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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현장방문 통한 열린 의회 구현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현장방문 통한 열린 의회 구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문화·체육·복지 등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현안사항 청취로 열린 의회 구현에 나섰다.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현장방문은 그동안 코로나19로 휴관 등 운영이 축소돼 어려움이 많았던 분야별 기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현안사항 파악 및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서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송도에 위치한 인천도시역사관, 트라이보울 등의 기관 현안사항을 확인하고 그 기능과 역할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했다.
또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시장애인체육회도 방문해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 예정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아울러 올 2월 출범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 솔샘나우리 아동복지종합센터, 미추홀구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등도 찾아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는지 살폈다.
김종득 위원장은 “인천시민의 복지와 안전한 문화생활, 체육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일선의 현장에서 종사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문화복지위원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소통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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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의 내적·질적 성장 통해 초일류 도시 꿈꾼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은 31일 참여예산지원센터에서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도시녹지분야 시민참여 예산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토론과 온라인 시민참여를 병행한 이날 토론회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시민들에게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시키고자 마련됐다.
도시계획·도시재생·공원녹지·주거복지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자유롭고 열띤 토론을 했다.
내년도 도시녹지분야 예산의 핵심은 도시의 내적·질적 성장이다.
인천시는 도시의 물리적 확장이 아닌 내적 성장을 위해 지속가능하고 균형발전적인 도시공간 정책을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등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재해·재난 예방적 차원의 도시관리계획 수립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의 선제적인 안전점검 지원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지속적인 운영 원도심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 및 빈집정비를 통해서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자연을 닮은 친환경도시 구현을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규모 도시 바람길숲과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될 예정이며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한 학교 숲, 자연안심 그린 숲과 실내정원, 벽면녹화 등의 생활 속 다양한 녹색공간 조성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원도심 기반시설 및 생활SOC 확충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점·선·면 단위의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 인천숲길 조성사업 골목길의 가치를 살리는 재생사업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들이 주요 사업이다.
이들 사업을 통해 포용적이고 안전하고 복원력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점차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추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더해져 초일류 도시로 도약하는 원동력이 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를 향한 균형, 소통, 창조가 융합된 사업을 우선 추진예정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신산업 수요 대응을 위한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 시민의 눈높이에서 계획하는 도시계획시설과 공간정보 구축 마지막으로 인천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창조 되는 캠프마켓 활용 사업이 대상이 된다.
또한, 시민 삶의 질과 밀접한 주거복지에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를 위한 광역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하고 농어촌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주택 개조사업 등 수요자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이 외에도 쾌적하고 투명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 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의 시스템 안정화와 이용 확대 등을 주요사업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주민참여예산 도시녹지분과 송용섭 위원장이 진행을 맡았고 권윤정 주민참여예산 도시녹지분과위원, 박미진 인천대학교 명예교수, 권전오 인천연구원 경제환경연구부장, 고태호 LH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들은 도시계획, 도시재생, 공원녹지, 주거복지의 4개 분야에 대해 제안했다.
그 밖에 온라인으로 참여한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정책 제안을 수렴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철 인천시 도시계획과장은 “전문가,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시정을 공유하고 민선8기 정책방향에 맞는 새로운 인천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내년도 예산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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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미래, 양성평등으로 더 밝게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2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인천여성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인천의 미래, 양성평등으로 더 밝게’다.
양성 불평등으로 인한 불균형을 해소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인천의 미래를 위해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담아냈다.
시는 당초 1,3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시민참여 행사로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여성단체회원 및 시민 700여명의 좌석 띄워 앉기 등으로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양성평등유공 표창장 수여식만으로 개최했었다.
그러나 이번행사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여성대회와 함께 개최하는 기념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식전 행사에는 고향주부모임 난타와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의 공연으로 행사의 분위기가 고조됐다.
또 양성평등 촉진에 대한 관심 제고와 양성평등 인천 조성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한 시민 45명과 양성평등정책 우수 기관에 대한 표창이 이뤄져 민·관이 함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기념행사 시작에 앞서 행사장 로비에서는 여성 일자리 상담 코너와 가정 폭력 방지 상담소를 비롯해, 인천아빠육아천사단 홍보 등 4개 영역 17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홍보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의 여성들이 새 생명을 살리는 운동에 동참하고자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장기생명나눔동참 서약’을 진행하기도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비롯되는 만큼, 가정에서부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해 주시기 바란다”며 “인천은 앞으로도 양성이 평등하고 조화로운 삶과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공직자와 시청 방문 시민의 양성평등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다음달 2일 시청 중앙홀에서는 ‘2021년 양성평등 작품 공모전 수상작’ 28점을 전시하고 같은 날 12시부터 30분간 인천여성가족재단 현악4중주의 런치콘서트를 개최해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할 예정이다.
그 밖에 연계행사로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지난 19일 ‘영화로 보는 성평등의 역사’에 대해 손희정 문화평론가 초청강연이 개최됐으며 오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국립 여성사 전시관 순회전도 개최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간 문화교류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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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고 랜드마크가 될 뮤지엄파크, 국제설계공모 실시
인천 최고 랜드마크가 될 뮤지엄파크, 국제설계공모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1일 부터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 국제설계공모를 위해 나라장터에 입찰공고 했다고 밝혔다.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은 300만 인천 시민 및 지역 예술계의 숙원사업이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73번지 일원에 사업비 2,01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만 1,812m2 규모의 미술관, 박물관 및 예술공원 등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국제설계공모에는 국내·외 건축가 모두 참여할 수 있고 외국 건축가는 국내 건축사사무소 개설자와 공동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등록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10월15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고 작품은 11월 30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심사위원은 국내·외 총 7명으로 구성되며 기술심사와 작품심사를 거쳐 12월 21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 최종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되며 최종 당선작 외 4개 작품에는 4천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차등으로 총 1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인천시에서 구축한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통해 사업부지 인근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건물, 도로 지형 등을 3차원으로 시각화해 설계자들에게 제공했다.
설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측하고 미래의 도시 모습과 잘 어우러지는 설계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내·외 우수한 건축가의 참여를 통해 인천뮤지엄파크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고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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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백세시대 위해 인천시장기 노인건강체육개회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1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활기찬 백세시대를 맞아 참가자 모두가 화합하고 격려하는 인천의 노인건강 축제 한마당으로 만들어 졌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시연합회 주관하는 대회로 10개 군·구 지회에서 선발된 게이트볼대회 72개팀, 한궁대회 20개팀, 그라운드골프대회 20개팀, 바둑 40명, 장기 30명 등 5개 종목 운동선수와 응원단 등 총 1천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대회에 앞선 식전공연에 이어 1부 개회식, 2부 운동경기, 3부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종목별 우승팀 각 1팀, 준우승 각 1팀 등 17개팀과 개인 부문 9명이 입상했다.
종목별 우수성적을 거둔 지회는 전국 종목별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유정복 시장은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 다양한 생활 체육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노인복지시설인프라 확충, 노인일자리 등 어르신의 양질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노인회 시연합회 박용렬 회장은 “노인건강체육대회는 노인들의 심신 건강을 위해 매우 긍정적이며 노인에게 적합한 스포츠 종목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되어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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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행복을 위한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 추진
인천시, 시민 행복을 위한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 추진
[충청뉴스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31일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생활권과 인구 규모에 적합한, 미래지향적이고 합리적인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행 체제는 1995년도 2군·8구로 확정된 이후, 27년 동안 행정적, 사회적 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인천시의 주민등록인구는 1995년도에 235만명이었으나 2022년 7월 현재 61만명이 증가한 296만명으로 기초자치단체 당 평균 인구수가 29.6만명으로 광역시 중 최고 수준이다.
또한 민원 건수도 2021년도에 전국 3위 수준으로 연간 110만 건에 이른다.
인구 333만명으로 인천과 비슷한 부산은 16개군·구가 있으며 기초지자체 당 평균 인구수는 20.8만명으로 인천보다 평균 10만명이 적다.
이러한 열악한 상황은 행정업무 과중으로 연결되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다양한 주민요구에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우며 주민 복지와 편익증진에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행 2군·8구 행정체제를 행정구역 조정과 분구를 통한 2군·9구 행정체제로 개편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자치구 개편은 지역여건과 주민 숙원도 등 종합적 고려를 통해 중구와 동구는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행정구역 조정 및 자치구명을 변경하고 인구가 50만명 이상인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의 분구를 추진한다.
인구가 51만명인 남동구는 추후 검토한다.
중구와 동구 간 행정구역 변경은 지난 2010년대부터 꾸준하게 언급될 정도로 오래된 이슈다.
중구는 영종지역과 내륙지역으로 생활권이 완전 동떨어져 있으며 영종도에 중구 제2청사가 개청하는 등 행정의 이원화로 비효율성이 증가 하고있다.
동구는 항만 및 배후시설 중심의 도시이며 인천항 등 항구가 많은 중구의 내륙지역과 경계가 모호하며 생활권도 상당히 유사하다.
동구와 중구의 내륙지역을 하나의 자치구인 제물포구로 합치고 영종지역은 영종구로 나누어, 생활권에 따른 조정을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
제물포구는 민선8기 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의 중심지로 영종구는 항공·해양·레저 산업을 포함한 뉴홍콩시티의 중심지로의 발돋움이 기대된다.
서구는 인천에서도 인구가 가장 많고 면적도 내륙지역에서는 가장 넓다.
서구의 면적은 동구, 미추홀구, 계양구와 부평구를 합친 면적보다 넓다.
공항철도·공항고속도·아랫뱃길 등 교통인프라가 서구를 남·북으로 분리하고 있으며 검단지역은 과거 김포군에서 서구에 편입 되면서 다른 서구지역과 문화적 차이가 존재하며 이곳에 서구검단출장소가 설치되는 등 행정의 비효율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
현재 인구는 57만명 정도이지만 청라, 루원, 검단 등 지역에 신도시 개발이 계속되고 있어, 향후 인구가 70만명 이상으로 전망된다.
검단지역에만 앞으로 10만명 이상의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증가에 따른 분구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현재 서구의 남쪽은 서구로 북쪽은 검단구로 조정한다.
남동구 내 구월2지구에 3기 신도시가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도 인구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신중한 접근을 위해 주민의견을 경청한 후 중앙부처와 협의해 추진한다.
자치구 개편은 주민의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복잡하고 민감한 문제로 시민, 기초자치단체, 지역단체, 정치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동의와 협력이 요구되는 만큼, 유정복 시장은 지속적인 주민, 정치권 등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시민의 편의 증진과 인천의 발전을 위해서는 어렵더라도 꼭 추진해야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인천시는 자치구 신설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 등 시민의 관점에서의 실익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사회와 직접적으로 소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전문 연구용역을 통해 개편안의 세부사항을 마련하고 법률제정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여건이 비슷한 다른 광역시와의 연대와 협력을 주도하고 인천이 앞장서서 대한민국 지방행정체제의 개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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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2022년 4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9월 14일부터 2022년도 4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직업능력개발분야, 직업기초분야, 인문교양분야, 생활문화분야, 특강분야, 생활체육프로그램 등 6개 분야 93개 강좌이며 인천시민의 자기계발 및 여가활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2022년 4기에는 ESG 경영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실천 친환경 강좌들이 눈길을 끈다.
자연과 건강을 위해 수확의 계절 가을 끝자락에 우리나라 전통 3대 장을 담가보는 ‘최고의 천연조미료 만들기’,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가능한 장바구니와 야채과일 주머니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프랑스자수와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실천’이 그것이다.
더불어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나 독립을 시작한 1인가구 등 요리에 이제 막 발을 들이는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생초보 직장인 요리교실’을 신설한다.
또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 특강을 통해 손그림과 스마트폰으로 이모티콘을 만들어 네이버, 카카오톡에 등록해보며 디지털 역량도 강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겨울밤을 위한 근사한 홈파티 요리’, ‘구겔호프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등도 계절특강으로 주목된다.
교육신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직업능력개발분야: 9월 14일 직업기초·인문교양·생활문화분야: 9월 15일 특강·생활체육분야: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예정이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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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항만·항공·물류 분야 자체적인 통계조사 제언
인천시, 항만·항공·물류 분야 자체적인 통계조사 제언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2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항만·항공·물류 분야의 통계체계 구축 및 활용을 위한 방향과 과제”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은 항만과 공항이라는 국제물류 인프라가 입지하고 동시에 수도권 화물을 처리하는 물류 요충지로서 인천시만의 독자적인 항만·항공·물류 분야 정책 방향과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현황 조사 및 기초자료를 축적해 정책적 유용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이에 현재 국가 및 유관기관의 관련 통계를 검토해 인천시의 해당 분야 정책 수립 및 발전을 위한 데이터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FGI와 전문가 자문회의 및 설문조사를 통해 관련 데이터 우선순위 및 추가로 필요한 데이터 등 통계체계 구축 및 활용을 위한 방향과 과제를 설정했다.
이 연구는, 국가 차원의 정책을 수용하거나 지방정부의 독자적인 정책을 수립·개발·추진하기 위해서는 국가 단위 데이터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필요가 있으며 지역 차원의 관련 산업 지원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관점에서 해당 분야 산업을 파악할 수 있는 산업 및 업종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자체적인 통계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관련 산업 통계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가이드라인 구축과 공무원 대상 교육과정 개설, 통계교육·연수 및 전문직 공무원 채용 고려 등 통계자료 활용을 통한 증거기반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정책개발의 일관성 유지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내부 조직과 기관 및 업계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정책제언을 내놓았다.
인천연구원 강동준 연구위원은 “인천 차원의 항만·항공·물류 분야 통계체계 구축을 통해 물류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홍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물류산업 정책을 개발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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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가득한 도시 숲에서 즐기는 소확행
피톤치드 가득한 도시 숲에서 즐기는 소확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는 10월까지 기후위기 적응대책 마련을 위해 ‘도시 숲’의 긍정적 기능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시 숲 기능성 조사’는 5월부터 10월까지 8개 공원을 대상으로 피톤치드 8종, 음이온, 환경소음도, 온·습도를 매월 1회 측정해 숲에서 얻을 수 있는 이로움을 환경적 가치로 평가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조사결과, 도시 숲의 음이온은 354개/㎤으로 도심 대조군에 비해 평균 2배, 스트레스 완화 및 생리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피톤치드는 375pptv로 최대 7배가량 높고 기온은 약 2 ℃ 낮게 측정돼, 숲에서 느끼는 상쾌함과 청량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또한, 원도심에 위치한 기존 산림공원은 신규 조성 숲에 비해 나뭇잎 지붕이 넓고 증산작용이 활발해 피톤치드와 음이온은 보다 풍부하고 환경소음도와 기온은 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조성 숲 역시 도심 대조군에 비해 피톤치드는 평균 4배, 상대습도는 약 18% 높은 것으로 조사돼 도심 속 주거지에 공원을 확충하고 완성 숲으로 가꾸는 것이 시민 밀착형 기후위기 대책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올해 조사된 신규 조성 숲의 지속적인 추적조사를 통해 숲의 긍정적 기능을 보다 정교하게 증명하고 완성 숲의 기후 환경적 가치를 다양한 기법으로 평가하는 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시 숲 기능성 조사는 기후위기에 맞서보려는 노력으로 시작돼 인천시의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인천 시민들이 집 근처의 크고 작은 숲에서 매일매일 확실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 공원 확대 등을 위해 지속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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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교육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9월 5일부터 관내 중개업 종사자를 대상으로‘2022년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의 역량과 자질 향상으로 중개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예방교육은 가계약 체결에 관한 법률문제와 책임 매매계약 후 매수인이 중도금을 선지급한 경우의 법률관계 매매 후 매수인을 임대인으로 하는 임대차계약 등 최근 문제가 되는 부동산 거래관련 법률문제 위주로 편성됐으며 김포대학교 부동산학과 장건 교수가 강사로 초빙됐다.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 등 중개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총 12회가 계획돼 있으며 필요에 따라 추가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대환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부동산 중개 사고를 예방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우리 지역 부동산 시장이 보다 안정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