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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학년도 교원 정원 확보…교육 질 향상 기대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학년도 교원 정원 확정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정부의 교사 정원 감축 기조 속에서도 인천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2026학년도 교원 정원 배정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도성훈 교육감은 그동안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육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며 학령인구 감소 수치에 의존한 교사 정원 감축에 대해 강력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해 왔다.인천시교육청은 교육의 질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다양화, 다문화교육 수요 급증, 특수학급 확대 등 인천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정원 배정이 필수임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이번 배정 결과는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학교급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초등 교과 전담교사 배치율을 전년 대비 대폭 상향한 111.2%로 확충했다.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교사들의 수업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어학급 담임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별도 배치했다.또한, ‘유치원 전담교사제’를 신설해 6학급 이상 단설유치원 15개원에 총 15명의 전담교사를 배치함으로써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특수교육 분야에서는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20명을 통합학급 협력교원으로 전환 배치해 장애 학생의 실질적인 학습권을 두텁게 보호한다.중등의 경우, 신규교사 597명을 선발해 학교 현장의 인력 구조를 내실화했다.특히 정원 내 기간제 교원 비율을 전년도 7.4%에서 4.1%로 대폭 낮춤으로써 교육 현장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다문화 학생 밀집 지역을 위한 한국어학급 담임교사 배치도 차질 없이 완료했다.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 정원 산정 방식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기간제 교원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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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도서관,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 및 마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3일 부터 ‘2026년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 및 마을방과후학교 프로그램’학습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미술관으로 간 그림책’△초등학생 대상 ‘나도 아나운서’, ‘쉽게 배우는 칼림바’외 △성인 대상 ‘처음 하는 펜드로잉’, ‘디카시에 봄을 담다’외 △어르신 대상 ‘시니어 드럼교실’, ‘시니어 영어교실’등 연령별 특성에 맞춘 10개 강좌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6월 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2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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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늘봄학교 담당자 맞춤형 연수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맞춤형 연수'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1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관내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통합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업무 담당자의 인사이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자 기획했다.연수는 늘봄지원센터 소개, 선임 실장의 ‘늘봄지원실장 한해살이’우수 사례 발표, 신·구 실장 간 1:1 업무 인계인수 등으로 구성됐다.단봉초 최설희 실장의 ‘늘봄지원실장의 한해살이’강연에서는 현장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신임 실장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1:1 인계인수 세션’에서는 20여 개교의 신·구 실장들이 학교별 운영 자료를 공유하고 올해 준비사항을 면밀히 점검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연속성을 확보했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늘봄지원실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안정적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백 없는 돌봄을 통해 교육 정책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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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청년 경제적 부담 경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대학생의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시행 중인 제도다.인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이번 신청은 2025년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기존 지원자도 계속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내 대학의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미취업 졸업생은 졸업 후 일정 기간 내에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 졸업생은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생은 2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다만,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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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양자-바이오 실증 성과 바탕으로 '양자 클러스터 도약'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1차 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연도 사업을 통해 양자바이오산업 고도화와 확산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양자센싱 기술을 활용한 액체생검 기반 암 진단 실증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큐티코리아가 주관하고 인천대학교, ㈜제놀루션, 기수정밀,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하고 있다.1차 연도에는 실증 착수 및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실증용 장비 1차 제작 △임상시료 확보 △테스트베드 구축 △핵심 부품 설계 및 제작 △양자전환 컨설팅 수행 등 주요 과제를 모두 차질 없이 달성했다.특히 양자센싱 기반 고감도 검출 기술의 성능을 검증하고 진단 장비의 국산화 및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향후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차 연도에는 이러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장비 현장 설치 및 성능 검증 △제품 고도화 및 공인시험 △기업 대상 양자전환 컨설팅 확대 △성과 홍보 및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국비 사업에 인천의 바이오기업과 소부장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만큼, 양자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와 지역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지난해 양자기술 전담팀 신설과 양자산업 육성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정비했으며 올해는 예산 확보를 바탕으로 △양자창업초기기업 발굴 △지역특화산업의 양자전환 지원 △양자컴퓨팅 활용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사업 성과를 토대로 바이오·첨단산업과 양자기술을 연계한 융합 생태계를 조성해 양자 협력단지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본 사업은 양자기술을 바이오산업에 적용하는 대표적인 양자전환 사례로 인천의 바이오·소부장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양자기술 산업화를 꽃피울 수 있는 좋은 환경과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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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3월 3일부터 접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올해 공모사업 유형은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 권익 증진사업 △저출산·고령화 대응 양성평등 인식 제고 사업 △양성평등주간 연계 특화형 사업△그 밖에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으로 지원 규모는 총 7천만원이다.신청 자격은 인천시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양성평등과 관련된 연구나 사업을 수행하려는 대학 및 연구소 등으로 1개 사업당 약 1천만원 이내 지원이 가능하다.신청서는 인천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목적과 효과성, 수행 능력, 예산의 적정성, 기타 고려 사항 등 심의 기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5월 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공고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공모사업 공고를 참고하거나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은 물론, 일과 가정의 양립, 저출생 문제 극복, 함께하는 돌봄, 여성 경제활동 참여 촉진등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생활형 양성평등 실천사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유관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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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 호흡기 감염병 주의보…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이동과 모임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현재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실내 환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특히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밀폐된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에 다수가 모이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B형으로 과거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국가예방접종 인플루엔자 백신은 A형과 B형 모두에 효과가 있다.접종기관 확인: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 예방접종관리 → 지정의료기관 찾기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께서도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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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시선 담은 도시 감성 트렌드북 '인천 LocaL'발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시선으로 도시의 감성을 조명한 감성형 트렌드북 '인천 LocaL'을 발간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책자 소진 시까지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트렌드북은 "도시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기획의도 아래, 인천을 무대로 활동 중인 16팀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와 감각을 한 권에 담아낸 단행본이다.인천의 공간과 사람, 브랜드를 청년 세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통해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인천 LocaL'은 단순한 도시 안내서가 아닌 도시를'사람의 언어'로 번역해 낸 창의적인 기록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의 자긍심과 지역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이 책은 도시의 감성을 네 가지 주제로 구성해 다층적인 인천의 매력을 전달한다.'인천을 읽다'에서는 독립서점 등 도시적 사유가 깃든 공간을 조명하고 '인천을 맛보다'에서는 인천의 식재료를 활용한 식음료를 통해 미각적 감성을 소개한다.'인천을 담다'에서는 공예와 소품을 통해 지속가능한 감성 기록을 담았으며 '인천을 즐기다'에서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사람과 도시의 연결성을 보여준다.이번 책자에 참여한 16팀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천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지역 고유의 감성과 창의성을 콘텐츠로 구현했다.이번 트렌드북은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사람이 도시를 어떻게 감각적으로 해석하고 채워나가는가'를 보여주는 플랫폼으로 기획됐으며 도시와 시민을 잇는 새로운 관점의 매개체로서 의미를 갖는다.'인천 LocaL'은 인천시가 한정 수량으로 발간한 비매품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령할 수 있다.단, 직접 방문 수령만 가능하며 수량 소진 시 배부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수령 기간은 2026년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책자 소진 시까지이며 수령 장소는 인천시청 민원동 3층 콘텐츠기획관실이다.책자 수령 및 문의는 인천시 콘텐츠기획관실 홍보콘텐츠팀 으로 하면 된다.또한 '인천 LocaL'에 수록된 16팀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는 인천시 공식 누리집 h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책 형태로도 감상이 가능하다.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 LocaL'은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인천의 감각과 정체성을 담은 책"이라며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이 책을 통해 인천의 지역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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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적응활동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5년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인천광역시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 운영"결과를 발표했다.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시민이 직접 침수 및 물고임 데이터 수집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시민 지원자 30명으로 구성된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을 운영했고 모니터링단 참여자들은 침수·물고임 현장 데이터를 수집해 시민 체감형 기후적응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시민들은 강우 시 물고임 위치, 사진, 원인 등을 직접 기록했으며 주요 원인은 배수시설 불량, 도로포장 노후화로 나타났다.인천 시민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위험을 이미 체감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위험을 이미 체감하고 있으며 도시녹지 확대와 침수 예방 대책, 시민 교육 및 재난정보 제공 강화 필요성을 제시했다.한편 시민참여 활동 이후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민이 피해 저감을 위한 적응 정책 제안 모니터링단은 빗물받이 관리 캠페인, 우천 시 감속 운전, 상습 침수지역 배수 개선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안했으며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이를 인천시에 전달했다.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제4차 인천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모니터링단 운영사업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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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생시정 현장견학 ' 3월 본격 시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 9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영종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양화를 통해 시정 견학의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견학 공백지역이었던 영종 지역의 견학지 확대다.영종역사관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 3곳으로 구성된 '영종 탐방코스'를 새롭게 운영해, 글로벌 관문도시 영종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선재도 목섬, 월미문화의거리, 계양 아라온·청라하늘대교 전망대 등도 신규 견학지로 추가됐다.올해 현장견학은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총 12개 추천 코스를 운영한다.주요 코스로는 △강화전통코스 '손끝으로 이어가는 강화역사'△연륙섬코스 '다리 건너 섬 여행'△영종 탐방코스 '바다를 품은 관문도시, 영종'△개항코스 '개항도시 인천 이야기'△생태코스 '도심 속 생태탐험'△어린이코스 '무한 호기심 트랙'등이 있다.참가자는 추천 코스 외에도 권역 내에서 연령대와 관심사에 따라 2~3개 견학지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맞춤형 견학도 선택할 수 있다.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연평도 견학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시정 견학 사상 처음으로 야간 특화코스도 도입한다.해당 코스는 세계 최고 높이의 주탑 전망대를 갖춘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인천 9경 중 하나인 '계양 아라온'을 잇는 일정으로 청라하늘대교 상부 전망대 개방 시점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선거일 60일 전인 4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는 현장견학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인천시는 중단 기간 전후 신청 수요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사전 안내와 신청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채경식 시 자치행정과장은 "영종지역을 포함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변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현장의 폭을 넓혔다"며 "현장에서 인천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견학 신청은 인천시정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단체와 타 시도민 누구나 가능하다.회차당 20명 이상 신청 시 45인승 버스와 전문 서포터즈가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