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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2026년 2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 2026년 2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3월 10일부터 2026년도 2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기간: 2026년 4월 6일~6. 20.] 모집과정은 직업능력개발, 인문교양, 어린이, 생활체육, 특강 등 5개 분야 총 115개 강좌로 구성된다.인문학 강좌를 비롯해 친환경 ESG 실천 교육, 가족 친화형 특강 등 인천시민의 취 창업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2기 교육프로그램은 인문 예술 건강 환경 디지털 가족 분야를 아우르는 실용 중심 강좌로 구성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자녀와 함께 추억을 쌓는 주말 가족 쿠킹데이 를 비롯해 감사의 마음을 요리에 담은 사랑을 담은 요리 한 상, 봄나들이 소풍 분위기를 더하는 봄나들이 세계여행 도시락 만들기 강좌 등을 운영해 가족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즐거운 미식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인문학 강좌로는 성인지 감수성 확장을 위한 미술사 속의 여성들: 여성 작가와 작품 속 '여성'이야기 강좌를 운영해, 예술작품 속 여성 서사를 통해 시대적 맥락과 사회적 의미를 성인지 관점에서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강좌 나만의 AI 콘텐츠 디자이너 와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스마트폰 앱을 활용법을 배우는 디지털 리터러시 A to Z: 똑똑한 스마트폰 활용법 강좌를 개설해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ESG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강좌로는 오늘은 나무 심는 날 식목일 원예 프로젝트 와 친환경 라탄 채반 만들기 를 운영한다.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지속가능한 소비 인식과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일정은 직업능력개발 분야는 3월 10일부터, 인문교양 어린이 분야는 3월 11일부터, 특강 생활체육분야는 3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분야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교육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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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본격화…서울·경기까지 월 2회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이동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와상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가 3월 4일 공포된다.이번 조례는 스스로 거동이 어려워 침대에 누운 상태로 생활하는 와상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지원사업의 범위와 지원대상 기준 등을 규정함으로써 체계적인 이동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는 와상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한 근거 마련을 통해 안전한 병원 이동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향후 와상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와상장애인은 보행상 장애가 있고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병원 진료와 재활 등 정기적인 의료 이용이 필수적이다.그러나 기존 특별교통수단이나 바우처택시로는 누운 자세로의 탑승이 어려워 이동권과 의료 접근권 보장에 한계가 있었다.와상장애인용 특별교통수단은 제작 구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현재 운영 중인 교통약자 이동수단으로는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대체수단으로 사설구급차를 활용한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을 2025년 6월부터 시범 운영했으며 2026년 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은 인천시에 거주하며 진단서 등을 통해 와상장애로 인정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민간 구급차 2개 업체, 총 17대를 연계해 병원 이동을 지원하며 지원 범위는 인천 전 지역은 물론 서울과 경기도까지 포함된다.모든 차량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운전원과 동승 지원 인력이 배치된다.이번 사업은 인천교통공사에 위탁해 추진되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와상장애 증빙서류를 제출해 이용 등록을 해야 한다.이동지원 차량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전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이용 횟수는 월 2회로 제한되며 회당 이용요금은 5000원이다.다만 10 를 초과할 경우 1 당 13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우리 시는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이동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이동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와상장애인의 의료 접근권 보장을 위해 시범 운영을 실시해 왔고 이번 조례 제정으로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이어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와상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2026년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1억 6천8백만원으로 시는 장애인복지과에서 관리하는 활동지원 24시간 수급 장애인 수를 기준으로 추계해 예산을 편성했다.향후 이용 실적과 수요에 따라 추가 예산도 탄력적으로 편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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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 2026년 첫 무대 연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의 대표 마티네 콘서트인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가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2026년 첫 무대를 선보이며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2008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한 ‘커피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상설 공연이다.지금까지 누적 관객 9만 7천여명을 기록하며 '낮 시간대 문화 향유'라는 새로운 공연 문화를 정착시켰다.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기는 고품격 무대로 인천을 넘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대표적인 마티네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2026년 첫 무대는 첼리스트 홍진호,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재즈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함께하는 "탱고 브리즈"다.아르헨티나 전통 탱고의 정서에 클래식의 서정성과 재즈의 즉흥성을 더해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피아졸라 대표작으로 만나는 탱고의 정수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탱고의 혁신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다.이 곡은 도시의 사계절을 누에보 탱고 스타일로 풀어내어 열정과 고독, 생동감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또한 아버지에 대한 추모를 담은 '잘가요 아빠'를 비롯해 '아프리카 정원', '바친의 아이들'등 피아졸라의 주요 명곡들이 세 연주자의 긴밀한 호흡으로 재탄생한다.봄의 희망과 시대적 성찰을 담은 다채로운 레퍼토리 프랑스 영화음악 작곡가 미셸 르그랑의 '우리는 봄을 믿어야 해요'는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이탈리아 작곡가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북극의 비가'는 자연과 환경에 대한 성찰을 담아 깊은 울림을 더한다.세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만남 이번 공연은 각 장르를 대표하는 세 연주자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첼리스트 홍진호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하고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는 아르헨티나에서 정통 탱고를 수학한 국내 대표 연주자로서 밀도 있는 사운드를 선보인다.피아니스트 최문석은 작 편곡가로서 재즈와 클래식을 아우르는 세련된 해석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서로 다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세 아티스트의 조합은 이번 무대의 가장 큰 관람 포인트다.2026 커피콘서트Ⅰ. 홍진호 고상지 최문석 "탱고 브리즈"는 전석 1만 5천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공연 정보 확인과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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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세먼지 감축 협약 확대…산업계 자발적 참여 유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대기 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인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와 '고 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산업부문의 실질적인 배 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가 새롭 게 참여하면서 기존 33개소에서 총 34개소로 협약 사업장이 확대됐다.협약에 따라 해당 사업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 5% 감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질소산화물 등 주요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설비 운영 개선과 자발적 감축 조치를 이행하게 된다.시는 협약 이행 사업장에 대해 인센티브 부여 등 제도적 지원을 추진한다.시는 2021년부터 총량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계절관리제 기간 자발적 감축 협약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산업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감축 이행력을 강화해 왔다.특히 2025년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협약 사업장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129톤을 감축해 전년 동기 대비 총 601톤을 자발적으로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계절관리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집중 대응기간"이라며"산업부문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미세먼지 감축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관련 사진은 11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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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2027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해 인천 거주 39세 이하 순수예술 원천창작 예술인 100명을 선정, 연 900만원의 창작활동 사례비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전국 3000명 지원 규모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청년 예술창작자가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초예술 분야의 원천창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선정자가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2027년까지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조사 연구와 연계한 증거 기반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 및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9세 이하의 순수예술 원천창작 예술가 개인으로 2026년 3월 4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인천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융 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기존에 실연자로 활동했더라도 원천창작 실적과 창작계획, 결과물 창출 목표가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3월 3일 오후 3시부터 3월 30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지원신청서 2025년 활동실적, 청년예술인 창작여건 조사 응답완료증, 주민등록등본 등 4가지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동시 진행하는 사업으로 동일기간 일부 사업과 중복수혜 제한 조건이 있어 신청하는 지역의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순수예술분야 청년창작자 지원으로 K-ART 유망 인재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해 향후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의 청년 창작자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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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바이오랩허브, 초기 창업기업 지원 강화 논의
인천시의회 박창호 의원, 인천 바이오랩허브, 초기 창업기업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박창호 의원은 27일 청운대학교 브랜딩디자인연구소장 박두경 교수와 함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이재선 대표이사, 서도원 경영본부장과 인천의 바이오산업과 스타트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박 의원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핵심 사업인 K-바이오랩허브와 지역 초기 창업기업 지원 방안을 주요 의제로 해 관계자들과 함께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혁신 거점조성과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눴다.박 의원은 "인천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의약 클러스터를 갖추고 있다"며 "K-바이오랩허브 사업은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실질적인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입주기업 대상 연구개발 및 투자유치 지원 확대 지역 대학, 연구기관과의 산학연 협력 강화 초기 창업기업 멘토링 및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확대 인천시 예산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도 검토 등을 제안했다.박 의원은 또 "인천의 바이오산업이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두경 교수는 청운대 브랜딩디자인연구소의 브랜딩, 디자인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육성기업 및 입주 보육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이재선 대표이사는 "이번 방문이 인천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의회와 대학의 협력이 더해지면 K-바이오랩허브 사업 추진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서도원 경영본부장도 "바이오 분야 특화 지원과 스타트업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을 계기로 인천시의회와 지역 대학,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간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K-바이오랩허브 사업을 중심으로 창업기업 발굴, 보육, 연구개발,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연계하는 지원 체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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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국회 토론회 'AI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참석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국회 토론회 'AI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참석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7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개최된 'AI 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미래 사회에 대비한 독서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영호, 강경숙, 김문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는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급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독서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인천시교육청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강조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온 바 있다.이번 토론회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독서교육의 국가적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토론회는 중앙대학교 남영준 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종합 토론으로 이어졌다.남 교수는 "AI시대 인재의 핵심 덕목은 비판적 사고력이며 이를 위해 독서국가로의 도약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인천시교육청의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조병영 한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황현정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장, 임채용 명신여고 교사, 김윤수 인천구월초 사서교사, 정혜진 인천대화초 학부모 등 교육 전문가와 현장 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해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심도 있게 수렴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AI가 빠르게 발전할수록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공감력,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인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켜 학생 한 명 한 명이 평생학습 실천자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은 "독서는 AI시대의 기초가 되는 인간의 사고력과 윤리성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교육 현장의 사례와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국가 차원에서 독서와 문해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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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부문 탄소중립 실천 가속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제1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부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가 추진 중인'2045 탄소중립 실현'비전을 공유하고 행정 전반에 탄소중립 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김 대표는 기후변화 문제의 구조적 특징 기후변화 대응을 둘러싼 국제정치 흐름 산업 부문 탈탄소 동향 등을 설명하며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중앙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결정적"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 개편, 건물, 교통 부문 감축 정책 등에서 지방정부의 정책 실행력과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교육을 단발성 강의에 그치지 않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요소를 사전에 검토하는 등 행정 의사결정 체계에 탄소중립 관점을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 철학의 문제"며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하고 변화해야 시민과 기업의 참여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인천시 행정 전반이 탄소중립을 기준으로 재설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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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강남 직통 M6463 광역버스 개통, 출퇴근길 빨라진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3번 노선의 개통식을 2월 27일 오후 2시 영종국제도시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 내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식은 운수업체 미래교통 주최로 열렸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인천시 및 중구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신규 광역급행버스 운행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 일대를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로 개통식 다음날인 2월 28일부터 오전 5시 첫차를 시작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특히 이번 노선은 2024년 12월 개통한 M6462번에 이어 영종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 노선으로 영종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고 광역 통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운행 초기에는 차량 수급 상황을 고려해 차량 2대와 전세버스 1대를 포함한 총 3대를 우선 투입해 운행을 시작하며 향후 이용 수요와 차량 확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노선 개통을 계기로 영종지역 광역교통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운영을 기반으로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 품질을 높이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해 광역급행버스 신규 노선 발굴과 광역교통 서비스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M6462번에 이어 M6463번 운행으로 영종지역 광역교통망이 한층 강화되고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행 초기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 관리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도6공구와 강남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도도 2월 28일부터 함께 운행을 시작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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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리도서관, 최창호 작가 개인전 '기억놀이'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기억놀이'전시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사계’에서 최창호 작가의 개인전 ‘기억놀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되는 총 30점의 회화 작품은 현대무용의 강렬한 에너지와 생명의 동력을 시작점으로 삼아, 작가만의 고유한 리듬을 캔버스에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최창호 작가는 “신트리도서관은 ‘나를 발견하고 키워낸 비옥한 토양’과도 같은 곳”이라며 “매일 나에게 찾아오는 고유한 리듬을 캔버스라는 무대 위에서 춤추듯 그려내는 그 시간이 시민들에게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로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 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