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코로나19 극복,‘슬기로운 박물관 꾸러미’홈러닝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6월 시범운영한 ‘슬기로운 박물관 꾸러미’ 홈러닝 프로그램을 2020년 여름방학 및 하반기 주말에도 운영한다.
‘슬기로운 박물관 꾸러미’의 주제는 선사시대 식물과 농사, 그리고 농사일을 쉽게 해줬던 도구에 대한 내용이며 이를 담은‘식물 꾸러미’를 신청 가정으로 무료로 발송해 각 가정에서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하는 가정학습프로그램이다.
가정학습이라 강사의 도움 없이 만들기에 도전하는 가족들을 위해 검단선사박물관 페이스북 동영상 또는 ‘식물 꾸러미’에 발송되는 교육 자료를 참고하면 보다 쉽게 자녀들과 나무필통을 완성할 수 있다.
‘식물 꾸러미’를 학습하기 전·후 검단선사박물관을 방문해 관람하거나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의‘내 손안의 온라인 박물관’관람을 병행한다면 더욱 재미있는 학습이 될 것이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8월은 3일과 10일에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는 매달 두 번째 월요일에 인천광역시 온라인 통합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물관에서는 매회 선착순 30가족에 꾸러미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승우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슬기로운 박물관 꾸러미’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여름과 주말을 가족들과 함께 흥미로운 교육과 즐거운 추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30
-
인천시, 평가 통해 택시 서비스 품질 높인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택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승객에 대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
인천시는 오는 8월부터 두 달간 택시회사에 대한 경영평가와 개인 및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택시업계의 경영개선을 유도하고 택시 승객들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하차 승객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택시 서비스의 품질을 평가하는 동시에 전문 조사원의 택시 탑승 모니터링을 병행함으로써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비스 만족도 조사는 택시에서 하차하는 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사의 태도와 복장 등 기사서비스, 차량 청소상태 등 차량상태, 안전 및 준법운행 등 운행행태, 요금결제의 적정성 등을 설문조사하고 탑승 모니터링은 승객으로 가장한 전문 조사원이 택시 210대를 대상으로 평가한다.
또한, 택시회사 경영평가는 택시회사 60곳을 대상으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규 준수실태, 교통사고 예방노력 등 경영관리 부문과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및 근무환경 부문에 대해 실시된다.
시에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시민의 불편사항을 파악해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를 통해 인센티브 제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범 택시화물과장은 “택시업체 간 선의의 경쟁 분위기를 유도해 택시 이용 승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 및 이용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7-30
-
인천시교육청 포스트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수도권 시도교육감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서울, 경기, 강원, 제주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간담회를 인천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29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와 돌봄 등 지자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서 논의를 했다.
이어 교원 수급 등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의 교육 현안 문제에 대해 집중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간담회 자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학생 간, 계층 간 격차뿐만 아니라 지역 간 격차 해소가 절실”하다며 “특히 인천과 같이 원도심, 신도심 간 격차가 심각한 곳에서는 과밀학급 해결이 큰 과제”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과학적인 진단이 필요하며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 등의 조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건의했다.
2020-07-29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3차 권역별 포럼 참석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9일 교육부, 국가교육회의와 공동으로 주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대전환을 위한 제3차 권역별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대전환을 위한 3번째 권역별 포럼으로 인천교육포럼 현장 교원,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과정 담당 장학관 등이 함께 참석해 초·중등 미래교육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도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이후 미래 사회를 살아갈 주역들을 교육하는 교육자들의 책임감이 더욱 막중해졌으며 원격 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교육 모델에 대한 희망을 보았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가 위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힘이 자라는 미래교육 혁신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초·중등교육의 혁신을 이야기하다’라는 대주제 아래 ‘학습자 중심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혁신’, ‘교육과정 운영의 분권화와 자율화’, ‘K-에듀테크 기반의 미래교육과 교원 역량 강화’ 등의 3가지 소주제를 논의했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이제는 무상교육 정책의 성과에 더해 학생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방역, 생활, 학습, 심리·정서적인 교육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며 “교육격차 해소와 차별 없는 배움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9
-
인천광역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위촉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는 29일 신은호 의장과 강원모 제1부의장, 한태일 의회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의회 입법·법률고문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입법 고문에는 최민수교수, 김영진교수, 원혜욱 대외부총장을 위촉하고 법률고문으로 조원진 변호사, 노희정 변호사, 문옥 변호사, 박성룡 변호사, 한필운 변호사를 각각 위촉했다.
앞서 인천광역시의회는 7명의 해당분야 전문가가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이들의 폭넓고 깊이 있는 자문을 통해 정확한 법령해석과 불필요한 소송을 예방하고 행정 및 예산 낭비를 줄이는데 기여했다.
이번에 위촉한 입법·법률고문은 총 8명으로 제8대 의회 전반기 2년 동안 처리한 조례안 총 479건 중 70%인 336건이 의원발의 조례안으로써 날로 활발해지는 의원 입법활동 지원을 위해 법률고문 1명을 증원해 운영하게 됐다.
신은호 의장은 “지방의원은 역량 있는 감시자의 역할뿐만 아니라 주민의 대표자로서 주민을 위한 선제적 정책개발과 활발한 입법 활동이 요구된다”며 “다양한 정책제안 및 자문 등 전문적인 식견으로 의회 의정활동에 입법·법률 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29
-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구월 A3 공공주택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구월 A3 공공주택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28일에 시민의 보금자리가 될 구월 A3 공공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및 여름철 장마기간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구월 A3 공공주택 건설사업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551번지 일원에 1,109세대, 사업비 1,574억원을 들여 2022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본 사업의 영구임대주택은 저소득층이나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서 주변 시세의 약 30%의 수준인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동안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해 준다.
또한 행복주택은 소득6분위 이하 사회초년생, 대학생, 신혼부부 등 사회활동 계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직장과 주거지가 근접한 부지를 활용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새로운 공공임대주택으로 45㎡이하 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임대료는 시세의 60~80%로 젊은 계층은 6년이며 사회취약계층은 20년간 임대가 가능하다.
고존수 건설교통위원장은“아직 착공 전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안전사항의 준비 여부를 살피고 여름철 장마 대비, 공사 소음, 일조권, 지역 민원 등의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건설현장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는지 파악했으며 구월 A3 공공주택 사업이 준공되어 저소득 계층을 비롯해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에게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29
-
동구 만석동 동일방직 및 동인천 북광장 활용방안 모색
동구 만석동 동일방직 및 동인천 북광장 활용방안 모색
[35-20200729131149.jpg][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인천형 자치분권&균형발전 연구회의 남궁형 대표의원은 7월 28일 시의회 별관 2층 세미나실에서 ‘동일방직 및 동인천 북광장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인천의 산업문화유산인 동일방직과 시민소통 공간인 동인천 북광장을 효율적 시민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도진‘어느 노동자의 길’제안 모임 대표가 동구 만석동에 위치한 동일방직 부지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방향, 전 박연화 성공회법인 ‘다시서기’ 정신건강팀장의 동인천역 북광장 개선 방향과 정책 제언 등의 발제가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남궁형 의원은 동일방직 부지는 우리나라 여성노동운동의 역사적 가치가 큰 산업문화유산인 만큼 보전과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며 동인천 북광장은 노숙인 자립방안 마련 등을 통해 진정한 시민소통 공간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라며 인천시 집행부를 비롯한 각계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해 효율적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07-29
-
강민정 의원 “코로나19 사태 속 교사 감축 신중해야”
[충청뉴스큐] 강민정 의원이 2021년부터 공립 초등학교 신규 교원 채용규모를 일부 감축 조정하는 교육부 ‘미래교육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교원수급정책 추진 계획’에 대해, “코로나19 사태 속 교사 감축은 신중해야 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교육부는 지난 23일 2019년 통계청 장래인구 특별추계에 따라 기존 교원 수급계획을 조정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미래교육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새로운 교원수급 정책으로서 ‘미래교육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교원수급 정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 계획은 기존 교원수급계획의 2021년~2024년 공립 초등학교 신규 교원 채용규모를 일부 감축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강민정 의원은 “‘with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교육환경·교육정책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사 배치 기준·수요 등도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당장 지금도 수도권에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3분의 1 등교가 진행되는 등 교육환경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교육부는 코로나19 대응 교원수급체계를 2021년까지 마련할 계획이라 밝히면서도, 그 계획이 마련되기 전 학생 수 추이에 따라 교원 수를 줄이는 안을 논의하고 있어 우려를 전한다”고 지적하며“추후 반복될 수 있는 감염병 재해에 대비해 학급당 학생 수를 감축하려면 학급이 늘어나야 하고 이에 맞춰 교사 또한 늘어나야 한다 현재 일반교실 실내면적을 기준으로 학생당 2m의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학급당 학생 수가 20명 이하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2019년 기준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2.2명, 중학교 25.1명 고등학교 24.5명이며 31명 이상의 학급이 전국에 2만3천 학급에 달해 72만여명의 학생들이 과밀학급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교사 수요 증대는 필연적이다”고 밝혔다.
또한 강민정 의원은 “이제는 OECD 평균 기준에 따르거나 단순 학생 수 증감에 따라 교사 수를 조정하는 것이 아닌, 세계에 모범이 된 K-방역과 같이 우리 교육 또한 새로운 교육환경에 맞춘 K-교육을 만들어 교육기준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 학령인구가 감소한다고 교사 수를 줄이고 교육 투자를 줄이는 행정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강민정 의원은 28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유은혜 교육부 장관에게 “최근 자료를 보면 학생 수 감소에 비례해 교육 예산을 줄이고 교사 수를 줄인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원격 교육 인프라에 집중하는 것만이 답이 아니다”고 지적했으며 이에 유은혜 장관은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는 문제도 굉장히 깊이 고민하고 있다 교사 수급과 관련한 발표를 했는데 특히 학생이 밀집한 경기·수도권 지역에서 학급당 학생 수를 빨리 낮추는 것이 감염병 상황에서 꼭 필요하겠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2020-07-29
-
인천시, 강화갯벌에서‘Big Bird Race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후원으로 ‘강화 빅버드레이스 조직위원회’와 함께 원하는 탐조 장소에서 개별적으로 탐조를 진행하고 함께 즐기며 공유하는 비대면 탐조대회 ‘2020년 코로나19 빅버드레이스를 개최한다.
시는 풍요로운 강화갯벌을 만끽하면서 강화의 희귀 조류의 생태를 관찰하는 전국탐조대회인 제4회 강화 빅버드레이스를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는 탐조방식을 변경해 비대면 온라인 탐조대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빅버드레이스는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에 밴드 라이브방송을 통해 심사위원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시작되며 익일 오전 12시까지 탐조대회를 진행, 탐조기록은 진행시간 안에 생태지평연구소가 구축한 갯벌 시민모니터링 플랫폼인 갯벌키퍼스 ‘2020년 코로나19 비비알’미션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장 많은 종을 기록, 천연기념물·멸종위기종·보호대상해양생물 등 법정보호종에 대한 기록, 희귀종, 미종에 대한 기록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현애 환경기후정책과장은 “이번 새로운 형식의 비대면 온라인 탐조대회를 통해서 단순한 조류의 관찰이나 카운팅의 개념을 넘어멸종위기종 및 희귀조류 등의 이동성물새 보호 및 자연환경보호에 관한 시민인식 증진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빅 버드 페어’로 확대해 인천의 대표적인 국제 철새축제로 육성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29
-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한국뉴욕주립대 연계 동아시아시민교육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협력해 동아시아시민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위탁 연수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력 프로그램은 연수에 참여하는 20명의 초등 교사가 동아시아시민교육의 철학과 의미를 이해하고 다양한 교수법을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정안 개발을 목표로 한다.
개발한 교과 사례는 동료 교사 및 지역사회 학교와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연수생들은 ‘2020 영어교사 심화연수 세계와 함께하는 동아시아시민교육 포럼’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각계 전문가들과 동아시아시민교육의 현장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토론하고 2학기 수업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혜경 교육연수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미래 교육이 지향하는 수업 방법으로 동아시아시민교육 지도자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