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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산녹색환경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25회 부산녹색환경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4월 1일까지 ‘제25회 부산녹색환경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에 시작해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부산녹색환경상'은 자연 친화 도시 조성, 탄소중립 실현, 자원 순환 사회 확대 등 매년 지역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시민, 단체, 기업 등에 수여해 왔다.
부산지역 환경 분야에서 최고로 영예로운 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기후 위기 시대에 부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해 온 시민, 단체, 기업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로 ▲녹색 가족 ▲녹색 단체 ▲녹색 기업 3개 분야에서 분야별 본상 1명과 전체 분야 대상 1명 등 총 4명을 선정한다.
▲녹색 가족 분야는 환경보전, 저탄소 생활 실천 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가정, 마을, 학교 등이 대상이다.
▲녹색 단체 분야는 환경 교육, 환경 문화 확산 등 시민 환경 의식 확대에 이바지한 단체가 대상이다.
▲녹색 기업 분야는 사회가치경영, 친환경 제품 개발, 시공 관리 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기업 등이 대상이다.
후보자 모집은 오늘부터 4월 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접수가 끝나면 4월 공적심사, 5월 심사위원회 등 엄밀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 시상은 오는 6월 예정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후보자 신청은 관련 기관·단체장 또는 교육감·학교장, 구청장·군수 등의 추천을 받은 다음, 추천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환경정책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우리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연친화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신 개인·단체를 발굴해 부산녹색환경상을 시상하고 있다”며 “부산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이번 후보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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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개인형 이동 장치-대중교통 환승 할인’ 시범 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개인형 이동 장치와 대중교통 수단을 환승해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이 부여되는 ‘PM-대중교통 환승할인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PM : Personal Mobility.‘도로교통법’제19의2,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제2조의3 근거, 1. 전동킥보드 2. 전동 이륜 평행차 3. 전동기의 동력으로만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 이는 지난해 발표한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공유 PM을 안전하고 편리한 퍼스트 라스트 마일 접근 수단으로 활용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한다.
또한,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유 PM의 장점인 경제성·신속성·친환경성을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PM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은 물론, 근거리 이동 수단 활성화에 획기적인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PM 업체, 교통통합 결제 시스템 운영사와 함께 '공유 PM 이용 안전 개선 및 안전증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유 PM의 활성화와 안전을 함께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협약 체결에 따라 시범사업 운영 기간에 ▲시는 사업수행을 위한 행정 지원과 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교통카드사는 시스템 개발과 시범사업 비용을 부담한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PM-대중교통 환승 할인사업’은 교통카드를 한 번 등록해 두면, PM 이용 후 버스나 도시철도 탈 때 교통카드를 찍기만 하면 즉시 요금이 할인된다.
그동안 공유 PM 이용자는 업체별 앱을 설치한 후, 매번 큐알코드 스캔 등의 여러 단계의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이 사업은 한 번의 교통카드 등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서울에서는 공영자전거와 대중교통 수단 간 환승이 이뤄질 경우 정액권 형태로 할인이 적용되지만, 이 사업은 PM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교통카드를 통해 이용 즉시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점에서 타 시도와 차별된다.
기존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30분 이내 환승이 이뤄지는 것처럼 PM과 대중교통 환승 시에도 30분의 범위가 적용되고 이 경우 5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시범사업은 지난 3월 1일부터 부산대학교, 도시철도 부산대역, 장전역 등 금정구 일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중교통 적용 대상은 단계별로 확대할 계획이다.
3월부터 PM 50대와 버스가 환승되며 5월부터는 도시철도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최대 200대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시범사업 운영 후 성과분석을 통해 효과가 나타나면 부산시 전역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며 “이번 환승할인 시범 사업은 퍼스널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리시의 비전인 15분 도시 가치 실현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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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뉴미디어멤버스 선발 완료… 시민의 눈으로 전 세계에 부산 알린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민의 시선과 감성으로 부산을 홍보할 시민기자단 '2024 부산시 뉴미디어멤버스'를 선발 완료하고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뉴미디어멤버스는 지난해 지원자보다 100명 이상 늘어난 총 431명이 지원해 약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시는 당초 계획보다 모집인원을 10명 늘려 총 90명의 뉴미디어멤버스를 선발했다.
선발된 뉴미디어멤버스는 1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영향력자부터,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해 전문성을 두루 갖춘 지원자들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대만, 인도네시아, 엘살바도르,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총 8개국에서 온 외국인도 선발해, 이들이 '영어하기 편한 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등 시 주요 정책 국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외국어 번역 지원 등을 통해 부산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뉴미디어멤버스에는 지난해 릴스 분야에서 활동했던 김병현 씨가 포함됐는데, 특히 블로그 분야로 활동 분야를 변경해 눈길을 끈다.
그는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활용돼 376만 회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던 경험이 뉴미디어멤버스 활동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지난해 활동하며 새롭게 알게 된 부산의 다양한 매력과 정책에 자부심을 느껴 올해 새로운 분야로 다시 한번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뉴미디어멤버스 가운데 부산에 정착해 꿈을 이뤄낸 청년으로 '2023 갓생림픽'에 당선됐고 팔로워 1만명 이상을 보유한 영향력자인 '손따미' 채지연 씨는 “부산에 대한 여러 지원 정책을 숏폼과 인스타툰으로 공유하겠다”며 포부를 내비쳤다.
아울러 시의 주요 시책과 관광사업에 푹 빠져 부산 유학을 선택한 일본인 유학생 무라카미 유카리 씨도 “아시아 상위 관광 도시인 부산을 세계에 더 많이 홍보해 부산의 브랜드가치 향상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뉴미디어멤버스 활동에 적극적인 의욕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발대식은 2부로 나눠 개최되며 1부에서는 축사와 위촉장 수여가, 2부에서는 뉴미디어멤버스 활동 안내와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는 뉴미디어멤버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외래교수 김민주 강사가 한국-사회관계망서비스의 유행을 주제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숏폼' 형태를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방법 등 디지털마케팅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뉴미디어멤버스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시의 미래 비전 사업과 각종 행사, 관광자원을 다양한 뉴미디어 매체를 통해 시민과 세계에 앞장서서 홍보한다.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는 부산시장 명의로 상장이 수여된다.
김재학 시 대변인은 “올해 뉴미디어멤버스 여러분들께서 부산을 향한 다양한 시선과 감성으로 부산의 새로운 소식과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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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4명 선발‥ 창의 대응, 관행 혁신 등 견인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9일 오후 1시 30분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4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우수공무원은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부산시 각 부서의 추천을 통해 58건을 발굴·심사했다.
실적검증 등 실무 심사와 일반시민 4,620명이 참여한 시민 투표를 거친 후,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우수사례 10건을 최종 선정했고 이를 추진한 14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규제혁신, 협업, 갈등 조정, 창의·선제 대응 등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최우수 3건 3명, 우수 5건 8명, 장려 2건 3명을 각각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는 3건 3명이다.
▲전국 최초 ‘지하차도 침수대비 비상대피로 설치 표준안’ 수립, 침수사고 시 신속하고 안전한 비상대피를 통한 시민생명 보호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문 여는 동네방네 우리 아이 안심병원, 전국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원 부산형 소아의료체계 구축 ▲국고보조금 173억 지원받고 그 혜택은 온전히 시민에게 생활쓰레기 매립 비용, 이젠 '영끌 대출' 끝이다.
'우수' 사례는 5건 8명이다.
▲호화생활 및 재산은닉 비양심 고액체납자 강제징수 강화, 전국 최초 압류한 무기명 선불카드 및 상품권 환가시스템 구축 ▲국내 유일 부산만 가능한 관광형 DRT 운행 개시, 버스요금 내고 택시처럼 타는 '부르는 버스 타바~라' ▲친환경·디지털 창업거점인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무산위기 적극 대응, 민관학 협업으로 국비145억원 확보, 토지무상사용으로 시비 8.7억원 절감 ▲역사 속에 사라졌던 30억 토지, 부산시의 집념으로 소유권 확보 해산된 법인 소유 토지를 부산시민의 소중한 재산으로 되찾다 ▲능동적 민관 협력으로 지역민 체험형 금융특화형 들락날락 조성, 방치된 폐교 부지의 재탄생 잊혀진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되찾다이다.
'장려' 사례는 2건 3명이다.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법 제정, 2029년 조기 개항 로드맵 확정 가덕도신공항 개항으로 부산 도약을 위한 하늘길을 열다 ▲전국 최초 가임력 보존지원 의료비 지원사업 시행, 엄마 될 권리 보장, '가임력 보존지원'으로 더 강화한다이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4명에게 상장 및 부상금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를 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파격적인 인사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정 운영에 속도감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한 성과는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인식 전환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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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커피산업 기반조성 및 기업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15일까지 ‘커피산업 기반조성 및 기업육성사업’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커피산업 기반조성 및 기업육성사업’은 국내외 포럼 개최, 지역 내 커피 관련 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 기술개발, 사업화·마케팅 지원, 커피산업 실무인력 양성 교육 등을 통해 커피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지역 내 커피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맞춤형 기술개발 ▲맞춤형 사업화·마케팅 3개 분야를 지원하며 총 16개사를 모집한다.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연구개발, 사업확장,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브랜딩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하며 3개사를 모집해 기업당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한다.
▲맞춤형 기술개발을 통해 시제품 개발, 원천기술 확보, 공정개선, 제품 고급화 등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3개사를 모집해 기업당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
▲맞춤형 사업화·마케팅을 통해 시장분석, 제품홍보, 판로개척, 종사자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며 10개사를 모집해 기업당 최대 1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주사업장이 부산 지역에 소재한 커피 전문점 또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으로 참여 신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3월 중 서면 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적합 업체를 선정하고 4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선정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부산 커피기업의 브랜드 가치 증진과 기술력 제고를 도모함으로써 지역 커피업계의 성장 동력이 확보되고 시장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커피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부산 커피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견인할 것이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커피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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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단원 공개 모집
부산시, ‘2024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단원 공개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2024 부산발레시즌’에 참여할 발레 전문인력인 ‘2024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제작 중심극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오페라-발레 전문인력을 육성하고자 지난 2022년도부터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모집·선발해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발레단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발레단 구성을 위해 지난해 연말 김주원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2일간 6회차에 걸쳐 ‘부산광역시 발레워크숍’을 통한 준비를 했다.
시는 발레리나 '김주원'을 ‘2024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으로 위촉해, 단원 육성과 함께 작품 제작을 진행한다.
김 감독은 부산출생으로 러시아 볼쇼이발레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국립발레단에 수석 무용수로 입단, 2012년까지 활동했고 2006년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발레계 최고의 권위상인 '브누아 드 라 당스' 최우수 여성무용상을 받았다.
이후 성신여대, 현 서울사이버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배들을 양성해 왔고 지난 발레워크숍을 통해 시와 전문인력 육성을 준비해 왔다.
발레단 참가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실기 전형은 3월 31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다.
응시 자격은 타 기관 등에 전속으로 소속되어 있지 않은 16세부터 39세 이하인 자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서 신청하면 된다.
합격한 단원은 시와 영화의전당이 함께 제작하는 '2024 부산발레시즌 ‘Shining Wave’' 작품에 참여한다.
이번 ‘Shining Wave’는 김주원 감독이 처음으로 작품 예술감독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1부 클래식 발레, 2부 창작 발레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9월 초부터 작품을 준비해 진행될 예정이며 11월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자세한 일정과 작품에 관한 내용은 추후 제작발표회를 통해 다시 한번 알릴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그간 우리시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시작으로 오페라 전문인력을 육성했고 올해부터 발레 분야를 확대해 추진한다”며 “실력 있는 김주원 예술감독이 발레단을 맡아 단원 육성과 함께 작품 제작을 하게 되어 부산오페라하우스가 오페라·발레 전문극장으로 운영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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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리빙랩을 적용한 서비스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21일까지 ‘리빙랩을 적용한 서비스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2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기업의 서비스 산업 분야 아이디어와 제품의 실증·고도화를 지원한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이를 위한 기업지원비 1천5백만원과 데이터 구매, 프로그램 개발, 시민 참여형 리빙랩을 적용한 실증사업화 등의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시는 2023년부터 부산테크노파크에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를 설치하고 부산 지역 내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 맞춤형 컨설팅과 서비스 고도화 및 사용성 검증을 위한 실증사업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아이디어와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실증·고도화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한 부산 지역 내 기업이다.
서류 심사, 선정 평가를 거쳐 2개사를 참여기업으로 선정하며 3월 중 선정 평가를 진행하고 4월부터 선정기업 대상으로 실증과 고도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3월 2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상세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서비스 아이디어와 제품을 발굴하고 이를 실증,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며 “관심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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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년취업 정장 대여서비스사업’ 확대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일부터 부산지역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드림옷장'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약 30만원 상당의 면접 정장을 무료로 제공해 취업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취업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3년 연속으로 이용자 만족도가 98퍼센트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올해는 만 39세 이하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부산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거나 시 소재 대학교 재학 중인 만 15세~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면접에 필요한 정장과 소품을 전문 정장 대여 업체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 방법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내 청년부산잡스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드림옷장 신청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구직자임을 증명하기 위한 워크넷 구직인증번호 기재, 부산 거주 확인 서류와 면접 사실 확인 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면접 1~2일 전에 희망하는 대여업체, 방문 일자, 시간을 예약한 후, 승인 완료 문자가 왔을 시 정해진 날짜에 대여업체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용 횟수는 1인당 연 5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이용 시 빌린 날로부터 3박 4일 이내에 대여업체로 반납하면 된다.
대여업체는 총 5개소로 운영되며 이용자의 신체 사이즈 측정 후 취업처와 본인의 체형에 어울리는 색상, 사이즈, 디자인 추천 등 개인별 맞춤형 코디 컨설팅도 지원한다.
또한, 현장에서 바지 길이 등의 수선 서비스도 바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부산잡스 내 드림옷장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올해 ‘드림옷장 사업’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의 취업 성공에 도움을 줄 수 있겠다”며 “시에서는 청년들이 부산에 정착해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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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있는 문화재 2건,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고시
부산에 있는 문화재 2건,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고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문화재위원회에서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 신청한 문화재 2건이 보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문화재는 지난 1일 문화재청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지정 의결돼, 2월 21일 자 지정 고시됐다.
이로써 부산시 소재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은 총 60건이 된다.
이번에 지정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은 ▲‘금강반야경소론찬요조현록’ ▲‘예념미타도량참법 권6~10’ 2건이다.
‘금강반야경소론찬요조현록’은 1373년에 판각된 것으로 기 보물로 지정된 세 번째 판본보다 앞선 시기에 조성됐으며 인쇄 상태 및 보존 상태가 기지정 본보다 양호하다.
‘금강반야경소론찬요’를 바탕으로 남송의 승려 혜정이 쉽게 주해한 것으로 ‘금강반야바라밀경’은 '금강반야경', '금강경'으로 약칭되기도 하며 우리나라의 대표 불경으로 공혜를 바탕으로 '일체법무아'의 이치를 요지로 삼고 있다.
이 책의 하권 말미에 굉연의 ‘발문’과 ‘간행기록’이 수록되어 있어, 이를 통해 1373년 은봉 혜녕의 주도하에 비구 정서의 발원 및 공덕주 배길만 등의 시주로 비구 순각의 연판과 심정·선묵 등의 판각으로 조성된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권축장 형식을 염두에 두고 인출했으나 현재는 오침안정법의 선장 형태로 개장되어 있으며 거의 모든 장마다 두주와 구결이 쓰여 있다.
‘금강반야경소론찬요조현록’은 1178년 이후 고려에 전해 내려와 3차례 간행된 것으로 확인되며 최초의 판각은 1352년에 이루어졌으나 1361년 왜구의 침략으로 유실되어 인출본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두 번째 판각은 이번에 지정된 수능엄사 소장본이고 세 번째 판각은 1378년 충주 청룡사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예념미타도량참법 권6~10’은 1474년 판각한 것으로 조선 성종대 역사와 인쇄문화 등을 엿볼 수 있는 자료다.
특히 조선 전기 가장 완성도가 높은 금속활자인 초주갑인자로 발문을 찍은 1483년 인출본이라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높다.
또한, 왕실 발원판인 동시에 후일 전국의 여러 사찰에서 간행되는 ‘예념미타도량참법’의 모본 자료라는 점, 간경도감판의 판본 양상 등 불교학 연구에도 중요한 학술 가치를 지닌다.
이 책의 표지는 후대에 개장됐다.
표제는 '대미타참경'이고 권수제와 권미제는 '예념미타도량참법'이다.
본문 전반에 묵서 된 구결이 있으며 권10 말미에 초주갑인자로 인출된 등곡 학조의 ‘발문’이 수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1483년 3월 세조 비 정희왕후가 승하하자 며느리인 덕종비 소혜왕후가 정희왕후의 천도를 위해 ‘법화경’·‘육경’·‘지장’ 등의 경전을 각 33부씩 간행해, 1474년 세조 비 정희왕후의 발원으로 간경도감에서 조성한 목판에서 인출해 낸 책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보물 지정으로 우리시는 60건의 보물을 보유하게 된다”며 “우리시는 아직 그 가치를 드러내지 못한 문화재를 지속해서 발굴해, 우리 부산 나아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가치를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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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쇠예방 ‘건강업 사업’ 심포지엄 개최… 건강한 부산을 위한 발걸음 이어간다
부산시, 노쇠예방 ‘건강업 사업’ 심포지엄 개최… 건강한 부산을 위한 발걸음 이어간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월 29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건강업 사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의 건강증진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선보이고 노쇠예방 프로젝트인 건강업 사업의 발전 방향과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업 사업은 지역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75곳의 마을건강센터에서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신체기능평가를 통한 운동 처방 및 식단 제공 ▲우울증 선별검사 및 유관기관 연계 ▲사회적 관계망 회복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전략이다.
초고령사회 부산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부산시민이 다 건강하고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 처음 마련돼 추진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와 부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부산의료원, 권역재활병원 4곳과 민간기업 1곳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에 더욱 촘촘히 이바지할 것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사업 관계자 외에도 시민 2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주제발표에는 윤종률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노인의학교수와 윤태호 시 건강도시사업지원단장이 나섰다.
윤종률 교수는 '노쇠 예방 사업을 통한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주제로 발제했다.
윤태호 단장은 '누구도 외롭지 않게, 누구도 아프지 않게 건강 업 사업으로 향하는 부산'을 주제로 건강 업 사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윤 단장은 시 마을건강센터의 장점을 반영, 주민 건강 조언자를 양성해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한다면, 부산시민 모두가 이 사업의 수혜자와 제공자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황인경 부산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신명준 부산대학교 재활의학과 교수, 김종목 동래구 보건소장, 박인선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장, 박두영 시 건강정책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건강 업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며 활발히 논의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행사에서 “건강 업 사업이 단순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넘어, 마을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기관, 병원과 협력해 우울감 완화와 사회적 관계망 강화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해 개개인의 건강증진은 물론 부산 전체를 활기 넘치는 건강 공동체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우리시는 사업 안정화를 위한 지속가능성 확보, 홍보 강화, 사업의 질 향상 등에 계속해서 노력해 더 건강하고 다 건강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