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교육청, '글로컬 직업교육 탐색대' 국외 연수 결과 공유…미래 인재 육성 박차
인천광역시교육청, '글로컬 직업교육 탐색대'국외 연수 결과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글로컬 직업교육 탐색대’국외 연수의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1월 스위스와 이탈리아 연수에서 학생들이 경험한 현지 직업교육 및 산업 현장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는 연수 참가 학생과 학부모, 인솔 교원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보고회는 국외 연수 운영 결과 보고와 우수 사례 발표, 참가 학생 프로젝트 및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연수 준비 단계부터 현지 활동, 사후 성과에 이르는 전 과정과 연수의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학생들은 현지에서 체험한 직업교육 운영 방식과 산업 현장의 특징을 소개하고 자신의 전공 분야 및 향후 진로 방향과 연계해 발표했다.또한 유학생 및 한인 전문가 등 현지에서의 조언을 바탕으로 글로벌 환경에서 요구되는 학습 태도와 진로 준비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결과 보고회는 국외 연수 경험을 돌아보고 학생들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
인천시교육청, 교육부 장관과 학생 맞춤 통합 지원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9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자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간담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이 함께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학생 지원의 변화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으며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기관이 함께 역할을 분담하는 통합지원 구조의 운영 사례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인천시교육청은 법 시행에 앞서 본청과 5개 교육지원청 모두가 시범운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선도학교와 동행학교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 경험을 축적해 왔다.특히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인천광역시 서구청과 협력해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 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서구청이 전국 최초로 구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모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최교진 장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제도가 설계되고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천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자체가 함께 현장을 중심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는 만큼, 이러한 경험이 법 시행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교육청만의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며 “앞으로도 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지자체와 협력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
계양도서관, 주민 정신 건강 지킴이 나선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이동 심리지원'운영… 주민 마음건강 챙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계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이동 심리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주민의 정신 건강 상태를 점검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고자 마련했으며 도서관 내에 별도로 마련된 이동 상담실에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상담 참여자는 태블릿 검진 시스템으로 검사 후 개별 상담을 받게 되며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 치료 연계 및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상담은 계양도서관 글오름학교에서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
인천중앙도서관,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다문화 전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다문화 전시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1층 다문화체험존에서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중앙도서관의 다문화체험존 기획 전시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의 첫 번째 순서로 책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와 삶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자 기획했다.전시에서는 중앙도서관에서 자체 발간한 다문화 도서 27종을 비롯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공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아동도서 20여 종을 함께 선보인다.관람 시간은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
화도진도서관,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정보단말기 무상 대여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인천 거주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정보단말기 무상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 및 업무 환경에서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단말기는 시각장애인용 PC로 점자 및 음성을 활용한 문서 작성과 웹 서핑, 독서 라디오 청취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단말기 대여는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운영되니 방문 전 잔여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
화도진도서관, '우리집 책문고' 사업으로 가족 독서 장려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우리집 책문고'참가 가족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가정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우리집 책문고’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최대 100권 이내의 도서를 2개월간 가정으로 대출하는 가족 대상 순회문고 서비스로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서류 확인을 거쳐 총 10가족을 선정할 예정이다.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책이 스며들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
인천 서구, 새 학년 맞이 학교 통학로 안전 집중 점검
인천 서구, 3월 개교 앞둔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점검 실시. "등하굣길 안전은 기본 과제"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는 지난 6일 3월 개교를 앞둔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서구청 주관으로 인천서구청,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서부경찰서 검단호수초등학교, 가온중학교, 단봉중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3월 개교 예정 학교 주변 통학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새 학기 개교와 함께 학생 통행이 본격화되는 만큼, 어린이와 청소년의 보행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행로 폭과 노면 상태, 횡단보도와 신호체계, 과속 방지 시설, 시야 확보 여부 등 통학로 전반을 점검했다.참여 기관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했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하기로 했다.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단계별 정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행정이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기본 과제"며 "개교 전까지 통학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 주변 안전 점검을 정례화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서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주변 교통안전 대책을 보완하고 개교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9
-
인천시, 설 연휴 응급진료 총력…24시간 응급실 운영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 군·구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및 병의원, 약국 등을 중심으로 응급 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 21개소와 응급의료시설 5개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의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된다.또한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상시 대기 상태로 유지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연휴기간 응급실 혼잡을 줄이고 경증 환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7개소와 공공심야약국 35개소가 운영한다.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이나 의료 상담이 필요할 경우에는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응급의료 상담도 받을 수 있다.달빛어린이병원 : 평일 야간 및 토·일·공휴일 진료로 소아 응급 시 이용 가능 공공심야약국 : 밤 10시~ 새벽 1시 운영, 의약품 구입 및 복약 상담 제공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20 미추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의원이나 약국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9
-
인천시, 설 연휴 시민 위한 종합 대책 가동…교통·의료·물가 안정 총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명절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교통, 응급의료, 물가·소비, 성묘, 문화·여가 등 12개 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대책은 단순 행정 지원이 아닌, 시민들이 명절 기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원적산·만월산터널 통행료 무료 시행, 응급실 24시간 운영, 대중교통 증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인천시는 연휴 5일간 종합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귀성·귀경길 부담 줄인다 … 터널 통행료 무료·대중교통 증편 인천시는 설 연휴 귀성·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선 운항을 확대하고 도시철도 심야 운행을 연장한다.고속버스는 평시보다 8대·8회, 시외버스는 9대·9회, 연안여객선은 2척·7회 증편 운행해 이동 수요 증가에 대응할 방침이다.구분 평 시 특별대책 기간 증감 고속버스 89대/106회 ➠ 97대/114회 8대/8회 시외버스 216대/320회 ➠ 225대/329회 9대/9회 시내버스 307대/1463회 ➠ 217대/1033회 △90대/△430회 연안여객 20척/74회 ➠ 22척/81회 2척/7회 인천지하철 42대/800회 ➠ 42대/806회 6회 '특별대책기간 대중교통수단 증감'아울러 시민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5일 0시부터 2월 18일 24시까지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해당 기간에는 별도 절차 없이 그대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고속·시외버스 증편 운행 시간과 노선 정보는 코버스 또는 버스타고 예매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연휴에도 의료 공백 없도록 … 응급실은 24시간·당번약국 운영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26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실을 24시간 정상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또한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당번약국,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당번약국이나 문 여는 병원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 인천시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미추홀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경증 환자의 경우 1차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을 유도해 응급실 과밀을 방지할 계획이다.물가 안정과 소비부담 완화 … 환급행사·주차단속 유예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물가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원산지표시․계량위반행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인천사랑상품권 이용 캐시백 추가 지급, 설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특히 설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방법과 환급 기준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상권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장보기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다만 소방시설 주변이나 교통 안전에 지장을 주는 불법 주정차는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는다.혼잡은 줄이고 추모는 이어간다 … 성묘 종합대책 강화 설 명절 성묘객 집중으로 인한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성묘객 분산을 위한 종합대책도 추진된다.이번 대책은 대규모 인원과 차량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만큼 성묘객과 방문차량 분산을 통한 안전 확보 및 이용 편의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외부 운행 노선 : 인천지하철 부평 삼거리역 2번 출구 ⇔ 인천가족공원 대형 주차장 '승화원 별빛당 만월당 유택동산 가족묘1단지 입구 회랑형 봉안담 대형주차장 금마총 추모의집 세월호 추모관 '내부 운행 노선 : 대형주차장 ⇒ 별빛당·만월당 ⇒세월호추모관⇒회랑형봉안담 ⇒ 승화원 ⇒ 가족묘1단지 입구 ⇒ 대형주차장'설 당일 인천가족공원은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며 성묘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부평삼거리역에서 가족공원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또한 임시주차장 확보와 현장 안내 인력 배치를 통해 인근지역 교통혼잡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성묘 시기 분산을 위해 연휴 전·후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하고 사전성묘 및 온라인성묘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문화·여가까지 챙긴다 … 설 연휴 문화시설 개방 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개방하고 다양한 설맞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인천시립박물관, 인천도시역사관 등 공공 문화시설은 정상 개관하거나 부분 운영되며 일부 시설은 무료 관람으로 시민에게 개방된다.연휴 기간 중 운영 일정과 관람 가능 여부는 인천시 누리집과 각 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민 문의는 120으로 … 연휴에도 24시간 안내 연휴 기간 교통, 의료, 물가, 성묘, 문화시설 운영 등 생활불편 문의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인천시는 120 미추홀콜센터를 특별 운영하고 설 연휴 관련 생활정보를 종합 안내할 계획이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은 시민들이 명절 기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이동·소비·의료·추모·여가까지 전반을 아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연휴 기간에도 행정 공백 없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2-09
-
인천, 광역철도망 재구축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 노린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메가시티 인천을 향한 광역철도 연계 강화"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수도권과 전국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도달 가능한 광역 접근성 확보는 인천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조건이다.GT-B, 인천발 KT, 인강선 등 광역철도 사업이 추진 중이지만, 외곽 기점 위주의 계획과 도시철도의 낮은 표정속도로 인해 인천은 여전히 '관문도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표정속도: 열차나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승객이 체감하는 실제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전체 운행 거리를 중간 정차 시간까지 포함한 총 소요 시간으로 나눈 값 이 연구는 인천을 광역교통 허브이자 생활권 중심지로 전환하기 위해 외곽 기점 광역철도 계획의 개편과 속도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기존 광역철도 계획이 외곽 기점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접근성 개선 효과가 제한되고 개별 사업 간 연계성이 부족한 점을 주요 과제로 지적했다.광역 접근성 강화를 위해서는 주요 광역철도 노선이 도심부 환승 거점과 직결되는 구조로 개편되어야 한다.접근성 분석 결과 인천시청, 부평 권역은 광역 환승 거점으로서 높은 잠재력을 보인다.이 연구는 인천 광역철도망 재구조화의 핵심 전략으로 △간선의 중심 직결화 △지선의 고속 급행화를 제시했다.간선의 중심 직결화는 인천발 KT, 인강선을 인천시청 권역에 직결하고 GT-B, 경인선 지하화, 제2공항철도와 연계해 도심부를 광역교통망의 핵심 허브로 설정하는 전략이다.지선의 고속 급행화는 인천 1·2호선에 급행열차를 도입해 간선축까지의 접근 속도를 개선하는 방안이다.전략 사업 추진 시 광역 접근성은 기존 계획 대비 약 4.6배 향상되고 도시철도 급행화를 통해 평균 7~18분의 통행시간 단축 효과도 기대된다.인천이 관문도시를 넘어 수도권과 전국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시 위상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인천연구원 정동재 연구위원은 "인천의 광역 접근성 강화는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도시의 위상과 구조를 전환하는 전략 과제"며 "인천 중심, 특히 인천시청 권역을 복합기능 중심지로 육성하고 철도망 계획 재구조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