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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시아 문화교류전 개최로 해외교류의 장 펼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아시아 문화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해외국가들과의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 베트남, 인도,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대사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진 및 공예작품을 전달받아 전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각 국가의 특색있는 문화와 자연환경 등을 담은 사진 100여점과 공예품 60여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국가별로 섹션이 나누어져 있어 같은 아시아권이지만 확연히 다른 국가별 특징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100점의 사진에는 각 국가의 관광지, 자연, 인프라, 대표축제, 시민의 생활 모습, 음식 등이 담겨있고 60점의 공예품에는 금속공예품, 전통악기부터 의상,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품들까지 폭넓은 볼거리가 포함됐다.
나기운 시 국제평화협력담당관은 “이번 문화교류전을 통해 아시아 국가와의 교류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인천 시민들에게도 국제교류에 관한 관심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교류 뿐만아니라 아시아권 국가와 서로 상생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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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카드, 지속가능성을 위한 종합적 제도 개편방안 마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35만명이 가입해 사용하고 있는 인천지역화폐에 모바일간편 결제가 도입되고 사용 가맹점에 따라 5~1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바뀐다.
인천광역시는 9월 5일 유정복 시장이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이음카드의 문제점 개선과 지속가능성 확보 등의 내용을 담은 ‘인천사랑상품권 개편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음카드가 과도한 재정 투입에 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부분은 미흡하고 운영대행사의 초과이윤 문제를 해소하지 못한 점과 정책 플랫폼 활용이 미흡했다는 등의 문제점을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에 종합적인 제도 개편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개편방안에는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소상공인 간담회 등을 통해 들은 현장의 목소리와 대시민 토론회에서 제시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이번 개편방안의 핵심 내용은 캐시백을 차등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을 두텁게 보호하고 시민 혜택은 최대화하면서도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한편 운영사의 초과이윤 제거와 모바일 기반 시정혁신 플랫폼으로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개편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첫째, 캐시백을 차등 지원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오는 10월 1일부터 월 사용액 30만원 한도 내에서 연매출 3억원 이하영세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10%의 캐시백을 지원하고 3억원 이상 기타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에도 5%의 캐시백을 차등 지원해 소비대체효과는 물론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도 적극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인천사랑 사업자카드를 발급해 소상공인 간 거래 시 300만원 한도에서 2% 캐시백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해 역내 거래 활성화와 역외 자본유출을 억제할 방침이다.
둘째, 캐시백 운영의 다변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혜택을 최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시가 기본적으로 5~10% 캐시백을 지원하고 기존 혜택플러스 가맹점에서 자발적으로 제공하던 1~5%의 할인혜택을 동일 수준의 상생캐시백 제도로 전환해 시민들에게 직접 돌려줄 예정이다.
또, 군·구의 협조를 얻어 시민들에게 추가 1~2%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인 만큼 모든 캐시백 혜택을 더하면 최종적으로 시민이 받는 혜택은 최소 5%에서 최대 17%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셋째, 시 재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내년도에는 최근 3년간의 예산을 상회하는 시비 2,0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이음카드를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국비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1,478억원, 2021년 1,998억원, 2022년 1,700억원국비를 추가로 확보할 경우에는 캐시백 지원한도를 30만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넷째, 운영사 수익구조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사가 수취해야 할 결제수수료 중 일부를 환원해 연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의 수수료를 0%로 감면해 비용절감 효과를 달성할 방침이다.
또한, 운영 기간 내에 연차별 회계정산 용역을 추진하고 그 결과와 시민 충전금 등이 포함된 선수금 내역을 시민들에게 투명히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모바일 행정 기반 플랫폼을 발전시켜 시정혁신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바일 앱 기능을 적극 활용해 시정현황 및 주요시책을 홍보하고 지역소식, 지역 문화·예술행사 안내 및 각종 설문조사 추진 등 양방향 소통창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도 모바일간편 결제를 도입하고 온·오프라인 고객센터를 마련하는 한편 배달·택시·지역쇼핑몰 등 플랫폼 연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시민 편의성도 더욱 증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개편방안 중 캐시백 요율 차등화는 10월 1일부터 곧바로 시행하고 나머지 방안은 현재 추진 중인 운영사 신규 공모 절차가 마무리된 후 내년부터 시행이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이음카드 개편이 시민들에게는 캐시백 혜택의 지속적인 유지와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영세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와 결제수수료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경제 측면에서도 역내 소비증진과 역외 자본유출 억제 등 선순환 경제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인천사랑상품권 개편은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수정해 새로운 내일로 나아가고자 하는 노력이자 고민의 결과”며 “경제정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서도 인천사랑상품권 플랫폼의 가치가 증대되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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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안전망 강화와 민생경제 활성화에 1조 투입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국내외 불안요소에 따른 물가 상승과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을 보호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조원이 넘는 재정이 투입되는 민생경제 대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9월 5일 유정복 시장이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경제활동 위축과 실물경제 악화 극복을 위한 ‘시민이 행복한 인천형 민생경제 대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미·중 무역 분쟁 등 대외경제 불안요인에 따른 공급망 차질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비롯해 사회 전반에 걸쳐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금리·유가·환율의 가파른 상승으로 서민들의 실물경제도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민선8기 핵심 가치인 균형, 창조, 소통을 바탕으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했다.
전담 T/F를 운영하는 한편 유정복 시장과 실·국·본부장들이 지난 8월 경로당, 전통시장, 소상공인, 중소기업, 농어촌지역 등 20여 개 중소기업, 전통시장, 소외지역 등을 직접 찾아가 들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적극 반영됐다.
이번 대책은 민생경제 지원, 서민생활 안정, 제도·규제 개선 등 3개 분야로 나눠 10개 과제를 추진하며 총 1조 130억원의 재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중 4,159억원은 우선 올해 추경예산에 반영해 연내 시행하고 5,971억원은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는 현장 소통에서 건의됐던 사항 중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농산물 유통물류비 지원 확대 등 21건, 약 2,100억원이 포함돼 있다.
또, 건의사항 중 남동산업단지내 통근버스 증차 요청 등 49건에 대해서는 내부검토를 거쳐 시행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선 수출인증-후 지원금 지급 등 6건의 개선요구사항은 관계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등과 적극적인 협의·협조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로 먼저 ‘민생경제 지원분야’에 총 3,402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세대별 일자리, 농·어촌·도서지역, 문화·예술·관광 등의 일상회복을 위한 기업·세대별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5,000억원 규모의 희망인천 소상공인특례보증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소공인 특화 대출과 소공인 스마트 공방 보급, 소공인 화재 알림시설 설치 지원을 새로이 시행하고 고금리에 따른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을 기본 연 1.5%보다 1%p 높은 2.5%로 상향 지원할 예정이다.
원부자재 가격 급등, 금리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경영안정자금 융자규모를 1조원에서 5,000억원을 추가 확대하고 내년부터는 매년 1조 5,000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에 중소기업 수출 지원예산을 70억원 늘려 지원 대상을 올해 3,200개사에서 내년에는 3,500개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청년계층의 취업활동 지원과 함께 중소기업 기피 및 채용 후 퇴사율을 줄이기 위한 재직청년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청년 드림 사업도 내년 사업비를 올해보다 100억원으로 확대하고 자립준비청년 자립 정착금도 내년부터 2백만원 인상한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올해 하반기에 본격 시행되는 인천형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총 6,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중년 일자리 강화를 위한 공간인 ‘인천 신·신 커뮤니티존’ 조성, 노인일자리 확대, 결혼이민자 일자리 지원 확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비료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비료가격 안정을 위해 25.7억원을 새로 지원하고 유가 급등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보조금도 새로 12억원을 지원한다.
또, 국가보조항로에서 제외된 인천~이작 등 4개 항로에 대한 운영비 15억원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 농산물 유통 물류비 지원 확대, 농산물 유통 저온 저장고 지원 확대, 강화군·옹진군 도서지역 버스운송 지원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위드 코로나 상황에 따른 문화예술, 관광 및 마이스 분야의 수요 증가에 발맞춰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 및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을 확대해 창작의욕 고취 및 문화·관광업계 경영 안정화를 돕고 4.2억원을 들여 인천여행업체 150개를 선발해 리스타트를 지원하는 사업도 새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민생활안정 분야’에는 총 6,72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주택가격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코로나19 대응, 급식개선, 물가관리 등을 지원한다.
도심내 주거 취약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 주택을 매입해 임대해 주는 임대주택사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매년 1,000가구씩 총 5,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대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 리모델링사업도 올해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또, 소외계층 대상 통합문화이용권 확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돌봄지원, 공공일자리 확대, 자활근로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방안은 공유재산 임차인의 부담 완화를 위한 올해 하반기 공유재산 임대료 88억원 규모 감면, 코로나19 감염 치료비 지원 코로나19 감염 생활지원비 등이다.
최근 외식물가 상승에 따라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지원 단가 및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단가를 7천원에서 8천원으로 인상해 9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학기 학교급식 지원 단가도 약 9.7% 인상했다.
물가상승이 지속될 경우 내년에 추가 인상도 고려하고 있다.
물가관리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7대 지방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 착한 가격업소 운영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함께 지원 규모도 확대하고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내년부터 택시업체의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실시해 택시업체간 경쟁 유도와 함께 서비스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인천e몰 추석 상품할인 혜택, 귀성길 교통편의 제공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제도·규제 개선 분야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초점을 맞춘다.
재정적인 지원 대책뿐만 아니라 형식적이고 불편한 제도나 규제에 대해 개선방안을 적극 마련해 기업이나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8월 현장 소통과정에서 발굴된 개선과제 중 하나인 ‘산단 환경개선사업 소규모 구조고도화 민간대행사업 조건 완화’는 해당 사업대상 중 팩토리 F&B 사업의 경우 현재 연면적 300㎡ 미만으로 규정돼 있는 것을 바닥면적 300㎡ 미만으로 완화해 달라는 내용이다.
시는 청년세대 유입과 자발적인 민간투자를 유도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 제도개선·건의사항 55건은 유관기관 협의 및 부서간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책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 경제적 피해를 입은 시민에 대한 재난 불평등을 해소하고 경제 회복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시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경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기회복과 서민생활 안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이번 대책을 통해 오직 시민, 오직 인천, 오직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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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책지원관 9명 최초 임용
인천시의회, 정책지원관 9명 최초 임용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인력 채용으로 정책지원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의회는 5일 의장 접견실에서 정책지원관 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9명에 대한 임용장을 교부했다.
이번 9명의 정책지원관 임용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시행된 정책지원 전문 인력에 대한 최초 임용이며 인천시의회는 이날부터 9개 상임위원회에 배치돼 근무를 시작했다.
이들 정책지원관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인력으로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심의 등 의회 의결사항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 지원 의정활동 관련 자료 수집·조사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책지원관의 신분은 행정6급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기간은 최초 임용 후 근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 내 연장 가능하다.
이날 허식 의장은 “이번 정책지원관 임용으로 의원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통해 우리 인천시의회의 정책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지방의회의 가장 큰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 및 감시활동과 의원들의 정책방향 제시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의원정수 4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분의 1 범위에서 정채지원 전문 인력을 둘 수 있다는 지방자치법 규정에 따라 오는 2023년 말까지 11명의 정책지원관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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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 의견 수렴
인천시의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 의견 수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5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약 2개월 간 시민 의견을 받는다.
대상은 시정 및 교육·학예 전반에 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사업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나 건의사항, 보조금 부당수령, 예산낭비 사례 등이다.
하지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및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 악의 또는 인신공격성 사항, 익명으로 제출하는 사항 등은 제외된다.
참여는 인천시의회 홈페이지와 우편·팩스·방문 접수 등으로 할 수 있다.
허식 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제보와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도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다가오는 ‘제283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인 11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총 119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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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무기력감 느껴진다면, 오세요 ‘마음으로’
우울감·무기력감 느껴진다면, 오세요 ‘마음으로’
[충청뉴스큐]“우울감이나 무기력감이 느껴진다면, 지금 ‘마음으로’를 방문해보세요”‘마음으로’는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다.
총 25종의 다양한 마음건강 검사와 자가 회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시 종합심리검사와 심리 상담을 연계해 상시 시민의 마음건강을 돌본다.
특히 25종 마음건강 검사는 검사방법 등이 생소할 수 있는 시민을 위해 우울·불안할 때 직장 내 스트레스가 많을 때 잠을 잘 못 잘 때 산전 후 감정변화가 심할 때 등 대표적 심리적 상황에 따른 ‘상황별 검사’와 청소년·성인·노인·임산부로 분류한 ‘연령별 검사’를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민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짐에 따라 심리지원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21년 ‘인천광역시 코로나19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스트레스 고위험 비율은 63.5%로 전년 대비 58.4% 증가했으며 우울 고위험 비율 또한 전년 대비 100% 증가한 36.2%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까지 약 1년간 ‘마음으로’ 를 방문한 이용자는 5만 3천명으로 많은 시민이 마음건강검사·회복프로그램·정신재활 콘텐츠 등을 이용해 심리적 지지를 받았다.
김석철 시 건강체육국장은 “비대면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콘텐츠를 개발과하고 시민참여 이벤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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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미추홀콜센터 추석 연휴기간 특별운영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120미추홀콜센터 특별운영을 통해 추석 연휴기간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상담사 149명을 투입해 교통정보·응급의료·전통시장·문화행사 외에 코로나19 관련 문의와 인천가족공원 등의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응급의료상황, 쓰레기 수거, 상수도 단수와 같이 일상생활에 밀접한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각 구와 관계기관을 신속하게 연결해 민원요청 즉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윤정 시 시민봉사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콜센터를 특별 운영해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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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가 흐르는 캠프마켓, 녹색 나눔의 장으로 변신
재즈가 흐르는 캠프마켓, 녹색 나눔의 장으로 변신
[충청뉴스큐] 가을의 문턱에 서 있는 오는 17일 토요일. 캠프마켓에는 재즈의 선율과 함께 녹색 나눔장터가 시민들을 맞는다.
인천광역시는는 9월 17일 캠프마켓에서 재즈콘서트와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열고 음악이 흐르는 시민참여공간으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캠프마켓의 반환과 일부구역 개방에 맞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 수렴과 여가선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문화가 흐르는 캠프마켓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캠프마켓 개방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누구나 즐기며 다시 찾고 싶은 공원을 만들고 캠프마켓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만의 특색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가기위한 사업이다.
매달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서 7월 30일에는 인디밴드 콘서트가, 8월 20일에는 ‘캠프마켓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의 강연과 ‘앙상블 오데움’의 공연 및 야간 영화상영이 진행된 바 있다.
오는 17일 토요일에는 이훈주, 구민상 쿼텟 등이 가을을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재즈콘서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캠프마켓에는 재즈콘서트와 더불어 시민, 기관 및 단체들이 참여해 재활용의 실천과 자원순환 시민의식을 형성해 지역 녹색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가 함께 열린다.
나눔장터에서는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중고물품을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 교환할 수 있고 그 외에 다양한 재활용 관련 체험과 기관·단체의 나눔 활동, 구두와 의류 수선 코너도 운영된다.
텀블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공정무역 커피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쓰레기 없는 가치소비 실천을 돕는 제로웨이스트 팝업스토어에서는 친환경 생활용품의 판매, 세제 리필스테이션 운영, 제로웨이스트 체험행사도 열린다.
류제범 시 캠프마켓과장은 “캠프마켓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께서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 마련하고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캠프마켓 조성에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인천시의 다양한 사업들을 캠프마켓 현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그 첫 사업으로 녹색 나눔장터를 개설해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의식을 고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마켓 ‘시민생각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가 흐르는 캠프마켓’은 오는 12월까지 계속 운영된다.
장르별 테마 공연인 ‘캠프마켓 콘서트’, 공원 조성 사례 등 전문가 강연인‘캠프마켓 아카데미’,‘캠프마켓 그려보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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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민 안전교육 우수기관 선정
인천시, 국민 안전교육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 결과 17개 시·도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안전교육 정책 추진상황의 평가·점검을 통해, 평가결과 인천시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해 인천시는 시민 안전교육을 위해 안전역량 향상 TF 구성·운영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체험위주의 안전교육 확대 재난안전전시회 개최 등을 추진했다.
특히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공연 및 OBS 재난안전 홍보 영상시리즈 제작 등 비대면 안전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확대하고 교육을 실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병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 어린이 안전교육 등 생애주기별 6대 안전분야별 시민 안전 교육에 다양한 시책을 통해 시민을 위한 최상의 복지, 안전한 인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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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스마트 인천’널리 홍보
인천시,‘스마트 인천’널리 홍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청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인천의 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육성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매년 개최하는 아태지역 최대의 스마트도시 행사로 올해는 ‘모두가 연결되는 디지털 세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개막식, 세미나, 비즈니스 매칭프로그램, 최신 기술 솔루션 전시체험 공간으로 구성된 엑스포에는 전 세계 스마트도시 분야의 정부, 기업 전문가들이 모였다.
인천시와 IFEZ는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스마트 인천’을 주제로 국가공모사업 Zone, 스타트업 Zone 리빙랩 Zone 프리젠테이션 Zone으로 인천시 홍보관을 구성·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돼 실증 중인 실시간 수요응답형 버스 I-MOD를 호출하고 관제하는 시연을 비롯해, 도심배송 실증에 투입될 자율주행 로봇을 운행하는 등 인천시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행사 첫째 날인 8월 31일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인천시 홍보관을 방문해 스마트 인천의 우수 솔루션들을 관람했으며 9월 1일에 열린 2022 WSCE Awards 시상식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반 화재대응 현장지휘 통합플랫폼 구축’과 ‘IFEZ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으로 인천시와 IFEZ가 City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인천시와 IFEZ가 스마트시티 우수 지자체에 주어지는 WSCE Awards를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엑스포 참가를 통해 인천시의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고 인천시가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