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지하철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속도' 낼까
2026-03-25 16:21:02
-
TOP STORIES
-
인천시, 정신질환자 가족 힐링 데이 개최…강화도서 재충전
-
청라하늘대교, 미디어아트·해상데크로 '인천 랜드마크' 도약
-
인천시-교육청, 청소년 보호 협력 강화…유해환경 합동 단속
-
인천시교육청,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감사 투명성 강화
-
인천시교육청, 인천시와 손잡고 청소년 유해환경 뿌리 뽑는다
-
신충식 의원, "인천 북부권 문화 소외, 특단의 대책 필요"
-
북부교육지원청, 유치원·학교 정수기 수질·공기질 집중 점검
-
인천시교육청, 가천통증연구소와 미래 인재 양성 협력
-
인천시교육청,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사업 연수 개최
MORE NEWS
-
서울5호선 검단 연장 확정..인천, 광역교통시대 개막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서울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이 3월 10일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 방화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km 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3조 5587억원 규모로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인천시는 그간 김포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대응 등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위해 노력해 왔다.두 지자체는 지난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성 분석자료와 경제성 향상 방안을 면밀히 수정 보완해 제출했고 최근에는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유정복 시장의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 호소했다.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와 정책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끝에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난 해소, 시민의 안전 확보라는 타당성을 인정받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서북부 교통 혁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 강조하며 향후 서울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이 완성되면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김포골드라인 등의 혼잡도를 완화해 시민의 안전과 교통편의 증대와, 인천 검단에서 서울로의 출퇴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앞으로 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 투입해 혼신의 힘을 다해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서울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간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로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인천 시민들의 오랜 염원과 인천시의 꾸준한 노력과 대응이 이룬 값진 성과"라며 "현재 추진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의 예타 통과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그리고 이번에 통과된 서울5호선 연장사업으로 검단이 광역교통망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
인천시, 영종구 출범 앞두고 주민 소통 공감 화합의 장 마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0일 중구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중구청장, 시 구의원, 영종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립합창단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년 7월 1일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 주민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화합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중구 내륙과 동구는 제물포구로 중구 영종지역은 영종구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8월 제물포구로 개편되는 중 동구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한중문화관에서 '중 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무대 역시 신설 구 출범을 앞둔 변화의 시기에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에 앞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영종지역 6개 동 주민대표가 함께한 '바람개비 퍼포먼스'는 각 동을 상징하는 날개가 하나로 모여 희망과 화합의 바람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아, 영종구의 새로운 출발과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인천시립합창단은 뮤지컬 위키드의 대표곡 'Defying Gravity'부터 대중에게 사랑받는 '아름다운 나라'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이번 공연은 이웃과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공감의 화음으로 주민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이 됐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영상메시지를 통해 "영종구 출범은 영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출범까지 113일 남겨둔 상황에서 한치의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 과제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구 출범은 지역의 위상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하나로 소통하고 화합해 지역 발전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10
-
인천시 자살예방센터 전국 최초'정신건강전문요원'수련기관 발돋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정신건강전문요원 수련기관'으로 지정되어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지난 2024년 8월 19일 개정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자살예방센터가 정신건강전문요원 수련기관 유형에 공식 포함된 이후 전국 자살예방센터 가운데 최초로 지정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신건강전문요원은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사례관리, 위기개입 등을 수행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센터는 앞으로 1년 과정의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신건강 개입 체계 및 사례관리 위기상황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이론 교육과 실습을 운영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가 슈퍼비전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성된 인력들은 향후 지역사회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안전망의 핵심 주축으로 활동하게 된다.한편 이번 수련기관 지정은 인천시가 자살 고위험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센터를 수련기관에 포함하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온 결실이다.또한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교육과정의 적절성, 지도의 전문성, 시설 및 학습자원 등 정량 정성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그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기도 하다.시는 이번 수련 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이 지역사회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안전망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향후 더 많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양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과 자살예방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수련 운영과 협력기관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인천시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해 나겠다"라 강조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겨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3-10
-
인천시립예술단, 2026년'찾아가는 공연'시작…인천 곳곳 시민 만난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립예술단이 시민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 감동을 전하는 '찾아가는 공연'의 2026년 대장정을 시작했다.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3월 10일 오후 3시,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인천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공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의 첫 포문을 연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1일 예정된 '영종구 출범'을 기념해 영종 지역 주민들과 희망찬 미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헌 중구청장과 영종지역 6개 동 주민대표를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해 인천시립합창단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영종구의 도약을 기원하는 바람개비 퍼포먼스에 참여했다.이날 무대에서 인천시립합창단은 우리 민족의 흥과 역동성이 넘치는 '경복궁타령'으로 공연의 막을 열었다.이어 '목련화', '새타령', '향수'등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곡들을 선사했다.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아름다운 나라'는 새로운 도약을 앞둔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인천시립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으로 구성돼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그동안 도서 지역, 사회복지시설, 학교, 군부대, 현업기관 등 문화 접근이 어려운 지역과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보여 왔다.지난해에는 총 87회의 공연을 통해 1만 8천여명의 시민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원도심 활성화 현장과 지역사회 일선 종사자, 학교 등을 찾아 상반기에만 51회의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인천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시민들의 삶 가장 가까운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공예술 활동"이라며 "올해는 영종구 출범이라는 뜻깊은 소식과 함께 시작한 만큼, 정성 어린 무대를 통해 인천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0
-
인천시, 2026년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대응 정책 현안회의 개최
홍보 포스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0일 시와 군 구와 합동으로 '2026년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대응 정책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세와 매매거래량 증가로 주택시장 불안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인천의 2월 주택가격 상승률은 0.09%로 경기도 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등 시장 과열 가능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회의는 서울 경기 지역 집값 상승 흐름이 인천으로 확산 동조화되는 것을 차단하고 지역 부동산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회의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타 지자체의 대응 동향, 인천시 부동산 시장 현황을 종합적으로 짚어보고 2026년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대응 방안을 군 구 실무 담당자와 함께 논의했다.주요 추진 과제로는 부동산 불법행위 단속 대응회의 정례화 부동산 거래신고 의심 사례 모니터링 및 정밀조사 강화 불법 담합행위 신고 적발 시 유관기관 협조 수사 실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통한 거래질서 확립 교육 강화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운영 및 시민 홍보 확대 등이 제시됐다.특히 허위 실거래가 신고, 집값 담합, 업 다운계약 등 이상 거래 정황이 포착될 경우 시와 군 구, 경찰청, 한국부동산원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대상 지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약 5천여명이 참여하는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과정에 관련 내용을 포함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부동산 범죄 및 불법행위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시민 대상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협하고 주거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군 구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부동산 거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며 "거래질서를 훼손하는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근절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
인천시, 중대형 유기견 보호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자 공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중 대형 유기견의 보호환경 개선을 위해 '동물보호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신청자를 오는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관리가 어려운 체중 10kg 이상의 중 대형 유기견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인천 관내 동물병원 개설자 가운데 동물병원 외 별도의 시설에서 중 대형 유기견을 보호하려는 자다.총사업비는 1억 7150만원으로 시비 70%, 자부담 30%로 구성되며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최대 1억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금은 중 대형견 맞춤형 견사 및 분리시설 설치, 위생 환기시설 개선 등 보호 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그동안 인천시는 유실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내장형 등록 지원,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취약계층 동물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또한 유기동물의 보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동물보호센터 환경 위생 개선, 구조 보호 및 검진 치료비 지원, 입양비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인천시의 유기동물 발생 수는 2024년 5639마리에서 2025년 4581마리로 감소했다.또한 소유자 반환을 포함한 입양 기증률은 56.1%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자연사 및 인도적 처리 비율은 37.1%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유기동물 보호 관리 수준이 점차 향상되고 있지만,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을 통해 중 대형 유기견의 보호 여건이 개선되고 보다 나은 보호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
인천시,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20억원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예산 20억원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기업 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유도해 폐업, 노령, 사망 등 생계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사회안전망 지원사업이다.장려금을 통해 공제 가입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원씩, 신청일로부터 최대 1년간 총 24만원의 가입장려금을 지원한다.공제부금은 월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노란우산 가입자는 가입장려금 외에도 공제금 압류 담보 양도 금지 연 최대 600만원 소득공제 연복리 이자 적용 납부 부금 한도 내 대출 지원 가입 후 2년간 단체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가입 및 신청은 시중은행, 노란우산 공식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사업 재기 기회를 보장해 생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0
-
인천시,'2026 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참여기업 모집
‘ 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모집 공모 포스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 현안 해결과 관광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사업은 기존 '오픈이노베이션'사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합 고도화한 프로그램으로 인천 주요 관광 거점과 지역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실증 기반의 혁신 관광 콘텐츠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사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기존에는 공공 인프라 중심의 협업 모델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글로벌 집객력을 갖춘 민간 파트너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 관광 거점을 아우르는 상생형 관광 혁신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올해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유형별로 2천만원에서 3천만원 내외의 사업화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며 혁신기술형 혁신콘텐츠형 협력상생형 등 3개 유형으로 공모를 진행한다.혁신기술형은 해양문화 관광 특화 거점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연계해 디지털 기반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혁신콘텐츠형은 글로벌 관광 거점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 협력해 방문객의 인천 전역 관광 확산을 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실증하는 프로그램이다.협력상생형은 관광기업과 이종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신규 관광상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유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거점 기반 콘텐츠 고도화와 방문객 분산 확산, 기업 간 협업 모델 발굴을 추진해 '방문객 유입 체류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인천 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2026 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공모사업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한 혁신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관광기업들이 대 중견기업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인천 관광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0
-
한국이민사박물관, 유아교육 ‘뽀시락 뽀시락 우린 짐을 싸’ 운영
교육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유아 단체교육 ‘뽀시락 뽀시락 우린 짐을 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익숙한 곳을 떠나 낯선 곳으로 향하는 '이민'의 여정을 유아들에게 친숙한 여행과 이사 이야기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다.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처럼 필요한 물건을 챙기고 짐을 꾸리며 큰 배에 오르는 경험을 통해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민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유아들은 하와이 이민자들이 탔던 배 '갤릭호'를 타고 새로운 삶의 터전을 향해 떠나는 여정을 체험하게 된다.사탕수수밭이 펼쳐진 하와이, 에네켄 농장이 있는 멕시코,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활동했던 독일 등 다양한 이민의 역사를 이야기와 활동을 통해 배우게 된다.또한 교육에서는 내가 타고 다닌 '갤릭호'파우치 꾸미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유아들은 활동을 통해 이민의 여정을 직접 표현하며 역사 속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경험하게 된다.박만순 시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은 "교육에 참가한 유아들이 우리 이민의 역사를 즐겁게 이해하고 보다 넓은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뽀시락 뽀시락 우린 짐을 싸’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오전에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24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6-03-10
-
인천시, 동북아 크루즈 허브 도약 시동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제2차 인천 크루즈 산업 육성 5개년 계획 과 2026년 인천 크루즈산업 활성화 계획 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다.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크루즈 운항 회복에 따라 인천항 크루즈 입항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인천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향후 5년간 인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담은 5개년 계획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전략적 유치 마케팅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크루즈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크루즈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올해 인천에는 지난해 32항차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133항차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다.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증가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정비와 관광 편의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크루즈 관광객 대상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천항만공사와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크루즈 터미널과 상상플랫폼, 송도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모항 과 오버나잇 항차가 증가하면서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위원들은 관광객 증가가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 수용태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모항 : 크루즈 관광의 출발지 혹은 종착지로서 크루즈 승객의 승 하선이 이루어지는 항만 오버나잇 : 항구에서 1박 이상 정박하는 일정으로 운항하는 크루즈 형태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연관 산업 육성을 통해 크루즈 산업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은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를 기회로 삼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크루즈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인천'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광 수용태세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