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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선사박물관,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 특별전 연장 운영
인천시, 가정의 달에는 검단선사박물관으로 놀러오세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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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만성 주차난 해소 위한 공영주차장 문 열다
인천시, 개항장 공영주차장 개장…주차 걱정 줄인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중구 신포동과 차이나타운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한 개항장 공영주차장을 5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중구 항동4가 2-1번지에 위치한 개항장 공영주차장은 신포동 핵심 상권과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차이나타운과 인접해 있어 관광객과 시민들의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에 조성됐다.시는 이번 주차장 개장으로 개항장 일대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당 주차장은 총사업비 약 56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174.1㎡, 연면적 2937.91㎡ 규모의 지상 2층 건축물식으로 건립됐으며 총 126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이용객 편의를 위해 2026년 6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2026년 7월 1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유료 운영 시 주차요금은 인천시 공영주차장 요금체계에 따라 △최초 30분 600원 △이후 15분당 300원 △전일 주차 6000원이 적용된다.인천시는 이번 개항장 공영주차장 조성을 비롯해 △재정투자를 통한 공영주차장 확충 △학교복합시설 주차장 조성 △주차공유 플랫폼 활성화 △스마트 주차시스템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난 해소 대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전윤희 시 교통안전과장은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일대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원도심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주차난 해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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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활개선회, ‘사랑의 고구마’ 심어 이웃사랑 실천
인천시 생활개선회, ‘사랑의 고구마’심으며 이웃사랑 실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사)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5월 6일 인천 서구 대곡동 일원에서 생활개선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구마 공동학습포 정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함께 농사 기술을 배우고 실천하는 공동학습의 하나로 마련됐다.회원들은 직접 고구마 모종을 심으며 재배 기술을 익히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회원들이 직접 고구마 정식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며 도농 상생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의 가치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심은 고구마는 올가을 수확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할 계획이다.생활개선회는 매년 공동학습포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지난해에는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고구마 800 을 8개 구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한 바 있다.김용옥 (사)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고구마가 잘 자라 올가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직접 땀 흘려 가꾼 결실을 이웃과 나누는 생활개선회원들의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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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미추홀구 위생교육서 소상공인 지원사업 홍보 '성공'
인천신용보증재단, 미추홀구 위생교육 현장 찾아가 소상공인 지원사업 홍보 나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미추홀구청에서 열린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현장에 직접 찾아가 소상공인 지원사업 홍보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250명 소상공인과의 현장 만남 이날 위생교육에는 미추홀구 지역 소상공인 약 250명이 참석했으며 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인천시가 올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안내했다.홍보 내용에는 생애주기지원, 상권활성화지원, 금융복지지원사업 등을 포함해 총 28개 지원사업이 망라됐다.또한 교육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 상담 부스를 운영, 지원 필요성이 높은 소상공인들에게 1:1 맞춤 개별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4대 분야 종합지원 소상공인 생애 전반을 아우르다 센터는 인천 소상공인과 금융소외계층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 인력이 맞춤형 정책을 개발·수행하는 종합지원 전담기관이다.현재 운영 중인 4대 지원 분야는 다음과 같다.지원분야 내용 주요 내용 생애주기지원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창업 성장 폐업 재기까지 단계별 종합 컨설팅 및 경영개선,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디지털마케팅 교육 등 포함. 상권활성화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 지원 골목상권·상점가 상인회 활성화 지원, 강소 소공인 육성을 위한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운영. 금융복지지원 금융소외계층 경제적 자립 지원 채무상담·채무조정 지원, 재정머니코칭, 희망터치재기교육,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 포용금융 서비스 제공. 공정거래지원 불공정 피해구제 및 분쟁 해결 불공정거래 피해 상담·법률구제 지원, 상가임대차 분쟁 해결, 실태조사 및 예방 교육 실시. 찾아가는 현장홍보, 지속적으로 확대 센터는 이번 미추홀구 행사 외에도 소상공인이 밀집한 교육·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홍보’를 연중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원사업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소규모 영업자들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 사각지대 해소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유지원 센터장은 “이번 현장홍보를 통해 많은 소상공인분들이 본인에게 맞는 지원사업을 처음 알게 됐다는 반응을 주셨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인천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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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새 심장 '복합클러스터' 문 열어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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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식중독·수인성 감염병 '24시간 비상 대응'
인천시,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중 관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등을 통해 감염된다.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발생 위험이 커진다.특히 장마, 폭우, 홍수 등 재난 상황에서는 오염된 물과 식품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는 9월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오후 6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그 외 시간에도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춘다.대상 감염병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이다.동일한 시간과 장소에서 연관성이 있는 2명 이상의 2급·3급 감염병 환자가 발생하거나, 동일한 음식물 또는 음용수를 섭취한 뒤 2명 이상이 설사·구토 등 유사한 장관감염 증상을 보이는 경우 즉시 대응체계가 가동된다.시는 감염병 의심 증상자 발생 시 군·구 보건소와 협력해 신속한 보고 및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질병관리청 및 권역질병대응센터와 실시 간으로 상황을 공유한다.또한 비상근무 기간 중 발생 현황을 집중 관리하고 미보고 사례 여부도 철저히 점검한다.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여름철에는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 먹고 손 씻기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사, 구토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2인 이상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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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 독려
인천시, 어버이날 맞이 폐렴구균 접종 권고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65세 이상 부모님을 둔 시민들에게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챙겨달라고 당부했다.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특히 폐렴구균 감염이 균혈증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최대 60%까지 높아질 수 있어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접종은 23가 다당 백신으로 진행되며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지정의료기관 현황은‘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자녀분들께서 부모님의 폐렴구균 예방접종 여부를 꼭 확인하고 챙겨주시기 바란다”며 “어르신들께서도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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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흥동 구시장관사, '문학의 집'으로 재탄생… 복합문화공간 기대
인천문화재단, 신흥동구시장관사 ‘문학의 집’ 으로 새 단장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신흥동구시장관사를 문학·인문학 중심 복합문화공간 ‘문학의 집’ 으로 조성하고 7월부터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기존 문화주택 체험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전시·강좌·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한국근대문학관 소장자료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문학교양강좌 프로그램인 ‘목요공방’과 ‘방석인문학’ 이 5월부터 운영된다.‘목요공방’은 문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직접 수행하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정기 강좌로 운영된다.회차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참가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4회차 과정형 수업으로 구성된다.나무 공예, 미니어처 제작, 그림책 기반 감정 탐색, 디지털 기록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학을 ‘읽는 것’에서 ‘만들고 경험하는 것’ 으로 확장한다.‘방석인문학’은 문학·예술·철학·역사 등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다루는 시민 교양강좌이다.매주 토요일 정기 강좌로 운영되며 다다미방 좌식 공간에서 편안하게 앉아 듣고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창작 글쓰기 강의와 인문학 강의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은 4회차 내외로 운영된다.소설가 이원규, 시인 이병국, 소설가 김중미, 아동청소년문학작가 오시은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두 프로그램 모두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목요공방’은 강좌별 선착순 10명 내외, ‘방석인문학’은 강좌별 선착순 20명으로 모집하며 온라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앞으로 신흥동 구 시장관사에서는 한국근대문학관 소장자료를 활용한 기획전시, 필사 체험 프로그램인 ‘문장산책’,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제물포정원사’, 그 외에도 책담회·낭송회·영화 상영회 등 다양한 문학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신흥동구시장관사를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학이 보다 생활 가까이에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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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320곳 전수 점검 돌입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시민재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압박 점검에 나선다.법적 요건을 맞추는 수준의 ‘형식적 점검’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안전 시스템이 작동하는지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의지다.인천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중이용시설 및 원료제조물 320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중대시민재해 의무이행사항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의 핵심은 실효성이다.시는 경영책임자가 반기 1회 이상 이행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하는 ‘중대재해처벌법’상의 의무사항을 엄격히 적용한다.특히 안전 인력 및 예산의 적정 집행, 유해·위험요인 개선 현황, 업무처리절차 마련 여부 등을 현장에서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시는 특히 서류 위주의 점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손을 잡았다.전문가와 함께 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법령에 따른 관리 조치가 실제 작동하는지 검증한다.단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하며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에는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행정 컨설팅’을 제공한다.이는 ‘지원과 역량 강화’를 통해 인천시 전체의 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포석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공중이용시설 이용 과정에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며 철저한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점검과 행정컨설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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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이민사박물관, 음식으로 배우는 '이민 레시피' 가족 교육 운영
한국이민사박물관, 가족교육‘우리 가족 이민 레시피’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관내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이민 레시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이민자의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문화적 의미를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단순한 이동을 넘어 새로운 땅에서 재료와 조리법을 바꾸며 고향의 맛과 기억을 이어가는 이민자의 삶을 음식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를 통해 음식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현지 환경에 맞춰 적응해 만들어진 혼합 음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강의와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한다.먼저 발표 자료 수업을 통해 이민자의 음식 이야기를 배우고 독일의 콩나물국밥, 하와이의 파파야김치, 러시아의 당근김치, 일본의 모츠나베 등 나라별 이민 음식 이야기를 살펴본다.이어 전시실 연계 활동과 특별 조리법을 담은 앞치마 꾸미기 체험을 통해 가족들이 이민의 의미와 음식 속 다양한 문화적 흐름을 이해하며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교육은 2026년 5월 30일 6월 20일 7월 18일 8월 22일 9월 19일 10월 24일 11월 21일 총 7회에 걸쳐 한국이민사박물관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5월 교육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인천시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가능하다.박만순 인천시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은 “가족이 함께 이민자의 음식과 문화를 배우며 그들의 삶과 이동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