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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행위 원천 금지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의 지시에 따라 지난 16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북 전단 및 쌀 페트병 살포와 관련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인천시의 관련부서뿐만 아니라 강화군과 옹진군, 인천지방경찰청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국·과장이 참석했다.
대북 전단살포와 관련해 강화군과 옹진군이 포함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대북전단 살포 금지 및 처벌 법령 마련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또한 최근 강화에서 탈북 민간단체 등이 시행하려던 ‘北 페트병 쌀 보내기’ 행사가 강화군민들의 저지로 무산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6.21 탈북민간단체가 강화군에서 ‘쌀 보내기’ 행사를 예고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회의에서는 대북전단 살포가 인천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관계기관과 공동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시는 행사를 예정하고 있는 단체 등에 주민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행사를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다.
가능한 모든 행정력과 경력을 동원해 전단 살포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관련법령에 따른 조치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찰에서는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따라 강화도 석모도 등에서 대북전단 살포나 페트병 보내기가 가능한 장소에 대한 경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찰과 강화군에서는 강화군민들이 전단 살포에 반대하고 있는 만큼 마찰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경과 인천시는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에 뿌려지는 페트병을 해양쓰레기로 보고 단속과 수거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쓰레기 수거에 소요된 비용을 관련 단체에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민간 선교단체가 해양에 살포한 페트병이 해안으로 다시 떠밀려와 해경과 주민들이 수거하고 있다.
인천시는 대북전단이 육지에 떨어지는 경우 불법 전단으로 보고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단체 회원들이 모여 전단 살포를 강행할 경우 강화군에 코로나 19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강화군에서는 대북전단 살포가 시행될 가능성이 큰 2곳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집합금지 지역으로 고시하기로 결정 했다.
최장혁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전단 살포에 대한 주민 불안과 남북관계의 악화, 수도권에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관련단체에 전단 살포를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 한다”며 “인천시 관내에서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이 협력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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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2020년 청년창업 챌린지’ 협약식 개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2020년 청년창업 챌린지’ 협약식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인천 지역 청년 창업가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2020년 청년창업 챌린지’협약식을 6월 16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청년창업 챌린지는 2018년부터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가 인천 지역 청년 창업가의 창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게 각 1,000만원 이내의 기업별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 멘토링 제공을 통해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며 성과 공유회를 통해 다양한 창업 경험 공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으로 등록되며 창업 공간 입주 자격 부여, 글로벌 진출, 투자 유치 지원 등 다양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프로그램과 연계해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년 4월부터 인천 지역의 청년 창업가를 시작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 6곳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약 5개월 간 프로그램에 참여해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되며 최종 선정된 6개 기업(㈜에나스, 대표 권혁배 올웨이즈코퍼레이션, 대표 김대용 ㈜아키플랜트, 대표 서형석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2020년 청년창업 챌린지는 인천시와 함께 인천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창업 붐 조성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청년 창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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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사회서비스 이용자 준수사항’영상 제작 배포
인천복지재단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사회서비스 이용자 준수사항’영상 제작 배포
[충청뉴스큐] 인천복지재단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사회서비스 이용자 준수사항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영상은 인천시민이 사회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지켜야 할 내용을 쉽게 안내해, 올바른 사회서비스 이용을 권장하고자 제작했다.
영상은 사회서비스 이용권 판매 및 대여 금지, 본인부담금 납부 의무 안내, 이용 자격 상실 사유 등 시민이 사회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지켜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상은 지원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사회서비스 이용자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영상 제작을 통해 사회서비스 이용자의 올바른 이용을 독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서비스 이용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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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 만도리해역에 어린 꽃게 방류
인천시, 강화군 만도리해역에 어린 꽃게 방류
[충청뉴스큐]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서해안 꽃게 자원 회복을 위해 17일 강화군 만도리 해역에 동검, 사하, 양도 어촌계장 등 지역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1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지난 5월 하순 부화한 것으로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해 건강한 종자로 판정된 1cm 이상의 우량 종자들이다.
어린 꽃게는 내년 봄부터 어획이 가능한 크기로 자라게 되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은 꽃게의 서식·산란에 가장 적합한 환경으로 전국 꽃게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국내 제일의 꽃게 산지이지만 매년 자원량이 감소하고 있어 꽃게 자원량 회복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이 필요한 품종이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4~5월경 어린 점농어 약21만마리를 영종·영흥해역에, 어린 전복 약10만마리를 승봉해역에 방류했다.
노광일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방류 사업은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연평해역에도 어린 꽃게 90만미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며 참조기·주꾸미·갑오징어·바지락 등 145만마리의 우량 종자를 자체 생산해 방류하겠으며 민어·참담치·해조류 등 인천지역 특산품종 시험연구로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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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이집에 텃밭이 생겼어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17일 오전 중구 신흥동 신흥아이파크어린이집을 찾아 원생, 학부모들에게 상자텃밭에 모종을 심고 가꾸는 방법을 설명했다.
자투리 공간만 있으면 손쉽게 채소를 길러서 수확할 수 있는 이 상자텃밭은 지난 5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해 분양한 것으로 개인가구는 2세트씩,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는 10세트씩 보급했으며 총 332 곳에서 혜택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시간을 원내에서만 지내야 했던 아이들은 이날 잠깐이나마 갇혀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어린이집 마당에서 상추를 심으며 나만의 작은 텃밭을 일구는 즐거움을 누렸다.
이날 함께 참여한 어린이집 학부모는 “하루의 일과를 실내에서만 보내느라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앞으로 매일 이 상자텃밭을 가꾸면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자연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9월경 농업기술센터 청사가 계양구 서운동으로 이전하게 되는데 신청사에 조성하는 원예치유정원, 식물공장, 스마트팜, 도시농업체험포 등의 도시농업 체험시설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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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대회 무관중 개막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대회 무관중 개막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 내셔널타이틀 대회로 명성이 높은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18부터 21일까지 4일간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무관중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4회째인 이번 대회는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수많은 선수들을 배출했던 권위를 자랑하는 메이저 대회로 코로나19로 인해 LPGA, JLPGA 등 해외 투어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역대 우승자는 물론 해외 투어 활약 선수들의 대거 출전도 기대된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지는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의 총 상금은 10억원이며 우승자에게는 2억 5천만원의 상금과 카니발 차량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 지역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지만, 선수들과 운영진들을 위한 현장 방역,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대책을 마련해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매년 4만명에 육박하는 갤러리가 찾았던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은 비록 무관중으로 치러지지만, 선수들의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는 SBS골프채널을 통해 전라운드 중계될 예정이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도 최고 권위를 지닌 대회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주길 바라는 선수들과 골프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선수 및 관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완벽한 방역태세를 갖추어 개최된다”며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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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에너지바우처 미사용분, 환급신청하세요
2019년 에너지바우처 미사용분, 환급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019년 에너지 바우처사업’이 지난 4월 31일에 종료됨에 따라 사업기간 중에 에너지바우처 사용 등에 제한을 받은 가구를 대상으로 잔액 내에서 현금으로 환급해 주는 환급형 에너지바우처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이란 에너지취약계층에게 에너지바우처을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을 구입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2019년 4만1백68가구가 45억3천1백만원의 혜택을 받았고 이 중에서 1천4백43가구가 1억6천1백만원의 바우처를 미사용했다.
환급신청 대상 가구는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는 가구 중 바우처 사용이 불가능한 환경에 거주하거나, 시스템 및 행정 착오 등으로 바우처사용에 제한을 받은 가구로써 고시원, 쪽방촌에 거주해 에너지비용을 월세 등에 포함해 납부하는 가구 섬·벽지 등에 거주해 바우처 사용에 제한을 받은 가구 시스템 오류 등으로 바우처를 사용하지 못한 가구 등이다.
환급 신청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신청가구는 환급가구임을 증빙할 수 있는 요금고지서나 영수증 등의 서류와 계좌번호를 준비해 거주 지역의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비치되어 있는 에너지이용권 예외지급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해야 하며 거동이 불편한 경우는 주민등록상 세대원의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현금수급을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거나 적게 사용한 경우는 환급형바우처 지급사유에서 제외되며 지급이 결정된 가구는 7~9월 순차적으로 현금 환급을 받게 된다.
지난해 미사용가구 8,255가구 중 488가구가 3백97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환급받았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하지 못한 가구는 환급신청을 하시어 에너지 복지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만큼 지속적인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이 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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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보험 가입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하세요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태풍, 호우,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풍수해보험 제도 가입활성화를 위해 2020년 6월부터 7월까지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해 역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험가입시 혜택을 받는 대상은 기존 주택·온실 대상에서 올해부터 소상공인의 상가·공장 및 재고자산 까지 가입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소상공인의 풍수해보험 가입 시 소상공인 체크리스트 작성만으로 풍수해보험 가입의 간소화를 추진해 보험가입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시는 자본력이 영세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지원율을 2배 상향해 연간 2만 6천 원 정도의 저렴한 보험료로 대규모 자연재난 시 어려움이 예상되는 소상공인들의 자력회생에 많은 도움을 줬으며 상가·공장의 세입자 보호를 위해 원재료, 제품 등 재고자산 보상금액 상한선을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높였으며 가입대상 목적물에 집기비품 포함을 명시했다.
주택의 경우는 침수피해 보상금액을 2배 상향해 재난지원금 100만원보다 4배 이상 큰 금액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주택세입자가 침수피해를 입을 경우, 침수 높이에 따라 차등보상 하던 기존방식과 달리 소유자와 같은 400만원 이상을 보상토록 개선했다.
풍수해보험 가입은 해당 군·구 또는 행복복지센터에 신청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가입문의는 해당 군·구 재난관리 부서 또는 민영 보험사로 문의하면 된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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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7기 협업 성과 공유하는 자리 마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16일 GIS를 기반으로 이룬 협업성과를 공유하고 광역행정에서 전 부서가 GIS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협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재 시의 GIS수준과 현황을 파악하고 협업과 확산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전문가 T/F의 활동보고와 부서 담당자가 협업을 추진하면서 느낀 협업효과를 직접 발표하는 등 부서간 벽허물기와 거버넌스 등 협업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민선7기 2년 동안 현장중심 행정을 위해 촘촘한 지역정보를 기반으로 GIS를 활용한 전국 최초의 시설물 안전점검시스템인 모바일 조사시스템 구축, 도시경관위원회에 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 활용, 시·구·지역공동체·시민의 직접 참여가 가능한 공감마을 스마트허브 구축 등 총 62건의 부서간 협업을 추진했다.
전통시장 상가연합회 등의 도움으로 구축한 전통시장 정밀지도 DB를 네이버·카카오에 제공해 민간플랫폼과 모바일을 활용해 상가를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에게는 전통시장에 대한 디지털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지도, 검색, 길찾기, SNS 공유 등을 통해 디지털 홍보가 가능하게 됐다.
시는 올해도 인천종합어시장을 비롯해 추가로 9곳을 선정해 전통시장 상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전문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2018년 7월 26일 시의 정밀한 도시정보와 KISTI의 강점인 슈퍼컴퓨팅과 빅데이터분석 능력을 결합해 침수, 미세먼지, 지진, 교통 등 4대 도시문제해결 솔루션을 개발해 시가 활용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구축한 3차원디지털가상도시를 도시계획, 경관, 건축, 대형시설물, 바람길 분석 등에 활용해 도시구조물 설치 전 사전시뮬레이션 체계로 활용하고 입체적인 재난활동 활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행정을 시작한다.
또한, 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민 요구인 지방정부의 투명성을 위해 데이터자산화체계를 도입하는 등 데이터기반 행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데이터자산화체계는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에서 일정부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제도화하고 자산으로 등록해 더 많은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앞으로 투명한 지방정부를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귀 담아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위치정보기반 행정을 더 확대해 나아가겠다”며“공직자들이 데이터기반행정과 협업하는 것이 일상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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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반려동물보험 가입 지원’온라인 찬반 토론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8일부터 온라인 정책담론장인 ‘토론 Talk Talk’의 두 번째 토론을 진행한다.
두 번째 토론주제는 ‘반려동물보험 가입 지원’이다.
해당 토론은 인천시 홈페이지 회원이나 실명확인을 거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찬반투표와 댓글달기를 통해 의견 펼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에 등록된 동물은 총 149,654마리로 경기, 서울,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반려동물 보유 가구 지속 증가와 함께 동물유기·개물림 사고 등의 부작용도 증가했다.
반면에, 유기·유실동물의 질병, 행동문제 우려, 고령 등의 이유로 재입양률은 26.4%에 그쳤다.
2019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 유기동물 입양이 어려운 이유로 질병·행동문제 우려, 고령, 입양방법·절차를 모름 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에 시는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하고 재입양 활성화 등을 위해 등록동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보험 가입 지원 사업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토론 Talk Talk’ 코너를 통해 ‘반려동물보험 가입 지원’에 대한 시민들의 찬반의견 등을 모아, 향후 인천시 여건에 맞는 동물복지계획 수립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