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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맞춤형 아동학대예방교육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참여를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긍정양육 부모교육, 총 3부문으로 진행된다.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에서는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 및 책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에서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아동 권리 보호 및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긍정양육 부모교육'에서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정 내 소통 강화, 긍정양육방법, 양육코칭 등을 강의한다.
교육은 신청기관에 교육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석정순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올해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한 한 해로 삼고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강화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과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아울러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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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부산문화글판 봄편 게시
부산시, 2024년 부산문화글판 봄편 게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4년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선정하고 이를 오는 5월까지 약 3개월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편 문안은 박해규 씨의 창작 작품인 '함께 가면 꽃길이 되고 같이 가면 봄길이 된다'다.
지난 1월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985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두 차례의 예비심사를 거쳐 본 심사에 40개의 작품이 올라왔다.
최종 문안은 부산문인협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석래 심사위원장은 선정과정에서 “은유적 시적 구성과 독특한 시어와 문안보다는 시민들에게 바로 다가가는 편안하고 따뜻한 문구를 선정하는 데 심사기준을 뒀다”며 “선정된 문구로 인해 현재의 역경을 이겨 내고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든든한 지지대가 되길 기원하며 봄의 소리와 삶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지속되는 불경기 상황 속에서 이번 봄편 문안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줄 수 있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 공모는 오는 4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들이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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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본격 나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사업으로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은 지역 일자리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가 구·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이다.
구·군과 일자리 관련 비영리법인·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연계 일자리사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교육훈련 ▲창업·창직 ▲취업연계 ▲기업지원 ▲기타 일자리사업 5개 분야로 나눠 사업공모를 진행했으며 구·군에서 신청한 24개의 응모사업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10개 구·군의 10개 사업을 선정하고 이들 사업에 총 5억4천만여 원을 지원한다.
올해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으로는 ▲중구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 ▲중구·동구·영도구 '융·복합 미디어콘텐츠 제작자 양성' ▲동래구 '노인복지 현장맞춤형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남구 '향토기업 연계 신중년 보안인력 양성 아카데미' ▲남구 '제조산업 특화 생산·품질관리 실무자 양성' ▲해운대구 '부산 지역특화 공예가 육성지원' ▲금정구 '디지털 봉제기술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 ▲강서구 '전기/친환경차 현장인력 및 튜닝사 양성' ▲수영구 '호텔서비스 전문인력양성' ▲사상구 '탄탄 일자리채움 대체인력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구·군은 이들 사업을 적극 추진해 총 250여명이 취업 또는 창업하도록 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취업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훈련과 구인·구직 일자리 매칭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서 주목할 점은 숙박·제조업 등 부산지역 구인난 업종 특화 사업이 다수 선정됐다는 것인데, 이들 업종의 빈일자리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정구는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과 협력해 봉제공장이 밀집한 지역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봉제기술 인력양성을 통해 조합의 회원사 기업체에 취업하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영구는 숙박업소 등 관광산업이 발달한 지역 특성에 발맞춰 호텔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 교육훈련을 직접 추진함으로써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 청년 구직자들의 일자리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강서구와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부산지부의 전기/친환경차 정비사 및 튜닝사 양성사업 ▲남구와 한국품질재단 부산경남지역본부의 제조산업 특화 생산·품질관리 실무자 양성사업 ▲해운대구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의 지역특화 공예가 육성사업도 있어 구인난 업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취·창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해당 구청 일자리 담당부서나 사업별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 내 구직자는 원하는 일자리를 얻고 기업은 양질의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 부산지역의 일자리 불일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현장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시민들의 일자리 어려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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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산녹색환경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25회 부산녹색환경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4월 1일까지 ‘제25회 부산녹색환경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에 시작해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부산녹색환경상'은 자연 친화 도시 조성, 탄소중립 실현, 자원 순환 사회 확대 등 매년 지역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시민, 단체, 기업 등에 수여해 왔다.
부산지역 환경 분야에서 최고로 영예로운 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기후 위기 시대에 부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해 온 시민, 단체, 기업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로 ▲녹색 가족 ▲녹색 단체 ▲녹색 기업 3개 분야에서 분야별 본상 1명과 전체 분야 대상 1명 등 총 4명을 선정한다.
▲녹색 가족 분야는 환경보전, 저탄소 생활 실천 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가정, 마을, 학교 등이 대상이다.
▲녹색 단체 분야는 환경 교육, 환경 문화 확산 등 시민 환경 의식 확대에 이바지한 단체가 대상이다.
▲녹색 기업 분야는 사회가치경영, 친환경 제품 개발, 시공 관리 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기업 등이 대상이다.
후보자 모집은 오늘부터 4월 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접수가 끝나면 4월 공적심사, 5월 심사위원회 등 엄밀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 시상은 오는 6월 예정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후보자 신청은 관련 기관·단체장 또는 교육감·학교장, 구청장·군수 등의 추천을 받은 다음, 추천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환경정책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우리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연친화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신 개인·단체를 발굴해 부산녹색환경상을 시상하고 있다”며 “부산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이번 후보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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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개인형 이동 장치-대중교통 환승 할인’ 시범 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개인형 이동 장치와 대중교통 수단을 환승해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이 부여되는 ‘PM-대중교통 환승할인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PM : Personal Mobility.‘도로교통법’제19의2,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제2조의3 근거, 1. 전동킥보드 2. 전동 이륜 평행차 3. 전동기의 동력으로만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 이는 지난해 발표한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공유 PM을 안전하고 편리한 퍼스트 라스트 마일 접근 수단으로 활용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한다.
또한,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유 PM의 장점인 경제성·신속성·친환경성을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PM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은 물론, 근거리 이동 수단 활성화에 획기적인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PM 업체, 교통통합 결제 시스템 운영사와 함께 '공유 PM 이용 안전 개선 및 안전증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유 PM의 활성화와 안전을 함께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협약 체결에 따라 시범사업 운영 기간에 ▲시는 사업수행을 위한 행정 지원과 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교통카드사는 시스템 개발과 시범사업 비용을 부담한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PM-대중교통 환승 할인사업’은 교통카드를 한 번 등록해 두면, PM 이용 후 버스나 도시철도 탈 때 교통카드를 찍기만 하면 즉시 요금이 할인된다.
그동안 공유 PM 이용자는 업체별 앱을 설치한 후, 매번 큐알코드 스캔 등의 여러 단계의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이 사업은 한 번의 교통카드 등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서울에서는 공영자전거와 대중교통 수단 간 환승이 이뤄질 경우 정액권 형태로 할인이 적용되지만, 이 사업은 PM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교통카드를 통해 이용 즉시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점에서 타 시도와 차별된다.
기존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30분 이내 환승이 이뤄지는 것처럼 PM과 대중교통 환승 시에도 30분의 범위가 적용되고 이 경우 5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시범사업은 지난 3월 1일부터 부산대학교, 도시철도 부산대역, 장전역 등 금정구 일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중교통 적용 대상은 단계별로 확대할 계획이다.
3월부터 PM 50대와 버스가 환승되며 5월부터는 도시철도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최대 200대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시범사업 운영 후 성과분석을 통해 효과가 나타나면 부산시 전역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며 “이번 환승할인 시범 사업은 퍼스널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리시의 비전인 15분 도시 가치 실현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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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뉴미디어멤버스 선발 완료… 시민의 눈으로 전 세계에 부산 알린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민의 시선과 감성으로 부산을 홍보할 시민기자단 '2024 부산시 뉴미디어멤버스'를 선발 완료하고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뉴미디어멤버스는 지난해 지원자보다 100명 이상 늘어난 총 431명이 지원해 약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시는 당초 계획보다 모집인원을 10명 늘려 총 90명의 뉴미디어멤버스를 선발했다.
선발된 뉴미디어멤버스는 1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영향력자부터,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해 전문성을 두루 갖춘 지원자들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대만, 인도네시아, 엘살바도르,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총 8개국에서 온 외국인도 선발해, 이들이 '영어하기 편한 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등 시 주요 정책 국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외국어 번역 지원 등을 통해 부산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뉴미디어멤버스에는 지난해 릴스 분야에서 활동했던 김병현 씨가 포함됐는데, 특히 블로그 분야로 활동 분야를 변경해 눈길을 끈다.
그는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활용돼 376만 회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던 경험이 뉴미디어멤버스 활동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지난해 활동하며 새롭게 알게 된 부산의 다양한 매력과 정책에 자부심을 느껴 올해 새로운 분야로 다시 한번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뉴미디어멤버스 가운데 부산에 정착해 꿈을 이뤄낸 청년으로 '2023 갓생림픽'에 당선됐고 팔로워 1만명 이상을 보유한 영향력자인 '손따미' 채지연 씨는 “부산에 대한 여러 지원 정책을 숏폼과 인스타툰으로 공유하겠다”며 포부를 내비쳤다.
아울러 시의 주요 시책과 관광사업에 푹 빠져 부산 유학을 선택한 일본인 유학생 무라카미 유카리 씨도 “아시아 상위 관광 도시인 부산을 세계에 더 많이 홍보해 부산의 브랜드가치 향상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뉴미디어멤버스 활동에 적극적인 의욕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발대식은 2부로 나눠 개최되며 1부에서는 축사와 위촉장 수여가, 2부에서는 뉴미디어멤버스 활동 안내와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는 뉴미디어멤버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외래교수 김민주 강사가 한국-사회관계망서비스의 유행을 주제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숏폼' 형태를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방법 등 디지털마케팅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뉴미디어멤버스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시의 미래 비전 사업과 각종 행사, 관광자원을 다양한 뉴미디어 매체를 통해 시민과 세계에 앞장서서 홍보한다.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는 부산시장 명의로 상장이 수여된다.
김재학 시 대변인은 “올해 뉴미디어멤버스 여러분들께서 부산을 향한 다양한 시선과 감성으로 부산의 새로운 소식과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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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4명 선발‥ 창의 대응, 관행 혁신 등 견인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9일 오후 1시 30분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4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우수공무원은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부산시 각 부서의 추천을 통해 58건을 발굴·심사했다.
실적검증 등 실무 심사와 일반시민 4,620명이 참여한 시민 투표를 거친 후,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우수사례 10건을 최종 선정했고 이를 추진한 14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규제혁신, 협업, 갈등 조정, 창의·선제 대응 등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최우수 3건 3명, 우수 5건 8명, 장려 2건 3명을 각각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는 3건 3명이다.
▲전국 최초 ‘지하차도 침수대비 비상대피로 설치 표준안’ 수립, 침수사고 시 신속하고 안전한 비상대피를 통한 시민생명 보호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문 여는 동네방네 우리 아이 안심병원, 전국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원 부산형 소아의료체계 구축 ▲국고보조금 173억 지원받고 그 혜택은 온전히 시민에게 생활쓰레기 매립 비용, 이젠 '영끌 대출' 끝이다.
'우수' 사례는 5건 8명이다.
▲호화생활 및 재산은닉 비양심 고액체납자 강제징수 강화, 전국 최초 압류한 무기명 선불카드 및 상품권 환가시스템 구축 ▲국내 유일 부산만 가능한 관광형 DRT 운행 개시, 버스요금 내고 택시처럼 타는 '부르는 버스 타바~라' ▲친환경·디지털 창업거점인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무산위기 적극 대응, 민관학 협업으로 국비145억원 확보, 토지무상사용으로 시비 8.7억원 절감 ▲역사 속에 사라졌던 30억 토지, 부산시의 집념으로 소유권 확보 해산된 법인 소유 토지를 부산시민의 소중한 재산으로 되찾다 ▲능동적 민관 협력으로 지역민 체험형 금융특화형 들락날락 조성, 방치된 폐교 부지의 재탄생 잊혀진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되찾다이다.
'장려' 사례는 2건 3명이다.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법 제정, 2029년 조기 개항 로드맵 확정 가덕도신공항 개항으로 부산 도약을 위한 하늘길을 열다 ▲전국 최초 가임력 보존지원 의료비 지원사업 시행, 엄마 될 권리 보장, '가임력 보존지원'으로 더 강화한다이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4명에게 상장 및 부상금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를 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파격적인 인사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정 운영에 속도감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한 성과는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인식 전환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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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커피산업 기반조성 및 기업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15일까지 ‘커피산업 기반조성 및 기업육성사업’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커피산업 기반조성 및 기업육성사업’은 국내외 포럼 개최, 지역 내 커피 관련 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 기술개발, 사업화·마케팅 지원, 커피산업 실무인력 양성 교육 등을 통해 커피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지역 내 커피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맞춤형 기술개발 ▲맞춤형 사업화·마케팅 3개 분야를 지원하며 총 16개사를 모집한다.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연구개발, 사업확장,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브랜딩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하며 3개사를 모집해 기업당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한다.
▲맞춤형 기술개발을 통해 시제품 개발, 원천기술 확보, 공정개선, 제품 고급화 등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3개사를 모집해 기업당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
▲맞춤형 사업화·마케팅을 통해 시장분석, 제품홍보, 판로개척, 종사자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며 10개사를 모집해 기업당 최대 1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주사업장이 부산 지역에 소재한 커피 전문점 또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으로 참여 신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3월 중 서면 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적합 업체를 선정하고 4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선정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부산 커피기업의 브랜드 가치 증진과 기술력 제고를 도모함으로써 지역 커피업계의 성장 동력이 확보되고 시장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커피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부산 커피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견인할 것이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커피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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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단원 공개 모집
부산시, ‘2024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단원 공개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2024 부산발레시즌’에 참여할 발레 전문인력인 ‘2024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제작 중심극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오페라-발레 전문인력을 육성하고자 지난 2022년도부터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모집·선발해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발레단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발레단 구성을 위해 지난해 연말 김주원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2일간 6회차에 걸쳐 ‘부산광역시 발레워크숍’을 통한 준비를 했다.
시는 발레리나 '김주원'을 ‘2024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으로 위촉해, 단원 육성과 함께 작품 제작을 진행한다.
김 감독은 부산출생으로 러시아 볼쇼이발레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국립발레단에 수석 무용수로 입단, 2012년까지 활동했고 2006년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발레계 최고의 권위상인 '브누아 드 라 당스' 최우수 여성무용상을 받았다.
이후 성신여대, 현 서울사이버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배들을 양성해 왔고 지난 발레워크숍을 통해 시와 전문인력 육성을 준비해 왔다.
발레단 참가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실기 전형은 3월 31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다.
응시 자격은 타 기관 등에 전속으로 소속되어 있지 않은 16세부터 39세 이하인 자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서 신청하면 된다.
합격한 단원은 시와 영화의전당이 함께 제작하는 '2024 부산발레시즌 ‘Shining Wave’' 작품에 참여한다.
이번 ‘Shining Wave’는 김주원 감독이 처음으로 작품 예술감독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1부 클래식 발레, 2부 창작 발레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9월 초부터 작품을 준비해 진행될 예정이며 11월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자세한 일정과 작품에 관한 내용은 추후 제작발표회를 통해 다시 한번 알릴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그간 우리시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시작으로 오페라 전문인력을 육성했고 올해부터 발레 분야를 확대해 추진한다”며 “실력 있는 김주원 예술감독이 발레단을 맡아 단원 육성과 함께 작품 제작을 하게 되어 부산오페라하우스가 오페라·발레 전문극장으로 운영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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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리빙랩을 적용한 서비스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21일까지 ‘리빙랩을 적용한 서비스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2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기업의 서비스 산업 분야 아이디어와 제품의 실증·고도화를 지원한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이를 위한 기업지원비 1천5백만원과 데이터 구매, 프로그램 개발, 시민 참여형 리빙랩을 적용한 실증사업화 등의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시는 2023년부터 부산테크노파크에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를 설치하고 부산 지역 내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 맞춤형 컨설팅과 서비스 고도화 및 사용성 검증을 위한 실증사업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아이디어와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실증·고도화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한 부산 지역 내 기업이다.
서류 심사, 선정 평가를 거쳐 2개사를 참여기업으로 선정하며 3월 중 선정 평가를 진행하고 4월부터 선정기업 대상으로 실증과 고도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3월 2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상세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서비스 아이디어와 제품을 발굴하고 이를 실증,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며 “관심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