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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김 양식장 합동지도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김 양식시기를 맞아 음성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무기산 불법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2018년 ~ 2019년 김 양식장 지도·단속을 실시하여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어장환경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일부 김 양식 어업인들이 양식과정에서 발생되는 파래, 규조류 등 이물질을 쉽게 제거하기 위해 유해화학물질인 염산 등을 사용하는 등 안전한 수산물 생산에 위협을 주며 주변 해양환경 오염이 우려되어 인천시에서는 양식시기인 11월부터 4월까지 6개월간 관계기관, 수협 등과 함께 육상 및 해상 합동 지도 · 단속을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불법 무기산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는 관련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면허어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한편, 시에서는 안전하고 양질의 김을 생산하기 위하여 김양식 어업인에게 유해화학물질인 무기산을 대체할 김 활성처리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어장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 활성처리제는 불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무기산과 비교했을 때 효과에 차이가 없고 김 어장환경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김 양식 지도 · 단속을 통해 무기산 사용을 근절하여안전한 김 양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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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서관, 초등학생 위한‘과제지원센터’마련
영종하늘도서관 과제지원센터
[충청뉴스큐] 인천시 영종하늘도서관은 초등학생들의 과제해결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돕기 위해 ‘과제지원센터’를 마련하고, 11월 문을 열었다.
과제지원센터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협력을 통해 교과서 이외의 자료를 이용하여 학생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시는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독서 습관을 키워주기 위해 관내 공공도서관에 교과연계도서를 비치하고 초등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과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영종하늘도서관 학습지원센터는 2층 종합자료실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877권의 교과연계도서를 비치하고 학년별 교과연계도서목록이 게시되어 있다.
백인자 영종하늘도서관장은 “과제지원센터 운영으로 초등학생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과제해결능력 향상 및 자발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돕는 등 인천 꿈나무들의 꿈과 비전을 지원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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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천 마을활동가 오픈 컨퍼런스 성황리에 마무리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는 ‘인천마을공동체, 협치로 움직인다’를 주제로 "2018 인천 마을활동가 오픈 컨퍼런스"를 오는 9일에 JST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개최했다.
올해에 4회째를 맞이하는 오픈 컨퍼런스는 인천 내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활동가 및 주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마을의 향후 방향에 대해 공론의 장을 마련한 자리다.
오픈 컨퍼런스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개최되었고,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는 참여자 누구나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나누는 대규모 집담회으로 진행되어 ‘주민과의 소통’, ‘공모사업의 협치 방법’ 등 마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2부는 ‘협치’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형식의 ‘인천마을 톡투유’로 진행됐다.
이혜경이 진행을 맡고 김종호, 이왕기, 문한주, 성결, 이승원이 이야기손님으로 참여하여,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주민과 행정이 마을의 일을 같이 결정하고 고민하는 ‘마을협치’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그밖에도 마을사진전, 마을 홍보 부스, 마을상담소, 마을발언대, 주제 영상 상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여자들이 마을의 고민이나 다른 마을공동체의 모습들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고춘식 지역공동체담당관은 “이번 2018 인천 마을활동가 오픈 컨퍼런스를 통해 마을활동가들과 주민, 행정공무원들이 협치를 좀 더 알게 되는 밑거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민과 행정, 그리고 지역사회 내 단체들의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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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광역지자체 협력 포럼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8일 송도 미추홀타워 20층에서"4차 산업혁명 관련 광역지자체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신설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부서의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업무방향을 논의하고,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지혜롭게 대응하기 위한 장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포럼은 인천광역시 신성장산업과에서 주관했고,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및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 하였으며,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가인 KAIST 이경상 교수,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 한국개발연구원 김인숙 박사가 초빙 됐다.
이경상 교수는‘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 하여 담당 공무원 등에게 직무에 관한 역할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최재붕 교수는‘일자리 관점에서 바라보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일자리의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신성장산업 발굴 및 미래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에 대한 비전을 들려줬다.
또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소개와 2019년 업무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발표 했고, 사물인터넷 응용제품 시연 및 4차산업 관련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경제자유역청을 방문하여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스마트-시티 추진 현황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한영호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포럼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해하며 지역산업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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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2018 한국민속학자대회 개최
2018 한국민속학자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2019 인천민속문화의 해’를 맞이하여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는‘2018 한국민속학자대회’를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 강화도 일원에서 학자, 관계자 등 120여명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학술대회와 연희난장, 민속현장 답사가 어우러지는‘2018 한국민속학자대회’의 주제는‘황해에서 경계를 넘어선 한민족을 보다’로 첫째 날 전체 학술회의 및 인천무형문화재공연이 진행되고 둘째 날은 민속학술단체들이 구성한 9개의 분과가 동시에 분과발표를 진행하며 셋째 날은 인천 강화지역의 민속현장 답사로 이루어진다.
2018년 한국민속학자대회는‘황해에서 경계를 넘어선 한민족을 보다’를 주제로 북한을 포함한 지역민속의 씨줄과 날줄에 주목한다.
한반도 분단을 극복하고 새로운 평화의 시대 빗장을 민속학의 이름으로 열어젖히자는 취지다.
특히, 지금 한반도에 불고 있는 남북평화의 훈풍이 서해평화협력시대의 도래에 발맞춰 남북교류협력의 핵심 도시로 떠오르는 인천에서 북한을 포함한 우리나라 민속 문화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진다는 점은 매우 뜻깊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2018 한국민속학자대회’는 ‘2019 인천 민속문화의 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17년 연평도와 강화도 선두포, 인천공단 노동자들의 생활문화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였으며, 올해에는 우리나라 근현대 성냥사업을 주도했던 동구 금곡로 지역에 성냥공장 마을박물관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토대로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역사문화특별시’인천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인천시는 이번 한국민속학자대회를 통해 남북의 동질성 회복 방안을 모색하고 한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여건과 기반을 마련하는 화합의 장이 되리라고 기대한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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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도네시아 신규 의료시장 개척 첫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3개의 지역 의료기관이 인도네시아에 인천의료를 알리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시는 외국인환자 유치 증대 및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인하대병원, SNC시카고치과병원, 타미성형외과와 함께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 중이라고 밝혔다.
시와 관광공사, 3개 의료기관은 7일 자카르타에서 현지 에이전시, 미디어 종사자 등 의료관광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인천 의료기관과 현지 에이전시 간 B2B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B2B미팅은 시와 공사, 3개의 의료기관이 5개의 별도 부스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인천시의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정책과 인천의료관광 전반에 대한 안내, 각각의 참여 의료기관들이 가진 강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의료관광 설명회에서 인하대병원은 각종암 등 중증질환에 대한 높은 치료성공률과 외국인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SNC시카고치과병원은 인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치과병원으로 보철과, 교정과 등 5개 진료과의 협업시스템과 외국인환자를 위한 예약관리 시스템을, 타미성형외과는 마취 전문의와 숙련된 4명의 성형·피부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믿을 수 있는 성형전문 의료기관을 중점적으로 홍보하였으며, 현지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와 공사, 인천의료관광실무협의회는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를 포함한 현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환자를 위한 나눔 의료지원에 대해서도 적극 협의했다.
아울러,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18 디지털헬스케어 동남아 로드쇼, 자카르타"와 연계하여 인도네시아 보건의료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의료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기반도 구축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설명회 등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현지 미디어를 통한 인천의료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현지 에이전시와 의료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여 실질적인 환자 유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조태현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도네시아는 아직 의료관광이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한류와 맞물려 한국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인천을 방문하는 인도네시아 환자수가 크게 증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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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건강한 먹거리와 친환경 공산품 판매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판매전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들이 열정과 자신감으로 정성들여 만든 생산품 전시판매 행사를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인천시청 본관1층 중앙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직접 만든 천연비누 및 세제, 향초, 가방 등 수공예 제품과 건강하게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는 빵, 쿠키, 도시락, 반찬, 쌀과자, 더치커피 등 건강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무료시식 코너도 운영한다.
또한, 일하기를 원하는 어르신과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구인구직상담코너도 운영한다.
인천시는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2018년 11월 현재 28,043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으며, 내년에는 30,214명을 목표로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권성 노인정책과장은 “노인일자리 생산품의 우수성을 시민들께서 직접 접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노인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길 바라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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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헌혈추진협의회‘헌혈문화 확산 공동협력 협약’체결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9일 안정적인 혈액공급과 헌혈문화 활성화를 위해 민·관·군·경과 함께 인천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헌혈문화 확산 공동협력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원경환 인천지방경찰청장, 최용규 육군제17보병부사단장, 유수동 인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양우 가천대길병원장, 이경호 대한적십자사인천광역지사회장, 김성배 대한적십자사인천혈액원장 등 8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청에서 개최된다.
협약서에는 매년 반복되는 혈액수급 불균형에 대한 대책과 중장기적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공동협력을 목표로 각 기관 별 역할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 참석하는 기관들은 지난 7월에도‘인천헌혈추진협의회’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실제 2018년 우리시 헌혈 인원은 10월 기준, 129,911명으로 2017년 동일기간 136,296명 대비 4.9% 감소했고,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수혈 필요자 증가, 전체 헌혈자 중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10~20대 청년층 감소 등을 고려하면 더욱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고 있다.”며 “헌혈추진협의회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유지로 우리시 혈액 자급 및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혈액은 현대 과학의 힘으로도 대체물질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으며, 헌혈은 오직 타인의 희생과 참여만으로 가능한 활동”임을 강조하며 “헌혈 문화 정착으로 남녀노소 헌혈에 적극 참여하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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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기차, 수소차 보급 대폭 확대한다’
경동수소충전소(울산)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수송분야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2만대, 수소연료전지차 2,000대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에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면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차량 2부제, 경유차량 운행제한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효과가 없는 상황에서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자동차의 확대보급은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자동차는 배터리에서 전기에너지를 전기모터로 공급하여 구동하는 차량으로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공해 친환경차로서 최근 전기차의 성능개선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자동차 산업이 내연기관자동차에서 무공해 친환경차로 전환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수소전기차는 공기중의 오염물질을 정화하여 청정공기만을 배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 궁극의 친환경차로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시는 2022년까지 전기승용차 14,000대, 전기버스 150대, 전기화물차 850대, 전기이륜차 5,000대 등 전기자동차 20,000대 보급하고, 수소연료전지차는 2,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으로 1.5톤 미만 전기화물차 구매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규로 내년에 50대를 보급하여 2022년까지 총 850대를 보급하고, 전기택시는 내년에 우선적으로 100대를 보급하여 2022년까지 총 1,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확대에 필요한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근 시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신축건축물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비율을 높이고 급속충전기 설치비중을 높였으며,
인천시내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2017년말 기준 급속 76기, 완속 795기, 휴대용충전콘센트 3,057개소이며, 2022년까지 급속 356기, 완속 8,000기, 휴대용충전콘센트 17,000개소로 충전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수소차 보급확대를 위해 제작사와 협업으로 내년초까지 수소충전소 1개소를 설치하는 한편 국시비를 투자하여 2019년부터 매년 2개소를 설치하여 2022년까지 총 8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박영길 에너지정책과장은 “친환경자동차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배출가스 발생이 없으므로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등의 대기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 보다 많은 친환경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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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원돋움터 ‘고경력교사 힐링캠프’ 실시
고경력교사 힐링캠프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교권보호 및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시 깊은 산 속 옹달샘에서 고경력교사 64명을 대상으로 ‘2018 고경력교사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교육경력 15년 이상 교사 대상 1박2일 힐링캠프는 교육활동 및 업무 추진으로 인한 교사들의 심리적 소진을 회복하고 새롭게 교육 의지를 재충전하기 위해 교원돋움터에서 마련된 연수이다.
통나무를 이용한 건강관리를 시작으로, 몸과 마음을 풀어내는 명상 활동, 묵음 산책과 산림 명상을 통한 산림 치유, 자신에게 맞는 향기 명상 등을 통해 건강관리뿐 아니라 자기관리 능력 신장, 마음 건강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힐링캠프에 참여한 한 교사들은 “학교에서 보결처리를 마치고 나오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여기 와 연수에 참석해 보니 내가 교육에 바친 38년의 경력을 인정해주는 것 같아 좋았다.”며 “정년 전에 올 수 있어서 참 기쁘고, 다른 분들도 많이 참여해서 함께 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또 한 교사는 “조용히 생각할 시간을 주어서 고맙다,”며 ‘깊은 산 속 옹달샘’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 다시 힘을 내어 가르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주시민교육과 최형목 과장은 “교원돋움터에서 진행하는 힐링캠프와 같은 치유와 회복의 체험연수를 확대하여 학교 현장에 있는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