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중국 자동차부품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도전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상공회의소는 중국 내 자동차부품 시장 진출 확대 및 제품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제16회 중국 상해 오토메카니카 전시회’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세계 2위의 자동차 부품 전문 전시회로 지난 2018년에 40여개국에서 6,000개 기업과 바이어 12만명이 참가한 아시아 최대전시회이다. 특히, 자동차와 관련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어 거래 플랫폼, 브랜드 구축, 마케팅, 정보교환, 네트워킹 등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 OE 및 애프터 마켓의 모든 제품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국제 전문 전시회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해 국제전시전람회장에서 진행되며, 자동차 부품 및 시스템, 엑세서리 및 튜닝, 수리·정비 용품 등 자동차부품 전반에 관련된 인천소재 중소제조업체 6개사를 선정해 참가를 지원한다.
아울러, 대우브랜드 자동차 부품 수출대행사와의 소싱업체 10개사도 함께 참가 지원을 받아 중소제조업체 6개사를 포함해 총 10개 부스의 인천시 공동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천1백만원이며, 선정된 업체는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의 70%와 운송료 50%를 지원받는다.
신청자격은 인천시 관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 이어야 한다.
지원을 원할 경우, 인천시 기업지원 포털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오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업수행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또는 인천시청 산업 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 미·중 무역분쟁 및 중국의 성장률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번 전시회 참가로 관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배양해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9
-
혁신기업 지원 강화 등 하반기 정책방향 논의
2019년도 하반기 조달 부서장 회의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무경 조달청장을 비롯 지방청장 등 과장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하반기 조달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에 중점 추진할 업무방향을 논의했다.
조달청은 하반기에 중소기업, 창업·벤처기업을 지원하는 혁신조달,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일자리조달,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 등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혁신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개발 시제품 등의 혁신성을 평가해 수의계약을 허용하는 등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혁신 제품과 공공기관의 수요를 매칭하는 ‘혁신 제품 전용 플랫폼’을 연내 구축한다.
또한, 고용 우수 기업, 근로환경이 좋은 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등 일자리 우수 기업을 우대하는 일자리조달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대형공사 기술형 입찰 설계 심의 제도 개선, 불공정 조달 행위 근절 등 공정·투명한 조달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올해로 개청 70주년을 맞아 조달청은 과거의 계약이나 구매 중심의 전통적 업무에서 벗어나 전략적 조달자의 역할을 수행해야한다.”면서,
“혁신조달, 일자리조달 등 공공조달을 통해 국가 정책을 뒷받침하고, 국가 산업·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8
-
인천시 마을기업, ㈜아모르카페, 전국 우수마을기업 선정
인천시 마을기업, ㈜아모르카페, 전국 우수마을기업 선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19년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전국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계양구 소재 ㈜아모르카페가 전국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돼 포상으로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2011년부터 전국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체성, 사업 경쟁력 및 자립 가능성 등을 심사해 매년 5~7개 정도의 우수마을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이번 우수마을기업 선정으로 인천시는 2011년, 2013년, 2014년, 2016년 2017년, 2019년 등 총 6회에 걸쳐 행정안전부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차지하게 됐다.
이번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인천 계양구 ㈜아모르카페는 2012년 지역 공동체 중심으로 계양구 지역의 발달장애인을 자녀로 둔 부모들이 모여서 특수학교 졸업 후에 갈 곳이 없는 장애인들의 고용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든 법인으로, 계양구청의 지원을 받아 청사 내 1층 민원실의 공간을 무상으로 임차하고, 그 곳에서 당당히 취업해 근로하는 모습을 통해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인식 개선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커피의 주원료인 원두는 중증장애인 일자리기업인 사회적기업 ㈜위더스함께걸음으로부터 구매해 장애인고용 기업으로 서로간에 협력을 통해 중증장애인 일자리안정에 일조하고 있다.
송은주 협동조합마을담당은 “인천시는 경쟁력을 가진 마을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고 지속적인 판로개척과 마케팅 지원, 경영컨설팅과 맞춤형 교육 지원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또한, “관내 모든 마을기업이 경영능력과 지역공동체성을 확보해 내실 있는 우수마을기업으로 계속 성장 시키겠다”고 말했다.
2019-07-08
-
어린이 환경그림 관람하시고, 환경보전 함께해요
2019 어린이 환경그림그리기 입상작 전시회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은 오는 12일까지 스퀘어원 문화홀에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 ‘2019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입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4회 환경의 날을 맞아 개최한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는 미래세대 주역들이 바라보는 환경에 대한 생각을 시각적 감성전달을 통해 시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총 51점의 작품들은 어린이들의 마음과 상상력으로 환경을 이해하고, 소중한 지구 우리동네를 깨끗이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 표현됐다.
이주호 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나날이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식을 다 같이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9-07-08
-
‘소래포구 국가어항’ 개발 본격 추진
소래포구항 개발계획 평면도(당초계획)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도심 속 어항으로 수도권 시민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소래포구항의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8일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소래포구항은 2015년 4월 국가어항 지정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개발 잠재력이 있는 국가어항 후보지로 선정되어 2017년 4월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이후 지난 2018년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1년 2개월여 만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수산물 가공·유통·관광 등 6차산업 중심 거점어항 구축에 더 나가가는 계기가 마련됐다.
소래포구항 건설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과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일원에 총사업비 749억 원을 투입해 물양장 1,010m, 호안 295m, 준설, 매립 등을 통해 어항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어선 접안시설을 보강하고 어항 부지를 확충해 어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임을 고려해 공원 및 친수공간을 확충해 수산과 관광기능으로 겸비한 수도권 대표 어항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신규 지정된 국가어항에 대한 예산 확보 및 조속한 개발을 위해 중앙부처 건의, 유관기관 협의, 국회의원 방문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번 예타 통과로 소래포구항의 조속한 개발이 이루어질 전망이며, 향후 기초자료조사 용역을 실시한 후 2020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2025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지역 수산업의 거점이자 관광중심지로 육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해양수산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공사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8
-
인천문화예술회관,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 개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지난 해 1만 3천명의 이상이 관람하며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끌었던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인천문화예술회관 미추홀 전시실에서 오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한 달간 관객들을 만난다.
일상의 평범한 쓰레기들이 카리스마 넘치는 예술작품으로 변신하는 이색체험전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유발시키는 동시에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물에 대한 인식 전환을 경험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획이다.
90년대 ‘반쪽이의 육아일기’로 유명한 최정현 작가가 오토바이 부품으로 만든 독수리, 다리미로 만든 펠리컨, 소화기로 만든 펭귄, 솥두껑으로 만든 자라 등 흔히 쓰레기로 치부해버리는 산업폐기물을 이용한 조형예술작품 160여점을 제작해 전시한다. 전시된 수많은 작품들은 초·중등 교재에도 수록되어 있어 교육적 가치가 더욱 높다.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 식물 작품 외에도 25년간 정치, 경제 등 사회 전반을 두루 소화하며 그려낸 시사만평의 저력이 고스란히 작품에 녹아있다. 한국 정치의 현실을 볼펜과 화장실용 뻥뚫어로 만들어 풍자한 ‘국회의사당’, 인터넷 익명성의 병폐를 다루기 위해 마우스와 키보드로 제작한 ‘네티즌’시리즈, 미군용 도시락과 철모로 만든 ‘미국을 먹여 살리는 장수거북’ 등의 작품을 통해 현실 인식을 풍자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담당자는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을 통해 어린이들은 창의력을 키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어른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을 흥미롭게 접하며, 작품에 녹아있는 작가의 현실의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7-08
-
인천시교육청, ‘아빠와 함께하는 흡연예방 공감 스쿨’ 운영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일 용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말까지 400가족을 대상으로 학교를 순회하며 ‘아빠와 함께하는 흡연예방 공감스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빠와 자녀간의 유대감 증진을 위한 전래놀이 가족중심 놀이마술, 흡연예방 자녀지도를 위한 아빠의 영향력과 사명, 자녀에게 격려 응원하기, 편지 쓰기, 포옹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이후 심곡초, 산곡남중, 문학초, 용학초, 갑룡초 등 20교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체육과 한광희과장은 “흡연으로 인한 질환의 예방 및 건강을 위해서는 아빠의 금연과 흡연예방 지도가 필요하고, 항상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녀들이 유해한 물질로부터 차단될 수 있도록 아빠의 주도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다.
2019-07-08
-
인천신용보증재단 제10대 조현석 이사장 취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제10대 조현석 이사장을 8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현석 이사장은 1977년 공직에 임용된 후 시 문화예술과장, 사회복지봉사과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연수구 부구청장을 거쳐 제9대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공모기간 동안 이사장으로 4명이 응모했다. 그중에서 조현석 이사장은 지난 임기동안 인천신용보증재단의 출연금 확충 실적과 소상공인 디딤돌센터 개소 등의 실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천시 출자·출연기관 중 유일하게 인천신용보증재단의 경영실적 개선과 사회적가치 확산 기여를 인정받아‘2018년 출자·출연기관 발전 유공 표창’을 받은바 있다.
장병현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새로운 이사장 선임을 통해 인천신용보증재단이 공적인 보증기관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8
-
인천도시역사관, 2019 기획특별전 '송도 일대기 욕망, 섬을 만들다' 展 개최
2019 기획특별전 '송도 일대기 욕망, 섬을 만들다' 展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2019 기획특별전"송도 일대기 : 욕망, 섬을 만들다"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에는 두 군데의 송도가 존재한다. 기차역과 송도유원지로 기억되는 과거의 송도와 국제도시로 꾸며진 지금의 송도가 그것이다. 송도 특별전은 그러한 송도의 이중성에 주목해 ‘없었던 섬, 송도’ 시리즈의 episode 1으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욕망’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송도라는 공간을 해석하고자 했다. 욕망을 사회의 변화를 일으키는 주요한 요인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통해 송도의 일대기를 읽으려 한 것이다. 그리해 전통시대 송도라는 지명이 붙기 전부터 일제강점기 송도 지명이 붙고, 송도유원지가 탄생한 시기를 지나 송도국제도시가 조성된 현재까지를 다루었다.
송도 특별전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는 ‘첫 번째 욕망, 이름을 가져오다’를 통해서 시작된다. 첫 번째 욕망은 이름을 차용하는 것에 대한 내용으로 인천의 송도 지명이 어떠한 이유로 붙게 되었는지를 다루었다. ‘두 번째 욕망, 관광 인천을 향해’에서는 관광 인천으로 상징되는 관광과 자본에 대한 욕망에 관심을 두며, 일제강점기 개장해 해방 이후에도 운영되었던 송도유원지를 중심으로 전시했다. 마지막 ‘세 번째 욕망, 공간을 사유하다’에서는 공유지의 사유화 과정에 대해 다룬다. 공유지로써 이용되던 바다와 갯벌은 매립되어 사유지가 되었고, 송도국제도시가 들어섰다.
한편, 인천도시역사관은 송도 특별전을 2019년도 학술조사와 연계시킨다. 2019년도 학술조사는 송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도시생활사 조사이다. 그리해 송도 특별전 준비 과정에서 조사된 문헌 자료와 학술조사를 통해 확보된 구술 자료 등을 종합해 올 연말 학술조사 보고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또한 송도 특별전의 뒤를 이어, 2020년 1월 ‘없었던 섬, 송도’ episode 2로서 송도를 살았고 살고 있는 ‘사람’에 대한 전시가 학술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도시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우리 주변에 항상 있었지만, 항상 존재하지도 않았던 공간인 송도를 다루며, 인간의 내면에 있는 욕망에 집중해 송도의 일대기를 살펴보았다”라며, “송도를 아는 관람객들에게는 향수를, 모르는 관람객들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전시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8
-
인천시, 권역외상센터 5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황리 마쳐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권역외상센터 개소 5주년을 기념해 가천대길병원 가천홀에서 인천권역 소방본부, 응급의료기관 및 전국 권역외상센터 관계자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권역외상센터 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천대길병원 권역외상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2012년 선정되어 2014년 7월 21일자 전국 최초로 개소하였으며, 일부 시도를 제외한 전국최고 규모의 전담 전문인력 및 시설을 확보한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 수용한 환자수는 14,196명이었으며, 이중 중증외상환자수는 2,340명에 이른다.
특히, 지난 3월, 시비 100%를 투입, 인천시가 출범한 ‘인천권역 닥터-카 운영’은 외상전문의가 직접 닥터-카에 탑승, 사고현장으로 달려가 신속한 응급처치는 물론 소방, 응급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간의 실시간 영상통화를 통해 수술, 처치 등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전국1호, 전국 최초의 특화된 시범사업이다.
닥터-카 출동기준은 건물이나 시설이 붕괴되어 매몰되거나 차량 등에 끼어서 구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나 또는 심한 교통사고나 추락 등의 사고로 사고현장에서 119구급대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영상통화로 실시간 환자 상태를 파악하고 의료지도를 시행하거나, 중간 계류지점에서 만나 환자를 치료하며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사고지점 인근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되었는데 수술 등의 급한 치료가 필요하거나 해당 응급의료기관에서 최종치료가 어려운 경우 닥터-카가 출동해 신속하게 권역외상센터로 전원한다.
한편 인천시, 중증외상환자 닥터-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권역외상센터는 올해로 개소 5주년을 맞아 국·내외 외상전문의들이 연사로 참여하고 소방, 응급의료기관 및 전국 외상센터 관계자 150여명 참석한 가운데 국제외상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호주 시드니의 Westmead 병원 외상센터장인 Jeremy Hsu 교수와 대만 Cheng Kung 국립병원의 I-Lin Hsu 교수 등 국내·외 외상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였으며, 병원전단계 외상 처치와 닥터-카의 비전 등 강의와 각국의 외상전문의 및 외상간호사의 역할 등 열띤 토론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결국 한 명의 중증외상환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소방, 응급의료기관과 권역외상센터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필수적이라는 결론과 함께 다음 6주년을 더욱 효과적으로 준비해야할 마음의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가천대길병원 권역외상센터 이정남센터장은 “이번 닥터-카 시범사업과 외상심포지엄을 통해 인천 권역에서 발생하는 중증외상환자에게 적절한 이송과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 정연용 보건복지국장은 “권역외상센터 주관으로 우리시가 전국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닥터-카가 소기의 성과를 거양해 예방가능사망율 감소 및 장애를 최소화하는데 일익을 감당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