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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보호 의미 되새겨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14일 ‘제6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노인 인권을 보호하고 노인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복지법’에 따라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인천시광역치매센터, 인천지방경찰청,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인천시노인복지시설협회, 인천시재가노인복지협회 등 민관 유관기관들이 참여했다.
1부 기념식은 노인학대예방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참여기관의 노인학대 예방 선언 및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학술세미나로 노인돌봄에 관한 발표와 이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구성됐다.
경인여자대학교 조현순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상황에서 노인요양시설 돌봄 방안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면서 노인요양시설의 전인적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에게 친화적인 직무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 인천은혜요양병원 가혁 병원장은 ‘치매어르신을 사로잡는 비법-휴머니튜드’에 대한 발표를 통해 치매의 핵심증상과 휴머니튜드의 네 가지 기동을 설명하며 치매노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되짚었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 “이번 기념식과 학술세미나를 통해 학대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인인권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며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으로 어르신이 안전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학대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 당부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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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수위에 인천e음 캐시백 현황 보고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의 캐시백 10% 지원과 관련해 올해 예산 집행현황과 조정 필요성을 6월 13일 인천시장 인수위 미래창조분과위원회를 통해 보고한 것으로 밝혔다.
인천시는 2021년 말 본예산 편성 당시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감소와 코로나19 일상회복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지원책의 일환으로 한시적으로 확대했던 캐시백 10%를 일정수준 코로나19 이전으로 정상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으며이에 따라 2022년 인천e음 캐시백 예산을 상반기 10%, 하반기 5% 지원 기준으로 총 2,192억원을 편성했다고 보고했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코로나19 상황과 장기간의 거리두기로 타격이 컸던 소상공인들의 회복 시기를 고려해 캐시백 10%를 유지하고 경기회복 상황에 맞춰 하반기에 캐시백을 조정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던 것이다.
그러나, 금년 캐시백 예산의 조기 소진은 市예산 편성 이후 올해초 일상회복지원금을 인천e음을 통해 지급하는 과정에서 인천e음 가입자가 60만명 이상 증가했고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해제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이 더해져 인천e음 발행액이 당초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올해 5월말 기준 총 캐시백 예산 2,427억원 중 1,790억원이 지급됐으며 현재 추세로는 상반기 중 대부분의 예산 소진이 예상되어 캐시백 10%의 조정 여부에 따라 추가 예산 편성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당초 인천e음 활성화 수단이었던 캐시백이 계획 대비 높은 비율을 2년 넘게 유지 중이나, 인천e음 발행액 증가 대비 중앙정부의 국비지원은 감소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현재 캐시백 지원정책에 대한 점검과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시민 혼란과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역외소비 감소와 역내소비 증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집중 지원 등 최초 인천e음의 도입목적을 달성하는 방향으로 캐시백의 지원한도 조정, 가맹점 매출액 기준 캐시백 비율 조정, 혜택+ 가맹점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두고 인수위와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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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네트워크 실시
인천남부·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네트워크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022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네트워크 총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운영위원회는 11지구 101교로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63교에서 74명의 회원이, 학부모회는 11지구 111교로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63교에서 84명의 회원이 네트워크 총회에 참여했다.
남부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네트워크 총회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12명의 컨설팅 지원단의 도움으로 각 지구별 협의회가 진행됐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네트워크 회원 151명을 대상으로 ‘2022 북부 학부모 네트워크 총회’를 실시했다.
본 행사는 팝페라그룹 ‘보헤미안’의 팝페라 공연 및 ‘소통으로 여는 우리 대화의 기술’이라는 주제의 특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지구별 협의회를 통해 학부모회 네트워크 및 학부모 운영위원 네트워크 지구별 대표가 각 9명씩 18명 선출돼 앞으로의 소통 방안과 활동 계획을 협의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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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초등 외국어 수업전문성 신장 직무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초등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2 초등 외국어 수업전문성 신장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연수는 30일까지 진행되며 3주제 교육과정 기반 초기 읽기학습자를 위한 파닉스 지도 일상수업 속 블렌디드러닝 과정중심평가 기반 초등영어 교육과정 재구성로 운영된다.
연수 내용은 블렌디드 러닝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교수법으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홍수 속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도구를 선별해 소개하고 영어수업에 활용하는 실제적인 사용법 및 사례를 공유한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초학력 저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도록 초기 읽기학습자를 위한 파닉스 지도와 과정중심평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재구성 방법 및 사례를 나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수업전문성을 신장시켜 학생들의 기초학력 증진을 돕고 양질의 영어 수업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동아시아국제교육원에서는 교육 환경의 변화와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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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안보 및 보안 인식 제고 캠페인 개최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안보 및 보안 인식 제고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보안담당자 등 직원들의 안보 및 보안의식 제고를 위해 최전방 안보 현장인 고성 통일전망대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스스로의 보안관리 중요성 인지 및 한반도 주변 안보 환경 변화에 대해 공직자들의 관심과 의식을 제고해 책임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 통일전망대의 자체 안보교육 및 현장체험을 통해 직원들에게 현실적인 안보 및 보안 의식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제공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 직원의 안보 및 보안의식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보안관리의 중요성 및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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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초등 학부모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공감 워크숍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초등 학부모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공감 워크숍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 학부모 93명을 대상으로 ‘2022 동부 초등 학부모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공감 워크숍’을 ‘21세기, 사유하는 ’아이-인간‘을 위한 교육은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교육 공감 워크숍은 미래교육의 변화와 자유학기 교육과정의 취지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 교수이자 ‘질문 빈곤 사회’의 저자인 강남순 교수는 한국의 은행 저축식 교육의 한계와 문제제기식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21세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아이들을 동등한 인격체인 ‘인간’으로 대우하고 비판적 사유와 질문하기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자녀에게 좋은 질문하기를 가르치기 위한 교육의 주체로서 학부모가 자신만의 사유의 공간인 ‘책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미래사회를 맞이하면서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비판적 사고능력이 있는 아이로 키우는 교육이 강조된다”며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동등한 인격체로서의 아이가 자라는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워크숍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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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체력 회복을 위한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저하된 체력 증진 및 건전하고 활기찬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청·학교·체육회·지역사회가 연계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심리 및 정서·사회성·신체 건강 증진, 신체활동 가치 인식 및 운동 소양 함양,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학생들의 부족한 운동 시간을 확보하고자 한다.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는 농구 등 18개 종목을 인천의 각 학교 및 지역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및 리그 경기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교육장배 및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경기를 치른다.
교육감배에서 우승한 팀은 최종적으로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참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에게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야 한다”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관심 있고 좋아하는 종목을 발굴해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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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 학교폭력 피해 학생 대상 음악치료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1월까지 학교폭력 피해 및 피해 우려가 있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전문 인력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개인 음악치료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음악치료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문제에 맞는 전문적 개입과 악기를 활용해 학교 생활의 적응을 돕고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켜 긍정적 자기상을 향상시키도록 돕는다.
특히 학생에게 친숙한 음악과 함께 상담을 진행해 학생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음악치료 프로그램은 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당 1일 1회기씩 5주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 및 피해 우려가 있는 학생들의 정서적 증진을 도모한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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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친구사랑 로그인 사이버폭력 로그아웃 캠페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친구사랑 로그인 사이버폭력 로그아웃 캠페인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까지 학교폭력예방 어울림 나눔주간2 캠페인 ‘친구사랑 로그인 사이버폭력 로그아웃’ 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어울림 나눔주간1 ‘나는 친구의 방어자이다’ 캠페인에 이어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다.
각 학교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계획에 따라 6월간 교과시간과 창의적체험활동 시간과 연계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캠페인 물품을 신청한 170교 70,000명의 학생들은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약속 지키기를 다짐하고 인천시교육청 블로그에 소감을 올리는 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대상별 사이버폭력 예방 가이드라인과 교직원 표준연수안을 제공해 학부모와 교사의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자료를 보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교사는 “코로나19 이후 사이버폭력 발생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저학년 학생들은 의미를 잘 알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이버어울림 프로그램을 적용해 수업 중에도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참여 중심의 어울림 나눔주간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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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양육자 성인지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양육자 성인지교육 ‘나부터 성교육 프로젝트’ 첫 번째 시간으로 ‘일상에서 경계 존중 실천하기’를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해송 부설 인권연구소 이현혜 소장을 강사로 모시고 ‘일상에서의 경계 존중 실천하기’라는 주제로 아동 성폭력 예방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경계 존중과 동의의 의미 알아보기, 경계 존중 실천하기 내용으로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양육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유튜브로 온라인 성인지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는 사전 신청으로 2,800여명이 참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아이들이 경계 존중을 실천하며 자랄 수 있도록 양육자가 먼저 배움의 자리에 참여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교육청 차원에서 양육자를 위한 성인지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