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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계양교육혁신지구 학교 숲 생태교육프로그램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계양교육혁신지구 학교 숲 생태교육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인천부현동초등학교와 계산4동 주민자치회가 함께 하는 ‘메타세콰이어 숲길, 시화애 물든 생태환경나눔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1동 1교 하모니 사업은 학교와 마을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마을연계 교육과정 내실화와 ‘동과 학교가 더불어 즐거운 공동체’를 구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천부현동초등학교는 주민 자치회가 함께하는 1동 1교 하모니 사업을 통해 학교 옆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조성하고 자연친화교육과 기후위기대응 및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학교 숲에 풍덩~나무 여행을 떠나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인천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학교 숲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을 탐구하는 기회를 갖는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태교육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학교 옆의 숲, 화단, 뒷산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미래 가치를 생산하고 교육을 선도하는 학교와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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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청소년 노동인권 상담사례집 발간
인천광역시교육청, 청소년 노동인권 상담사례집 발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실태 이해를 돕기 위한 ‘청소년 노동인권상담 사례집’을 발간해 인천 관내 직업계고와 노동인권교육 민관협의회 참여 단체에 배포한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상담사례집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전문 상담인력을 채용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한 청소년 노동인권상담 개요, 주요 노동인권상담 사례, 유형별 노동인권상담 사례로 관련 노동법 내용과 상담 방향이 수록됐다.
구체적인 내용은 근로계약서가 없으면 제게 불리한가요? 스케쥴에 따라 출근시간과 1일 근로시간이 달라져요 한 달 동안 하루도 안 쉬고 매일 출근한 적이 있어요. 처음부터 주휴수당 안 주는 거 알고 있었는데, 신고하려니 주저돼요 왜 사과는 저만 해야 하나요? 등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인권 보장을 위해서는 실제 노동실태를 이해하고 기초 상담을 통해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담사례집이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노동인권 참고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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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위센터,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집단 수퍼비전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위센터,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집단 수퍼비전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고위기 학생에 대한 효율적인 상담 개입을 위해 상담 및 심리검사 집단 수퍼비전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집단 수퍼바이저로 조혜정 교수 등 6명의 상담심리 전문가를 초빙했다.
상담 및 심리검사 집단 수퍼비전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는 학교별 다양한 학교폭력피해 및 고위기 사례에 대한 상담심리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전문 역량을 향상 시켰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학교폭력피해 및 고위기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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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특성화고 바이오 산업 분야 영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까지 특성화고 학생들의 바이오 산업 분야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영어 교육을 실시한다.
바이오 산업 분야는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꾸준히 성장하는 글로벌 산업 분야로 외국어 기반 역량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 분야다.
특히 인천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바이오 분야 외국어 기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은 시대 변화에 맞춘 발빠른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바이오 분야 영어 교수, 원어민 및 이중언어 강사가 기초 의·과학, 비즈니스 용어 등 특화된 영어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외국어와 글로벌 마인드 함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K바이오 분야의 특성화고 학생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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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2학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경쟁률 공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교사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3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평균경쟁률은 공립 6.3대 1, 사립 5.8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과목은 일반모집의 공립 국어로 7명 선발에 161명이 접수해 23대 1을 기록했으며 사립 1순위 모집은 인성여자고등학교 음악과 인평자동차고등학교 국어에서 1명 모집에 각각 17명이 지원해 17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지역구분모집은 총 9명 선발에 69명이 지원해 7.7대 1을 기록하고 올해 처음 시행한 장애구분모집 총정원제 적용 과목은 총 13명 선발에 10명이 지원해 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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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겨울철 대비 호흡기바이러스 유행 감시 활동 강화한다
인천시, 겨울철 대비 호흡기바이러스 유행 감시 활동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겨울철 유행 시기에 접어드는 호흡기바이러스감염증 병원체 감시체계 및 유행상황 변화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병원체감시사업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의심환자에 대해 실험실검사 기반 원인병원체를 확인해 협력병원 및 질병관리청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기간 동안 호흡기바이러스 8종 중 인플루엔자, 파라인플루엔자 등 5종은 실험실 감시에서 거의 검출되지 않았으나 10월 중순부터 영유아를 중심으로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3형이 유행하기 시작해 인플루엔자 등 다른 호흡기바이러스의 재유행에 대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접종 완료 및 거리두기 완화정책 실시 후, 일부 국가에서 그동안 약화되었던 호흡기바이러스의 유행이 다시 확인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11월 1일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완화 시작 후 유행 상황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권장하며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같은 시기에 인플루엔자 접종이 이루어지는 만큼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 시 무료예방접종 대상여부 확인을 위한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다.
또한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동시 감염 및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이행함과 동시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그동안 모두의 노력으로 코로나19 유행상황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민 백신접종 후 코로나19 대응에서 큰 전환점에 놓여 있다”며 “새로운 도전과제 앞에 코로나19와 함께 겨울철 호흡기바이러스감염증 유행변화에 민감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적극적인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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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달리기를 하러 집을 나갔어요”
“아빠는 달리기를 하러 집을 나갔어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최초로 3개 공공 문화예술기관이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된 연극 ‘달려라, 아비’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인천 수도국산 일대를 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달려라, 아비’는 김애란 작가가 2005년 발표한 단편소설로 김애란 마니아들 사이에서 그의 등장을 알린 작품으로 인식된다.
발표 첫해 한국일보 문학상을 받는 한편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동아일보 ‘올해의 책 10’에도 선정됐으며 지난 8월에는 KBS-한국문학평론가협회의 ‘우리 시대의 소설’로 선정되며 독자와 평단은 물론 작가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2019년 리마스터판으로 발간되기도 했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연극 ‘달려라, 아비’는 남편의 부재 속에서도 택시 운전을 하며 자식을 길러낸 어머니와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긍정적인 삶을 그려내는 딸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작품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딸을 키워 낸 엄마 역할에는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42번가’, ‘고스트’ 등의 무대뿐만 아니라 ‘무브 투 헤븐’, ‘황금 정원’, ‘열혈사제’ 등 방송을 넘나들며 대체하기 어려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배우 정영주가 캐스팅됐다.
‘달려라, 아비’는 2016년 ‘엘리펀트 송’ 이 후 그가 5년 만에 출연하는 연극이자, 그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이후 첫 번째 무대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시대 젊은 배우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프로듀서의 안목을 갖춘 그가 벌써 후배 배우들과 제작진을 특유의 리더십으로 독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영주는 한껏 멋 낸 조끼를 입고 택시로 도시를 누비는 슈퍼 마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자신만의 유쾌하고 엉뚱한 상상으로 동시대 가족의 가치에 대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는 딸 역할에는 배우 이휴가 캐스팅됐다.
2015년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로 데뷔한 그는 최근 ‘무인도 탈출기’의 수아, ‘그날들’의 하나를 연기하며 이제 더는 신예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연극 ‘메멘토모리’와 ‘뮤 하트’를 통해 뮤지컬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의 경쟁력도 증명한 이휴가 ‘달려라, 아비’에서 긍정 에너지 1000% 딸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예 장두환은 작품의 모든 남자 역할을 소화하며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2019년 뮤지컬 ‘안테모사’로 데뷔했고 이어서 ‘라 캄파넬라’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장두환은 각 캐릭터에 걸 맞는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벌써 제작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섬세한 정서가 관객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리라 기대된다.
크리에이티브 팀은 창작집단 B.로소의 두 멤버가 선두에 선다.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받은 뮤지컬 ‘아랑가’의 작가 김가람이 각색 및 연출로 참여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뮤지컬 ‘아랑가’의 작곡가이자, ‘쓰릴 미’ 음악감독, 그리고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루이 16세를 연기하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한밀이 작곡으로 참여한다.
안무는 뮤지컬 ‘머더러’에 협력 안무로 참여한 바 있는 김진, 컨템포러리 연극을 표방하는 ‘달려라, 아비’의 방점을 찍을 무대와 영상 디자인은 조경훈, 오하늬 디자이너가 맡는다.
연극 ‘달려라, 아비’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지원을 토대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부평구문화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과 공연 기획사 스포트라이트가 공동 제작하는 작품이다.
인천을 대표하는 3개 공공 문화예술기관이 의기투합해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점에서 지역 콘텐츠 개발의 좋은 선례로 남을 것이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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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인천 역사 모두 모았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인천 역사 모두 모았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인천의 역사 모두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인천역사문화총서 제92호로 발간된 이번 책은 인천의 오랜 역사를 12가지 주제로 정리했으며 사진자료, 지도 등을 수록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책은 역사적 흐름 속에서 각각의 주제를 선정해 흥미롭게 서술 했다.
설화 속에 담긴 인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강화도 부근리 고인돌과 청동기문화, 한시로 읽는 참성단과 문학산성, 능허대,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인천사람들, 왕과 왕실가족의 유배지였던 강화도와 교동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현대 인천지역을 옛 지도에서 찾아보는 재미도 더했다.
또한 개항 후 인천을 무대로 활동한 문화 예술인과 우리나라 최초의 주안염전, 인천 각지에서 일어난 3·1운동과 만국공원의 ‘13도 대표자대회’, 해안을 매립한 땅에 들어선 각종 공장들, 주안역에서 남인천역 사이에 부설됐다가 지금은 운행이 중단된 주인선, 도시개발 속에 변화된 민간신앙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인천시는 인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인천역사 대중화를 위해 내년 ‘12가지 주제로 보는 인천역사’시민강좌를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인천시는 오랜 인천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해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양서를 발간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우리 역사를 통해 인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서적은 인천 관내 중·고등학교와 도서관, 유관기관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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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병무지청과 청년 정신건강 위해 맞손
인천시, 인천병무지청과 청년 정신건강 위해 맞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달 29일 인천병무지청과 청년 정신건강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고위험군과 초발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정신건강서비스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발굴된 청년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사업‘마인드 링크’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마인드 링크’서비스의 일환으로 인천병무지청의 신병과 사회복무요원 중에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속한 청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인드 링크’는 관내 12개의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년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정신질환 발병률이 가장 높은 15~34세 청년이 증상 발현 후부터 첫 치료 시작까지의 기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상담과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청년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이번 인천병무지청과의 협약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 학업과 취업, 병역 등으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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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천장애인권영화제, Love me right
제2회 인천장애인권영화제, Love me right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2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를 11월 4일과 5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는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의 올해 주제는 ‘Love me right’다.
장애인의 인권과 사랑에 대해 자유롭고 당당하게 이야기하자는 슬로건으로 “나를 올바르게 사랑해 주세요.”라는 표면적인 의미와 함께 장애인 스스로도 자기결정권이 있으며 충분히 사랑받을 존재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 조직위원회 주최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13편의 초청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전지적 연애시점, 감독과의 대화, 장애인권 강연, 중증장애인 캘리그라피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마련돼 있다.
상영작 관람은 사전무료티켓 예매 후 당일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영화제 세부일정과 상영작품 확인 및 관람 예매는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영화제가 기존 매체에서 접할 수 없는 영화 상영을 통해 장애인의 시각과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병철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가 장애인 인권향상에 기여하고 장애인 관련 예술작품이 확대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 한다”며 “이번 제2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