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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공지능융합교육, 전문교원 역량 강화 연수’ 성료
인천시교육청, ‘인공지능융합교육, 전문교원 역량 강화 연수’ 성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1년 새롭게 선발된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교원을 대상으로 ‘AI융합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9월 AI융합교육대학원에 입학예정인 초중고 교사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6일부터 10일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인하공업전문대학 인공지능·빅데이터센터와 공동 주관해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AI융합교육 전문교원 양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수도권 5개 교육대학원과 연계해 AI융합교육 석사과정을 개설했다.
2020년 초중고 교사 80명, 2021년 54명을 신규로 선발했으며 4~6학기 동안 체계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해 처음 AI융합교육대학원 교육과정을 경험한 교사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대학원 입학 전 ‘인공지능 리터러시 함양을 목적으로 전국 최초로 ‘AI융합교육 전문교원 대상 성장단계별 역량 강화‘ 기본과정으로 개설됐다.
연수에서는 AI 이해와 활용, AI융합교육 개념과 사례, 데이터 수집 및 시각화, AI모델 만들기, 메타버스 기반 수업설계 등이 다뤄졌으며 이론과 연계해 실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메타버스 기반 ‘연수원’ 구축·운영으로 교사-학생, 학생-학생 간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하고 AI모델 만들기 등 90% 이상의 코딩 실습 수업을 매우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메타버스의 교육적 활용도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연수 후 실시한 온라인 만족도 조사에서는 교실 수업에 적용 가능한 데이터 처리와 AI모델 만들기 실습과정, 메타버스 활용 및 수업설계 경험이 큰 호평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이해, 인공지능융합교육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고 데이터 처리, AI모델 만들기 실습이 체계적이어서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그대로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메타버스 기반 연수를 통해 30시간을 원격 연수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 연수를 받는 기분이 들어 흥미로웠다 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교원의 학교급별, 유형별 맞춤형 AI교육 연수를 운영해 학교현장에서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실천하고 인천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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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온마을스튜디오, 커피바리스타 자격 과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온마을스튜디오, 커피바리스타 자격 과정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이 8월 한 달 동안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전문인으로 살아남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문인으로 살아남기’는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은퇴를 앞둔 중장년의 재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전문성 역량 강화 수업이다.
커피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으로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번 수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추어 대면·비대면 병행 운영된다.
이론 수업은 북구도서관 온마을스튜디오에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수강생과 소통하며 이루어진다.
나영희 관장은 “우리 마을 부평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신중년 세대가 취미를 개발하고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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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의 어린이·청소년, 기후위기시대 먼저 말하고 행동하다
인천시교육청, 인천의 어린이·청소년, 기후위기시대 먼저 말하고 행동하다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어린이·청소년 환경회의 대표를 만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8월 5일 줌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환경회의의 소그룹토론에서 추천된 대표자 12명이 참석했다, 대표자들은 그동안 학생회나 환경 동아리 활동, 환경회의 소그룹 토론에서 제기된 다양한 기후위기대응 정책을 도성훈 교육감에게 제안했다.
특히 대표자들은 기후위기대응과 채식급식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확대,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는 환경 조성 등을 제안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린이 청소년 환경회의 활동은 기후위기 시대 지구를 살리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답하면서 “학생과 학교 구성원의 뜻을 모아 기후위기대응 및 생태환경교육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2021년 기후위기대응을 위해 모든 학교에 기후·생태·환경 동아리 활동을 지원했고 학교 동아리나 학생자치회 대표 등 환경이슈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을 모집해 어린이·청소년 환경회의를 구성했다.
그동안 어린이·청소년 환경회의 학생들은 기후위기 등 생태환경 문제를 공부하고 캠페인 활동을 기획, 추진해왔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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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회계 취약 분야 특정감사 실시
인천시교육청, 회계 취약 분야 특정감사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와 공립단설유치원을 대상으로 9일부터 회계 취약 분야 특정감사를 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의 이번 특정감사는 반복되는 회계 취약 분야에 대한 자율적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유사사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특정감사에서는 퇴직금 지급과 기간제 교원 채용 시 호봉 및 근무연수 산정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전산시스템의 자료를 활용한 사이버 감사를 우선 진행해 기관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해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재동 감사관은 “이번 특정감사는 적발과 처벌 위주의 감사의 틀을 벗어나 회계 취약 분야에 대한 기관별 자율적 점검 기회를 제공하고 사전 예방에 역점을 둔 예방·컨설팅 감사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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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낚시터·낚시어선 안전점검 실시
인천광역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낚시터·낚시어선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하계 휴가철 낚시객 증가에 따라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인천시 낚시터 56개소, 낚시어선 233척에 대한 안전관리·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낚시터 안전점검은 8. 4. ~ 8. 10.까지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을 단장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낚시터 56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며 시설 이용객 마스크 착용 및 시설 내 비상용 마스크·손소독제·체온계 비치여부 확인, 이용객 간 2m 이상 거리두기 유지, 출입자 명단 작성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낚시어선 안전점검은 낚시어선 총 23척에 대해 4주간 인천시,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부, 수협중앙회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 및 군·구 주관 일반 점검을 실시하고중구 남항 유어선 부두, 옹진군 영흥면 진두항에서 출항하는 어선 99척, 낚시승객 1,689명에 대해 주말동안 마스크 착용 여부, 발열체크, 낚시어선 내 손소독제 비치 여부 등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른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향후 점검 시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해 관리자·운영자는 과태료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을 부과하고 이용객에게는 과태료 1차 10만원, 2차 10만원을 부과하는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국현 인천시 수산과장은“낚시터, 낚시어선에 대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수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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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빅데이터 분석해 청년 구직활동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청년층의 일자리 선호도와 인식 변화, 경제활동인구 특성 등에 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활동 지원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8월 6일 ‘인천시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빅데이터 분석사업’용역 착수보고회를 비대면 온라인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 기술혁명과 생산인구 변화, 코로나19 등 외부 환경요인으로 인해 인천지역의 일자리 변화가 가속화되는 한편 디지털 시대의 특성 상 청년층 구직 니즈와 사업체의 구인수요 미스매칭으로 청년 취업 취약계층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청년-사업체 간 구직 니즈와 구인수요 미스매칭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인 ‘주민 애로 해결형 빅데이터 분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는 청년층의 일자리 선호도 및 일자리 인식변화, 경제활동인구에 대한 특성을 분석하고 관내 사업체 현황과 구인활동 특성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사업체 구인 특성과 청년층 구직 특성과의 분석 연계를 통해 청년-사업체 구인·구직 미스매칭 원인을 파악해 구직을 원하는 청년에게 맞춤형 직무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이번 사업의 분석결과를 웹 시각화 서비스로 구현해 관련 부서와 함께 협업해 일자리 지도 및 청년 취업상담 등 효율적인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맞춤 정책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성을 고려한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정책을 마련해 청년 일자리 상담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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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에 초저금리 정책자금 450억원 긴급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피해를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추가로 연 1%대 초저금리 정책자금 45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정책자금은 일자리창출 100억원, 지하도상가 활성화 100억원, 청년창업 100억원, 재개발지역 활성화 50억원, 골목상권 활성화 100억원 등 총 5개 특례보증 사업이다.
융자 지원금액은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이며 인천시가 대출이자를 최대 1~2%까지 대신 부담해 소상공인은 연 1%대의 저렴한 초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상환은 1년 거치 이후 4년간 매월 분할상환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거치기간동안 원리금 상환부담을 줄이고 보증수수료도 연 0.8% 수준으로 낮춰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한층 더 덜어줄 예정이다.
다만, 최근 3개월 이내 보증을 이용했거나 동일 자금을 이미 지원받은 경우 또는 보증제한업종, 보증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접수는 일자리창출, 지하도상가 활성화 특례보증은 8월 9일부터, 청년창업, 재개발지역 활성화 특례보증은 9월 1일부터, 골목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10월 1일부터 진행된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을 5차에 걸쳐 2,264억원 지원했으며 취약계층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에도 20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융자 지원이 4단계 거리두기 격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소상공인 정책자금이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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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이들 안전하게 황단보도 건너세요.”
“우리 어린이들 안전하게 황단보도 건너세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초등학교 어린이 등 지역 내 교통약자들의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5일 박종혁 시의원, 인천시 교통정보운영과 관계자 등과 함께 지역 내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음성안내 보조 장치 설치 예정지역을 방문했다.
‘횡단보도 음성안내 보조 장치’는 초교 학생 등 교통약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신호등이 설치된 횡단보도를 대상으로 설치되며 녹색·적색 신호 시 각각 보행 또는 멈춤을 알리는 장치다.
이날 신은호 의장은 인천부평서초교, 인천부평동초교, 인천부원초교, 인천개흥초교, 인천부광초교 등 5개 초교 인근 횡단보도를 찾아 음성안내 보조 장치 설치 장소를 각각 점검했다.
이번에 음성안내 보조 장치가 설치될 장소는 초교 학생들이 등·하교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시범 설치될 예정이다.
음성안내 보조 장치가 설치될 인근 초교 한 학부모는 “지금은 방학이라 좀 덜하지만, 주위가 산만한 초교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마다 걱정을 많이 했다”며 “이렇게 인천시의회와 시에서 어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꼼꼼하게 살펴줘 너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휴대전화를 많이 보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는 등 주위가 산만한 초교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앞으로 설치될 음성안내 보조 장치가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추후 이용 평가에 따라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은호 의장은 “극심한 코로나19와 무더위 속에서 민생보다 우선할 수 있는 것이 없어 시민 및 학생 등하교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있다”며 “횡단보도 음성안내 보조 장치는 보행자가 적색 신호 때 차도에 진입하면 경고 음성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보행자가 음성 안내에 따라 신호를 지키지 않으며 이 장치는 무용지물인 만큼 음성 신호를 잘 지켜 우리 아이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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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청라 연장’9부 능선 넘었다…연내 착공 기대
‘7호선 청라 연장’9부 능선 넘었다…연내 착공 기대
[충청뉴스큐] 인천 서부지역의 숙원이었던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사업’이 9부 능선을 넘으면서 관련 사업의 2026년 조기개통에 청신호가 켜졌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추가역 건설이 반영된 도시철도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광위는 인천시의 기존 차량기지 증설비용 부담 및 인천시의회의 부담동의안 의결 경기도와 증설 사업비 분담방안 우선 마련 및 증설 부분 설계 완료시 분담방안 확정 최종 사업비 확정 시 기본계획 변경 절차 재이행 등의 조건을 전제로 관련 기본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즉시 조건 이행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박남춘 시장이 이달 9일로 예정된 시의회 본회의에서 ‘차량기지 증설비용 부담 동의안’ 의결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사업계획 승인 신청 등 필요한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히 추진, 관련 사업이 2026년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인천시는 시의회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모아 대광위에 기본계획 변경을 신청했으나, 차량기지 문제를 두고 서울시와 이견을 보이며 승인이 지연돼 왔다.
인천시는 서울시의 천왕·도봉 차량기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나, 서울시는 인천시 자체 차량기지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해 온 것.인천시는 사업 지연으로 인해 지역민이 겪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와 대광위를 꾸준히 설득했다.
반 년 가까이 두 기관을 수차례 방문해 차량기지 신설의 어려움과 기존 차량기지 활용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박남춘 시장은 “청라국제도시와 가정지구를 비롯한 서구 주민분들의 숙원이었던 7호선 청라 연장이 오랜 진통 끝에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올해 안에 착공식, 2026년 조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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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경제지원’으로 사각지대 놓인 코로나 피해계층 최소화 집중키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피해계층 지원 추가 확대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른바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코로나19 피해계층을 지원하는 ‘인천형 경제지원’으로 294만 인천시민 중 88%가 지원받는 상생 국민지원금과 함께 코로나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5일 코로나19 자체 지원금 821억원을 포함해 기존 예산보다 총 7,902억원이 증가한 14조 1,287억원 규모의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관련 추경 예산안은 이날 인천시의회에 제출됐으며 심의를 거쳐 오는 9일 개최되는 임시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편성된 추경 예산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시는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영향을 받는 계층의 밀착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자체 지원’ 항목으로 821억원을 편성했다.
우선 기존에 1,000억원 규모로 지원되던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를 500억원 더 확대하고 집합금지·제한업종이 아니면서도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여행 관광업종에도 위기극복을 돕기로 했다.
이동량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광역버스 업계에도 한시적으로 유류비도 지원한다.
또 관내 5,000여개 종교시설이 방역 협조차원에서 안전하게 비대면 종교활동 및 문화예술인들이 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상황과 정부 방역정책 등을 고려해 하반기 코로나19 피해가 누적된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재원으로 700억원 규모의 재난관리기금을 확충하고 대상 사업을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7월24일 정부 2회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확정됨에 따라, 이에 포함된 상생 국민지원금 등 국고보조사업 7,075억원을 이번 추경 예산안에 편성했다.
상생 국민지원금 예산 총 5,939억원을 편성했는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294만 전체 시민 중 약 88%에 해당하는 가구가 1인당 25만원씩을 지급받게 된다.
이에 대한 재원은 정부가 80%, 인천시와 군·구가 각각 약 10%씩 분담한다.
또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지역상품권 캐시백 지원예산을 236억원 추가하고 취약계층 소득지원과 방역현장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일자리 예산을 확충한다.
입원·격리자 생활비를 지원하고 백신접종센터 운영 및 백신공정개발 장비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관광지에 방역물품 등을 지원하고 지역 보건소에 방역인력을 증원하는 등 코로나19 방역대책에 총 367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로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396억원을 편성했다.
저소득층 18.8만명에게 국민지원금을 10만원씩 추가지급하며 위기가구 긴급복지와 생계급여 대상가구를 확대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 대한 지원도 강화했는데, 특히 시는 이번 기회에 아동급식카드 단가를 5,500원에서 7,000원으로 크게 인상해서 아동의 급식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한다.
마지막으로 시는 시급하게 추진이 필요한 현안사업도 편성했다.
거점배수지 구축을 통해 안정적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 구축과, 코로나19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제2의료원 설립에 대해 타당성용역을 시행한다.
아울러 지난해 반환된 캠프마켓 부지 일부 시설물을 철거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하며 경제자유구역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의 시설보수 및 운영비를 지원한다.
향후 인천시는 예산확정 즉시 신속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별 홍보대책과 집행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상생국민지원금의 경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원단을 구성해 집행을 전담하는 일선 자치구의 보조인력 및 민원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추경안 편성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인천형 경제지원’을 통해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코로나19 피해계층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대상을 선별해 최대한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경 예산을 최대한 신속히 확정하고 집행해하루라도 빨리 시민들에게 전달되어 정책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