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지하철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속도' 낼까
2026-03-25 16:21:02
-
TOP STORIES
-
인천시, 정신질환자 가족 힐링 데이 개최…강화도서 재충전
-
청라하늘대교, 미디어아트·해상데크로 '인천 랜드마크' 도약
-
인천시-교육청, 청소년 보호 협력 강화…유해환경 합동 단속
-
인천시교육청,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감사 투명성 강화
-
인천시교육청, 인천시와 손잡고 청소년 유해환경 뿌리 뽑는다
-
신충식 의원, "인천 북부권 문화 소외, 특단의 대책 필요"
-
북부교육지원청, 유치원·학교 정수기 수질·공기질 집중 점검
-
인천시교육청, 가천통증연구소와 미래 인재 양성 협력
-
인천시교육청,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사업 연수 개최
MORE NEWS
-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2026년 유아 단체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2026년 유아 단체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공 사립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유아 단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중심 놀이 중심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고 전인적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체험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자연 탐구 중심의 ‘신나는 놀이’사회적 관계와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즐거운 놀이’예술 표현과 모험 활동을 결합한 ‘행복한 놀이’등 세 가지 테마로 운영하며 참여 유치원이 희망하는 테마를 선택해 다양한 실내외 공간에서 집중적인 놀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올해 프로그램 모집은 마감되었으나, 예약 취소 등으로 발생하는 일정에 한해, 체험 희망일 2주 전까지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2026-03-11
-
인천시,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담당자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인재개발원에서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을 위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스템별 전환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및 중 동 서구의 시스템 업무 담당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시스템 담당자, 용역사와 통합특별시 추진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은 지방정부 최초로 통합 분리 신설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사례로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행정정보시스템 기반 구축이 필수적이다.특히 주민등록, 지방세, 세외수입, 건축행정 등 내부 행정과 민원 행정에 밀접한 공통표준시스템의 표준코드 전환 작업은 데이터 전환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워크숍에서는 참석자들이 10개 분임으로 나뉘어 데이터 전환과 관련된 주요 이슈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논의된 내용은 향후 프로그램 개발과 시스템 전환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앞으로 모의 전환 반복 실시와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환하고 서비스 중단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심연삼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방대한 행정 데이터를 단기간 내 전환해야 하는 만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1
-
인공지능로 기반 다지고, 양자로 도약…인천, 초격차 기술도시 선언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실물 인공지능과 양자기술 등 미래 전략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초격차 기술도시'로 도약에 나선다.시는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양자종합계획 과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 에 따라 추진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양자클러스터는 2026년 7월까지 최대 5개 광역지자체를 최종 지정해 5년간 최대 10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시는 지역 전략산업인 바이오와 소부장 산업에 양자기술을 융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클러스터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이에 시는 올해 양자산업 지원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과 양자 문해력 증진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총 사업비는 19억 9300만원 규모로 양자기술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자금 지원을 비롯해 양자 문화 확산 및 문해력 증진 사업, 양자기술을 활용한 공공문제 해결 등 공공실증모델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양자바이오 센싱솔루션 실증 및 컨설팅 사업을 통해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 수준과 적용 모델을 고도화한다.기업 대상 양자 바이오 분야 실증과 도입 전환 컨설팅을 병행해 산업 현장에서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과 상용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그동안 시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도입된 IBM 127큐비트 양자컴퓨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캐나다 양자컴퓨팅 기업 D-Wave와 연세대학교 간 3자 업무협약 체결 양자기술 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 등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또한 양자기술 전담팀 신설 양자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도 단계적으로 마련했다.시는 연구용역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오는 5월까지 양자산업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7월 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대비해 잠재적 양자전환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개발계획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정부의'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비전에 발맞춰'실물 인공지능 기반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도 본격 추진한다.지난해 8월'사람 중심의 인공지능 공존 도시'비전을 발표한 이후 자유로운 인공지능 놀이터 인천 조성 사업을 통해 98개 기업을 지원하는 등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도입 기반을 강화해 왔다.올해에도 인공지능 기술 개발 실증과 사업화를 지속 지원하고 늘어나는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수요에 대응해 인공지능 대전환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특화산업 재직자와 청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강화해 전문 인력 양성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인공지능가 산업의 기반을 혁신하는 기술이라면 양자기술은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라며"인천은 바이오와 물류 등 지역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실물 인공지능과 양자기술 등 미래 전략기술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초격차 기술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인천시, 반도체 바이오 로봇산업 육성… 미래 성장엔진 가동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바이오 로봇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올해 시는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을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선도기업과 중소기업 간 개방형 혁신을 통해 상생 협력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또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로보컵 2026 인천'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로봇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국내 시스템반도체 수출 1위 '후공정 생태계'강점 살린 기술개발 지원 인천은 글로벌 반도체 외주 패키징 테스트 기업과 소부장 기업들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실제로 2025년 기준 인천의 반도체 수출 규모는 178억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 품목 중 1위를 차지하며 이 중 98%가 시스템반도체이다.이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전체 수출액의 약 36%에 해당하는 규모다.시는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요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역량 있는 중소기업이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회를 확보하고 대 중견기업은 핵심기술 국산화를 실현하는 상생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소부장 뿌리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과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생기원 연구 인력과 장비도 지원한다.아울러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정부 연구개발 과제의 인천 기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한 과제기획 컨설팅과 산 학 연 컨소시엄 구성을 지원하고 인하대학교 '반도체 패키징 분야 대학중점연구소'를 고부가가치 패키징 핵심기술 선점을 위한 산학협력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반도체 후공정 후방산업 지원을 위한 '레전드 50 2.0 프로젝트'를 통해 유망기업 27개사를 대상으로 3년간 성장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추진한다.동시에 인천 산업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반도체 설계 분야 기업 발굴과 육성에도 속도를 내 설계-제조-패키징으로 이어지는 시스템반도체 밸류체인을 강화할 방침이다.바이오 선도기업-중소기업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글로벌 허브 도약 바이오 분야에서는 선도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바이오 커넥트 기반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시는 오는 3월 중국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차이나'등 글로벌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고 우수 글로벌 스타트업의 인천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이 사업의 핵심은 셀트리온 등 바이오 선도기업의 수요 기술을 기반으로 인천은 물론 동북아시아권의 혁신 역량을 갖춘 국내외 중소기업을 발굴해 공동 연구, 기술 검증, 글로벌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이다.이를 통해 선도기업은 외부 혁신기술 도입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소기업은 전략적 기술지원과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생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사업 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혁신창업센터와 연계해 중소기업에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고 국내외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과의 투자 상담을 지원하는 등 해외 진출과 자금 유치도 적극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 혁신기업의 발굴과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해외 우수기업과의 교류 및 관내 유치를 확대해 인천을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기업과 기술, 자본이 집중되는 '아시아 톱3 글로벌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허브'로 육성한다는 목표다.2050년 인간 월드컵에 도전하는 기술의 장, '로보컵 2026 인천'- 인천시, 7월 1일 세계 인공지능 로봇공학대회 개최 - 로보컵은 '2050년까지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우승팀을 이길 수 있는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팀을 만든다'는 도전적인 장기 목표 아래 199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로봇공학 대회다.대회는 로봇축구 가정서비스 산업자동화 재난구조 청소년 등 5개 분야에서 로봇 기술 경쟁이 펼쳐진다.올해 7월 1일부터 6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로보컵 2026 인천'은 국내 최초 개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세계 45개국 선수단과 국내외 관람객 등 약 1만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부터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의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을 지원해 왔다.현재 인하대학교에서 로봇축구 분야와 가정서비스 분야 출전을 확정했으며 산업자동화 리그 참가 준비도 진행 중이다.시는 지난 1월 한국AI 로봇산업협회, 인천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정책 재정 운영 방향을 총괄하는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2월에는 분야별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로보컵 한시적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3월 4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대회 기간에는 컨퍼런스, 기업 전시, 로봇기술 체험, 관광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또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제조 물류 환경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챌린지'도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한편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대회를 인천로봇랜드 분양 활성화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대회 기간 중 로봇랜드 홍보부스 운영과 부지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유망 로봇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지역 로봇 산업 생태계를 한층 더 강화해 인천이 글로벌 로봇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반도체 바이오 로봇 산업은 인천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도약시킬 핵심 전략 분야"라며 "인천이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실증, 사업화가 선순환하는 미래 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인천시,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단계적 전환에 대비해 지역경제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개발 첨단산업단지 구축 주민 수익형 지역가치 증진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시는 지난해 옹진군,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기관 11곳과 체결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달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한다.이번 용역에서는 사업 발굴과 타당성 검토, 조성사업비 산정 및 투자유치 방안, 주민 참여형 수익모델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영흥화력발전소와 영흥면 일원에 대한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여부와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확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대표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육성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인천시가 주도하는 집적화단지 방식을 도입해 지역 상생을 위한 이익공유 모델을 구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으며 사업계획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해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26일 이전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지정이 확정되면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또한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과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및 보급계획 에 따라 인천항을 해상풍력 설치 운영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원스톱 인프라로 조성할 계획이다.중장기적으로는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와 연계해 해상풍력 지원부두 인프라도 구축해 해상풍력 산업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항만 중심의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에너지 수익의 재투자로 선순환 구조 확립 시는 그동안 에너지 분야 출자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해 왔다.한국가스공사: 27억원 출자 136억원 배당 - 인천종합에너지: 317억원 출자 134억원 배당 시는 이러한 배당 수익을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사업에 재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인천의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주권 확보를 동시에 이루는 사업"이라며"주민과 이익을 공유하는 공공주도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인천시, 남동산단 문화선도산단’ 추진, 653억 투입 산업단지 혁신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산업단지 경쟁력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남동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을 관계부처 합동 공모에 신청하고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시는 산업단지를 기존의'일하는 공간'에서'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통합 브랜드 구축, 문화공간 재창조, 문화 예술 콘텐츠 개발 등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생산유발과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선도산단'공모는 산업단지에 문화, 브랜딩, 인프라를 패키지로 접목해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지난해에는 구미국가산단, 창원국가산단, 완주일반산단 등 3개 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에서는 3개 산업단지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시는 작년 12월 관계부처 합동 공모 시행 이후 올해 1월 공모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재정 협의를 완료했다.이어 2월 공모 신청과 현장평가도 마친 상태로 오는 오는 3월 17일 발표평가를 앞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5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5대 전략 10대 추진과제 4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시는 통합 브랜드를 중심으로 남동산단 노동자 약 8만명과 인근 주민 약 26만명이 낮과 밤 모두 찾는 산업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아울러 시는 향후 4년간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통해 약 146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00명의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무엇보다'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의 인식 전환을 핵심 성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남동산단은 주거지역과 녹지, 창업공간, 교통 인프라 등이 갖춰져 있고 근로자 8만명이 인근 지역에 거주해 문화소비 잠재력도 충분하다"며 "정부의 비수도권 우대정책으로 인천이 다소 불리한 여건이지만 문화선도산단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고려 조선시대 가위 유물 전시 선보인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전시가 개최된다.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3월 10일부터 6월 7일까지 2026년 1분기 작은 전시 '싹둑싹둑, 옛날 가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검단선사박물관은 매년 상설전시와 특별전시에 소개하지 못한 소장유물을 분기별로 주제를 선정해 '작은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는 '싹둑싹둑, 옛날 가위'라는 제목으로 고려 및 조선시대 가위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전시에는 서구 불로동 일대의 고려 및 조선시대 무덤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가위 세 점이 전시된다.이 가위들을 통해 옛사람들의 삶과 죽은 이들이 생전 사용하던 물건을 함께 묻었던 가족들의 애틋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이번 작은 전시는 검단선사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 내 '새로운 유물 새로운 이야기'전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작은 전시를 통해 검단선사박물관이 소장 중인 다양한 유물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1
-
인천 이야기 세계에 전하다…"인천나우 1+2월호 발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주요 정책과 문화 관광 정보를 세계 독자들에게 알리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1 2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인천나우’는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주요 시정, 문화 생활 정보를 영어로 소개하는 인천시 대표 글로벌 홍보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후 외국인과 재외동포, 해외 투자자 등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호는 "Connecting with Incheon's Landscape"를 주제로 인천의 도시 경관과 교통 인프라, 문화 콘텐츠 등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주요 콘텐츠로는 인천의 도시 변화와 기록을 담은 '인천 도시경관 기록 프로젝트'GT-B 노선과 청라하늘대교 등 인천 교통 인프라 발전상 김용구 주한 페루 명예총영사 인터뷰를 통한 인천과 세계 도시 간 교류 이야기 인천공항 문화체험 공간과 관광 콘텐츠 2026 인천시 신규 굿즈 소개 등 도시 정책과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천을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단 참여 콘텐츠, 외국인 유학생의 인천 생활 이야기, 문화콘텐츠 전문가 기고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독자와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했다. 인천시는 시민과 외국인 독자 누구나 ‘인천나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구독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인천시 영문 누리집 h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소식지는 책자 발송과 함께 뉴스레터 형태로 제공돼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나우는 인천의 정책과 문화, 도시의 이야기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 영문 홍보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독자와 소통을 확대하고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나우는 격월간으로 연 6회 발간되며 자매 우호 도시, 재외공관, 국제기구, 국제학교, 외국계 기업, 공항 및 관광 시설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개인 독자에게 배포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미국 스티비 어워드가 주최하는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영문 간행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2026-03-11
-
인천시, 주거취약계층‘주거상향 지원’상담부터 정착까지 통합 서비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비주거 및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과 삶의 질 높이기 위해 이주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및 정착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단순한 주거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쪽방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상담 및 주거 실태조사 임대주택 신청 및 계약지원 이사비 및 생필품 지원 주거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사업신청과 상담은 광역주거복지센터와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초기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과정에서 주거실태와 소득자산 기준 등 지원 요건 확인 후 요건에 부합할 경우 신청서를 접수한다.이후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시는 그동안 사업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최근 5년간 총 1686가구의 주거상향을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이전과 정착을 도왔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1
-
인천시, 상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시농업 전문가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이 과정을 80시간 이상 이수하고 유기농업, 종자, 농화학, 조경 등 관련법령에서 정하는 8개 분야 중 1개 분야의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다.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 관련 교육, 해설, 지도, 기술보급 등을 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자격 취득 후 다양한 도시농업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이번 과정은 4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교육 신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도심 속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