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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인천 장애인지도자 및 실무자 대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제15회 인천장애인지도자 및 실무자 대회"를 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장애인단체 지도자 및 실무자 등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장애복지를 위한 공통의 정책현안을 공유하고 회원단체간의 정보교류를 통한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발달장애인 11명으로 구성된 빛나누리팀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발전에 기여가 큰 유공자에 대한 표창, 장애인 고용지원사업의 이해라는 주제로 인천장애인고용공단 손영배 기업지원부장의 강의를 통해 민간기업의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저는 좀 유명한 장애인입니다”로 국내 최초 스탠드업 장애인코미디언인 한기명을 초빙하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끊임없는 도전”이라는 강의주제로 본인이 장애인 것을 거침없이 표현하여 열띤 강연을 펼침으로써 대회에 참여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줬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올 하반기 최중증장애인 10명에게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서구 왕길동에"청각·언어 장애인복지관"과"계양장애인복지관"을 개관하여 장애인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내년도 장애인 복지예산은 2,121억원으로 올해보다 273억원 증액 편성하는 등 여러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복지특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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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시대 국제동향 이해와 파리협약 이행을 위한 "2018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 인천 송도서 열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과 인천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인천연구원 부속기관으로 운영 중인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와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2018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가 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는 GCF 송도 유치를 계기로 기후금융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지역사회의 기후환경 분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2018 컨퍼런스는 기존 GCF와 기후금융에 초점이 맞춰졌던 주제를 기후변화 대응 전반으로 확장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이해관계 그룹과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파트너쉽을 강조했다.
2018 컨퍼런스는‘파리협약 이후 기후변화 대응방안 – 도시, 기후금융, 기후기술’을 주제로 열렸다.
오전 10시 개회식 이후, IPCC 보고서의 주요 저자이자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 에너지연구원의 Kejun Jiang 박사가 ‘1.5도 목적달성을 위한 중국 에너지전환의 방향성’에 관한 기조연설을 했다.
이를 통해 지난 10월 초 송도에서의 IPCC 총회에서 채택한 ‘1.5℃ 특별보고서’ 이후, 속도감 있는 온실가스 감축 이행을 지향하고 있는 국제사회를 향한 중국의 대응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와 환경부 유제철 생활환경정책실장이 참여하여 파리협약 이후 국내외 기후변화정책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2015년 12월 타결된 파리협정은 지난 20여 년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온 국제사회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하지만 실효성 있는 기후변화 대응은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제이며, 금년 여름 전세계적으로 폭염사태와 대형 산불, 홍수 등 다양한 기후 급변 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저탄소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필수적인 기후금융 조성과 녹색기술개발에 관한 국제동향과 우리나라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를 위해 ‘파리협약 이후의 기후변화 대응정책의 국제적 동향’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의 전략’, ‘기후기술과 글로벌협력’에 관한 세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가 준비한 ‘포용적이고 회복가능한 도시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제의 특별세션으로 진행됐다.
여기에는 글로벌환경전략연구소의 Mark Elde 선임연구원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명수정 박사, Global Social Economy Forum의 Lawrence Kwark 사무총장 등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했다.
인천광역시의 전무수 환경녹지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 도시, 시민 등 모든 주체들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인천시는 GCF를 유치한 도시로써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 도시로의 역할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 조경두 센터장은 “2018 국제기후금융산업컨퍼런스가 기후환경문제에 대한 국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책임과 바람직한 역할을 이해하고 의미있는 논의의 장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또한, “기후환경 이슈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학생, 전문가 등에게 최신 동향을 접할 기회와 알찬 정보를 나누기 위해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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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프로 e-스포츠 “롤드컵 결승전” 인천 개최
롤드컵 결승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세계 프로 e-스포츠 중 월드컵을 능가하는 최고의 빅 이벤트인‘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마침내 오는 3일 인천문학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북미, 유럽, 한국, 중국, 대만, 동남아 등 전 세계 14개 지역 24개 프로팀 144명 선수들이 10월 한 달간 치열한 토너먼트 예선전을 거쳐 유럽의 강호 프나틱과 중국의 신흥강자 인빅터스 게이밍이 최종 결승에서 우승컵을 놓고 인천에서 격돌하게 된다.
앞서 6연패 신화에 도전한 e-스포츠 최강국 한국은 8강전에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실 만큼, 올해 예선전은 많은 이변을 일으키며“e-스포츠에 영원한 레전드는 없다!”는 속설을 입증이라도 하듯 결승전 또한 예측불허의 명승부전이 될 것으로 전 세계 팬들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세계 e-스포츠 시장규모는 연평균 36%의 고속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2020년에는 14억 8,8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시범종목과 2018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에 채택될 정도로 전 세계 젊은층에서는 이미 프로야구, 축구, 농구 등과 버금가는 대중 스포츠로 인식되고 있다.
그간 인천시는 AG경기장 등 체육시설을 활용한 원도심 재생을 위한 프로 e-스포츠 MICE산업 육성 일환으로 미국 본사 및 한국지사 관계자, 유관기관 등과 지속적인 설득·협의를 통해 적극적인 유치 협력지원 의사를 전달하였으며, 세계 프로 e-스포츠 대회 최적지로서의 도시 브랜딩과 해외 참가자 확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유치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세계 3대 프로 e-스포츠 중 최고의 프리미엄 이벤트의 하나인‘오버워치 월드컵 조별 예선전 인천 개최는 우리나라를 포함, 일본, 대만, 홍콩, 러시아, 핀란드 6개국 선수와 팬 3,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명승부전을 펼치며 폭염에 지친 시민들과 전 세계 팬들에게 청량제와 같은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한 바 있다.
특히, 롤드컵 결승전은 전 세계 e-스포츠 채널을 통해 19개 언어, 120여 개국 6,500만명에게 방송될 예정으로 있어, 2014 아시안게임과 금년도 LPGA 2개 대회, edm페스티벌 등 성공개최 운영 및 지원 know-how를 바탕으로 프로 e-스포츠분야에서도 성장잠재력 및 개최도시 지원여건 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16일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참가자 안전 및 행사장 시설이용, 주변 교통정리, 주차공간 확보, 다채널 on-off라인 홍보, 식품위생안전, 입점업체 피해 최소화 등을 통해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적극 협력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인근 주요 호텔 등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와의 협력을 통해서도 선수 및 팬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지난 8월 오버워치 월드컵 조별예선에 이은, 11월 대망의 롤드컵 결승전 인천 개최는 세계 프로 e-스포츠 시장규모의 초고속 성장 추세에 우리시가 명실공히 e-스포츠 메카로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AG 경기장 등 뛰어난 체육시설을 활용하여 전 세계 더 많은 젊은이들이 인천을 찾고 편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지원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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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인천지역 대테러종합훈련 실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일 인천항갑문 일원에서 인천지역테러대책협의회 주관으로 테러발생시 인천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테러 대비테세를 점검하고 테러로 부터 안전한 도시 인천! 을 목표로 "2018년 인천지역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천항 갑문축조 100주년을 맞이하여 국제여객선은 물론 1만톤 이상 대형 화물선이 년간 5,000척 이상이 출입하는 인천항 갑문의 대테러 대응체계를 확고히 하기 위한 테러대응 종합훈련으로 국정원인천지부 주관으로 인천광역시 시민안전본부와 인천소방본부, 인천지방경찰청,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보안공사, 군부대 등 13개 기관 250여 명이 참가하고, 박 남 춘 인천광역시장과 인천지역테러대책협의회 위원이 참관했다.
최근 국제테러유형은 여객선 피랍 및 폭발 등 해양에서 자살폭탄테러와 총기난사, 인질억류 등으로 우리나라 항만등에서도 발생 할 수 있는 복합테러에 대비하여 국내 최고의 항만인 인천항 갑문에서 테러발생을 가정하여 관계기관간 합동작전을 펼치는 대응활동을 실시했다.
박남춘시장과 인천지역태러대책협의회 위원들은 훈련 종료 후 훈련에 참여한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국가중요시설 및 국가보안시설, 철도, 여객선 등의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현장 점검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조 하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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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드론인증센터 청라로봇랜드 유치, 인천 드론산업 메카로 비상
2018 인천코리아 드론 페스티벌-청라 중앙호수공원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드론 산업의 심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미래 시민들의 생활을 바꾸게 될 혁신성장 산업인 드론을 산업화시켜, 기존 인천의 뿌리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도화시키고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드론은 군수분야에서 먼저 발전되었지만 최근에는 민간 영역에서 항공촬영을 대신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교량이나 철탑 등의 안전 점검에서 재난·재해, 건축 그리고 농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로 그 쓰임새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시는 청라국제도시의 로봇랜드와 수도권매립지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산업 기반인 드론인증센터,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과 체험장 그리고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을 잇따라 추진한다.
시는 대한민국 드론의 미래를 가장 먼저 내다보고 드론의 연구, 제작, 시험, 평가, 인증과 체험이 연계되는 드론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드론의 연구부터 제작·시험에 필수적인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을 수도권 최초로 수도권매립지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정부가 3년간 60억원을 지원하며, 비행 공역과 드론비행장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사업이다.
비행 공역은 수도권매립지 1,567만㎡이며 활용 고도는 500피트다. 수도권매립지 지역은 추락 시 2차 사고 위험이 낮고, 로봇랜드와 근접해 연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시는 또 하늘을 나는 무인 비행체인 드론의 안전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의 도입 필요성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추진하는 드론인증센터 공모에 참여해 최근 청라국제도시의 로봇랜드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드론인증센터 설립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232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청라로봇랜드에는 우리나라 항공분야 안전인증 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이 지난해 입주해 항공분야의 안전 체계를 선도하고, 드론산업 육성에 기반이 되는 드론 기술과 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카본, 한국드론레이싱협회 및 항공 관련 우수 벤처 등 드론 관련 50여개 기업과 기관이 이미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송도 입주 기업까지 하면 인천에만 60여개 기업, 기관이 둥지를 틀고 있다.
시는 지난해 말 로봇타워와 로봇연구소를 개소하고 국내외 기업 유치를 본격화해 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총력을 다했으며, 지난 10월 20일 ‘인천 코리아 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시민과 미래꿈나무를 위한 장도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드론의 산업화에 필요한 수요를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공공업무 분야에 국내 최초로 드론을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해수욕장 안전관리, 미세먼지 관리, 어업 지도 관리 등 지난 2년간 7개 분야 11개 사업을 진행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활용 공공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지역 맞춤형 자율비행 드론 공공서비스 실증사업을 선제적으로 펼치고 있다.
향후 시는 자생적인 드론산업 클러스터 강화를 위해 기업지원 허브사업을 확대하고, 스마트 도시에 걸맞는 드론 재난안전 체계, 영종국제도시~경인아랏뱃길~여의도까지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미래 운송 체계 등을 시범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시 권혁철 항공과장은 “청라·송도가 국내 드론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우리시가 국내 드론시장을 선점한 만큼 내년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서는 항공 산학융합지구, 영종국제도시 항공정비 단지조성 등 항공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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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초등학생 한국무용잔치 개최
제10회 초등학생 한국무용잔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한국무용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초등학생 한국무용잔치’가 지난 30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싸리재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는 각 교육지원청에서 선발된 7개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한국무용을 배우고 익혀 무대 위에서 고운 손짓과 발짓, 몸동작과 아름다운 대형을 선보이며 멋진 공연을 펼쳤다.
무대에 오른 작품은 동명초등학교의 북과 춤사위가 어우러진 삼고무와 경고무, 부원초등학교의 부셔져도 견고하게 다시 일어나겠다는 의지를 담은 창작무와 모란꽃과 한삼이 어우러진 가인전목단, 만월초등학교의 발랄한 꽃바구니 춤, 조동초등학교의 꽃모양 파도모양이 아름다운 부채춤, 신흥초등학교의 씩씩하고 활달한 춤사위의 은율탈춤 공연이었다.
또한 옛 춤사위인 승무를 출 때 대북을 치며 반주로 사용하던 가락을 옮겨 타악 합주 형식으로 연주하는 공연곡 승무북을 정각초에서, 우리 가락의 흥겨움을 여러 악기로 아름답게 담아낸 국악오케스트라 연주를 신송초에서 찬조 공연으로 참가하여 무대를 한층 풍요롭게 해줬다.
우리의 귀하고 소중한 전통문화를 몸으로 익혀,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익히고 배우는 과정 속에서 우리 조상들의 깊은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또한 공연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보여주며 남다른 성취감도 맛보게 됐다.
한국무용잔치의 사회를 본 신송초등학교 송채은 학생은 “다양한 한국무용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었고, 내년에는 또 어떤 공연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라고 했다.
아름다운 몸짓과 흥겨운 장단 속에서 어깨춤도 추고, 발장단, 손장단을 맞추며 모두가 하나 된 공연장은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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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읽고 토론하고 표현하는"한 학기 한 권 읽기"
"한 학기 한 권 읽기" 운영 사례 연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한 학기 한 권 읽기" 운영 사례 연수를 초·중·고 교사 96명을 대상으로 30일에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7월에 실시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연수의 후속 연수로 지난 연수에서 들은 ‘한 학기 한 권 읽기’에 관한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방법을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책 한 권을 온전히 읽고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적용사례를 초, 중, 고 별로 공유하고 일반화 방안을 나누었으며 현장 적용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열띤 토의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함께 책 한 권을 읽고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소통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공감대가 형성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고, 학생중심의 통합적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좋은 독서 경험을 줄 수 있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윤건선 장학관은 “삶의 의미를 줄 수 있는 독서교육이 바로 ‘한 한기 한 권 읽기’라 생각된다며 다양한 적용 사례가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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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가오는 동절기 AI 및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대응
[충청뉴스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다가올 동절기를 맞아 AI·구제역 발생방지를 위하여 모니터링검사 및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을 구제역·AI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각 방역기관마다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방역대책기간 설정과 동시에 AI위기경보단계는 ‘주의’단계로 상향됐다.
동절기는 바이러스 특성상 구제역 및 AI가 발생하기 쉬워 전염병 발생방지를 위해서는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특히 매년 140만~150만수 가량 철새가 한반도를 방문하고 있고 가금농장이 서해안에 집중되어 있어 서해안 지역이 AI발생빈도와 피해규모가 컸다.
검역본부의 역학조사결과에 의하면 철새가 그 동안의 AI 발생 원인이었고 현재도 야생조류에서 저병원성 AI항원이 계속 검출되고 있기 때문에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AI가 검출되는지 여부는 매우 중요하다.
연구원은 AI상시예찰을 통하여 1년 365일 AI발생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전업농가인 종계장 및 산란계 농가를 비롯하여 AI방역취약농가인 오리, 토종닭 및 기타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1,450건의 AI항원·항체 검사를 하였으며 도축장, 야생조류 폐사체 및 기타 방역취약대상에 대한 기획예찰을 통하여 2,845건을 검사하여 이상이 없었다.
또한 보유중인 방역차량을 이용하여 청라 유수지, 하천변 및 농경지 등 철새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방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도축장 및 축산농가 주변도 꾸준히 소독하고 있다.
구제역은 전국적으로 소, 돼지 및 염소 등 감수성 가축에 대해 백신접종정책을 하고 있다. 연구원은 올해 5,390건의 구제역 검사를 통하여 구제역 감염여부 및 백신접종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일제검사를 계획 중에 있다.
한편 고병원성AI는 2016~2017년 전국적으로 419건이 발생해 3,808만수를 살처분 했고, 2017~2018년엔 22건 발생, 654만수가 살처분 됐다.
구제역의 경우 2014~2015년 185건이 발생해 172,798두를 살처분했고 이후 2016년 21건, 2017년 9건 및 2018년 2건 발생 등 점차 발생빈도가 줄고 있다.
인천에서는 고병원성AI가 2016년 12월, 구제역은 2015년 3월 이후 발생이 없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구제역·AI는 재난형 가축전염병이기 때문에 한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에 타격이 크다.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의심축 발견시 신속히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연구원도 구제역·AI 차단방역 및 모니터링 검사를 철저히 하여 비발생 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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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태권도 선수단, 비전 2014 프로그램 전지훈련 실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아시아 스포츠 약소국 지원 사업 "OCA-인천 비전 2014 프로그램"의 올해 네 번째 손님으로 스리랑카 태권도 선수단을 초청해 인천체육고등학교 태권도부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리랑카 태권도 선수단 7명 은 31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15일간 인천체육고등학교 태권도부와 인천시의 선진화된 훈련시스템으로 합동 훈련과 개인별 맞춤 훈련을 실시하고 경기력향상프로그램,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인천체육고등학교 태권도부 문용철 감독은 “비전2014 프로그램은 아시아의 유망한 선수들이 한국의 선진훈련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스리랑카 선수단에 엄청난 자극과 기량 향상의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최를 계기로 2007년에 시작된 인천시와 OCA의 협력사업인‘비전2014 프로그램’은 아시아 스포츠 약소국에 대한 전지훈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제스포츠 발전 및 교류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외교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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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명장 4인 명장의전당에 오르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18년 미추홀명장 등재식을 31일 지하철 2호선 인천시청역에 조성된 ‘인천광역시 명장의전당’에서 개최했다.
시는 4월부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면접에 이르는 3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쳐 지난 9월 12일 자동차정비 직종 고동원, 건축시공 직종 이승진, 미용 직종 정향옥, 제과제빵 직종 최진남씨 등 4명을 2018년 미추홀명장으로 선정했다.
명장들은 모두 해당분야에서 30여년 이상의 기술경력을 갖춘 숙련 기술인으로서 그 동안 후진 양성과 사회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인천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이날 등재식은 제막식부터 인증패 수여까지 명장의 가족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되어, 자랑스런 기술인의 길을 올곧이 걸을 수 있도록 함께해준 가족과 동료들에게도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간단한 환담의 자리까지 겸한 등재식 자리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후진양성을 통해 인천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의 훌륭한 롤 모델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부탁과 함께 “인천시가 숙련기술인이 우대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인천광역시 명장의전당"은 인천의 우수 숙련기술인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우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6년 11월 지하철 2호선 인천시청역에 조성되었으며, 인천출신 대한민국명장 22명, 미추홀명장 6명의 인물부조가 등재되어 있다.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