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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부산진역사,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아이들이 들락날락”
옛 부산진역사,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아이들이 들락날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구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조성 완료하고 오는 2월 1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동구시민마당 들락날락은 지상 1층, 연면적 387.5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조성에 총사업비 21억원가 투입됐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디지털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콘텐츠로는 ▲어린이도서 열람공간 ▲세계명화와 세계관광지 감상이 가능한 미디어 아트존 ▲신체를 활용해 화면 속 캐릭터를 움직여보는 게임존 ▲직접 색칠한 그림이 화면에 나오는 라이브 스케치존 ▲EBS 학습콘텐츠를 활용한 EBS랑 놀자 존 등이 있다.
야외공간에는 친환경 특수소재로 제자리뛰기, 사방치기, 달팽이 게임 등 총 6종의 놀이시설을 바닥에 설치해 가족들과 함께 옛 추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개관식은 오늘 오후 2시 30분 조성지 앞에서 열린다.
시장, 동구청장, 국회의원,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을 함께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키다리 아저씨, 디즈니 뮤지컬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박형준 시장은 “오랫동안 활용되지 않았던 옛 부산진역사가 동구 문화플랫폼으로 조성된 데 이어 이곳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도 조성됐다”며 “부모가 자녀와 함께 집 가까이에서 좋은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원도심에 한층 더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들락날락은 아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독서 문화체험, 디지털콘텐츠를 활용한 복합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신개념의 미래놀이터로 15분 도시 부산의 핵심 종합지원 시설이다.
시는 2026년까지 200곳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현재까지 동구 시민마당 들락날락을 포함해 43곳을 개관 완료했고 41곳을 조성하고 있다.
들락날락에 대한 전체 현황 및 운영 프로그램 정보는 들락날락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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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지역 조선업체·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신중년 인턴십 지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HJ중공업 접견실에서 지역조선업체 5곳,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신중년 인턴십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조선기업과 협력해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의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기관은 ▲부산시 ▲HJ중공업 및 협력사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HJ중공업 영도조선소 소장,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중년 인턴십 사업을 통한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 고용 활성화에 상호협력을 약속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HJ중공업 등 조선업체는 센터의 신중년 인턴십 사업을 적극 활용해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의 조선업계 채용과 장기고용에 앞장선다 ▲시는 신중년 인턴십 사업 주관 및 홍보, 행정지원 등을 총괄하고 ▲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는 사업 운영 전반을 관리하며 참여기업 모집 및 관리, 지원금 지급, 사업홍보, 결과 보고 및 정산을 수행한다.
한편 시는 올해 신중년 인턴십사업을 통해 신중년 250명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신중년 채용 기업체에 인턴지원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비로 부산은행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외부 지원금 총 6억원을 확보했다.
신중년을 채용하는 기업체에는 1인당 180만원에서 최대 520만원까지 인턴지원금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채용·직무설명회’를 현장에서 개최해 구직자의 근무환경과 직무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체는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해 구인·구직 상호 간의 만족도와 장기 근속률도 높일 방침이다.
사업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50+부산포털을 참조하면 된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신중년 인턴십사업은 기업체와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 상생형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한 베테랑 인력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조선업계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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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평가’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평가’에서 시 스마트워크센터가 우수 센터로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와 공공기관 등의 출장업무 및 공공업무의 연속성 제공을 위해 스마트워크센터를 201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2023년 시·도청 운영 15개 스마트워크센터 중 이용률 1위, 운영실태 1위를 달성해, 스마트업무환경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에는 시가 지난 7월 낡고 열악했던 스마트워크센터를 전면 재단장해 휴식까지 고려한 업무 집중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점이 주효했다.
장시간 근무에도 편안할 수 있도록 ▲책상과 의자를 모두 바꾸고 ▲냉·난방 공사와 조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해가 질 때 강하게 들어오는 빛을 막기 위해 ▲암막 블라인드를 설치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프링클러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비치해 소방 안전을 확보했으며 ▲스마트워크센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를 곳곳에 부착하고 ▲개별 생수와 겨울 핫팩을 제공하는 등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작업을 진행했다.
시 스마트워크센터 운영사례는 행정안전부에서 발간한 ‘2023 스마트워크센터 우수사례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이번 수상을 통해 스마트업무환경 선도 지자체로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공직자들이 편리하게 스마트워크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은 계속 보완해가며 내실 있게 운영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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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안정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열어 시의 물가안정 대책 추진상황을 살피고 기관별 대책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초 5퍼센트에서 출발한 소비자물가는 최근 3퍼센트대 초반까지 하락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이상기후 등 불확실성이 지속될 우려가 있고 특히 과일 등 농산물은 기상 불량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명절 수요가 맞물리면서 가격 상승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대책 회의는 이러한 우려에 적극 대응해 설 명절 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 도매법인 등 유통관련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물가안정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최근 물가동향과 시의 물가안정 대책 추진상황, 기관별 대책 등을 토의하고 참석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시 정책에 대한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설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과일 등의 성수품을 평시 대비 대폭 늘려 집중 공급하고 도매법인 등 관련 단체에도 물량을 출하하도록 적극 독려한다.
또한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해 성수품 공급 증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산물 등 주요 품목은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반을 구성·운영해 밥상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동백전·제로페이 설맞이 이벤트 개최, 직거래장터 개최, 수산물 할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시민의 물가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구·군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공정거래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담합 점검 등 현장 지도·점검도 병행해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민생안정을 위해서는 물가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시는 명절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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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자문위원회 연차총회 개최… 15분도시 2기 막 올린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20분 부산시티호텔에서 15분도시 자문위원회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분도시 자문위원회'는 지난해 2월 첫 위촉 이래로 2023년 한 해 동안 14차례 회의를 개최하는 등 부산형 15분도시 조성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오고 있다.
이들은 해피챌린지, 정책공모, 15분도시 지표 및 지수 등 15분도시의 역점사업들이 옳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정책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정책토론회, 포럼 등을 통해 15분도시를 알리는 것은 물론 확산을 견인하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연차총회는 그간 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15분도시 조성 경과 및 올해 중점방향과 목표, 역점시책들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는 시장을 비롯해 김수영 위원장, 자문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자문위원회 활동 보고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 ▲토론 및 자문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공 포상에서는 그간 15분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큰 기관, 공무원, 민간인을 대상으로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시는 이번 연차총회를 통해 그간 닦아놓은 기반을 더욱 튼실히 하고 15분도시가 본격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그간 정책공모와 해피챌린지 사업을 통해 15분도시의 대표 모델을 만들고 시급한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15분도시 조성이 본궤도에 안착한 만큼, 이번 연차총회로 15분도시 1기를 마무리하고 15분도시 2기의 닻을 새로 올린다.
2기는 본격적으로 시 전역으로 확산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가시적 성과 창출에 방점을 두고 기반 시설 구축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역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5분도시 자문위원회는 15분도시의 등대 역할을 하는 핵심 파트너이다”며 “그간 견고히 쌓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15분도시가 본격 비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합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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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엄궁농산물도매시장, 설 명절 휴업일 조정… 2월 4일 정상 영업
반여·엄궁농산물도매시장, 설 명절 휴업일 조정… 2월 4일 정상 영업
[충청뉴스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반여·엄궁농산물도매시장을 찾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정기휴업일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반여·엄궁 농산물도매시장의 정기휴업일은 매주 일요일 1월 1~2일 7월 마지막 주 토요일 설날·추석부터 3일간이다.
두 도매시장은 연휴 전주인 2월 4일 정상 영업하며 대신 설 연휴 다음 날인 2월 13일 대체 휴업한다.
정기휴업일 조정에 따라, 두 도매시장은 설 정기휴업일을 포함해 설 당일인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휴업한다.
한편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의 경우 설 명절 시장 활성화와 이용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주차 공간 부족을 대비해 해운대경찰서와 해운대구청의 협조를 받아 2월 4일부터 2월 12일까지 도매시장 외곽 서문과 동문 도로변에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김현호 관리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매시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방문고객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교통안내,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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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도시 부산' 누리집 운영… 15분도시 본격 홍보 나선다
부산시, '15분도시 부산' 누리집 운영… 15분도시 본격 홍보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5분도시 부산’ 누리집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리집은 시의 핵심정책인 15분도시의 가치와 철학, 관련 사업·행사를 시민이 쉽고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누리집은 15분도시 부산, 공간과 연결, 프로그램, 시민참여, 알림사항 메뉴로 구성돼 있다.
15분도시 개념, 비전·가치 생활권 현황 해피챌린지, 정책공모사업 등 15분도시 사업 소개 및 추진상황 프로그램 홍보사진·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15분도시 주요 핵심시설인 교육창업, 복지건강, 문화체육 등에 관한 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62개 생활권과 15분도시 주요핵심시설의 정보가 담긴 15분 도시 오프라인 생활권 지도를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생활권 지도는 시민의 15분도시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으며 비전투어 등 15분도시 행사에서 배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5월 온라인 생활권 지도와 15분도시 공유공동체 플랫폼 앱을 출시해 15분도시를 더 쉽고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정책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누리집 운영으로 '집 가까이 좋은 문화, 환경, 이웃으로 즐겁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15분도시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5분도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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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산지역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산업재해를 감축하기 위해 관계기관별 예방대책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난달 20일부터 3주 동안 부산지역에서는 10건의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시장을 비롯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부산경영자총협회장, 건설협회장, 민간재해예방기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지역 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기관별 산업재해 예방대책 등을 보고받고 참석자들과 예방대책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업안전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역할 안전을 습관화하는 안전 문화 정착의 중요성 안전보건주체로서 사회구성원 모두의 책임 있는 역할 이행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감독기관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재정적 지원 확대 현장에서부터의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역 관계기관의 역할을 강조할 계획이다.
점검회의에 이어 시장은 ‘온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건설산업현장을 찾아 노동청, 공단 관계자와 직접 합동점검에 나선다.
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설업 현장이 근로자의 고령화와 유해·위험기계기구 이용 등으로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산재해 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또,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작업현장을 철저히 관리·감독해 현장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의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오늘 70여 곳의 산업현장을 방문해 3대 사고 8대 위험요인을 중점으로 안전보건 조치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지자체 발주공사장 20억원 이하 및 120억원 이상의 건설현장 사망사고 취약 업종 중 유해·위험 기계·기구 또는 크레인 보유 제조·서비스 사업장 등이다.
합동점검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되면 우선적으로 현지시정을 요구하고 시정 조치가 불량하면 추가로 노동청 처분 등의 근로감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산업재해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시, 노동청, 산업현장 구성원 모두가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부터 산재 예방에 초점을 맞춘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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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일상 속 안전운전 홍보 캠페인 추진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일상 속 안전운전 홍보 캠페인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 향토기업 커피브랜드인 '텐퍼센트' 커피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즐기는 커피와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예방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커피 한잔의 여유처럼 오늘도 안전운전, 스쿨존에서는 항상 30km 이하로 서행하기'라는 안전 문구를 담은 컵홀더를 제작해 텐퍼센트 커피 가맹점 4곳에 배포한다.
텐퍼센트 커피 가맹점은 커피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컵홀더를 커피와 함께 제공한다.
오는 2월 15일부터 텐퍼센트 커피 가맹점 4곳에서 안전 문구가 들어간 컵홀더를 만나볼 수 있다.
이성실 텐퍼센트 대표는 “안전 캠페인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용환 시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대시민 교통 의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업체와 안전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 생활 속 가까이 있는 자치경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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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취약계층 한파 피해 예방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부산시, 취약계층 한파 피해 예방 위해 총력 대응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25일까지 급격한 기온 하강이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오늘 부산지역 최저기온은 마이너스 7도며 오는 26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어 관계기관과 취약계층 등의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한파 지원부서와 16개 구·군, 소방, 경찰 등의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홀몸 어르신 등 안부확인 쪽방촌·노숙인 등 복지지원 한파쉼터 운영 장애인 응급안전 알림서비스 등 취약계층 안전확보를 위한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수도계량기 등 수도관 동파 대책, 도로결빙에 따른 교통 및 보행자 낙상사고 대비 제설제 사전살포, 난방기 사용증가에 따른 화재예방 홍보 등 시설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도 논의했다.
아울러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이 오늘 오후 4시 40분 한파 대피시설 2곳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대책이 현장에서 잘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한다.
첫 번째 방문지로 노숙인 지원시설인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응급 잠자리 지원, 노숙인 현장순찰 등의 지원활동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한파 기간 노숙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서 취약계층 한파 대피시설인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부산진구동백부인경로당을 방문해 난방기 작동 여부 등 실제 운영현황을 직접 점검한다.
아울러 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관내 한파쉼터 1천73곳에 대한 구·군 합동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파 대피시설 운영에 부족함이 없도록 빈틈없이 대응하고 있다.
쉼터 운영시간, 안내표지판 설치, 난방기 작동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한파쉼터로 지정된 시설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해 재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한파 기간 재난안전문자 등을 통해 한파 시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오늘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는 만큼,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홀몸 어르신, 노숙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한파 피해예방에 집중할 것이며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