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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중도입국 학생 대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5월 7일부터 중도입국 학생을 대상으로 다함께 배워요 K-문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지역 다문화 유관기관인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운영하며 중도입국 학생의 한국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한지공예를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 △자개 열쇠고리 만들기 △케이팝 안무 배우기 등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다.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중도입국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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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요들·하모니카·재즈 어우러진 ‘요기조기 음악회’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요들·하모니카·재즈 어우러진 ‘요기조기 음악회’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5월 16일 오후 2시, 계양도서관 지하 1층 계수나무홀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3개 공연팀이 서로 다른 개성을 살린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무대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김현진 공연팀은 유럽과 미국, 한국을 아우르는 요들 음악으로 세계 음악 여행을 선사하고 이한결 트리오는 하모니카를 중심으로 대중음악을 색다르게 재해석한 공연을 진행한다.재키킴 트리오는 재즈 입문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곡과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인천시민 약 100명으로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로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길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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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잠자리 독서 책꾸러미’ 특별 대출 서비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잠자리 독서 책꾸러미’ 특별 대출 서비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5월 11일부터 영유아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잠자리 독서 책꾸러미’특별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책과 친숙해지고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잠자리 독서 책꾸러미’는 영유아의 발달 수준과 독서 문해 능력을 고려해 총 5단계로 구성됐으며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로 나누어 연령별 맞춤 도서 5권씩을 한 꾸러미에 담았다.꾸러미에 담긴 도서는 사서협의회에서 선정한 초점책, 그림책, 플랩북 외에 2026 북스타트 선정도서 그림책 원화전시 선정 도서 그림책 수상작 등 교육적이고 아이 발달에 도움이 되는 책들이 포함됐다.꾸러미의 대출 기간은 총 3주이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영유아자료실에서 대출하면 된다.서구도서관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잠자리 독서로 가정에서의 생애독서 습관이 형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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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클래식 축제
5월 가정의 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클래식 축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이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2026 트라이보울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개막을 앞두고 전 프로그램이 공개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바로크부터 고전주의,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과 친근한 구성으로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다.8일 개막 일에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무대를 시작으로 9일과 10일에는 앙상블 파체,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박종해 듀오, 하프시코드 연주자 아렌트와 카운터테너 정민호의 얼리뮤직, 그리고 지휘자 여자경이 이끄는 트라이보울 페스티브 체임버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상균의 협연이 3일간 차례로 펼쳐진다.또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트라이보울 패밀리 하모니 프로젝트’는 가족이 함께 무대를 만드는 경험을 선사한다.두 차례의 사전 워크숍을 통해 함께 연습하고 합주하며 준비한 무대는 10일 오후 2시 트라이보울 야외 브릿지에서 펼쳐지며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관객 참여형 포토존 ‘걸어 만든 악보’도 트라이보울 야외 광장에서 진행된다.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의 명작 구성 VIII 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설치 작업으로 관람객은 발 모양 스티커를 붙이며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공연 외에도 트라이보울 3층 전시장에서는 기획전시 ‘인천청년작가전 2026-인천 경계의 자리’ 가 진행된다.관람객은 음악과 전시를 함께 즐기며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의 ‘감상 중심 클래식’에서 나아가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관계를 맺는 ‘경험형 클래식’ 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며 “공연장 안팎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만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을 체감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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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산학연 협력, 성장하는 네트워크 속 기업 역할 강화 과제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지역 특허 네트워크 기반 산학연 협력 구조 분석 및 정책 시사점”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인천의 사업체는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연구개발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며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연구는 특허 공동출원 데이터를 활용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인천의 산학연 협력 구조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서울·경기·대전 등 주요 지역과 비교해 구조적 특징과 한계를 도출했다.분석 결과, 인천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는 2000년대 초 개인 중심의 분절된 구조에서 최근에는 네트워크 규모와 응집도가 강화되는 등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그러나 서울·경기처럼 대기업과 주요 대학이 주도하는 촘촘한 협력 구조나, 대전처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중심이 되는 구조와 비교할 때, 인천은 기업의 네트워크 중심성 및 매개 역할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인천은 특허 출원 규모는 증가했으나, 공동연구를 의미하는 공동출원 비중은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협력 기반 연구의 질적 확대가 필요한 상황으로 분석된다.또한 전문가 조사 결과, 대학과 연구기관은 기술사업화와 연구비 확보를 위해 기업은 신제품 개발과 기술 한계 극복을 위해 협력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주요 장애 요인으로 기업은 기술정보 접근 부족, 복잡한 행정절차, 성과 배분 기준 불명확 등을 지적했으며 대학과 연구기관은 단기성과 중심 구조, 기업 연구역량 부족 등이 지적됐다.연구진은 인천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첫째, 산학연 협력 사업 및 성과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홍보를 강화하고 둘째, 지역 기업이 협력 네트워크 내에서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셋째, 기술 수요와 협력 파트너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인천연구원 김진희 부연구위원은 “인천은 산학연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으나, 협력 구조 측면에서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단계”며 “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협력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 수요와 지식 공급이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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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주거비 부담 줄인다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에도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3년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 농협은 행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금리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차보증금의 90%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인천시가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적용 금리는 가구 구성에 따라 자녀가 있는 가구는 연 3.5%, 그 외 가구는 연 3.0%다.대출 기간은 기본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소득 기준은 본인 연소득 6000만원 이하, 부부 합산 8000만원 이하이며 임차보증금은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기준 2억 5천만원 이하, 주택 면적은 85㎡ 이해야 한다.다만, 주거급여 수급자나 주택도시기금 대출 이용자 등은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되며 부모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선정 자는 통보일로부터 3개월 이내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대출을 실행해야 하며 대출 실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신청은 5월 11일부터 인천 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결과는 개별 문자 또는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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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배달앱 수수료 낮춘다…공공배달앱 서비스 개시
인천시, 배달앱 수수료 낮춘다…공공배달앱 서비스 개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먹깨비, 신한은행, 코나아이와 5월 6일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공배달앱 서비스는 최대 7.8%에 달하는 민간 배달앱 중개수수료로 인해 악화된 소상공인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인천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배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먹깨비’, ‘땡겨요’, ‘배달e음’등 공공배달앱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는 2% 이하의 낮은 중개수수료가 적용되어 경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천시는 인천사랑상품권 결제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 편익을 높이는 상생형 정책”이라며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면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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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빛낼 숙련기술인 발굴,‘인천광역시명장’모집
인천을 빛낼 숙련기술인 발굴,‘인천광역시명장’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산업현장에서 탁월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인천광역시명장’을 선정한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명장’은 동일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술인을 의미한다.인천시는 2017년부터 명장 제도를 운영해 자동차정비, 표면처리, 제과·제빵,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7명의 명장을 배출했다.올해는 총 37개 분야 85개 직종에서 직종별 1명 이내, 최대 10명까지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 등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기준에 부합하는 인원만을 선발할 예정으로 최종 선정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을 갖춘 기술인이다.또한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숙련기술과 기술 발전에 기여한 실적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대한민국명장 또는 이에 준하는 동일 분야 수상 경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지정된 신청서와 관련 서식을 작성해 군수 구청장, 관내 기업체의 장, 관련 협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중 한 곳의 추천을 받아 인천시 경제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명장을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원된다.또한 인천도시철도 인천시청역 중앙홀에 조성된 ‘명장의 전당’에 인물 부조가 설치되는 등 다양한 명예가 제공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쌓아온 숙련기술인들이 이번 명장 선발에 적극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며 “인천을 대표하는 명장을 선발해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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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아빠도 함께 육아”아빠육아천사단 신규 단원 모집
인천시“아빠도 함께 육아”아빠육아천사단 신규 단원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아빠육아천사단’ 신규 단원을 모집하고 오는 5월 16일 단원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통하는 부부의 비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아빠육아천사단’은 아빠들의 육아 고민을 나누고 즐거운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원하는 대표적인 아빠 육아 커뮤니티다.인천시에 거주하는 0~10세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상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다양한 육아 정보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 부모교육은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건강한 부부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상호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비폭력 대화’를 주제로 부부간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올해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은 3월 부모교육, 4월 신체놀이체험 등을 운영해 단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최근에는 인천환경공단과 함께 특별 자조모임 ‘함께 육아, 초록 실천’을 진행하며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단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커뮤니티로 발돋움하고 있다.앞으로도 천사단은 육아로 지친 부모를 위한 ‘힐링 토크쇼’ 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 자조모임’등 단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부부가 서로 존중하며 원활하게 소통하는 가정환경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규 단원 가입 및 부모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아빠육아천사단’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로 하면 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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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분야별 석학들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 운영
인천시립박물관, 분야별 석학들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대표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당시 연구와 해설의 권위자인 김성곤 방송통신대 교수, 철학계 원로 이태수 서울대 명예교수, 역사 대중화의 대표 학자인 신병주 건국대 교수, 그리고 생태학을 중심으로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통섭의 대가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등이 시민들과 직접 만난다.강의 내용 또한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며 폭넓은 사유를 이끌어내도록 구성됐다.EBS 방송 프로그램 ‘한시 기행’을 통해 널리 알려진 김성곤 교수는 첫 강의에서 소동파의 삶과 문학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인천 출신으로 그리스 철학을 연구하며 서울대 대학원장을 지낸 이태수 교수는 두 번째 강의에서 ‘오디세이아’를 통해 인간 존재와 자아 탐색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조명한다.KBS 역사 프로그램에 오랜 기간 출연한 바 있는 신병주 교수는 세 번째 강의에서 ‘왕사남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들’ 이라는 제목으로 조선 단종의 비극을 중심으로 역사 속 선택과 책임의 문제를 오늘의 시각에서 풀어간다.최재천 교수는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며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앎과 삶의 방향을 성찰하고 과학과 인문학의 접점을 모색하는 통합적 시각을 제시한다.이번 박물관대학은 특정 분야에 한정된 지식 전달을 넘어 서로 다른 학문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인문학 전반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사고의 폭을 넓히고 복잡한 현대 사회를 해석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고전과 역사, 철학, 과학을 아우르는 강좌 구성을 통해 개인의 삶을 성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지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인공지능 시대가 깊어갈수록 인간 사유의 폭과 깊이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들의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삶과 문명, 역사에 대한 높은 통찰을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의는 인천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수강 신청은 5월 6일부터 13일까지 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당일 현장 청강도 가능하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