 책 깊이 읽기와 하브루타 토론으로 생각을 키우는 ‘책둥우리 어린이독서회’ 성인 대상 가족 독서 대화 총정리편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가족 독서 대화 실천법을 배우는 ‘가족 독서 대화 실천하기’ 등 총 5개 프로그램을 9월부터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프로그램별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기획정보부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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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9월 독서의 달 기념 읽·걷·쓰 독서문화 행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9월 독서의 달 기념 읽·걷·쓰 독서문화 행사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읽·걷·쓰’ 중심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읽·걷·쓰 특별기획 시리즈’의 첫 번째 ‘읽기’ 중심 프로그램으로 정세랑 작가와 함께하는 ‘시선으로부터’ 북콘서트를 9월 2일 진행한다.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는 2023년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직접 뽑은 계양도서관의 한 책이다.
정세랑 작가는 책 이야기와 음악 공연으로 구성한 북콘서트에서 지역주민과 만난다.
두 번째 ‘걷기’ 중심 프로그램은 ‘걷기의 말들’을 쓴, 필명 마녀체력으로 유명한 이영미 작가와의 만남을 9월 22일 진행한다.
‘걷는 건 언제나, 누구에게나 이익’이라는 주제로 ‘걷기’라는 행위 속에 들어 있는 건강, 인문, 영화 여행을 탐구하는 특별강연이다.
또한 자료실에서는 다독자 표창 블라인드 북 대출 연체 풀고 바로 대출 도전 읽·걷·쓰 가로세로 독서퍼즐 연체 풀고 바로 대출 계양시네마 영화상영 등 다양한 특별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23일에는 계양도서관 야외 마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도서나눔운동 도서교환전’과 함께 ‘젤 캔들 공예’, ‘가죽키링 공예’ 등 체험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정세랑 작가 북콘서트’ 접수는 8월 14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 중이며 기타 개별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양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집중적인 독서문화 행사 전개로 시민과 소통하는 ‘읽·걷·쓰’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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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SNS 함께 책읽기' 9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SNS 함께 책읽기' 9기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평론가로 활동하는 나민애 교수의 ‘내게로 온 시 너에게 보낸다’를 초빙해 ‘SNS 함께 책읽기’ 9기를 9월 11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운영한다.
‘내게로 온 시 너에게 보낸다’는 ‘풀꽃’ 나태주 시인의 딸로 자라 문학평론가가 된 나민애 교수가 발굴한 오늘의 감성에 맞는 시 88편과 해설을 엮은 명시집이다.
시집에 수록된 88편의 시 중에는 익히 알려진 시인의 작품과 좋은 시임에도 대중에게 관심받지 못하고 숨어버린 시가 담겨있다.
‘SNS 함께 책읽기’ 9기는 네이버 밴드를 통해 진행하며 필사, 낭독, 그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를 접하고 직접 써보고 소통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독서전문가의 독서코칭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인천 시민들이 ‘내게로 온 시 너에게 보낸다’를 함께 읽고 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독려하며 ‘읽·걷·쓰’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NS 함께 책 읽기’ 9기 참여 신청은 8월 14일부터 9월 3일까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