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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골프장 11곳 농약 잔류량 정밀 검사…시민 안전 ‘최우선’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인천지역 골프장 11개소를 대상으로 ‘토양 및 수질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이용객이 많은 건기와 강우에 의한 유출 영향이 큰 우기로 나눠 연 2회 추진한다.검사는 골프장 내 토양 88건과 수질 33건 등 총 121건의 시료를 채취하며 디메토에이트, 카바릴 등 고독성·사용금지 농약 6종과 일반농약 19종 등 총 25종 농약 잔류 여부를 확인한다.한편 지난해에는 총 229건의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골프장에서 사용이 금지된 농약은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농약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조사 결과는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을 거쳐 토양지하수 정보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골프장 농약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정기 검사를 통해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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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취약계층 평생교육 실태 전면 조사 착수
취약계층 평생교육 기관 실태조사 협업 연구 시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협업 연구로 ‘인천시 취약계층 평생교육 기관 실태조사’를 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여성가족재단이 함께하며‘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 ‘인천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한다.연구 기간은 올해 5월~12월이다.연구는 지역 내 경계선지능인을 포함한 장애인, 경계선지능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평생교육 기관의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과제, 지원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살핀다.△정책·현장 간 차이 진단, 정책 기반 마련 △정책 설계 및 사업 기획에 필요한 실증적 근거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한다.구체적으로는 취약계층 평생교육 정책 환경과 정책적 필요성 등을 분석하고 교육을 수행하거나 수행 가능 기관의 유형, 분포, 운영 실태, 역량 등을 살핀다.여기에 현장에서 정책 이행 구조와 주요 과제를 검토하고 정책 수용 여건, 현장 요구 등을 체계적으로 들여다본다.이를 바탕으로 정책 시사점과 단계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에 쉽게 접근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천시민대학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과 함께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번 연구는 정책과 현장, 유관기관 간 연계 강화로 정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취약계층의 학습권 보장,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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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기측정업체 기술력 높인다…굴뚝 시료채취 역량 강화
인천시,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대상 기술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28일 인천 지역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굴뚝 시료채취 기술능력을 높이고 5월에 예정된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의 운영 방향과 평가 기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기분야 숙련도 시험은 다른 환경분야와 달리 시험실 분석 중심이 아닌, 굴뚝에서의 입자상 물질 측정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시료채취 단계의 정확성이 측정 결과의 신뢰도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현장 기술 역량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따라서 이번 교육에서는 시료채취 전 과정의 정확성과 재현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최근 개정된 숙련도 시험 기준과 평가 항목,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실제 시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사례와 개선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측정대행업체 관계자는 “숙련도 시험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어 유익했다”며 “실제 시료채취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배출가스 측정의 정확성은 현장 시료채취에 의해 좌우된다”며 “측정대행업체의 숙련도 향상을 통해 확보된 신뢰성 높은 데이터는 대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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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무의도 무신고 불법 음식점 25곳 적발... 관광객 먹거리 안전 위협
인천시, 주요 관광지 무신고 위법행위 집중 단속 25개소 적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중구청과 합동으로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불법 영업이 의심되는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무신고 식품접객업소 2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영종 지역 대표 관광지인 을왕리와 무의도 일대의 무신고 음식점 영업을 근절하고 식품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하절기 관광객 증가로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이뤄졌다.단속 결과 적발된 업소들은 관할 행정기관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불특정 다수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회, 조개구이, 칼국수 등을 판매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접객업 영업을 하려는 자는 시설기준을 갖추고 관할 행정기관에 영업 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인천시는 적발된 업소들에 대해 면밀한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지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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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창립 28주년 기념…소상공인 든든한 동반자 다짐
인천신용보증재단, 창립 28주년 기념식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4월 28일 재단 본점에서 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간담회, 업무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재단은 1998년 설립 이후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현재까지의 총 누적 보증공급액은 약 16조 원에 이르며 최근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2026년에는 연간 1조 2천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준공을 계기로 본점 및 서인천지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이전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제2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부현은 “지난 28년간 인천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해온 재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보다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과 재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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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맑은물연구소, 먹는물 숙련도 시험 '전 항목 적합' 쾌거
인천 상수도본부, 먹는물 분야 국내 숙련도 시험 전 항목 ‘적합’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맑은물연구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으며 분석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국내 모든 공인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제도다.국립환경과학원은 농도를 알 수 없는 미지의 표준시료를 배포한 뒤, 각 기관이 분석해 제출한 결과가 기준치 이내인지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 맑은물연구소는 암모니아성질소와 질산성질소 등 이화학 분야 10개 항목과 미생물 분야 항목인 총대장균군까지 총 11개 항목 모두에 참여했다.평가 결과, 맑은물연구소는 모든 항목에서 ‘만족’을 기록해 최종 ‘적합’ 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판정 기준이 기존 80점에서 90점으로 강화된 상황에서도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며 전문 시험·검사 기관으로서의 공신력을 입증했다.맑은물연구소는 한국인정기구 국제공인시험기관이자 기후에너지환경부 먹는물검사기관으로서 그동안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도 8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 수준의 분석 역량을 유지해 왔다.이번 국가 숙련도 시험 결과는 최신 분석 장비 도입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꾸준히 정도관리를 강화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맑은물연구소의 정밀한 수질 분석 능력과 신뢰도가 국가적으로 인정된 결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먹는물검사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해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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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현미경 점검' 완료…287건 위험요인 차단
“균열·침하 빈틈없이 잡았다”… 인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595곳‘현미경 점검’완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침하 등 대형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을 모두 완료하고 상시 안전 관리 체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단순 외관 조사를 넘어 첨단 장비와 민간 전문가 협업을 통해 보이지 않는 위험 요인까지 정밀하게 찾아내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지난 2월부터 47일간 진행된 점검에 공무원과 전문가 등 총 628명의 대규모 인력이 투입됐다.이들은 급경사지, 건설 현장, 옹벽 등 사고 우려가 높은 취약 시설 595개소를 샅샅이 훑어 총 287건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후속 조치를 단행했다.경미한 228건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56건은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했다.정밀안전진단 대상으로 분류된 3건은 대해서는 진단을 추진 중이며 진단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예정이다.특히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중대 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토사 유실로 낙석 위험이 확인된 댕구산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라인 설치를 완료해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시는 댕구산에 대해 향후 별도의 보수·보강 공사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대형 건설 현장 정부합동점검을 통해 발견된 147건의 위험 요인 역시 시정 조치를 완료해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점검의 핵심은‘ 과학 행정’의 도입이다.기존 육안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계측기와 전문 장비를 적극 활용했다.구조물의 미세한 균열과 변위 상태를 실시 간 데이터로 확인하는 등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해 점검의 정밀도를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다.시민들과의 양방향 소통도 효과를 거뒀다.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시민이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도로 포트홀 등 실생활 위협 요소들을 빠르게 해결했다.이와 함께 전광판, SNS,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시는 이번 점검이 완료된 이후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을 방침이다.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정밀안전진단을 병행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해빙기는 작은 균열 하나가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며“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에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백운역 옹벽 IoT 센서 설치 사진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현장 안전점검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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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핵석 조각공원·핸드백 박물관 조성… 문화 랜드마크 기대
인천시, 송도 문화공원에 독창적 문화 랜드마크 조성…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 조성 양해각서 체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문화공원 부지에 예술적 가치와 산업적 전문성이 결합한 독창적인 문화 랜드마크가 들어선다.인천광역시는 4월 28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조각가, 시몬느, 블루코어 PFV 와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핵석 전시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체결 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조각가 김창곤 교수, 박은관 시몬느 회장, 이동만 블루코어 PFV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양해각서는 2년 전 송도국제도시 8공구 문화공원 내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을 조성하기로 합의한 이후 블루코어 PFV 가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각 당사자들의 역할, 운영 방안, 협의체 구성 합의, 향후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이다.핵석 조각공원은 김창곤 조각가와 시몬느 박은관 회장이 보유한 수만 년의 세월을 견딘 화강암인 ‘핵석’ 으로 제작한 높이 4~18m의 대형 조각 작품 50여 점을 무상으로 기부해 조성된다.핵석은 오랜 시간 자연 속에서 형성된 화강암으로 독특한 형태와 질감을 지닌 자연 유산이자 예술적 가치가 높은 소재다.대형 조각 작품군으로 조성되는 사례는 국내외에서도 드문 것으로 평가된다.핸드백 박물관은 코치, 토리버치 등 전 세계 명품 핸드백 제조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기업 시몬느가 축적해 온 다양한 아카이브와 컬렉션을 기반으로 16세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핸드백의 역사와 디자인 변천, 제작 과정 등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핸드백은 시대별 생활양식과 패션, 산업 발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디자인과 소재, 제작기술의 변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개체이다.핵석 전시관에는 야외 조각공원에 전시된 핵석 작품의 제작 과정의 의미, 미니어처 등을 설명하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공원 이용객들에게 자연에 대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곳으로 탄생할 예정이다.핸드백 박물관과 핵석 전시관은 시몬느에서 건축비 전액을 부담해 박물관과 전시관을 건립한 후 인천시에 기부채납하며 향후 별도 비영리 문화재단이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 이후 설계, 운영, 조각작품 이전 및 설치 비용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계획이다.공원 조성공사를 담당할 블루코어 PFV 는 조각가의 창작 의도와 시민 활용성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디자인하고 조명과 조경에도 특화해 문화공원을 독창적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은관 시몬느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이 송도를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송도국제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의 유치와 더불어 시민들의 문화 공간을 확충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본 사업이 송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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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KPI 연계 중심 ESG 실행체계 고도화 나서
인천여성가족재단, KPI 연계 중심 ESG 실행체계 고도화 나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4월 28일 재단 소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ESG 전 직원 워크숍’을 열고 ESG 경영 내재화와 성과 중심 실행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은 2025년 12월 제시된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기존 ESG 실행과제를 재단 설립 목적과 연계한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이를 성과지표와 정책에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단순한 과제 운영을 넘어 실행력과 성과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워크숍에서는 팀별 토의를 통해 부서별 고유 기능에 맞는 ESG 실행과제를 발굴했다.아울러 실행과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성과지표 설정 방안과 정책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재단은 지난해 ESG 실행체계를 구축하고 전사적 참여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실행과제의 질적 고도화와 성과관리 체계 정착에 무게를 두고 ESG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ESG 경영은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재단의 설립 목적인 여성·가족정책 기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각 팀은 기존 과제를 성과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실행과제는 성과지표와 연계해 관리하고 사업 결과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재단의 정책 영향력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한 실행과제를 ESG·인권경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 뒤, 성과관리 체계와 연계해 부서별 핵심성과지표로 반영할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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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구역 개편 '새 이름' 찾는다…군·구 브랜드 수립 박차
인천시의회,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역 정체성 및 핵심 자원 발굴로 도시 경쟁력 강화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브랜드 수립 연구회’는 최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새로운 군 구 브랜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회 소속 위원들과 용역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현황 및 영향 분석 지역별 브랜드 방향성 설정 브랜드 슬로건·로고 및 시각체계 구성 방안 도시브랜드로서의 경쟁력 확보 전략 등이 포함됐다.특히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역 명칭과 슬로건 선정 기준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허식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에 대해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히 구역을 나누는 것을 넘어 각 지역의 고유한 영혼과 가치를 담아내는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될 브랜드가 시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대외적으로는 인천의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기존 브랜드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각 군·구가 가진 독창적인 정체성을 반영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브랜드 슬로건과 로고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연구의 완성도를 마지막까지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회는 대표인 허식 의원을 비롯해 김종득·나상길·문세종·석정규·유승분·이인교 의원이 인천시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공간·인구·산업 구조변화를 분석하고 시민들의 민의를 모아 군·구의 브랜드 정체성과 핵심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도시브랜드의 완결성을 높이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아울러 연구회는 향후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연구용역을 보강하고 5월 중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춘 최적의 군·구 브랜드 수립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