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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도서관, 다문화 초등생 위한 '그림책 여행' 시작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5월 6일부터 참조은 아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다문화 배경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바오밥나무 리딩 클럽’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가치 읽는 그림책 여행’ 이라는 주제로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그림책과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습득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문화 아동들이 책 읽기에 흥미를 느끼고 자기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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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도서관, 유영소 작가와 동화창작교실…동화집 출간 지원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유영소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동화창작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안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의 상주작가인 유영소 동화작가와 함께 그 첫 번째 행보로 이번 교실을 선보인다.유영소 작가는 2005년 겨울 해바라기로 제1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했으며 다수의 장편 동화를 발표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아동청소년문학창작론을 강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견 작가다.이번 강좌는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아동문학의 특성 이해부터 캐릭터 설정, 초고 작성 및 합평까지 총 10차시의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의 창작 원고를 모은 동화집을 정식으로 제작·출간할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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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도서관, 어린이 독서퀴즈로 '청렴' 가치 심는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5~6월 어린이 독서퀴즈 ‘책 속에서 보물찾기’를 운영한다.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선정 도서인 약속은 대단해의 청렴을 주제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약속과 질서를 지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어린이들은 책 속의 다양한 상황을 통해 약속을 지키는 태도, 질서를 지키는 마음, 서로를 배려하는 자세가 청렴한 생활과 연결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약속과 질서를 배우고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독서를 통한 인성·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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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도진도서관, 초등학생 대상 ‘세계속으로 문화 한걸음’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대상 ‘세계속으로 문화 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문화를 주제로 대륙·나라별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책 읽고 세계일주 △세계명작 보물찾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맛여행 세계음식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어린이들이 다양한 세계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계기가 됐으며 한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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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도서관, '클래식 음악회'로 장애 인식 개선 나선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29일 오후 3시, 도서관 내 늘솜갤러리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을 통해 마련했으며 예술을 매개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고자 교육과 공연이 결합된 문화 체험형 교육으로 기획했다.공연에서는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연주로 The Phantom of the Opera, 박쥐 서곡, 디즈니 필름 메들리, 시네마 천국 메들리 등 친숙한 곡들을 선보인다.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공감과 이해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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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도서관, '바삭바삭 치킨케이크'로 가족 소통 증진 나선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가족 간 소통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5월 16일 ‘5월 토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삭바삭 치킨케이크 만들기를 주제로 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바삭바삭 치킨케이크 만들기는 치킨 모양 케이크를 제작하는 체험 활동으로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수탉과 아기 새 동화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녀의 성장, 가족 간의 신뢰와 응원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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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항공안전기술원 이전 저지 총력… '항공 클러스터' 사수 나섰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움직임에 맞서 극지연구소와 한국환경공단에 이어 항공안전기술원을 직접 찾아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달린 핵심 기관을 지키기 위한 강도 높은 현장 대응에 나섰다.시는 27일 오후 서구 로봇타워 내 항공안전기술원에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단’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기술원의 인천 존치가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필수 전제’임을 분명히 한 이번 행보는 인천공항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인프라와 연계된 항공 산업의 맥을 지키겠다는 시의 확고한 결단으로 풀이된다.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항공안전기술원이 인천공항, 항공 부품 단지, 드론 전용 비행 시험장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항공 클러스터’의 컨트롤 타워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특히 기술원이 인프라가 전무한 타 지역으로 옮겨갈 경우, 지난 수년간 쌓아온 항공 안전 데이터와 드론 산업 시너지가 한순간에 와해될 것이라며 이는 명백한 ‘국가적 자원 낭비’라는 점을 지적했다.현장의 드론 기업 대표들 역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기업 관계자들은 “항공안전기술원은 단순한 공공기관이 아니라 우리 기업들의 기술 인증과 생존을 책임지는 파트너”며 “기술원이 이전하면 수도권에 집적된 드론 기업들이 인증을 받기 위해 전국을 전전해야 하고 결국 우수 인력 유출과 함께 인천의 드론 산업은 고사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위기감을 드러냈다.신재경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항공 산업의 최적지인 인천에서 기술원을 떼어내는 것은 산업의 맥을 끊는 것과 다름없다”며 “공항 연계성과 인력 확보의 용이성 등 인천만의 대체 불가능한 강점을 정교하게 다듬어 정부의 이전 계획을 저지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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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교육’ 성료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27일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 협력 교육사업으로 급변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됐다.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5주간 교육이 진행 됐으며 인천지역 식품접객영업자 27명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관계자 12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이번 과정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손익관리까지 배우는 가게 운영 5주 과정’을 주제로 외식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 됐다.주요 내용은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및 생존 전략 △외식업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 △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비용 절감을 위한 손익관리 △로컬 성공 사례 기반 운영 노하우 등이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홍보 콘텐츠 제작과 손익관리 교육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외식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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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래 5년 수산업·어촌 청사진 그린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3차 인천광역시 수산업 어촌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수산업 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인천 수산정책의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기후 위기에 따른 수산자원 변화, 어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스마트 수산 기술 도입 등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주요 과업 내용은 △인천 수산업 어촌의 현황 및 여건 분석 △제2차 발전계획의 성과 평가 및 시사점 도출 △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 발굴 △어촌 정주 여건 개선 및 관광 활성화 전략 △연도별 투자 계획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수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 위험 등 당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스마트 기술과 유통 혁신, 정주환경 개선을 융합한 인천형 미래 수산 어촌 재생 전략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아울러 인천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대전환기를 수산업 도약의 기회로 삼아 강화 옹진 등 섬 지역과 영종 제물포 등 연안 지역의 행정 경계 변화에 대응해 수산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어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와 군 구 관계 공무원을 비롯한 어업인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해 인천 수산업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시는 향후 전문가 자문단 운영과 현장 공청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3차 계획은 인천 수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풍요로운 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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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아제르바이잔 문화로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 담당 교사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인하대학교에서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교육 담당 교사와 동구·미추홀구 가족센터 업무 담당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남부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아제르바이잔 문화’를 주제로 이주배경 학생과 가정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 기반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아제르바이잔에 대한 공연과 전시, 체험, 강연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은 학생의 문화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사례를 함께 나눴다.또한 학교와 가족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배경 학생과 가정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 지원으로 확장해 나가는 방향도 모색했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문화교육은 특정 문화를 아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학생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절하게 지원하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