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부산시·부산경찰청과 교통사망사고 예방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부산시·부산경찰청과 교통사망사고 예방 실무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어제 오후 3시 자치경찰위원회 중회의실에서 부산시, 부산경찰청과 합동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교통사망사고 주요 요인 분석과 선제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합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교통사망사고의 원인을 함께 분석하고 주요 발생 요인에 대한 감소 방안을 다뤘다.
부산에서 발생하는 교통사망사고의 비율이 고령자와 보행자에 집중되어 있어,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상반기 발생 비율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을 논의했다.
부산은 광역시 단위에서 유일하게 초고령사회로 매년 고령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전년 대비 시 전체 교통사망자는 감소하고 있으나 전체 사망자 중 고령자의 비율은 46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어 부산의 교통사망사고 감소율을 더디게 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아울러 지역안전지수 진단·대책 마련 및 상반기 대대적 홍보활동을 통한 시민 인식 변화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는 지역안전지수의 주요 하락 요인인 보행 약자와 교통단속 CCTV에 대해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무인교통 단속장비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은 운수업계 안전교육과 함께 공익광고·캠페인·생활밀착형 홍보물 제작 등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2022년부터 실시해 온 유관기관 불법 이륜차 합동단속이 시민 호응이 높아 강력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용환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부산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고령자에 대한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위원회는 부산을 교통안전 도시로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교통안전 예방 활동과 선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5
-
부산시, 2024년 '정리해드림 주거재생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 2024년 '정리해드림 주거재생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리해드림 주거재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리해드림 주거재생 지원사업’은 저장강박장애 가구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홈스테이징, 소규모 집수리, 폐기물 처리 등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다.
시는 2022년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그간 총 취약계층 125가구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2022년 시범사업 추진 시 홈스테이징 서비스만 지원했으나, 지원 과정에서 도배·장판 교체가 시급한 가구가 다수 파악됐다.
이후 2023년 사업 전면 재구조화를 통해 홈스테이징 외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를 도입해 복합적인 주거재생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올해는 총 4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홈스테이징 서비스 대상 가구를 우선 선정하고 이후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 대상 가구를 2차로 선정한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 16개 구·군·행정복지센터가 함께 협업해 대상 가구를 발굴한다.
지원 신청할 수 있는 가구는 거주 관할 구·군에서 추천받은 가구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이후 조건 적합 여부 확인 등 심사 절차를 거쳐 지원 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추천 가구를 대상으로 부산도시공사 및 전문기관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지원 방법을 모색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서비스 제공 시 선정 가구에 홈스테이징 관련 노하우도 전수해 개선된 주거환경을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는 기관 통합 후 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일원화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만큼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 영역도 확대해 운영한다.
기존 도배·장판 교체 외 결로 방지·방한 등도 추가 포함해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 지원 영역을 확대한다.
향후 시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체계를 면밀히 검토해 다각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지역의 노후 주거 공간에 대한 세밀한 관심과 아낌없는 주거재생 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5
-
부산시, 외국인 숙련기능인력의 장기취업 비자 전환 지원… 추천 대상자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외국인 숙련기능인력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유출 방지를 위해 장기취업 비자 전환을 지원한다.
시는 법무부의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혁신적 확대 방안인 'K-point E74' 시행에 따라, 오는 12월 12일까지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추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시행 중인 'K-point E74'는 국내에서 장기간 근무해 숙련도가 축적됐지만 단순노무 분야 비자로 체류 중인 외국인력에게 장기취업이 가능한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을 허용하는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혁신적 확대 방안'이다.
이 방안은 법무부가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연간 쿼터를 전년도와 같은 총 3만5천 명으로 설정하고 점수제로 비자 전환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중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숙련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광역지자체가 전환 대상자를 추천하면 가점을 부여하는 광역지자체 추천 쿼터는 전년도와 같은 총 5천500명을 배정했고 시는 이 중 159명을 배정받았다.
이번 모집은 'K-point E74'의 광역지자체 추천 쿼터 중 부산시에 배정된 159명을 모집해 법무부로 추천하고자 진행된다.
시는 이를 위해 별도의 추천기준을 마련했다.
주요 기준은 ▲법무부 K-point E74 전환요건 충족 ▲신청일 기준 부산시 소재 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후 2년 이상 부산시에 체류지를 계속 둘 것을 서약한 자 ▲K-point E74 전환요건 점수제 합계 170~199점에 해당하는 자 등이다.
즉, 숙련기능인력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갖춘 필수인력으로서 고용기업 추천까지 받았으나, 광역지자체 추천을 받아야만 전환요건 최저점수가 충족되는 자가 추천 대상이다.
시는 특정 업종이 추천을 선점하지 않도록 추천 쿼터 159명을 추천업종별 등록외국인 수 비중에 따라 업종별로 다시 배분해 모집한 다음, 추천할 계획이다.
업종별 쿼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도 있으며 배정받은 쿼터를 소진한 업종은 유보량 안에서 추가 배정하는 등 업종 간 균형 있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역지자체 추천 쿼터로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추천을 받으려면,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사업장 대표가 신청서류를 첨부해 시 업종별 담당 부서에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와 담당 부서 전자우편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돼 있다.
향후, 추천 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으면, 대상 외국인 근로자는 법무부 하이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을 신청해야 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광역지자체 추천제도가 숙련기능인력 자질과 능력이 검증된 외국인 근로자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고용을 도와 지역 산업현장의 만성적인 숙련기능 인력난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지역 숙련기능인력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5
-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소규모사업장 대상 특별 안전보건교육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와 협업해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특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사업장 적용대상 확대에 따라 소규모사업장 사업주들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소규모사업장 사업주 가운데 시내 점유율이 높은 업종인 서비스업 4대 업종 사업주 6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더욱 의미가 크다.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대진단 설명회 ▲중대재해처벌법과 위험성 평가 ▲중대재해 발생사례 및 예방대책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산업안전대진단 설명회에서는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스스로 확인해 보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유발하기 위해 올해 4월까지 집중 실시하고 있는 산업안전대진단에 대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 손영기 과장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산업안전1부 문기휘 차장이 중대재해처벌법과 위험성 평가, 중대재해처벌법 중대재해 발생사례 및 예방대책 등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장의 산업재해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3월 6일에는 구·군 산업안전보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교육도 진행한 바 있다.
김영심 시 일자리노동과장은 “이번 교육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 확대에 따른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고용노동청,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망을 더욱 강화해가는 한편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예방 지원 계획을 별도로 수립해 부산의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5
-
‘제19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 판타지아 시즌2'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마술 도시 부산'을 마법처럼 물들이는 경이로운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19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매직 판타지아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은 신비한 마술공연 시리즈로 준비했다.
▲[파이어 매직] '인도에서 날아온 인도마술사 화려한 불 마술로 시작하는 오프닝 세리머니' ▲[해산물 매직] '마술로 자연산 해산물을 만드는 해산물 마술사의 놀라운 퍼포먼스' ▲[서커스 매직] '기술과 예술의 만남 화려한 연출과 색다른 쇼맨십의 아슬아슬한 서커스매직' ▲[드로잉 매직] '라이브로 즐기는 미술 전시회 관객과 함께 만드는 드로잉 매직아트쇼' ▲[빅벌룬 매직] '풍선으로 모든 걸 가능하게 한다.
국내 최대 규모 자이언트 벌룬쇼' 등 어른, 아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공연 입장권은 '예스24 공연', '네이버', '인터파크 티켓', '놀이의 발견'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따뜻한 봄을 맞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마술 축제를 준비했다”며“'제19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프로그램인 이번 마술쇼에 시민 여러분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4
-
유채꽃 치유의 향기, 부산농업의 봄… ‘제20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개최
유채꽃 치유의 향기, 부산농업의 봄… ‘제20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경관단지에서 ‘제20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5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그간 시민들에게 농업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 도시에 살면서 자연을 가꾸는 시민 농업을 확산시켰다.
아울러 기후위기시대 지속발전 가능한 그린스마트 도시를 만들고 농업이 도시와 함께 상생 발전하는 데 이바지해 왔다.
올해 박람회는 ‘유채꽃 치유의 향기, 부산농업의 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유형의 농업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박람회에는 농업인, 농협, 도시농업전문가, 농업 관련 학교와 유관기관 등 농업 관련 단체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그린스마트한 부산농업 ▲시민이 행복한 도시농업 ▲신나는 활력을 찾아가는 치유농업 ▲식물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농업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는 경관농업 관련 기획전시가 열린다.
아울러 유채꽃밭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와 농업인, 시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는 물론, 워크숍, 학술행사, 공모전,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제관 ▲기획전시관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토마토 샐러드 나눔 행사 ▲채소 모종 심기 ▲유채꽃밭 걷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치유농업 조례제정을 기념해 치유농업 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한 ▲치유텃밭만들기 ▲반려식물관리 ▲팜파티 등 다양한 치유농업 체험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농업의 다원적 가치와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도시농업 정책 워크숍과 ▲한국마스터가드너 콘퍼런스 ▲시민농업 현장 아카데미 등 학술행사가 진행되며 ▲전국 텃밭정원디자인 공모전 ▲부산농산물 전국 요리전시대회 ▲전국 초등학생 도시농업 사생대회 ▲특수학급 생활원예 경진대회 등 공모전과 대회도 함께 열린다.
김정국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잠재력을 보여주는 부산농업 플랫폼 박람회로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가 마련돼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4
-
부산시,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 본격 추진
부산시,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앞으로 1년간 고용을 유지 또는 확대하면,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최대 900만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금 지급 외에도 기업관리협의회를 통한 정부 지원사업 연계, 구직자 알선 등도 함께 지원한다.
202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1천200여 개사 1만8천800여명의 고용유지·확대를 지원했다.
부산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 가운데 산단 소재 제조업종 중소기업 또는 부산 지역특화 프로젝트 참여기업이고 신청자격을 갖춘 기업이면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신청할 수 있다.
상세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늘부터 3월 29일까지며 참여신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선정심의회를 통해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고용인원 1명당 최종 지원액은 신청 규모 및 예산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한편 시는 매월 참여기업의 고용유지 현황을 확인해 연 2회로 나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고용유지 협약을 위반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격을 상실시키고 지원금액을 환수할 예정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국내외 경제 위기 속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14
-
부산시,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추진 본격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5시 부산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에서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전담기관인 KISA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업수행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부산시를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 추진 지역으로 결정하고 최종 수행기관으로 ‘부산테크노파크’를 선정했다.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지역 블록체인 기업 육성·지원을 목표로 올해 62억원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3년간 총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특화산업 융합 공동 프로젝트 ▲지역 블록체인 기업 사업화 지원 ▲추진성과 공유·확산 지원 등이다.
‘지역특화산업 융합 공동 프로젝트’는 부산 지역의 강점 사업과 블록체인 기술 융합 시너지가 높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지역 블록체인 기업 사업화 지원’은 민간 투자사와 블록체인 기업을 매칭해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화를 돕는다.
그리고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나온 성과를 대내외 공유 및 확산, 홍보까지 지원한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업들을 부산으로 모이게 하고 자립적 성장 기반을 확보해 부산을 블록체인 산업 거점 지역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 “지역특화산업과 블록체인 기술이 융합되어 지역 특성과 사업성이 높은 디지털전환 산업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역 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균형발전과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통해 우리 부산이 글로벌 블록체인 특화 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22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기업지원시설인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구축했고 입주기업 운영 기반시설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4-03-14
-
부산시, '행안부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17개 광역 시도 중 최종 1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 '2023년 상반기 광역 유일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17개 광역 시·도 중 '최종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문화 장려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 및 ‘국민평가단’과 함께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 종합 실적을 평가했다.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도, 추진 실적 등 더욱 세밀하고 강화된 18개 정량·정성지표를 기준으로 시·도, 시·군·구 4개 그룹별로 진행했다.
시는 지난해 9월 2023년 상반기 실적을 평가한 결과,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적극행정 제도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쳐 적극행정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오는 6월 우수기관 포상을 받을 예정이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시범운영, 찾아가는 적극행정 컨설팅단 확대 등 다양한 신규 시책과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침 운영, 구·군 및 공사·공단 합동 적극행정책임관 회의 개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지속 등을 추진했다.
특히 2023년 시의 적극행정 우수사례인 ▲전국 최초 광안대교를 쌩쌩~ 모든 차로 모든 차종, 무정차로 요금 납부하는 스마트톨링 시행 ▲ 전국 최초 건립 중 과세·면세 겸영 건축물 공연장에 대한 부가세 환급 추진 사례가 국민평가단과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상반기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최종 평가 결과 광역 지자체 부문 1위에 선정된 것은 우리시의 적극행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며 “무엇보다 자신의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시민 행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공직 문화를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4
-
신중년도 '안녕한 부산'… 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 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2017년 2개교를 시작으로 연차별로 운영 범위를 확대해 신중년 세대의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경력과 역량을 개발해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은 지난해 4월 선정한 '경남정보대학교' 및 '부산과학기술대학교'를 포함해 총 10개 대학로 운영한다.
시는 지난 2월 위탁계약이 만료되는 8개 대학을 대상으로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 민간위탁 운영기관을 모집 공고해 최종 8개교를 선정하고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대학별 교육과정은 다음과 같다.
인생 2모작 설계 교육,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기술 및 수익화 사업방안을 제시하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및 챗지피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드론조종기술, 드론항공촬영기술 및 영상편집기술, 민간·국가자격증 취득 교육인 ‘무인항공기종합기술교육-전문가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귀농 및 귀촌 지원, 도시농업을 적용한 동아리 활동 및 창업 토탈 컨설팅을 지원하는 ‘도시농업실용교육’을 운영한다.
‘웰니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노인지도 역량 개발, 민간자격증취득 교육, 봉사단 연계, 전주기적 멘토제 활성화를 통한 교육생 관리 등을 다룰 예정이다.
디지털 디자인 기술로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한 컴퓨터그래픽, 색채디자인, 공예디자인, 3D프린팅, 사물인터넷 기술을 숙련할 수 있는 ‘디지털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보건 분야 특성화 대학에 맞는 전반적인 보건교육과 병원 및 사회복지관 현장실습 병행 실시, 통합병동 취업을 지원하는 ‘신중년 맞춤형 보건의료 관련 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예방의학적 차원에서 실버타운, 요양병원 등에서 동 세대들에게 눈높이 교육하는 예방운동 전문가로의 활동을 지원하는 ‘예방운동관리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웰빙브런치 및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을 통한 취·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사회적 경제 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웰빙 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체형교정부터 이미지 메이크업 및 무대매너, 런웨이 모델워킹과 연출까지 시니어 패션모델의 기본에서 심화과정에 이르는 체계적인 실전 중심의 ‘시니어 패션모델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현장 중심의 수제 양조 분야 교육을 통해 민간자격증 취득 및 관련분야 취·창업 체제구축과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주도적인 신중년 양조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1년 과정으로 평균 주 2회 수업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10만원 이상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대학별 교육과정의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또는 시 장노년 일자리 지원센터 50+부산포털을 참조하면 된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50+생애재설계대학 운영을 통해 퇴직을 전후한 신중년 세대가 의미 있고 보람된 인생 2막의 삶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아울러 100세 시대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반 시설 구축 및 정책개발 등 다양한 정책들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