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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초중학교 창의융합반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6일 남부과학교육관에서 관내 초 중학교 창의융합반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운영 중인 창의융합반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 과정은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설계 방향,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방법, 창의적 문제해결 사례, 학교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 구성 전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1년간의 해양 탐구 활동을 엮어 출간한 ‘짜지만 달콤한 인천해양과학이야기’를 소개하며 집중력 있는 창의융합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창의융합반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 속도와 관심 분야를 존중하며 미래 핵심역량을 키워가는 핵심 교육과정”이라며 “학교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질 높은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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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예술패스'로 즐기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올봄 추천 공연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봄철을 맞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하는 총 13개 공연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회관은 해당 기간 개최되는 공연에 '청년문화예술패스'와 '문화패스'를 연계 운영해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자에 속하는 청년은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 예매 시 지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연별로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아울러 회관은 24세 이하 관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패스'도 함께 운영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지원금은 '문화패스'적용 공연에도 사용할 수 있어 지원금 사용과 할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이 같은 혜택이 적용되는 봄 시즌 공연은 클래식,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먼저 3월에는 첼리스트 홍진호, 반도네온 고상지,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함께하는 커피콘서트Ⅰ. 탱고 브리즈 가 봄의 시작을 연다.이어 창작 안무가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인천시립무용단 Inside Out : 안무가들,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과 올해의 예술가 Adventurous IPOⅡ 와 하루 전에 별도로 진행되는 오픈리허설 형식의 과정음악회 가 무대에 오른다.4월에는 클래식시리즈Ⅰ. 우시다 토모하루 피아노 리사이틀 을 비롯해 독립음악가들의 개성 있는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살롱콘서트, 커피콘서트Ⅱ.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바디 콘서트,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 쉬어매드니스,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의 말러 IPO, Mahler ProjectⅡ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5월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 IPO plays Dvořák, 2026 클래식시리즈Ⅱ.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커피콘서트Ⅲ. 퓨전국악밴드 경지 보물섬 등 풍성한 무대가 관객을 기다린다.회관은 이번 봄 시즌 총 13개 공연에 대해 공연별로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상세 할인율과 예매 방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미래 관객을 형성하는 기반"이라며 "청년 세대가 공연장을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여 문화 경험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신청받고 있으며 지원 포인트를 받은 후 협력 예매처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은 '놀티켓'을 통해 예매한 경우에 한해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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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공원사업소, 해빙기 맞아 공원 안전 집중 점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봄철 해빙기와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공원과 숲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할 공원 및 경인아라뱃길 주민생활공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붕괴, 시설물 균열, 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봄철 공원 이용객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에 앞서 공원 시설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시민에게 쾌적한 여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며 점검대상은 연희공원 등 관할 공원 10개소와 경인아라뱃길 주민생활공간 그리고 공원내 급경사지 2개소, 산사태 취약지 2개소이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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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투명한 감정평가법인 선정으로 시민 재산권 보호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인천시와 산하 유관기관에서 발주한 295개, 약 9조 원 규모의 공익사업 등에 대해 417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인천광역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해 감정평가법인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해 왔다.이는 기존 수의계약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특정 법인 편중과 불공정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조례 제정 이후 2025년까지 총 4819개 사업, 약 85조 원 규모의 사업에 7546개 법인을 선정하는 성과를 거두며 감정평가 분야의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조례에 따라 사업 규모가 100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추정 감정평가 금액을 기준으로 20억원 미만 20억원 이상 60억원 미만 6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금액별 순환 선정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100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경우에는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함으로써 공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인천시는 매월 초 감정평가법인 선정 현황을 정보공개포털 누리집을 통해 사전 공개하는 등 선정 절차의 투명성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올해는 감정평가법인 6곳이 신규로 참여해, 총 46개 관내 감정평가법인이 선정 대상에 포함됐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감정평가법인 선정 절차를 통해 공공 감정평가 업무에 대한 신뢰성과 균형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경제적 가치 판단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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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루 1천원으로 내 집 마련? '천원주택' 700호 모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예비입주자 모집을 2월 2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천원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 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호 총 700호이다.예비입주자는 신혼 신생아Ⅱ 유형 200명,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명을 각각 선정하며 각 유형별 공급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유형별 신청 자격과 지원 조건이 서로 다르고 중복 신청은 불가하므로 신청 전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 각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혼, 신생아Ⅱ'유형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 총자산은 임대의무기간이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입주 우선순위는 신생아 가구 및 지원대상 한부모가족이 1순위 미성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와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이 2순위 미성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가 3순위 등으로 구분된다.동일 순위 내 경쟁 시에는 평가 항목 배점을 합산한 총점이 높은 순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전세임대형 든든주택'유형은 소득 및 자산 기준이 없으며 신생아 가구 및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가 1순위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가 2순위다.동일 순위 내 경쟁 이 발생할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입주 순위를 정한다.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인천시 및 인천도시공사 누리집,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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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업인 안전리더 양성 교육…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 기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품목별연구회 임원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연구회 중심의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품목별연구회 회장과 총무 등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연구회 내에서 안전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과정은 농업인 안전 기초 이론을 비롯해 개인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 방법, 작업 시 안전수칙 등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을 통해 연구회 임원들이 안전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교육 내용을 각 연구회 회원들에게 공유함으로써 농업 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농업인의 안전은 스스로 실천하고 지켜나가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는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농업인이 주도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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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곤 인천시의원, 3년간의 의정활동 보고회 성황리에 마쳐
인천광역시 의회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김유곤 의원은 25일 인천서구 문화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시·구의원, 단체 및 협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보고회를 열고 지난 3년여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지역 발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서 김 위원장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실천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시간 동안 오직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에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임기 동안 75회 이상의 현장 방문과 80여 회의 간담회·토론회를 이어오며 시민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확인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대표발의 조례 17건 제·개정, 총 150건 이상의 조례 공동발의,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정책 개선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특히 산업경제위원장으로서 김 위원장은 지역상품 우선구매 정책 활성화,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기업 판로 확대, 스마트공장·창업기업 지원, 서구 관광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경제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은 곧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정책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또한 김 위원장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함께해 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김 위원장은 "솔직히 말해 인천광역시 공무원들이 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며 "현장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아울러 "지역에서 함께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 시의원과 구의원들이 있었기에 외롭지 않게 의정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동료 의원들과의 협력과 연대가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수도권매립지 국가정원 조성,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이관 촉구,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 등 인천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현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김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수도권매립지는 지난 수십 년간 인천 시민이 감내해 온 희생의 상징"이라며 "이제는 환경 부담의 공간을 미래세대를 위한 자산으로 전환하고 그 혜택이 인천 시민에게 온전히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경로당 신축, 통학로 개선, 공원·체육시설 확충, 문화·관광 활성화, 소공인·중소기업 지원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35건 이상의 지역 예산 확보 성과를 소개하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의 의미를 설명했다.김 위원장은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정치에 대한 자신의 철학도 함께 밝혔다.김 위원장은 "정치의 목적이 국민과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데 있다면 저는 수차례 에베레스트 등반에 실패하면서도 등정을 포기하지 않은 영국의 등반가 조지 말로리가 '왜 산에 오르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라고 답한 것처럼, 시민이 행복할 수 있다면 그 길이 험하더라도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 서서 민생과 경제 활력을 살리고 인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변화의 길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이날 의정활동보고회에는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김 위원장의 의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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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구 감소와 한부모 가족 지원 정책 시행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과 '2026년 인천시 한부모가족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인천시가 2026년도에 추진할 인구감소지역 대응 전략과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의 추진방향, 세부 사업 구성, 실행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인구감소지역 대응…4대 전략·71개 세부사업 추진 '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4대 전략, 12개 실천과제, 7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시는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생활기반시설 확충, 일자리 기반 강화 등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한 결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강화군이 S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참고1'한부모가족 지원 강화…4대 과제·42개 세부과제 마련 시는 가족 형태의 다양화와 양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한부모가족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한부모가족정책 시행계획'도 확정했다.이번 시행계획은 △한부모가족 생활안정 지원 △비양육부모 책무성 강화 △한부모가족 자립역량 강화 △한부모가족 지원 기반 구축을 핵심으로 하며 4개 대과제, 10개 중과제, 42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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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신도 잇는 '신도평화대교' 개통 임박…서해 평화도로 첫 관문 열린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도 제1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구간 내 교량의 공식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해당 교량은 중구 운서동과 옹진군 북도면을 잇는 총연장 3.26km의 해상교량으로 향후 강화와 개성, 해주를 연결할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역사적인 첫 관문이다.명칭 후보로는 △인천시 도로과 및 종합건설본부에서 제안한 '서해남북평화대교'△중구가 제안한 '신도영종대교'△옹진군이 제안한 '신도평화대교'등 3개 안이 상정됐다.위원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의 제안 사유와 지명 제정 원칙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신도평화대교'를 선정했다.선정된 '신도평화대교'는 목적지인 '신도'와 사업의 핵심 가치인 '평화'를 결합해 지역의 정체성과 사업의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지리적 위치를 명확히 알 수 있고 평화도로 건설의 취지를 반영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교량이 정식 개통되는 5월부터 신·시·모도 주민들은 24시간 육지를 왕래할 수 있게 된다.기상 악화로 인한 이동 제한이 사라지면서 의료, 문화, 교육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또한 영종국제도시의 기반시설과 신도의 자연경관이 연결되며 인천 관광의 새로운 축이 형성될 전망이다.'신도평화대교'는 향후 국토지리정보원의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 및 지명 관리시스템에 반영되며 지도, 내비게이션, 공공정보시스템 등에서 통용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신도평화대교가 인천을 빛내는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어느 한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평화의 가치를 전파하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희망의 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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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56명 표창…10년 이상 헌신에 감사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6명 표창 수여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5일 2026년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6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 대상자는 올해 3월 1일 자로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160명 중, 공립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조리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등이다.인천시교육청은 학교 일선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해온 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퇴임 후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수여식을 마련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교육가족으로서 보여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인천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