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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위해 국제사회 인천서 한자리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유엔 산하 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의 대규모 국제회의가 인천 영종에서 막을 올렸다.
인천광역시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영종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GCF 글로벌 프로그래밍 콘퍼런스와 GCF 민간투자 기후콘퍼런스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GCF 글로벌 프로그래밍 콘퍼런스는 2019년도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개발도상국의 장관급 대표, GCF 협력 주관부처인 국가지정기구·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추진하는 이행기구·시행 파트너 등 550여명이 참석한다.
개도국의 기후대응을 위한 국가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GCF 2차 재원보충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며 기후행동 추진을 위한 파트너쉽 강화와 GCF의 역할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같은 곳에서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GCF 민간투자 기후콘퍼런스는 2018년부터 인천에서 개최돼 올해로 5번째 행사로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비대면 개최되다가 올해는 3년만에 대면으로 개최 된다.
개도국정부 고위관계자, 기업체 대표, 국제 기관투자사, 금융기관 등 250여명이 참석해 개도국의 기후대응 지원을 위한 재원 조성을 위해 민간분야의 투자 촉진 방안과 전략 등을 논의하며 참여자 간 파트너쉽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야닉 글레마렉 GCF사무총장, 마크 브라운 쿡 아일랜드 총리, 파트미르 비티키 북 마케도니아 부총리 등 개발도상국가의 고위층 인사를 비롯해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부국장, 유엔산업개발기구 국장 등 국제 이행기구 인사가 대거 참석해 개발도상국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GCF 사무국 본부가 있는 인천시는 지속가능한 필환경시대를 열어나감과 동시에 경제와 환경의 조화를 추구해 나가고 있는 도시”고 소개하며 “인천시는 앞으로 국제사회 연대를 통해 더욱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기후행동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했던 녹색기후 관련 국제회의가 GCF이사회를 시작으로 재개되면서 성공적 국제회의 개최를 위해 인천관광공사, 중부경찰서등 여러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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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에 백현주 전 동아방송예술대 부총장 위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영상산업의 경쟁력을 이끌 인천영상위원회 신규임원 5명을 새로 위촉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는 13일 시청에서 신임 인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백현주 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부총장을 비롯 신규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영상위 신규임원으로는 운영위원장에 백현주 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부총장, 이사에는 최동준 배우, 장철수 영화감독, 박원우 작가, 감사에는 구임회 회계사가 위촉됐다.
백현주 운영위원장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전문위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부총장, 대구예술대학교 방송연예전공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2014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 문화부문 특별상, 제2회 대한민국 평화대상 방송부문 대상, 제3회 대한민국 실천대상 방송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규 이사로 위촉된 최동준 배우는 전) 한국영화인협회 이사, 현) 파이낸셜뉴스 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드라마 ‘대왕의 꿈’, ‘광개토대왕’, ‘야인시대’, ‘야망의 전설’, 영화 ‘개벽’, ‘서편제’, ‘혈의 누’ 등에 출연했다.
장철수 영화감독은 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했고 전)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 서울 국제공공광고제 집행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박원우 작가는 TV 프로그램 ‘복면가왕’, ‘일밤-게릴라 콘서트’, ‘슈퍼스타K’ 등을 다수 기획했고 2015 MBC 연예대상 작가상, 2016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부 장관상 등 수상했다.
유정복 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한 후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인정받으신 여러분들을 모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창조도시’인 인천이야 말로 K-콘텐츠 산업의 중심지가 될 잠재력을 가진 도시”며 “인천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 당부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임원들은 인천의 영상산업 경쟁력 강화와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3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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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8기 핵심공약 ‘초일류도시’ 밑그림 그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유정복 인천시장의 민선8기 핵심공약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다.
인천광역시은 ‘뉴 글로벌시티 인천’과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방향은 인천시민이 행복하고 인천이 다음 등급으로 도약하기 위한 세계 초일류도시를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초일류도시란 국내외 일류도시를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도시로서 5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해 세계를 선도하는 초스마트시티를 기반으로 문화, 역사, 환경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지향하는 인간 중심의 행복도시를 의미한다.
‘뉴 글로벌시티 인천’과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은 앞으로 인천시가 세계 초일류도시로 도약해 나아가는데 큰 축이자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먼저, ‘뉴 글로벌시티 인천’은 기존의 ‘뉴홍콩시티’를 확장한 인천의 미래발전 프로젝트다.
탈홍콩 경제자본 유치를 넘어 인천의 무한한 잠재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포함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명을 ‘뉴홍콩시티’에서 ‘뉴 글로벌시티 인천’으로 변경하고 인천 글로벌 서클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단계별로 지역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은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인천 내항 및 주변 원도심 지역을 문화와 관광, 산업이 융합되는 새로운 도시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내항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미래성장산업과 청년창업의 산실로 만들고 수도권 최고의 해양관광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원도심 균형발전을 유도하고 인천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인천시는 초일류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먼저, 뉴 글로벌시티 자문단과 제물포르네상스 자문단을 구성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관련 사업에 필요한 용역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와 호주를 방문해 현지 한국 기업인들과 만나 시장 상황을 청취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싱가포르 무역관을 직접 찾아 무역 물류 등 전방위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초일류도시 조성 방안을 구체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해외 출장 중에는 싱가포르 클락키, 시드니 바랑가루, 브리즈먼 사우스뱅크 등 대표적인 도시재생 성공사례를 인천 내항 재개발 및 상상플랫폼 운영 등에 접목하기 위해 관계기관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싱가포르에 있는 APEC 사무국을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한상을 시 초일류도시기획관은 “인천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인간중심의 초일류도시로 만들기 위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프로젝트 중요도에 따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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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상생의 정신을 품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송암미술관에서 10월 12일부터 일반인 대상으로 한국미술사 강좌인"민화, 상생의 정신을 품다’를 온라인 강의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현재 특별전시 중인 민화 문자도 연계 강좌로 민화는 가정의 행복을 염원하고 기원하는 그림인 동시에 이웃과의 상생을 정신을 담고 있는 그림이며 그냥 보아도 좋지만 알고 보면 더욱 재밌고 유익하다.
먼저 제1강에서는 민화 영모도의 세계를 배우고 이어 제2강은 제주인만의 독특한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제주도 민화의 특징을 살펴본다.
마지막 제3강은 ‘효제충신예의염치’의 한자를 그림과 결합해 유학의 덕목을 보여주는 한국 문자도의 상징과 특징을 살펴본다.
이번 강좌는 최근 수년간 송암미술관에서 진행된 민화 강좌의 결정판으로 한자 그림에 담긴 고사와 전고에 대한 강의를 듣고 특별전 민화 감상을 곁들이면 한층 더 민화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번 강좌는 10월 12일에 개강해 2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온라인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을 위해서는 9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송암미술관 홈페이지나 유선으로 접수해야 한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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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정착위해 합동점검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 공중이용시설의 전면금연 정착을 위해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안내표시와 흡연실 설치기준, 금연구역 흡연행위 등에 대해 시, 군·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금역구역 점검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한 학교, 음식점, PC방, 도시공원, 버스정류장 등 총 82,836개소다.
인천시는 금연구역, 금연시설에 대한 점검을 위해 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주간과 야간, 휴일에도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금연구역 공중이용시설에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시 설치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방법 적법여부 금연구역 흡연행위 점검과 민원이 잦은 상습·고질적인 PC방, 만화대여업소, 음식점, 대규모 점포 등 88개소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 해 ‘인천광역시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확대 지정된 굴포천, 아라천 등 관내 18개 하천구역의 보행로 및 산책로의 흡연행위 점검과 금연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김석철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조치로 흡연율은 감소했으나, 최근 일상으로 회복되는 과정에서 흡연율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간접흡연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며 “금연시설·금연구역 내 금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시민의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금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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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만의 남다른‘예술인 지원 사업’ 눈길ㄴ
인천시만의 남다른‘예술인 지원 사업’ 눈길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년예술인의 지역 내 활동을 유도하고 예술의 사회적 활동을 지원하는 2022년 4분기 예술인 지원 사업을 9월 중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공급자 중심의 복지정책을 넘어 예술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인천시의 색다른 예술인 지원정책은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는 ‘예술인의 지위 및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의 제정 목적과 궤를 같이 한다.
인천시의 남다른 예술인 지원 사업은 우리사회의 정신적, 심미적 가치에 영향을 끼치는 예술인들의 특별한 역할과 예술을 통해 시민의 삶이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했다.
문화예산을 시 전체 예산 대비 3%까지 확대하겠다는 유정복 시장의 공약도 같은 맥락이다.
‘2022 청년예술가 성장지원’은 인천 청년예술인의 지역 기반 활동을지원하는 것으로 인천시는 청년예술인의 지역 내 활동을 유도해 지역에서 전문 예술인으로 정주·성장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겠다는전략이다.
기획·회계·홍보·불공정 행위 등의 분야별 아카데미와 소그룹 컨설팅 등 기초교육과정을 지원해 청년예술인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의 다양한 탐구 활동을 지원해 청년예술인의 공공기반 지원 사업의 진입을 돕는다.
창작·연구 리서치·문화 프로그램 등 인천 내 문화 기반 탐구 프로젝트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청년예술인의 작업과 활동내역을 지역사회와 예술계에 소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인천연고의 청년예술인이라면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에서 신청접수 할 수 있다.
사업의 총 지원 예산은 1억5000만원으로 시는 150건의 지역을 기반으로 한 청년 예술가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2 사회참여형 예술지원’은 예술과 사회의 상호작용을 탐색하고 예술의 사회적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예술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예술가의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예술창작 작업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첫 시작 단계인 만큼 사회적 이슈를 ‘기후위기’로 제시하고 기후위기를 대응하는 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인천 내에서 활동하며 환경, 기후위기 등과 관련한 창작 활동 또는 예술적 실험을 하고자 하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개인의 경우 인천에서 활동을 하는 예술인으로 공고일 기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해야 하며 단체의 경우 단체 대표자가 인천 연고 기준에 부합하거나 인천 내 활동실적이 있으면 9월14일부터 21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인천시는 ‘문화예술 컨설팅 지원’을 운영해, 예술인의 역량강화를 통한 문화예술 생태계 정착 및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
기존 법률 회계 홍보 비평 경영 분야를 기본으로 올해는 예술인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 실무 공간 항목을 추가했다.
또 경력중단 예술인의 창작활동 재진입을 위한 컨설팅 지원이 가능하도록 신청자격 조건 기준도 완화했다.
경력중단 예술인의 경우, 최근 3년 내 인천에서의 3회 이상 창작활동 실적을 증빙하는 대신 최근 10년 내 1회의 창작활동 실적만 증빙하면 된다.
박정남 시 문화예술과장은 “오는 25일 예술인 권리 보장법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만큼 예술 현장의 불공정행위와 성폭력 등 방지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사각지대 없는 예술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공정한 예술 생태계 조성 및 지원을 위해 2020년 4월 인천문화재단에 ‘인천예술인지원센터’ 사업을 위탁했다.
센터는 법률·심리상담을 비롯해 의료 지원, 결혼·출산 등에 따른 경력중단 예술인 지원을 통해 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으며 다양한 아카데미 프로그램과 창작 공간 지원을 통해 공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연구프로젝트와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해 예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내년부터는 ‘예술공모사업 창작활동비 지원’과 ‘창작 준비기간 지원’등 예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술지원 공모사업 영역에 단체 대표자, 예술인 본인의 ‘예술공모사업 창작활동비 지원’을 별도로 신설해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도모하고 ‘창작 준비기간 지원’을 통해 매년 1~3월 예술인의 예술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준비기간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행할 예정이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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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사경, 대기오염 배출 사업장 특별점검
인천 특사경, 대기오염 배출 사업장 특별점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시 대기보전과 및 남동구청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인천시 소재 산업단지 및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의심사업장에 대해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자가측정 미이행으로 형사처벌되는 환경사범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인천시 소재 산업단지 및 대기오염 배출 사업장, 특히 남동구에 소재하고 있는 사업장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자는 배출시설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을 자가측정하거나 측정대행업자에게 측정하게 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안채명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대기오염물질의 효율적인 관리 및 관련법 조기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관련 부서 및 각 구청과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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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으로 다시 일어서는 인천
합창으로 다시 일어서는 인천
[충청뉴스큐] 인천 시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제8회 인천합창대축제’가 오랜 팬데믹을 뒤로하고 다시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1개팀, 1,000여명이 참가하는 유쾌하고 아름다운 합창음악의 향연 ‘제8회 인천합창대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2012년 ‘우리동네합창축제’로 시작한 후, 김종현 제7대 예술감독의 취임과 동시에 폭넓게 확대된 ‘인천합창대축제’는 해를 거듭하며 합창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넘어 어느덧 인천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더불어 합창을 통해 시민 모두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애향심과 문화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이번 합창대축제에서는 매해 참여하며 각 지역 대표 합창단으로 이름을 높인 계양구립여성합창단, 부평구립여성합창단, 연수구립여성합창단과 아름답고 순수한 하모니를 들려줄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 윤학원 유스콰이어 부평, 중구어린이합창단, 인천청소년합창단이 섬세하게 조율된 합창의 미덕을 보여준다.
또한 남동구여성합창단, 남동구 구월1동 시민합창단, 라온하제합창단, 영종하늘새합창단, 인천그린나래여성합창단, 인천여성가족재단합창단, 인천하모니합창단, 인천 YMCA 여성합창단, 중앙환희합창단이 순수 아마추어의 뜨거운 열정을 발산한다.
합창으로 청춘의 시계를 되돌린 어르신들이 모인 서구청춘합창단 갈채, 발달장애를 극복하며 하나 된 화음을 들려주는 예그리나합창단, 인천 유일의 부부합창단인 인천사랑의부부합창단, 그리고 전례음악의 발전에 힘쓰는 인천교구의 인천가톨릭합창단이 여름의 폭염을 이겨낸 과실과도 같은 알찬 음악을 들려준다.
매 회의 마지막은 출연자들이 모두 한 무대에 서는 연합합창으로 김종현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의 지휘와 함께 웅장하고 감동적인 합창을 선사한다.
김종현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합창은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예술이다.
이러한 메시지를 담은 인천합창대축제가 시민들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더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음악으로 보답하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시민들과 더불어 만든 무대에 많은 성원 바란다”고 공연 준비 소감을 말했다.
제8회 인천합창대축제는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신청을 예약 받는다.
티켓은 신청자에 한해 당일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더불어 인천문화예술회관은 24개월 이상, 만 7세 미만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방을 운영하고 있어 인천합창대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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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파브 산업 요람으로 부상
인천시, 파브 산업 요람으로 부상
[충청뉴스큐] 전문가들이 자동차, 소재, 로봇, 전자통신, 항공기술 등이 융합된 개인용 항공교통수단인 파브가 미래 교통수단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이 파브 산업의 요람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미래 Wingless PAV 핵심부품 종합테스트베드 구축 및 상용화 지원’사업이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파브 조기 상용화와 미래 모빌리티 시범도시로 자리잡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선정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하대, 인하공전, 인천PAV협회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인천시는 앞으로 5년 동안 파브 비행체와 핵심부품 시험·성능 평가를 위한 복합중심센터를 구축하고 파브의 조기 상용화를 통한 미래 관광·레저형 모빌리티 시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비 100억원, 시비 70억원, 관련 기관 16억원 등 총 사업비 186억원이 투입된다.
인천시의 정부공모 사업 선정은 인천지역의 파브 산업계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독보적인 기술력과 탄탄한 산·학·연 협업체계 구축 등으로 크게 앞서있어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지난해 10월 인천지역 드론 전문기업인 ㈜숨비를 비롯한 관련 기업들이 ‘서울 ADEX 2021’ 전시회에 국내 최초의 파브 시제기를 선보이면서 인천이 파브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천지역 파브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이 산업부에 이번 사업을 제안했고 산업부는 파브가 미래 교통의 핵심수단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 관련 기술향상과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지역 파브 산업계가 추진하는 파브는 일반항공기의 고정된 날개가 없는 대신 헬리콥터와 같이 회전 날개를 동력으로 삼기 때문에 활주로 없이 좁은 공간에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공중에 머무를 수 있어 미래 개인 항공 이동수단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이유로 인천시와 관련 산업계는 파브를 인천의 미래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관광·레저와 연계한 미래 항공 모빌리티 도시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파브 핵심부품 종합테스트베드 구축으로 향후 10년 동안 생산과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6천300억원에 이르고 고용유발효과도 1천9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나아가 기존 600개의 자동차부품 기업 가운데 150개가 파브산업으로 전환해 4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남주 인천시 산업진흥과장은 “파브는 2030년 전후 상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천이 뛰어난 기술력과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는 만큼 기체와 부품의 성능 인증 및 표준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의 파브산업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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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시티타워’착공에 탄력, 관계기관 업무협의 회의 개최
‘청라 시티타워’착공에 탄력, 관계기관 업무협의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청라국제도시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청라 시티타워’의 원활한 착공을 위해 인천시의회 이순학·정종혁 의원과 인천경제청·LH 관계자들의 심층적인 논의가 있었다.
8일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사무실에서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의 문제점과 향후계획 등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순학 의원은 “조만간 청라 시티타워 착공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비용분담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논의해서 착공 후 확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LH 관계자는“신속한 착공을 위해서는 사업자인 청라시티타워가 지난해 11월 29일자로 합의한 대로 약 4천400억원의 초과금액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하기로 하되, 합의서 작성 후 즉시 주관 시공사 선정 추진사항을 준수해서 선계약 후 협의를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사업자의 조속한 계약체결을 촉구했다.
한편 LH는 지난 6일 경영심의 위원회를 열고 공사비가 당초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5천600억원으로 추산되는 청라시티타워 건설 사업을 가결한바 있다.
현재 공사비가 계획보다 늘어남에 따라 공사비 부담문제가 사업 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 예상돼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202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