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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복지분야 비영리법인 지도점검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노인복지분야 비영리법인에 대해 법인의 공익성 제고 및 건전한 활동 유도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영리법인은 민법에 근거해 학술·종교·자선·기예·사교·기타 영리 아닌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을 말하며 인천시 관내에는 노인복지 증진을 목적사업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이 10개가 있다.
이번 점검은 비영리법인의 설립 취지를 확고히 하면서 법인 본연의 목적사업을 최대한 청렴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법인의 재산·회계 관리 임원 적정 관리 회계구분 정관 사항 준수 기본재산 임의처분 회비납입 및 후원금 적정관리 여부 등 법인의 설립목적에 위배되는 제반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지도하고 불법·부당사례 발견 시에는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법인 스스로 설립 당시의 취지를 돌아보고 법인운영의 적정성 및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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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발달장애인을 위해‘카드뉴스’제작한다
인천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장애인생활신문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일 인천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장애인생활신문&미디어생활와‘발달장애인 정보접근성 보장을 위한 기술지원’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센터와 장애인생활신문은 이번 협약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장애인생활신문은 발달장애인을 위해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의 주요 복지정책을 비롯한 각종 생활정보와 뉴스를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간단한 글로 이루어진 ‘카드뉴스’를 제작해 제공한다.
이에 인천센터는 인적자원을 제공해 ‘카드뉴스’제작을 감수하는 등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성근 인천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은“대면을 통한 정보제공이 어려운 시기에 이번 협약으로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장애인이 좀 더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정보제공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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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캠프마켓 시민참여위원회, 새롭게 힘찬 출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인천광역시 캠프마켓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시민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주민대표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5기 캠프마켓 시민참여위원회를 재구성하고 힘차게 출발했다.
2012년 발족된 시민참여위원회는 올해로 9년째 접어든다.
1~4기 까지는 주로 캠프마켓의 조기 반환과 오염토양정화와 관련된 사안을 다루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다 지난해 말 캠프마켓 A·B구역을 우선 반환받은 이후 캠프마켓 활용방안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담당해야 할 시민참여위원회는 할 일이 많아졌고 그 역할과 책임도 더욱 무거워졌다.
이에 시는 지난해 말 일부 반환으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캠프마켓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점에 구성되는 위원회이기 때문에 제5기 위원회 구성에 더욱 신중을 기했다.
지난 7월 한 달 간 캠프마켓 및 주변지역 활성화에 관심이 많은 시민, 주민대표와 도시계획·재생, 건축, 조경, 환경, 역사,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공개 모집했고 그 결과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신청서를 접수해 그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제5기 캠프마켓 시민참여위원회는 당연직을 포함, 총 34명으로 구성됐으며 9월 1일부터 앞으로 2년간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만들어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당연직은 시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김기문 도시계획국장, 유훈수 환경국장과 김상섭 부평구 부구청장, 시의회에서는 김병기 의원, 노태손 의원, 이용선 의원까지 총 7명이다.
이와 함께 시민단체, 도시계획·재생분야 위원, 건축분야, 환경분야, 역사예술분야 및 시민대표 총 27명은 분야별 소규모 위원회를 갖고 그림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윤기 시 부대이전개발과장은 “캠프마켓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각계의 실력 있는 분들을 어렵게 모신 만큼 활발한 활동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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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일까지 오후 9시 이후 편의점 취식행위 점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강화된 수도권 방역조치 2단계 시행에 따라 오후 9시 이후 관내 편의점에서의 취식행위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0일 0시부터 9월 6일 24시까지 시행되고 있는 강화된 수도권 방역조치 2단계에 따라 휴게음식점도 오후 9시까지만 정상 영업이 가능하고 오후 9시부터 익일 05시까지는 음식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편의점은 자유업종에 속하지만, 음식을 조리해 판매하는 코너를 둔 편의점의 경우 휴게음식점으로 신고한 후 운영하고 있다.
인천지역에 있는 편의점 중 휴게음식점으로 신고된 편의점은 모두 1,367개소다.
따라서 휴게음식점으로 신고된 편의점도 이번 방역조치 대상에 포함돼 오후 9시 이후에는 편의점 내 또는 야외 테이블에서의 취식행위가 금지되며 음식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다만, 전자레인지 사용이나 컵라면에 물을 붓는 등 온수 사용은 가능하다.
시는 이번 주 집중적인 생활방역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휴게음식점으로 신고된 편의점 내 또는 주변에 다중이 모이는 것을 제한하고 음주와 취식 등의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군·구와 합동으로 지난 1일 시작된 이번 점검은 오는 5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에서는 오후 9시 이후 야간 취식행위 금지 수칙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가 있을 경우에는 관련 법규정에 따라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문수 시 위생정책과장은 “편의점에서 단순히 컵라면에 물을 붓거나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우는 행위는 가능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매우 필요한 시기인 만큼 밤 9시 이후에는 편의점 내 혹은 주변에서 다중이 모이거나 취식하는 행위를 금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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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0 청소년 인문실험 공모전’ 운영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인문 활동으로 사회문제의 해법과 삶의 행복을 찾도록 지원하는 ‘2020 청소년 인문실험 공모전’을 운영한다.
‘2020 청소년 인문실험 공모전’은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의 정책 제안으로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지난 8월 인문실험 동아리 30개 팀을 모집했으며 12월까지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공모는 ‘생활인문실험’과 ‘사회변화실험’ 분야로 나눠서 실시한다.
‘생활인문실험’에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해 공감할 수 있는 기획을 공모했다.
책 처방전을 통한 친구와의 소통 청소년들의 슬기로운 언어생활 탐구 지역사회 어르신과의 소통을 위한 인생 출판 우리 동네 문학지도 만들기 도로명주소를 이용한 인천지역 관광콘텐츠 제작 등이 진행된다.
‘사회변화실험’ 분야에서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에서 새로운 방향을 찾는 기획을 공모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다문화가정과 소통을 위한 독서 멘토링 기후 위기 문제 해결을 위한 인문실험 등이 진행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선정된 인문실험 동아리 30개 팀을 대상으로 지난 29일 ‘2020 청소년 인문상상캠프’를 공식 유튜브 채널로 진행해 학생·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인문적 상상을 통해 자신과 주변의 삶에 대해 성찰해 보고 코로나19 시대의 공공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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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0년 3차 추경 164억원 편성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체계 구축 및 위기 극복을 위해 2020년도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인천시교육청의 3차 추경 편성 규모는 2회 추경 예산 4조 2,009억원보다 164억원 증가한 4조 2,173억원이다.
코로나19로 취소되거나 축소된 사업 462억원을 조정해 교육재난지원금 및 초·중·고등학교의 원격수업 지원 강화, 학기 중 평일 미급식일 저소득층 학생 중식비 지원 등 코로나19 관련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 편성에 중점을 두었다.
코로나19 관련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교급식 미실시로 교육재난지원금 310억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원격 수업 기반구축 316억원 방역물품 구입 17억원 미등교에 따른 저소득층 학생 중식비 지원 64억원 등 총 707억원을 반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추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무상급식 미사용 예산이 교육재난지원금으로 학생 가정에 돌아가게 됐다”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학교의 원격수업 실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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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전교조 법외노조 대법원 정의로운 판결 기대”
도성훈 교육감, “전교조 법외노조 대법원 정의로운 판결 기대”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오는 3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처분 취소소송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다양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대법원의 정의로운 판결을 바란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31년 전 참교육을 기치로 내걸고 탄생한 전교조는 촌지 거부, 입시경쟁교육 해소, 교육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이 과정에서 단지 노동조합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1500여명의 교사들이 해직을 당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노조를 할 권리는 모두가 누려야 할 헌법이 보장한 보편적인 권리"라며 "세계노동기구를 비롯한 국제사회와 국가인권위 등 국내외 단체들이 한결같이 전교조의 법적 지위 회복을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법외노조의 이유가 된 9명의 해직 교사 또한 사학비리를 고발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앞장선 교사들이었다”며 “동료교사를 내쫓지 않았다는 이유로 6만여 교사들의 권리를 박탈한 것은 헌법정신은 물론 양심의 자유에 대한 부정이기도 하다”고 안타까워했다.
도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서 교육을 혁신하고 학교에 화합과 상생의 꽃을 피워내는 첫걸음은 모든 교원단체를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 인정하는 것"이라며 “학교혁신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완성하는 데 있어서도 전교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대법원의 정의로운 판결을 기대한다”고 호소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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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차단 선제적 대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올 겨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대책기간보다 1개월 앞당겨 9월부터 방역 강화대책을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와 방역취약 농장ᐧ시설에 대해 9월부터 중점 관리에 들어갔다.
먼저 도내 철새도래지에 대해 과거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되었거나 철새 서식이 많은 곳, 인근 가금농가 다수 분포 지역 등을 면밀히 확인해 총 25개 지점 85km를 축산차량 통제구역을 지정하고 9월부터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출입통제 지점 총 거리 18km 구간에 약 4.7배 확대된 수준이다.
이와 함께,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이들 철새도래지 주변에 대해 9월부터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조기 실시해 초기 대응 태세를 강화 했다.
이와 병행해, 올겨울 대비 방역 취약 가금 농장 219개소와 도축장 등 축산시설 105개소에 대해 9월말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해 미비점을 사전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가금 관련 축산업 종사자가 경각심을 가지고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지도·홍보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도내에서 대만·중국·베트남 등 주변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축산차량은 철새도래지 출임금지와 우회 조치 이행에 철저히 준수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가금 사육농가는 출입하는 축산차량에 대해 바퀴, 흙받이 등 차량 외부의 세척·소독을 철저히 하고 운전자에 대한 손·신발·의복 등 대인 소독을 실시해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마음으로 차단방역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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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지니포럼 비대면 온라인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지역 혁신성장과 미래 신산업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선도적으로 준비한‘제1회 지니포럼’이 국내외 금융·경제 전문가와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모색하며 성황리에 열렸다.
지니포럼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지니포럼이 ‘지역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8월 31일과 9월 1일에 양일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니포럼은 당초 지난 6월 전라북도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행사가 한차례 연기됐으며 최근 사회적 거리 2단계 격상과 관련해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전면 온라인 행사로 변경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지니포럼은 개막식과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를 포함해 4차산업, 기후환경기술 등 7개 연계행사가 동시에 진행됐으며 전북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개막식에는 지니포럼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포함한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했으며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내외 많은 인사가 영상으로 참석을 대신하고 온라인 참석자들이 개막식에 쌍방향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화상회의 시스템도 함께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지니어워즈는 세계 경제교류를 이끄는 국내외 혁신가를 발굴해 포상하는 특별행사로 세계 지역사회 리더 양성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오바마 재단이 수상했으며 버락 오바마 미국 前 대통령의 수상소감은 추후 지니포럼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지니포럼의 메인행사인‘국제금융컨퍼런스’는 ‘글로벌 팬데믹 : 대한민국 금융, 가보지 않은 길을 찾다’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금융전문가들과 함께 펼쳐졌다.
로날드 뷔에스터 네덜란드 연기금 자산운용사 CEO의 기조연설 영상을 시작으로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요르그 미하엘 도스탈 서울대 교수 등이 ‘불확실성의 시대, 국민연금의 도전과 미래’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금융이 가야할 길을 찾고 전북 금융도시 청사진을 제시했다.
컨퍼런스 전날인 8월 31일에는 ‘글로벌 자산운용 혁신 금융도시 조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는 별도의 세미나를 통해 연기금 및 자산운용 클러스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금융전문인력을 양성할 것을 주문했다.
기후변화센터가 주관한 ‘기후환경기술’은 ‘그린뉴딜을 위한 지속가능한 기후금융’을 주제로 국내 기후대응을 선도하는 스타트업 10개사의 피칭과 세미나를 통해 4차산업 및 금융과 연계된 기후변화 이슈를 공유하고 마크 제이콥슨 미국 스탠포드 대학 교수의 기조연설도 영상으로 함께했다.
한국청년스타트업협회는 ‘코로나 시대, 스타트업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전문가 토론, 토크콘서트, 스타트업 피칭무대가 펼쳐지는‘스토리지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한 K-스타트업의 직접적인 경험과 투자 노하우 공유하면서 많은 기업인과 파트너들이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대한민국 상생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8월 24일부터 시작해 우수 중소기업, 청년창업기업, 해외기업과 우수 인재의 맞춤 매칭부터 정책 소개, 실시간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오늘부터 9월 7일까지 기업별 화상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월드컬처오픈은 대한민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공익혁신가들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생각과 실천방안들이 소개하는‘베터 투게더 토크’를 개최했다.
‘소셜과 금융의 만남, 지속가능한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오드리탕 대만 디지털 장관의 기조연설과 패널토크, 스페셜토크, 아이디어 챌린지가 진행됐다.
K-뷰티산업협회는 아시아 10개국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 뷰티종사자와 함께 온라인 생중계로 ‘K-뷰티 글로벌 페스티벌’을 진행했으며 뷰티시연 및 교육, 기업홍보·판매, 이벤트 등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국제한식문화재단이 주관한 ‘K-Food 한식 요리 경연대회’는 사전 선정된 15개팀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해 조리경연 대회를 실시했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모습을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일반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줬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포럼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속에서도 대한민국 경제 신산업 분야의 중요한 현안과 쟁점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경제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해 새로운 미래 혁신성장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영상축사를 통해 “글로컬라이제이션 시대를 맞아 지니포럼이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로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정부는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육성하고 전라북도가 지역중심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지니포럼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대한민국 경제 분야의 변화와 미래 담론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경제 네트워트 강화와 새로운 산업의 비전 제시를 통해 전라북도가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지역혁신 성장과 상생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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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인천예술고 테마전·박숙희 개인전, 온라인 전시회 운영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인천예술고 테마전·박숙희 개인전, 온라인 전시회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자연과 공존’을 주제로 인천예술고 학생들의 테마 공모전이 열린다.
한국화, 서양화, 디자인, 조소, 드로잉 등 작품 6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테마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전시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사고를 통한 표현력 향상과 미술에 대한 흥미를 부여하고자 2012년부터 평생학습관에서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꽃 그리고 꽃’을 주제로 박숙희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꽃의 내면과 본질에 대한 작가의 사유를 담아 2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공애순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전시회가 새로운 관람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며 “집에서 머물고 있는 시민들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