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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신규 교육공무직원 직무 교육 실시…학교 현장 적응 돕는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교육공무직원 신규 임용자 직무 교육'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3일부터 이틀간 교무행정실무사 등 13개 직종 신규 임용 교육공무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적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들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직무 수행 능력과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교육 과정은 기본 소양을 기르는 공통 과목과 직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목으로 세분화해 운영했으며 주요 내용은 교육공무직원 복무제도, 학교회계 실무, 각 직종별 업무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의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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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형 시민교육 정책설명회' 성료…2026년 방향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시민교육 정책설명회'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인천예술고 인아트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 및 교무부장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천형 시민교육 정책설명회’를 실시했다.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민주시민·세계시민·다문화·평화교육 등 주요 정책과 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위 학교가 교육과정을 수립할 때 해당 정책들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내용은 △인천형 시민교육 및 지역 기반 세계시민교육의 방향성 △국제기구·선도기업·사회단체 학교 연계 사업 △강화도의 역사·평화·문화 자원 활용 역사·평화교육 △이주배경 및 북한배경 학생 지원 방안 △헌법교육 동행학교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헌법교육 강화 방안 등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정책설명회가 인천형 세계시민교육과 헌법기반의 민주시민교육, 다문화·평화교육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인식을 제고하고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인천의 지역자원, 글로벌 자원을 활용한 시민교육이 교육과정 속에 잘 뿌리 내리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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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 활용 '학교도서관 실무비서' 구축…사서 업무 부담 경감 기대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학교도서관 실무비서 AI'구축…현장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사서교사의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 학교도서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상용 AI 도구를 활용한 ‘학교도서관 실무비서 AI’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서비스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사서교사의 상담 방식을 반영한 ‘선배 사서교사형 안내 방식’으로 기획해, 단계별 설명과 실무 맥락을 고려한 응답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초보·저경력 담당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기능은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매뉴얼 기반 검색 ․ 요약 ․ 답변 서비스 △학교도서관 장서관리 작성 실무 △수업 연계 도서 추천 및 협력수업 운영 지원 △가정통신문·독서행사 계획 작성 지원 등으로 사용자는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24시간 활용할 수 있다.인천중앙도서관은 향후 사용자 피드백과 사서의 자문을 통해 학습 자료와 응답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변화하는 학교 현장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성장형 실무 지원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인천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현장의 사서 선생님들이 행정 업무 부담으로 도서관 운영과 독서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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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2026학년도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기초학력·인성교육 등 주제별 교육 연구지원단과 국어·사회 등 초등 교과 중심 연구지원단의 총 30개 팀 60명이 참석해, 올해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2개정 교육과정과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지난해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2022개정 교육과정과 인천교육정책의 교실 수업에서 실천 방안에 대한 현장 중심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또한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연수 운영 사례를 나누고 올해 연구지원단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연구지원단이 수행하는 교과·주제별 연구 성과를 수업 공개, 교육 자료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시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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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체육정책 컨트롤타워,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추진
인천시의회, 앞으로 인천체육연구센터가 체육정책 컨트롤타워로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체육연구센터의 올바른 기능 수행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박판순 의원을 비롯해 이선옥·신충식·박창호 의원, 인천시 및 인천시체육회 관계자, 체육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인천연구원 민경선 박사는 '인천체육연구센터 설치 근거 및 방향'을 주제로 그간 여성정책센터, 문화 관련 센터 등의 설립·분리 경험을 소개하며 "체육 분야 역시 연구와 실행의 균형, 기존 조직과의 역할 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새로운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시 기존 연구 기능 위축, 타 분야와의 결합·협업 구조, 수익사업 연계 등 내부 과제를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박판순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가 단순한 연구 기능을 넘어 인천 체육정책의 기초조사부터 정책 설계, 현장 실행과 평가까지 아우르는 실행 중심 기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특히 인천연구원 내 센터로 출발함과 동시에 교육청·체육회·대학과 연계한 연구과제 발굴 및 위탁연구로 제한된 인력과 예산의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초기에는 인천연구원 내 센터 형태로 출발하지만, 단계별로 '정책연구–현장연계–수익·커미션사업까지 기능을 확장해 가는 중장기 로드맵이 필요하다"며 "연구 인력은 핵심 기획 기능을 담당하고 세부 조사·과제는 대학 및 현장 전문가에게 위탁하는 혼합 모델이 현실적"이라고 입을 모았다.아울러 체육전문가들은 "인천에는 체육학 전공자와 현장 전문가 등이 다수 존재하지만, 정책 연구와 연계할 공식 통로가 부족하다"며 "센터가 지역 체육 인재를 적극 활용하는 개방형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신충식 의원은 "인천 체육정책을 총괄·조정할 컨트롤타워가 부재한 상황에서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며 "시와 인천연구원이 적극적인 태도로 센터 설립과 예산 반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자리를 함께한 인천시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체육 발전에 대해 잘 고민하며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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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수산식품국 신설…수산물 안전·귀어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26년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고 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와 '미래 수산전문 인력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먹거리 안심,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강화 인천시의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수산기술지원센터가 담당하는 출하 전 생산단계와 보건환경연구원이 맡고 있는 유통단계의 이중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센터는 수산물이 시중에 유통되기 전 양식장과 수산물 위판장 등 생산 현장에서부터 유해 물질의 유입을 철저히 감시하기 위해 연간 300건 이상의 안전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사회적 관심이 높은 방사능을 비롯해 중금속, 항생물질 등 총 169개 항목에 대한 과학적 정밀 분석을 실시해 수산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만약 조사 과정에서 부적합 수산물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출하 연기, 용도 전환, 폐기 처분 등의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해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한편 센터는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업무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1402건에 대한 검사를 수행해 왔으며 부적합 사례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이는 인천 수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어촌의 미래, '인천 귀어학교'통한 전문 인력 양성 어촌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인천 귀어학교'운영도 한층 강화한다.인천 귀어학교는 2024년 운영을 시작한 이래 총 177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특히 실질적인 정착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정기 교육 수료생 중 135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23명이 귀어·귀촌을 완료했으며 50여명은 현재 귀어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나 교육생들의 어촌 정착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귀어학교는 2025년 2월 준공한 생활관, 강의실, 휴게실 등을 갖춘 19억원 규모의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5주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수산 관계 법령, 선외기 자가 정비, 제한무선통신사 자격 취득, 귀어 창업 관련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되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하공업전문대학 등 전문기관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2026년 교육은 4~5월과 9~10월에 진행되며 각 기수당 25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귀어 교육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어업기반이 이미 확보된 경우 만 66세 이상도 지원 가능하다.유정복 시장은 "농수산식품국 신설과 함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현장 수산행정을 펼치겠다"며 "생산단계에서부터 꼼꼼하고 과학적인 검사를 수행해 시민들의 안심 식탁을 지키고 귀어인들에게는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꽃피울 수 있는 활기찬 인천 어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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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가격, 상승세 이어져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의 2026년 1월 주택 매매 및 전·월세가격이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1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7%로 전월 대비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으나 상승 흐름은 유지됐다.지역별로는 연수구, 중구, 부평구, 남동구, 계양구, 동구, 미추홀구 순으로 상승했으나, 서구는 하락했다.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6%에서 1월 0.21%로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다.연수구, 서구, 남동구, 동구, 중구, 계양구, 부평구, 미추홀구 순으로 상승했다.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9%에서 1월 0.28%로 소폭 둔화됐으나 전반적인 상승세는 지속됐다.동구, 서구, 남동구, 연수구, 중구, 계양구, 부평구, 미추홀구 순으로 상승했다.주택 매매 거래량은 2025년 11월 3598건에서 12월 3808건으로 5.8% 증가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85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연수구, 부평구, 미추홀구, 남동구, 계양구,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주택 전·월세 거래량도 2025년 11월 1만1551건에서 12월 1만3024건으로 12.8% 증가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가격은 연수구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 시장 역시 대출 규제와 지속적인 임차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인천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Chat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앱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과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간 맞춤형 대화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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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미술관, 올해도 다양한 전통미술 교육 프로그램 선보인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전통 미술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송암미술관은 전통 도자, 공예, 회화를 전시하고 있는 한국 고미술 전문 미술관이다.매년 120여 회의 미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민화, 문양 등을 주제로 6종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교육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민화를 감상할 수 있는 유아 단체 대상 '반짝반짝 미술관', 전통 도자의 문양을 배워보는 초등 대상 '알송달송 미술관', 가족이 함께 모여 미술을 체험할 수 있는 '오손도손 미술관', 교육청 연계 고교학점제 교육인 '꿈e음 대학'등이다.가을에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즐길 수 있는 '하하호호 미술관'과 고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성인 대상 교육 '송암 아카데미'을 운영할 예정이다.각 교육 일정은 인천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접수 기간은 교육마다 다르며 현재는 3월 5일까지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반짝반짝 미술관'신청을 받고 있다.김명석 시 송암미술관장은 "시민들이 송암미술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인천이 보유한 전통 미술품을 즐기고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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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3대 특례보증으로 자금난 해소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기 자금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업체당 최대 3천만원, 총 125억원 규모로 지원되며 최초 3년간 연 1.5% 이차보전을 통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이를 통해 청년 창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도모할 계획이다.일자리 창출·유지 기업에 실질적 금융 혜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 인력을 채용하거나 고용을 유지한 기업, 창업 3년 이내 기업, 인천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업체당 최대 3천만원, 총 125억원 규모로 지원되며 고용 실적에 따라 연 1.5~2.0%의 이차보전을 차등 적용해 고용 성과가 우수한 기업일수록 더 큰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제조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 지원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천 산업단지와 도시형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 총 125억원 규모로 제조 기반 소공인의 자생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번 3개 특례보증 사업은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 금융기관 7개 사를 통해 운영된다.모바일 앱‘보증드림’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을 원칙으로 해 신속한 심사와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다만 고령자·장애인·임산부 등 디지털 소외계층은 재단 지점 방문을 통한 대면 신청도 가능하다.최근 3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은 소상공인, 재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금액 합계가 2억 이상인 소상공인, 연체·체납 또는 보증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3대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부터 일자리 창출, 소공인 육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종합 금융지원 정책”이라며 “현장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보증드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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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 '읽걷쓰' 교육, 중학교 교육과정 성공적 안착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읽걷쓰'교육. 중학교 교육과정 안착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중학교 31교에서 추진한 읽걷쓰 교육이 도서관·학교·마을 연계 활동으로 확산되며 교육과정에 안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지난 한 해 동안 관내 중학교에서는 AI 기반 스토리북 제작, 도서관 연계 수업 등 ‘읽걷쓰’를 교육과정으로 확장했으며 그중 인천남중학교에서는 4개 교과를 융합한 ‘마음 산책’프로그램을 통해 긍정 정서 35%, 스트레스 조절 효능감 27% 상승이라는 효과로 나타났다.또한 ‘책날개 입학식’과 마을 그림책 창작 활동을 통해 읽걷쓰가 교실을 넘어 지역과 연결되는 학교 문화로 자리매김한 토대를 마련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부교육지원청은 올해 AI 기반 진로 연계 독서활동을 확대하는 등 중학교 교육과정과 읽걷쓰를 엮어, 학생의 삶과 진로를 열어 주는 미래형 독서교육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지역도서관·대학과 협력해 이주배경 가정 학생을 위한 수준별 한국어 학습, AI 기반 다국어 문해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각자의 언어와 배움을 존중하는 포용적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