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 직원 근로조건 개선 위한 단체교섭 돌입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간의 2020년도 단체교섭 상견례가 28일 오전에 시청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정일진 인천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한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시지부장을 비롯한 사측과 노동조합측 교섭위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단체교섭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실무교섭에 앞서 마련된 제1차 본교섭 자리다.
상견례는 양측 교섭위원 소개 및 교섭대표 인사에 이어 노조측의 교섭요구안에 대한 설명과 사측의 입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법령과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신의를 갖고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는 한편 코로나 상황으로 교섭일정을 최대한 단축해서 7월 중 교섭체결을 이룰 방침이다.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합활동 보장 인사 및 조직제도 개선 근무조건 교육훈련 후생복지·수당 직장내 성희롱방지 등 여성공무원 권익보호 공직사회 부정부패 척결 등으로 총 125개 조항을 제시했다.
이날 사측 교섭대표인 박남춘 시장은 “노사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수평적이고 건강한 노사 관계가 시민행복으로 이어지는 것만큼 우리 공직자들이 열정과 사명감을 갖고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동안 인천시 현안사항과 코로나 방역 대응에 함께 해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노조측 교섭대표인 정일진 위원장은 “단체교섭은 사용자와 직접 교섭을 할 수 있는 권리이자 절차로 노사가 함께 공감하고 상생하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0-05-28
-
인천시, 사전예방 중심형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구축
인천시, 사전예방 중심형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구축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관리하는 간선도로와 도로시설물 및 지하매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사업비 16.7억원을 투입해 사전 예방 중심형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가 이번에 우선적으로 구축하는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은 도로포장관리시스템, 도로시설물관리시스템, 지하공동조사등 세 가지 항목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이다.
도로포장관리시스템이 도입되면 기존에 순찰을 통한 육안조사에 의존하던 것을 과학적 조사장비 활용을 통해 도로의 파손과 균열 등을 사전에 파악해 유지보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포장 수명을 연장시켜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로에 매설된 상수도, 하수도, 전기·통신 시설물 등에 대해 레이더를 사용한 지하공동조사를 통해 싱크홀로 인한 사고 예방 및 신속대응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태안 도시재생건설국장은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민의 안전은 높이고 도로 유지보수 예산의 합리적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효율적 예산 분배를 통해 예산은 약 18% 절감하고 도로 공용 수명은 약 44% 연장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20-05-28
-
인천시, 트로트 가수 영탁과 함께 하는 즐거운 분리수거 캠페인 #버리스타챌린지 시작
인천시, 트로트 가수 영탁과 함께 하는 즐거운 분리수거 캠페인 #버리스타챌린지 시작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올바른 분리수거로 더 많은 쓰레기가 소중한 자원이 되게 하자’는 취지의 ‘즐거운 분리수거 캠페인’을 5월 29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참여형 챌린지 이벤트인 ‘#버리스타챌린지’를 통해서 시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쓰레기 하나도 제대로 잘 버리고 덜 버려 우리 모두 지구의 스타가 되자’는 의미의 ‘#버리스타챌린지’는 트로트 가수 영탁이 자신의 히트곡인 ‘니가 왜 거기서 나와’에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접목한 패러디 영상을 글로벌 영상 어플인 ‘틱톡’에 올리면, 시민들도 같은 곡을 활용해 같은 주제의 영상으로 화답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분리배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참여율은 높지만, 올바른 분리배출로 이어지지 않아 재활용률은 낮은 것이 현실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여 자원순환 일류도시로 나아가는 한편 인천에서 분리배출의 롤모델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29일부터 7월 28일까지 2개월 동안 ‘틱톡’에서 진행된다.
가수 영탁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부르며 잘못 배출된 재활용품을 제대로 다시 분리 배출하는 영상이 틱톡에 게시되면, 참여자들 역시 비슷한 콘셉트의 자체 제작 영상을‘#버리스타챌린지’, ‘#인천분리수거캠페인’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틱톡에 업로드하면 된다.
6월 28일까지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 가운데 50명은 인천텀블러를, 100명에게는 커피쿠폰을 각각 지급하는 이벤트를 함께 추진 중이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우리 모두가 ‘버리스타’가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상현 소통기획담당관은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배달음식 소비가 늘어나면서 1회용품 배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분리배출 전문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5-28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외체험학습 28일 이상 허용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또는 경계 단계일 경우에 한해 ‘교외체험학습 기간’을 최소 연 28일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또는 경계 단계일 경우 ‘가정학습’도 교육외체험학습 신청 사유에 포함해 연 14일을 추가로 허용했다.
이에 기존 학교장이 교칙으로 정해놓은 기간을 포함하면 최소 연 28일 이상 교외체험학습 사용이 가능하다.
‘가정학습’을 사유로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한 학생은 체험 기간의 학습계획을 제출하고 보호자의 지도하에 외부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건강과 안전을 걱정하는 학부모의 의견과 교육부 지침을 반영해 교외체험학습 인정 기간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2020-05-27
-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 ‘슬기로운 우리 마을 나들이’ 온라인 퀴즈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마을에 대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슬기로운 우리 마을 나들이’ 온라인 퀴즈를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퀴즈는 매월 1일 주제에 따른 학습 내용과 문제를 홈페이지에 탑재해 말일까지 운영한다.
6월에는 미추홀구의 역사 7월에는 미추홀구의 문화유산 8월에는 성씨와 인물 9월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10월에는 구비 전승, 민속, 언어 등의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인천시민은 주안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퀴즈를 풀 수 있으며 매월 정답자 중 1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안종준 관장은 “마을에 대한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을 연계 교육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랜선 수요인문학’진행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랜선 수요인문학’진행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의 일환으로 ‘랜선 수요인문학’ 6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도서관 건축’을 주제로 진행되며 건축의 관점에서 보는 공공도서관의 역할에 관해 이야기 한다.
강의는 6월 3일과 10일 오후 7시에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 신청은 서구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인천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코로나19의 피로감을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7
-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 마을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연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에서는 마을활동가를 대상으로 ‘마을교육 역량강화 연수회’를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4회 운영한다.
6월 17일은 ‘마을교육 아카이빙 기억공유’란 주제로 부평의 마을 역사 및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6월 24일에는 마을교육 활동사례로 이진우 마을화가가 ‘우리 동네 마을풍경 벽화 그림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7월 1일 7월 8일는 ‘소통하는 마을활동가’라는 주제로 ‘북큐레이션의 이론과 실제’, ‘지역사회 관계 형성을 위한 소통대화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평도서관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작은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쉼터, 다문화가족센터 등 10개 기관과 함께하는 마을교육협력교류사업을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최명남 관장은 “마을과 협력하는 다양한 독서 인문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마을교육의 문화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27
-
이용범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촉구 건의
이용범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촉구 건의
[충청뉴스큐] 지난 26일 충청남도 부여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0년 제3차 임시회에서 이용범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이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단의 의결로 채택됐다.
최근 신종 감염병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망자와 사회 각 분야에 걸쳐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감염병 대응능력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2015년 메르스 유행 이후 정부차원의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법률개정과 많은 대책이 마련되었으나, 여전히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어 감염병 대응 인프라 구축과 입원병상 확보, 전문인력의 양성 및 확대 등 감염병 전문병원의 설립과 운영 등 공공의료에 대한 투자가 중요한 시기이다.
이렇듯, 예측할 수 없는 감염병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고 사회적 불안이나 경제적 손실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며 더욱이 해외유입으로 인한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국내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감염병 전문병원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이용범 의장은 “매년 5000만명의 입국 검역대상자 중 90%가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고 연간 7000만명의 이용객과 해외여행객 세계 6위를 기록하는 인천공항이 있는 대한민국의 관문도시로서 그 지리적 특성과 그동안의 실제적인 경험을 통한 수준 높은 감염병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있는 인천권역이야 말로 인프라 구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건의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3월 제2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번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 안건상정을 통해 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의지를 더욱 강하게 전달했다.
2020-05-27
-
인천여성가족재단, 2020년 ‘체크-IN’ 정책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0년 ‘체크-IN’ 정책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체크-IN’ 정책모니터링단 지원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정책모니터링단의 위촉장 수여식,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하는 선언문 낭독, 정책모니터링 활동 내용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체크-IN’ 정책모니터링단은 2020년 여성가족부 ‘지역 성평등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성인지적 관점을 통해 인천시·군·구청 온라인 공공홍보물을 모니터링한 후 개선점을 도출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원미정 대표이사는 “성평등한 인천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모니터링단에 참여한 인천시민들의 열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정책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체크-IN 모니터링단원들과 함께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27
-
포스트 코로나, 인천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Next Normal 시대, 인천의 목표와 과제」 구성체계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인천형 뉴딜을 통한 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전략 보고서에 이어 인천 시정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실천과제를 제안하는 현안연구과제 “Next Normal 시대, 인천의 목표와 과제”보고서를 발표했다.
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져나간 코로나19는 전 세계를 일시 정지시켜 혼돈과 충격에 빠지게 했다.
여전히 이전 사회로의 복귀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코로나로 인한 충격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또한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필요하다.
코로나19가 가져온 강한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단기 회복전략이 필요하며 또 다른 유형의 위기사회에 대한 대비와 함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현상과 규범에 대응하는 중장기 대비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인천연구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부각된 현상과 쟁점을, [행정체계 발동] 질병관리본부와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작동해 감염병 관리와 확산 억제 정책 등 강력한 행정기능 실행, [일상생활 변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는 비대면 사회로의 급격한 일상생활 변화 확산, [지역경제 충격] 국내외 이동제한 조치는 여행·숙박·항공산업 붕괴와 사상 최대 실업 등 대규모 경제 충격 유발, [도시공간 재고] 원격근무·교육 확산, 대중교통이용 감소로 도시공간 구조와 형태에 대한 새로운 방향 모색 등 4개 사회영역으로 정리하고 이를 중심으로 인천시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기했다.
4개 사회영역의 현상과 쟁점에 기초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인천시 4대 시정목표를 선정했다.
첫째,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와 산업생태계 구축, 둘째, 편리하고 행복한 일상생활 보장, 셋째,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공간 조성, 넷째, 효율적 지방정부 운영체계 확립을 제시하고 있다.
4대 시정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인천시 실·국 체계를 반영한 8개 부문 중심의 단계별 실천과제 발굴과 실행이 필요하며 실·국 단위 부문별 중장기계획 및 ‘인천 2030 미래이음’과 연동해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인천연구원 이왕기 선임연구위원은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에 예상하지 못한 충격과 혼돈을 주고 있다 많은 세계 전문가들이 포스트 코로나는 이전 사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 이에 대한 체계적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예측이 어려운 시점이지만, 인천시 모든 영역에서 여건 변화를 체계적으로 전망하고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