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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0+예비노인세대 인생2막 준비 지원
인천시, 50+예비노인세대 인생2막 준비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하는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를 통해 오는 9월 14일부터 인천시 50+예비노인세대를 대상으로 제2의 경력개발교육 및 인생재설계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교육이 잠정 중단되면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추어 인천시민에게 교육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정규 집합프로그램을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50+ 제2의 경력개발교육은 50+ 세대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력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으로 50+ 사회적 경제 시니어창업 지원과정 초등 복지교육 강사양성과정이 진행된다.
지난 9월 2일 참여 신청을 완료한 두 강좌는 9월 14일부터 온라인교육시스템을 통해 실시한다.
교육 수료자는 수료증을 교부받아 향후 실습교육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전문자원봉사활동 및 사회공헌일자리와 연계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인생재설계교육은 50+ 세대 특성을 고려해 접근성이 높은 쉽고 친숙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9월 21일 건강분야 : 50+ 건강백세사전, 강좌를 시작으로 인문학분야 : 50+은퇴 후, 나를 위한 자존감 여행 재무분야 : 과거는 고금리, 오늘은 저금리, 이제는 지키리 웰다잉분야 : 아름다운 인생마무리 웰다잉 관계분야 : 다 큰 부모와 자녀의 마음연결 대화 등 5개 분야의 다양한 교육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인생재설계에 관심이 있는 50세 이상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 시청은 인천고령사회센터 홈페이지의 ‘온라인 교육 시청’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유튜브 채널‘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를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으며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성용원 시 복지국장은 “시는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와 함께 고령사회에 대비해 인천시 지역적 특성에 기반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과 50+세대를 대상으로한 교육 및 인식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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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
인천에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
[충청뉴스큐] 인천에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을 기리는 역사공원이 조성되고 한국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이 건립된다.
인천광역시는 9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천주교 인천교구와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남동구 장수동 산135번지 이승훈 묘역 일대 4만5,792㎡의 부지에 ‘역사공원과 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와 인천교구는 지난 2018년 4월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와 조성계획 결정고시, 예산 확보 등 사업시행을 위한 관련 절차를 밟아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인천시와 인천교구간 역할분담 재정부담 기부채납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협약 내용 외에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안은 별도 협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9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역사공원을 조성하고 천주교 인천교구는 48억원을 들여 역사문화체험관 건립을 맡게 된다.
9월 중 토지보상 등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중 체험관 건립공사를 착공해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승훈 베드로는 1784년 중국 베이징에서 세례를 받은 한국 최초의 영세자로 귀국 후 천주교 신앙공동체를 형성시킨 주역이다.
그의 행보로 한국천주교회는 외국 선교사가 아닌 자발적으로 시작된 세계 유일의 교회가 됐다.
그 후 이승훈은 신유박해 때 정약종 등 여러 신자들과 함께 서소문 밖에서 참수돼 선산인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산135번지 반주골에 묻혔다.
인천시는 이승훈의 업적을 기리고자 이승훈 묘역을 2011년 인천시 기념물 제63호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이승훈 역사공원과 역사문화체험관이 건립되면 국내외의 대표적인 순례성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을 위한 휴식과 역사문화체험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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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꼬마열차 수인선, 다시 달린다”
“추억의 꼬마열차 수인선, 다시 달린다”
[충청뉴스큐] 서민의 애환을 싣고 인천과 수원을 오갔던 수인선이 운행을 멈춘 지 25년 만에 인천에서 수원·분당·서울까지 수도권 남서지역을 잇는 광역전철로 재탄생했다.
인천광역시는 수인선 중 마지막 3단계 구간인 수원역~안산 한양대앞역 노선이 오는 12일 운행을 시작, 52.8㎞에 달하는 수인선 전 구간이 개통한다고 밝혔다.
앞서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은 2012년 6월에, 2단계 송도~인천 구간은 2016년 2월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3단계 개통으로 경인지역 여러 도시를 이어주는 명실상부 도시 연결망이 구축됐다.
이로써 지역 간 교통,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교류가 만들어지고 새롭게 이어진 노선을 통해 시민 누구나 소래포구, 월미도, 송도 등 서해 바다를 쉽게 찾고 즐길 수 있게 돼 관광 부흥과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1937년부터 1995년까지 운행됐던 수인선은 폭이 표준궤도의 절반에 불과해‘꼬마열차'라고 불린 협궤열차였다.
일제의 수탈이 목적이었지만 1960~70년대에는 수원과 인천을 오가는 학생들의 발, 농어민들의 생계를 위한 유일한 교통 수단 역할을 했다.
인천문화재단이 기획해 출간한‘질주하는 역사, 철도’의 저자이자 문학평론가인 조성면 박사는 “수인선은 해방 이후 경인지역을 동서로 잇는 유일한 교통망으로서 시민의 열차로 거듭났다. 장터로 가던 시민, 통학 학생, 소래포구나 송도유원지로 몰려든 청춘남녀의 설렘이 가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2의 개통을 맞이한 수인선이 그동안 다소 침체됐던 지역 간 교류를 만들어내는 거듭남의 철도가 되기를 바란다. 인천과 경기 여러 도시를 관통하는 철도로서 도시 네트워킹의 좋은 예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인선의 완전 개통으로 인천~경기 남부~서울을 잇는 수도권 남부 연계 철도망이 완성되며 시민들의 교통편익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인선 완전 개통으로 인천~수원 간 전철 이동 시간이 기존 90분에서 55분으로 35분이나 단축, 기존에 서울 구로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노선도 인천~경기 직접 연결로 개선됐다.
또 수인선을 타고 인천역에서 수원역을 거쳐 서울 청량리까지 분당선으로 원스톱으로 연결되며 역의 개수가 60여개이며 길이가 100km가 넘는 광역도시철도가 탄생했다.
이는 수도권 전철 노선 중 1호선, 경의·중앙선에 이은 3번째 긴 노선이다.
중간에 4호선 오이도역·1호선 수원역·3호선 도곡역·2호선 선릉역·7호선 강남구청역 등 주요 거점에서 환승이 가능하고 KTX·SRT 이용도 용이해졌다.
인천시는 이번 수인선 개통에 맞춰 수인선과 분당선과의 직접 연결 운행 및 수인선과 서울4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에서 평면환승을 추진, 시민들이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시는 정부 철도정책의 일환인 기존 철도망을 연계한 수도권 광역철도망 구축 기조에 발맞춰 2018년 7월부터 올 1월까지 타당성 여부를 선제적으로 검토했고 이러한 타당성 검토 결과를 토대로 금년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철도공사, 국토교통부에 수차례 방문하고 및 협의·건의하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수인선과 분당선 직결 운행 및 오이도역 평면환승이 시행되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환승 시 계단으로 내려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고 강남권 방문 및 수서고속철도 이용 시 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수인선 개통으로 인천발 KTX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경부고속철도, 수서고속철도, 인천발 KTX, 수원발 KTX가 만나는 평택∼오송 구간은 고속철도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도 일일 통행량이 190회로 제한되어 국토부에서 이 구간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선로 용량을 두배로 늘리는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2021년 정부 예산에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의 설계비 등 315억원의 예산을 편성함에 따라 수인선 구간을 공용하는 인천발 KTX 사업 추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국토부가 내년 예산안에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의 설계비 등예산을 편성한 만큼 인천발 KTX의 2025년 개통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천발 KTX는 수인선 송도역을 시점으로 금번 수인선 개통 구간인 초지역, 어천역을 지나 경부고속철도에 연결한다.
오는 2025년 수인선 노선을 공용한 인천발 KTX 및 월판선이 개통되면 전국 방방곡곡을 반나절 철도 생활권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조성표 시 철도과장은 “수인선이 25년 만에 인천에서 수원·분당·서울까지 뻗은 광역전철로 달리게 돼 수도권 시민들의 철도 이용이 대폭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 맞는 철도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인천발KTX · 월판선 · 제2공항철도 등 신속 추진을 통해 인천을 전국과 사통팔달 연결하는 철도교통체계 구축에 각별한 노력과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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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9월 중 무의도에 지방상수도 공급 시작
인천시, 9월 중 무의도에 지방상수도 공급 시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중 중구 무의도 큰무리 마을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무의도 전 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섬이었던 무의도는 지금까지 지하수와 운반급수 등으로 식수를 해결해 왔다.
하지만, 지하수원 고갈과 무의대교 개통에 따른 방문객 증가로 물 수요량이 증가하면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지난해 4월 무의대교 개통과 함께 총사업비 70억원 규모의 지방상수도 공급 시설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1단계로 8월까지 총 14km 중 5.7km에 대한 공사를 마쳤으며 9월 중 무의도 큰무리 마을과 실미유원지 130여 가구에 지방상수도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도로 개설사업과 연계해 2021년 말까지는 무의도 전 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도록 무의배수지 건설 등 시설공사를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영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오랫동안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무의도 지역에 깨끗한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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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복지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복지시설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과 가족 이용자 중심의 인천시만의 특화된 정책 아이디어가 반영된‘장애인 복지 통합 플랫폼’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한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시 장애인복지과에서 제안한 사업이 선정돼, 약 2억원 규모의 사업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된다.
복지 분야에서는 우리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시는 우선 인천의 209개의 이용현황과 서비스의 종류, 이용자 현황 등을 전산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애판정에서 서비스 제공까지 정책반영을 위한 장애인과 복지시설의 DB 구축 시설별 프로그램 운영 등의 공개로 이용하고자 하는 시설과 프로그램 신청, 대기자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서비스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한다.
이와 함께 인천시 장애인일자리 사이버센터를 구축해 공공과 민간 분야의 장애인 취업을 돕고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DB 구축으로 시민들과도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는 기반을 마련한다.
시와 군·구 공무원, 시설 종사자들이 함께 한 콘텐츠 설계 구성 등 타 시도에는 없는 인천시만의 유일무이한 장애인복지 정보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9월~12월 사업을 진행하고 내년 1월 결과보고 이후 공공데이터포털에 데이터를 등록해 이용자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병철 시 장애인복지과장은“장애인복지 통합 플랫폼이 구축되면 시민 누구나 우리시 장애인복지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시는 복지시설 이용현황 등을 분석해 이용서비스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히 검토하고 보다 더 나은 미래의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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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지반안정 정밀측량 실시
인천시, 2020년 지반안정 정밀측량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9월 8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최첨단 측량 장비를 활용해 주요 시설물의 지반 안정성 진단 정밀측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관내에는 해안매립지역 시설물 22개와 일반시설물 26개 등 측량을 위한 48개 지점의 표본이 있다.
시는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피해와 이로 인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진 또는 싱크홀 등의 요인으로 표본에 변이가 있는지에 대해 매년 지반안정 측량을 실시하고 있다.
2018년부터 자체 인력을 활용해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측량에서는 관내 매립지와 주요 시설물을 시가 자체 보유한 GNSS 위성측량장비로 관측해 지반침하에 대한 변위량을 비교·분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진 등의 위험으로부터 사전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지점의 정밀측량결과에 대한 변위량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전년도와의 변위량 비교·분석정보를 재난 관련부서와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문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반안정성 정밀측량을 통해 주요지점에 대한 변위량의 빅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재난 관련부서와 협업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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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농기계, 주말에도 빌려드려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고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주말에도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46종 68대의 농기계 임대사업을 농업기술센터 내 본점과 도서지역인 중구 영종분점 등 2개 임대사업소에서 운영중이다.
농기계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임대희망일 3일전 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희중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2014년부터 시행된 농기계 임대사업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 신규장비 보강과 중구분점 확대 설치 등을 추진해 영농현장의 노동력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인천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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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촌동 유휴·저활용 공간에 주민 쉼터 조성
남촌 마루쉼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남동구 남촌동의 쓰지 않거나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유휴·저활용 공간을 주민 쉼터로 조성하는 “남촌 마루쉼터”조성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빈집 행복채움 프로젝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공공의 유효·저활용 공간을 주민이 주도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참여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활력을 잃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변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동네 주민들에게 공간 조성과 운영에 대한 권한을 부여해 사업 초기부터 직접 참여해 공간 활용계획을 세우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동구 남촌동은 1980년대 초반 남동공단 배후지원 단지로 개발된 지역이다.
오래된 다가구, 다세대주택이 밀집되어 있으나, 문화시설이 전무하고 복지시설이 다른 지역보다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남동구에 남촌동에 들어설 “남촌 마루쉼터”는 시비 8억원이 투입되며 주민편의시설, 주민회의실, 옥상 휴게공간, 화장실 등으로 구성돼 오는 11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주민쉼터 조성을 통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들과 지역의 문제 인식을 공유하는 한편 재생공감대를 조성해 마을 마스터플랜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마을계획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주민이 마을계획에 참여하도록 주민협의체 구성과 운영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호 시 주거재생과장은 “남촌 마루쉼터 조성사업은 주민주도 사업으로 동네 현안 문제 해결의 당사자인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유공간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남촌동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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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중심의‘공직자 아카데미’강연, 호응 좋아
모바일 중심의‘공직자 아카데미’강연, 호응 좋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3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김선교 부연구위원을 초청해 “그린뉴딜과 에너지 전환 : 그린뉴딜의 정책적 배경과 인천시의 미래방향”라는 주제로 공직자 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간 2m 이상 거리유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철저한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또한, 현장참여자를 10명 이내로 제한하고 강연 참석을 희망하는 나머지 직원들은 휴대폰 및 PC를 통해 실시간 강연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선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연구위원은 “차이나는 클라스”등 수많은 강연에서 ‘에너지 분야’및‘그린 뉴딜’과 관련해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린뉴딜 전문가’다.
김선교 부연구위원은 이번 강연에서 “그린뉴딜이 제대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탈탄소 인프라 및 사회안전망 구축’,‘탈탄소 산업확대’, ‘기후친화적인 일자리 창출’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그린뉴딜을 위해 인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인천시 공직자들이‘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그린뉴딜의 개념을 이해하고 나아가 시 차원에서 ‘에너지 전환’ 및 ‘탈탄소 경제 생태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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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예방 영상 공모전 및 윙크 캠페인 개최
경력단절 예방 영상 공모전 및 윙크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는‘경력단절 예방의 날’을 맞이해 도내 9개 새일센터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 없는 전라북도 만들기에 동참하는 의미로‘윙크 캠페인’과‘경력단절 예방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력단절 예방의 날’은 일하는 여성이 결혼, 출산, 육아 후에도 지속해서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경력단절 없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로 2018년도에 처음 마련됐다.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9년 경력단절 여성 실태조사결과를 인용하며 취업 여성이 경력유지를 위해 희망하는 정책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 확충, 유연근무제 도입과 확대, 경력개발 프로그램 지원’이라며 이는 일자리를 찾아주는 정책보다 경력단절을 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경력단절 여성 없는 전라북도 선포식 및 경력단절 예방 활성화 포럼 W-ink 캠페인 5행시 공모전 전라북도 내 공공기관 전광판 W-ink캠페인 표출 경력단절예방 영상 공모전 경력단절예방 라디오 캠페인 전라북도 14개 시·군 경력단절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 추진으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경력단절예방 영상 공모전은 가정문화, 기업문화, -사회문화 등 3개 분야 주제로 순수 창작 영상물로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수상작 선정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외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총 4편의 작품을 선정 했다.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은“엄마는 가능성이다”김가영 님이 얻었다.
이 밖에도 우수상 과 장려상 에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이윤애 센터장은 “임신·육아 등으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은 개인적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사회적 문제”며 “이번 경력단절 예방의 날을 계기로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피할 수 있게 배려하고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사전에 경력단절을 선택하지 않도록 2017년부터 ‘경력단절 예방 지원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직여성의 고용 유지를 위한 고충·노무 상담 등 전문 상담을 실시하고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인사·노무상담, 근로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