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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장학숙 코로나19 극복 농촌봉사활동 펼쳐
전북전주장학숙 코로나19 극복 농촌봉사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전주장학숙 입사생 및 직원 20명은 16일 완주군 봉동읍 율소리에 소재한 정주리 딸기농장에서 잔여 딸기따기, 딸기묘 제거작업 등 코로나19 극복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촌일손 부족 고충을 겪고 있는 농민들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도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명의 봉사자들은 하우스 110m 2개동의 넓은 딸기밭에서 더운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리며 잘 익은 잔여 딸기 열매를 수확하고 딸기묘 제거작업을 하면서 일손부족으로 애로사항을 겪는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줬다.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정병환씨는 ”일손이 턱 없이 부족해 적기에 딸기 수확과 하우스 제거작업을 하지 못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전주장학숙 입사생과 직원들이 적극 도와줘 작업을 수월하게 마쳤다“며 ”농가에 단비 같은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귀자 관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훈훈한 전주장학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협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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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희망릴레이 100인 클럽 동참
전북도, 희망릴레이 100인 클럽 동참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6일 도민안전실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주택화재피해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희망릴레이 100인 클럽’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희망릴레이 100인 클럽’은 매년 전라북도에서 발생하는 200여건의 주택화재피해자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서 출범한 프로그램으로 100만원 이상 100인, 총 1억원을 모금하게 되며 해당 기금은 전북소방본부와 수혜자를 발굴해 생계비로 지원된다.
이날은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이 대표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심리지원에 참여해 고통을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폈다.
전라북도 도민안전실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가 지정협약해 운영하고 있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는 재난 후에 심리적 불편감을 느끼고 계신 재난 경험자를 대상으로 재난현장에서의 심리적 응급처치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보다 조속한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고 있다.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전라북도 재난 컨트롤타워인 도민안전실에서 희망릴레이 100인 클럽에 참여해 재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같이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주신다면 힘들고 지친 분들에게 분명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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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 SNS를 활용한‘랜선 독서모임’ 운영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 SNS를 활용한‘랜선 독서모임’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 서구도서관은 SNS를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오는 30일 함께 읽기’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요인문학 연계도서인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고 SNS를 통해 참여자들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한다.
또한 전문 독서강사와 함께 질의응답 및 독서고민 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이외에도 프로그램 종료 후 홈페이지에 서평을 기록하는 연계 활동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30일 함께 읽기’에 참여하고 싶은 인천시민은 17일부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생활의 활력을 찾고 평범한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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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2020년 청렴실천 서약 결의대회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 2020년 청렴실천 서약 결의대회 개최
[충청뉴스큐]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6일 청렴실천의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20년 반부패 청렴실천 서약 결의대회를 부서별로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전 직원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진행됐으며 2020년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고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 개정안 등 맞춤형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청렴실천 서약 결의문은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 부당한 지시 및 갑질문화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및 부패행위 방지 행동강령 준수 및 공정한 직무수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광희 교육장은 “지역사회 청렴문화를 위해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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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유아교육법 시행령’개정안 통과. 환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6일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유아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유치원도 초·중·고등학교와 같이 교외체험학습을 수업으로 인정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유치원장은 교육상 필요한 경우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교외체험학습을 허가할 수 있으며 교외체험학습을 유치원 규칙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수업으로 인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뿐 아니라 소방시설법,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른 법정공사나 혹한기·혹서기 등으로 인해 등원수업이 어려운 경우에도 원격수업을 통해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유치원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학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유치원도 교외체험학습 등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인정할 필요성이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유치원 학사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유아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이번 시행령 개정을 환영한다”며 “유치원 수업일수 감축을 비롯한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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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 인복시민참여단 시범사업 수행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복지재단은 인복시민참여단 시범사업 수행기관과 15일 16일 양일에 걸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복시민참여단 시범사업은 시민이 복지를 학습하고 소통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식에는 남동구청, 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송림종합사회복지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과 사업 추진에 있어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수행기관은 운영 매뉴얼을 준수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재단은 사업 수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수행기관을 지원한다.
수행기관은 협약 이후 ‘1기 인복시민참여단’의 단원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수행기관의 관계자는“코로나19 시기에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인복시민참여단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해숙 대표이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복지는 시민 참여가 더욱 확대되어야 할 것”이라며 “재단은 인천시 민선 7기 슬로건인‘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복지를 만들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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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과 중·고등학생의 평화·통일인식
인천시민과 중․고등학생의 평화․통일인식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 평화도시연구단은 인천시민 1,500명, 인천지역 중·고등학생 5,202명 등 총 6,702명을 대상으로 평화·통일인식 조사를 시행했다.
이번 조사는 오피니언라이브에 의뢰해 5월 16일부터 5월 21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와 5월 14일부터 6월 5일까지 시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한 것이다.
인천연구원은 작년부터 인천시민 평화·통일인식 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화·통일인식 조사는 시민과 학생들이 북한, 남북관계, 평화·통일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한편 인천시의 남북교류협력사업과 통일환경조성 사업, 각급 학교의 평화·통일교육 실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인천시민들의 전반적인 남북관계에 대한 인식은 작년에 비해 다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2.6%는 남북관계가 개선되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한반도 비핵화 전망에 대해서도 작년 61.6%보다 다소 높아진 64.1%의 응답률을 보였다.
인천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남북교류협력 사업으로 한강하구, 서해5도 등 접경지역 남북공동 활용을 꼽았다.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인천시의 역할에 대해서는 작년 78.3%보다 낮아진 69.9%가 공감하고 있으며 인천시의 남북교류협력사업과 통일환경조성사업에 대한 인지도는 작년보다 소폭 상승한 39.1%와 29.7%였다.
중·고등학생 평화·통일인식 조사 결과, 학생들이 선호하는 평화·통일교육 방법은 영상을 활용한 수업과 현장견학 확대이며 교육 내용으로는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핵화 협상과 남북관계 교착국면의 장기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의 역할이 중요한 대목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평화·통일 관련 정책의 추진 및 개선 과제 발굴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인천연구원 홈페이지와 인천연구원에서 운영하는 황해평화포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평화도시연구단장 남근우 박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9월 말 인천연구원의 기획연구과제 보고서로 출간한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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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 지하도상가 문제해결을 위한 합의과정 돌입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15일 지하도상가 상생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개정된 인천광역시 지하도상가 관리운영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상생협의회는 지난 4월 16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조례 부칙의 유권해석에 관한사항 등 7건을 검토하고 실태조사 등 2건을 합의한 바 있다.
1차 정기회의 직후, ‘지하도상가 상인으로 구성된 법인의 임원’4명 중 3명이 상생협의회 위원을 사임한 후 지하도상가연합회가 신규 위원 추천을 위해 회의일정 연기를 요청하면서 논의 없는 상생협의회가 2달간 지속됐다.
이후 지하도상가연합회가 위원 3명을 추천 했으나, 2명은 현 조례에 부합하지 않아 추후 위촉하기로 하고 이날 회의에서는 조강묵 부평역 지하도상가법인 대표이사만 신규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제2차 정기회의에서는 소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시행 규칙 및 상생협의회 운영세칙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상생협의회 내에 구성된 소협의회는 월 1회 이상 개최하며 상생협의회에서 제안된 안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세부논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소협의회 위원장은 최용규 상생협의회 부위원장이 맡고 시의원, 지하도상가 상인으로 구성된 법인의 임원 등 분야별 각 2명씩 총 9명으로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시행규칙은 시설개선 및 상생협의회 운영에 대해서는 합의하되, 조례 부칙 제3조 제3항에서 위임한 임차인 지원 대상에 대해서는 소협의회에서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상생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운영세칙에 대해서는 원안 합의했고 의제 발굴에 대해는 상가활성화, 제도개선 분야를 선정하고 소협의회를 통해 추가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소협의회 위원장을 맡게 된 최용규 부위원장은 “결론을 정해놓고 논의하지 말고 지하도상가를 산업으로 바라보고 해법을 찾아보자”고 말하고 상가 활성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와 경제분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상생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강한 공감을 표했다.
그동안 지하도상가 임차인 및 지하도상가법인 등과의 소통에 노력했던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재편된 지하도상가연합회의 상생협의회 참여를 환영하고 지하도상가 활성화 및 제도 안정화를 위한 본격적인 상생협의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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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고등법원 유치 위해 적극 대응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최근 인천지방변호사회 등 시민단체에서 제기한 인천고등법원 유치 요구와 관련해 내부적인 논의를 거친 끝에 인천시민의 사법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인천연구원에 인천고등법원 유치 관련 기초연구를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하고 기존 북부지원 유치를 위한 TF조직을 인천고등법원 유치를 위한 TF 조직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고등법원 유치는 수원고등법원 유치사례에서 보는 것처럼 상당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인천고등법원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서는 시와 시민사회단체, 정치권, 법조계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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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청·의회 전자출입명부(KI-Pass) 도입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7일부터 본청 및 시의회에 전자출입명부(KI-Pass)를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자출입명부 도입에 따라 시청 및 의회 방문자는 모두 개인 QR코드를 발급, 스캔 후 출입해야 한다. 다만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기 방문 대장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 10일부터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서 전자출입명부가 시행되면서 민원인 방문이 많은 시 청사에도 이를 도입해 코로나19 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개인 QR코드는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앱(웹)에 로그인 후 즉시 발급이 가능하고 수집된 개인정보는 이중 보관체계로 안전하게 보호 후 4주가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된다.
전자출입명부는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지원시스템과 직접 연계되어 있어, 시 청사 내 확진자 방문 등의 경우 즉각적인 접촉자 파악이 가능해 신속한 방역에 효과적이다.
정형섭 총무과장은 “시청사는 전자출입명부 의무도입 시설은 아니지만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곳이어서 우선 도입했다”며 “전자출입명부 도입으로 방문자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 파악이 가능해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시 즉각적 접촉자 파악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직속기관 및 사업소 등에도 이를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