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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상가 제도 개선을 위한 제2차 시민협의회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하도상가 15개소에 3,579개 점포를 관리, 운영하는 조례가 “개·보수공사비 기부채납 후 장기 점유권 부여, 임차권 양도·양수 및 전대 허용 등” 주요사항이"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을 위배하여 행정안전부, 국민권익위원회, 시의회 등의 개정 요구와 감사원에서 현재 특정감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인천시에서는 조례 개정을 위해 상인들과 수차례 대화를 실시하고, 지난 6월 29일 공청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된 이후, 시민소통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이해당사자인 상인, 관계전문가, 시민단체, 관리청 등 22명으로 "시민협의회"를 구성하여 지난 10월 10일 1차 시민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1차 회의 시 논의된 내용을 위주로 해서 다양한 의견에 대하여 토론과 협의를 실시하고, 법률과 조례의 주요 위배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여 진일보된 협의안 마련을 위한 2차 시민협의회 회의를 7일 시청에서 개최 예정이다.
올해 12월까지 지하도상가관리조례 개정을 위한 시민협의회, 공청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법률에 부합되고, 선의의 손해가 최소화되는 개정조례을 마련을 위해 조속히 개정안 발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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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마켓 시민참여위원회 제4기 본격적 체제 구축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6일 ‘제4기 제2회 캠프 마켓 시민참여위원회’를 인천시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참여위원회는 2012년 2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 제4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캠프마켓의 반환과 활용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한 환경정보 공개 및 안전한 정화방안을 마련하는데 많은 역할을 해왔다.
이날 시민참여위원회에서는 김병기 시의원, 곽경전 부평미군부대공원추진협의회 집행위원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민관협의회에 참여할 시민단체 대표로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과 김미정 인천평화복지연대 조직위원장이, 토양환경 전문가로는 김창균 교수가 선정됐다.
민관협의회는 캠프 마켓지역 내 다이옥신류 등 복합오염물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정화하기 위해 국방부에서 운영중으로 구성인원은 국방부 등 관련부처 공무원과 토양환경 전문가, 시민참여위원회 소속 시민단체 대표, 지역주민 등 총 13명으로 운영된다.
한편, 시민참여위원회에서는 위원회의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공원녹지·환경·역사문화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각 분과에서는 공원조성계획, 환경오염의 정화 및 처리, 인문학적 관점에서 개발 방안 모색 등 좀 더 세부적이고 전문적으로 부지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유호상 시설계획과장은 “캠프마켓을 역사와 문화가 보존된 공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함은 물론 하루빨리 시민의 품으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시민참여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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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감 있던 서로를 만나고, 체험하여 서로를 공감하다
2018년 남북어울림한마당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남북하나재단과 인천 통일⁺센터가 공동 주최로 건설기술교육원 잔디구장에서 ‘2018 남북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단체, 북한이탈주민 및 일반시민 등 20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다양한 체육활동 북한이탈주민 예술단 공연 레크리에이션 북한음식 및 북한이탈주민 생산품 판매 문화·체험부스 등 인천시에서 정착하여 생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 상호간의 이해증진과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북한식 김치, 옥수수국수, 찰떡, 속도전떡, 순대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북한음식과 네일아트 부스를 운영하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단체, 교육기관, 사회적기업과 민간단체 등도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만드는 작은 통일이야기’를 주제로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그림그리기 대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광용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과 교류의 계기가 되고 북한이탈주민들 도 이 자리를 통해 함께 고향의 정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인천시는 앞으로도 남북 출신 주민이 상호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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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구매 촉진대회‘대통령상’수상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7일 중소기업벤처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2018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중소기업제품 판로지원 및 공공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공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는 중소기업제품 판로 지원에 앞장서 공공구매 실적을 높이 올린 공공기관과 유공자 및 중소기업인에 대한 정부 대상과 우수공공기관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2016년 59.55%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율을 기록하였으나, 구매 독려, 관련제도 알림, 구매율 공무원 직무성과 반영 등 구매 촉진을 위한 노력으로 2017년에는 78.37%로 전년대비 32%가 증가하였으며, 높은 구매증가율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구영모 일자리기획관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디양한 노력을 기울여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율이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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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구 관통도로 현장 찾아 쟁점 정리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6일 중·동구 관통도로 현장을 찾아 "중·동구 관통도로 문제 해결을 위한 제2차 민·관협의회"를 진행했다.
"중·동구 관통도로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회"는 인천시와 지역주민과의 입장 차이로 7년간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 중·동구 관통도로의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 측에서 9월 3일부터 "인천 중·동구 관통도로 전면폐기 주민대책위"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수차례 협의를 통해 주민대책위와 합의하여 구성하게 된 협의회이다.
인천시 3명, 동구 1명, 주민대책위에서 추천한 갈등조정전문가 1명과 분야별 민간전문가 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10월 23일 제1차 민·관협의회를 개최하여 갈등조정전문가인 공생관계연구소 조성배 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여 회의를 시작했다.
제1차 민·관협의회에서 서로의 입장 차이를 확인한 후, 직접 현장을 둘러 본 후 쟁점사항을 정리하여 논의를 이어나가자는데 참석 위원들의 의견이 일치했다.
이번 제2차 민·관협의회는 양측의 주장에 대한 쟁점사항들을 정리하기 위한 차원에서 2.92Km의 관통도로 사업구간을 둘러보며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3차 회의는 11월 27일 개최하기로 하고 마무리 됐다.
위원들과 현장을 둘러본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은 “시간을 갖고 지역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본 후, 중구와 동구 주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민·관협의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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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숙인 등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선다.
겨울철 한파 등 열악한 환경에 무방비 노출시 동사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길거리 노숙인 159명, 노숙인 시설 7개소 335명, 쪽방생활자 309세대 424명 등 취약계층 총 918명에 대한 보호대책이 절실하다고 보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적극 시행한다.
시는 12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을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경찰, 소방, 군구, 관련시설을 연계한 현장대응반을 운영하여 거리노숙인 안전보호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밀집지역 현장활동을 통한 상담보호와 시설입소 및 응급잠자리를 제공하고 방한복 등 응급구호 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쪽방 주거지 순회방문으로 보일러 수리교체와 난방비, 겨울용품 및 김장김치, 연탄 2천장을 지원한다.
또한, 쪽방상담소 계양본소, 동구분소 등 2곳의 한파대피소도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119구급대·보건소·병원·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여, 긴급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인천의료원에서는 찾아가는 동절기 무료검진을 부평구 뫼골공원에서 월1회 실시하고, 노숙인시설 및 쪽방지역의 동절기 안전점검과 긴급생계, 주거지원 등 제도권 보호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응길 시 공감복지과장은 “동절기 거리노숙인과 쪽방주민 등 취약·소외계층에 대해 한파와 겨울 안전사고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대책마련과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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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2018 동부 문화예술교육 교원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2018 동부 문화예술교육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문화예술로 여는 11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부제로 실시된 이 연수는 ‘즐거운 클래식’주제 특강의 공감 1부와 ‘지역문화예술교육자원지도 활용 안내’연수의 소통 2부로 운영됐다.
공감 1부의 ‘즐거운 클래식’주제 특강은 ‘악장 간 박수는 죄가 아니다’라는 내용의 성악가 임준식 교수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대별 클래식 작곡가의 스토리를 통해 음악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손수건을 떨어트려 노래가 끝났음을 알려주어 박수를 마음 놓고 칠 수 있도록 배려한 재치와 스토리텔링 속 익살이 웃음을 자아내게 한 유쾌한 강의였다.
소통 2부에서는 하늘초 최덕진 교감의 ‘지역문화예술교육자원지도 활용’에 대한 안내 연수를 시작으로 2019년도 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지역연계 문화예술교육 지원에 대한 안내로 연수가 이뤄졌다.
이 연수에 참가한 원동초 교사 이업희는“클래식 음악은 왠지 어렵게 느껴진다. 음악회에 가서 한 악장이 끝났다고 생각해 박수를 쳤는데, 잘못 쳐서 창피했던 경험이 있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없어졌고 특히 2019년도 교육과정 수립에 필요한 문화예술교육 자원에 대한 안내는 학교현장에서 꼭 필요한 자료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제곤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다. 그래서 음악을 위대하다고 한다. 음악은 이성적인 머리보다 가슴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오늘 임준식 교수의 특강과 문화예술교육 자원에 대한 안내로 교사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이 향상되고 학생 지도력이 신장되길 바란다.”며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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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축방역 우수 지자체로 선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가축방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의 가축방역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이중 6개 시·도를 가축방역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는데, 시지역 중 인천광역시가 세종특별자치시에 이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이다.
인천시는 배합사료공장과 우제류 및 가금류 도축장이 있어 축산차량의 이동이 많고, 철새이동경로인 서해안 벨트에 위치해 있어 가축방역에 매우 불리한 상황이나, 취약요인을 세밀하게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2017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
시는 10월부터 구제역·AI 발생위험이 높은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인천시와 보건환경연구원 및 관내 10개 군·구에서는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가축질병 신고접수 및 신속한 초동방역을 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질병예찰과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방역에 취약한 농가를 집중 관리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지난 해 축산농가와 시민들의 협조로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이러한 성과가 높이 평가되어 일선에서 함께 고생한 가축방역 관계자 모두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최근 야생조류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어 축사 내외를 매일 소독하고, 구제역 백신접종을 철저히 하는 등 농가 스스로 차단방역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반 시민께서도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는 등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가축방역 우수 지자체 선정에 앞서 인천광역시는 2017년 가축방역평가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가축방역 관련 7개 평가항목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전국 8개 특·광역시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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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천국제공항공사 CSV 일자리창출 경진대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사회적기업과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2018년 인천국제공항 CSV 일자리경진대회가 진행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업과 사회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유가치 창출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인천지부와 홍익경제연구소가 주관, 인천광역시가 후원하게 되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 할 수 있는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년간 30여팀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지원함으로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해 왔다.
신청접수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3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 접수이며, 참가자격은 인천, 서울, 경기지역에 주소를 두고 일자리창출과 관련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분야는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 분야와 청년창업지원 분야로 청년일자리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모델 발굴, 육성 지원단계로 사업이 전개된다.
심사는 서면심사와 심층면접, 대면심사를 거쳐 총 15개팀을 선정하고, 기본사업비 지원외 추가사업비 등 총액 3억3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또한 사업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경영지원을 위한 담임멘토, 교육 등 엑셀러레이팅 등이 지원된다.
참가접수는 온라인접수만 가능하며,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경진대회 사무국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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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0여명의 전통시장 청년상인들이 뭉친다.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과 오는 6일 이틀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전국에 있는 전통시장 청년상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청년상인 전국 네트워크 출범 및 통합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의 미래를 대비하여 ‘15년부터 추진해온 청년상인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국의 전통시장에서 창업하여 활동중인 청년상인 300여명이 이번에 처음 모인다.
금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불모지나 다름없던 전통시장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청년상인”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청년상인들을 격려하고 청년상인으로서의 비전과 소명의식을 다시 한 번 일깨우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 각지에서 홀로 고군분투했던 청년들이 처음으로 만나 서로간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히고 향후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위해 필요한 교류·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하게 된다.
또한, 신포국제시장 청년몰, 대전 중앙시장 청년몰 지도로 청년상인들에게 친숙한 백종원 대표가 재능기부로 특별출연하여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공한 청년사업가 김윤규 대표, 배성기 대표 등은 “스카쇼(스타트업의 날카로운 이야기 쇼”를 통해 성공한 청년상인 선배로서 장사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제시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이호현 상생협력정책관은 “비록, 실패사례도 있지만, 어렵고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창업에 성공해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는 청년상인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실제로 이들이 전통시장을 변화시키고 침체된 상권을 활력을 불어넣어 원도심 등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전통시장을 외면했던 젊은 고객들을 다시 시장으로 불러오고 있다”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상인들이 상호 협력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마련하고, 향후 청년상인 권익보호와 상생발전에 필요한 청년상인 전국 조직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권역별 워크숍 및 전국 워크숍 정례화, 상호 방문 및 벤치마킹, 우수시장 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 공동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