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의료급여 재정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 전국 17개 시도 중 1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해 평가한 ‘2023년 의료급여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수상에 이은 연이은 쾌거로 2023년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의료급여 2개 부문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부산시 의료급여 행정의 우수성이 돋보인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의료문제에 대해 진찰, 치료,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부산 내 의료급여수급자는 14만 6천619명, 올해 사업예산은 1조 1,657억원 규모이며 인구 고령화에 따라 해마다 예산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증가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사례관리 등을 통해 지자체의 의료급여비 지출을 절감하고자 의료급여 재정관리 인센티브제도를 2021년 처음 도입해 연 1회 전년도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시도별 목표치 대비 재정 절감, 규모별 그룹 내 목표액과 집행액 차이 등을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부산시는 2022년도 의료급여 지급액이 전년도 의료급여 지급 예상액보다 341억원이 절감됐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에 선정, 2천5백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부산시는 지속적인 의료급여비 절감을 위해 시-구·군-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합동 의료급여 재정지출 절감 전담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전담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해 합동방문 중재사업 등을 통해 장기입원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했으며 수급자의 건강증진과 의료급여 재정안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부산시는 노숙인 시설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 다빈도 입원자의 현황 및 문제점 파악을 위해 요양병원 15곳의 190명을 실태조사하고 사례관리 강화를 위한 시 및 구·군 의료급여 관리사 사례검토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에 나서고 있다.
현재 부산시는 65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비율이 44.4%인 점을 고려해 퇴원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을 위해 부산시 6개구 대상으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밑반찬 지원, 병원 통원 지원 등 의료급여 수급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심사평가원 설문조사 결과 시범사업 대상자 88% 이상이 만족하는 등 그 실효성이 입증되고 있다.
북구, 해운대구, 부산진구, 서구, 동래구, 사상구 이에 시는 내년 7월 재가 의료급여사업 전국 확대를 대비해 자체 역량 강화 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등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의료급여 재정관리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일부는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한 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 물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보건복지부 포상금을 요양병원 퇴원 후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지원하는 방법으로 총 8백만원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12월 27일 사회복지분야 3개 부문 포상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1천5백만원 후원에 이은 후속 사례로 평소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 지원 업무를 기획·추진하는 부산시 사회복지국에 걸맞은 포상금 집행으로 훈훈한 미담 사례로 돋보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와 구·군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사례관리를 통한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해 내실 있는 의료급여사업을 운영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재정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9
-
부산시, 복지 분야 디지털 조력자 254명 양성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8월부터 시행한 ‘복지분야 디지털 조력자 양성교육’ 과정에서 25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디지털 문제해결센터’ 공모에서 부산시 과제로 선정됐으며 8월부터 교육을 진행했다.
디지털 문제해결센터 공모사업은 디지털 심화 시대에 디지털 전환 취약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3개 지역에 국비 4억이 각각 지원됐으며 시는 고령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접점에 있는 사회복지종사자의 디지털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의 디지털 사각지대를 해결하도록 노력했다.
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에 총괄거점센터를 구축하고 7개 지역거점 복지관 등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와 교육생 간 소통을 통해 사회복지종사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디지털역량 강화 교육 25시간, 교수법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디지털 조력자 활동 25시간, 총 50시간으로 과정을 편성해 사회복지종사자가 디지털 조력자로 양성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수요조사를 통해 ‘챗GPT를 통한 사회복지업무의 효율향상’ 등 특강을 3회 개최해 83명이 참여했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의 디지털 전환을 도모했으며 사회복지종사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로 복지업무에 고급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동영상, 이미지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통한 복지관 사업 홍보, 모바일 팩스·온라인 투표· 엑셀 자동화 등 많은 분야에서 업무 효율화 우수사례 427건을 발굴했으며 보이스피싱 예방법·스마트폰 사용법·영상편집 등 다양한 방식의 디지털 조력자로 916회 활동했다.
또한, 디지털 조력자 양성교육을 받으면서 복지관을 방문하는 고령층, 장애인 등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7회의 디지털 조력자 활동을 한 사회복지사 A씨는 ‘디지털 조력자 활동 최다상’, 업무 효율화, 앱 개발 등으로 복지관 내 디지털 전환에 앞장선 사회복지사 B씨는 ‘디지털 역량향상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앞으로도 복지분야 디지털 조력자는 고령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자주 찾는 부산지역 106개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사회종합복지관 등에서 가장 가까이 소통하며 생활 디지털 사용법을 가르쳐 주는 디지털 선생님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관 종사자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통해, 복지관에서도 손쉽게 디지털 궁금증을 도와줄 수 있는 든든한 디지털 조력자가 양성되어 많은 수혜자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디지털 문제해결센터 운영 공모사업에 ‘문해강사 디지털 조력자 양성교육’으로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에도 디지털 문제해결센터 운영사업으로 ‘디지털 조력자 양성교육’과 ‘취약청소년 디지털 미래설계 교육’ 두 개의 과제로 3개 지역을 선정해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부산시는 저학력·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 쓰기 등 기초능력 뿐만 아니라, 디지털 생활영역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문해강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을 높여 디지털 조력자로 양성하기 위해 신청했다.
2023-12-29
-
새롭게 재탄생한 용두산 공원, 내년 1월 공식 오픈
새롭게 재탄생한 용두산 공원, 내년 1월 공식 오픈
[충청뉴스큐] 부산 도심공원인 용두산 공원이 새롭게 태어나, 연구개발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용두산 공원을 새로운 EI인 ‘용두산 미디어 파크’로 새롭게 브랜딩해 내년 1월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용두산 미디어 파크’는 용두산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 미디어월 콘텐츠 미디어파사드 인공지능 캐릭터 안내서비스 등의 연구개발 기술이 활용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파사드는 벽천폭포와 종각, 전통담 정원 등 총 4곳에 구축됐으며 용두산 공원의 과거 ‘부산요’였던 도자기 제작 관련 영상과 산복도로 그리고 부산의 해양·물류의 발전상을 영상으로 제작해 장소별로 다양한 영상을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즐길 수 있다.
가로 20m, 세로 4m 규모의 대형 미디어월에서는 각종 공공 홍보영상 및 실감영상 그리고 메타버스 콘텐츠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체험해볼 수 있다.
메타버스 콘텐츠인 ‘메타월드’는 용두산 공원의 선사시대, 조선시대, 현대시대 등 3가지 배경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대상을 게임처럼 즐기며 ‘보석’ 등 아이템을 가지게 되면 캐릭터를 꾸미거나 바꿀 수 있다.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키오스크 기반의 인공지능 챗봇서비스에서는 챗지피티와 연동해 캐릭터와 음성 기반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고 메뉴 터치를 통해 주변 맛집, 관광지, 성격유형검사 등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구글플레이에 등록된 ‘용두산 AR’ 앱을 내려받으면 오직 용두산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자세추정·로봇 기술이 적용된 키네틱아트와 70년대 공원에서 즐겼던 새점을, 챗지피티기술과 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한 인공지능새점으로 내년의 운세를 보는 등 소소한 재미를 용두산공원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시는 내년 1월 공식 오픈에 앞서 올해 10월부터 콘텐츠를 시범운영하고 있어 용두산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올해 연말, 2024년 새해에 직접 콘텐츠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용두산 미디어파크의 다양한 기술 기반 실감 콘텐츠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며 “용두산 공원의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실감 콘텐츠가 우리시가 진행 하고 있는 야관관광 특화도시 사업과 함께 상승 효과를 내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야간관광 브랜드 ‘대한민국 밤밤곡곡’ 야간관광명소 100선에서 전국 광역시 중 제일 많은 8곳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재단장한 ‘용두산공원’도 8곳 중 한 곳으로 국내 최고 야간관광 도시에 걸맞은 콘텐츠 운영을 통해 부산 원도심의 야간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속적인 국내외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3-12-29
-
부산시, 2023 부산혁신도시 사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부산시, 2023 부산혁신도시 사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8일간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2023 부산혁신도시 사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부산시 주관으로 지난 10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34일간 진행됐다.
부산혁신도시를 주제로 2개 부문에 101점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민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20점이 선정됐다.
시는 부산혁신도시를 홍보하고 지역 상생발전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공모전 선정작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회에는 대상 수상작 '동삼혁신도시의 매직아워' 우수상 수상작 '조화' 등 부산 혁신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수상 작품 2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혁신지구 일대의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공모전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혁신도시 홍보를 위해 부산시와 이전공공기관 등이 힘을 모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28
-
부산시,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등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현재의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로 유지하되, 코로나19의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을 12월 31일자로 종료하는 등 대응체계를 효율적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신규 양성자가 주간 증감을 반복하고 있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안을 발표함에 따른 것이다.
우선, 부산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하기도 전인 지난 2020년 1월부터 운영해온 보건소와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12월 31일자로 운영 종료한다.
이는 최근 PCR 검사 건수 감소와 보건소 기능 정상화 필요성 등을 고려한 것이다.
그간 선별진료소를 활용해 왔던 PCR 검사 대상자는 2024년 1월 1일부터 일반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지원대상에 포함되는 경우,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뿐만 아니라 ‘PCR 검사를 시행’하는 모든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정격리병상도 12월 31일자로 전부 해제한다.
이는 코로나19 위험도 감소, 축적된 의료대응 역량 등으로 일반의료체계 내에서도 코로나19 환자를 충분히 관리할 수 있음에 따른 것이다.
다만, 여전히 코로나19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고위험군을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 입소형 감염취약시설 등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 등 기존의 방역 조치를 동일하게 유지하고 관련 검사 지원을 지속한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4년에 가까운 시간,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공백없는 진단검사 체계 유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최선을 다해 운영한 의료진과 일선 보건소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대응체계 개편에도 여전히 코로나19를 비롯해 겨울철 호흡기 감염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마스크 쓰기, 올바른 손 씻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28
-
부산시-부산도시공사,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 위탁개발사업 계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와 어제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 위탁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게임융복합스페이스는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 내에 지하 3층, 지상 18층 규모로 조성하는 게임콘텐츠 관련 기업지원 플랫폼으로 부산시 최초 공유재산 위탁개발방식으로 추진한다.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식산업센터로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사업을 영위하는 자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다.
해당 부지는 산업단지 준공 이후 장기 미개발된 시유지로 부산시는 이곳을 게임콘텐츠 관련 기반 시설로 개발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 개발사업계획서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이번 위탁개발계약 체결은 지난 14일 ‘부산도시공사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사업 참여 동의안’이 부산시의회를 통과하면서 부산도시공사의 신규 투자사업 참여 결정 절차까지 완료됨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부산도시공사는 내년부터 건축설계 공모 실시 등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게임융복합스페이스를 통해 부산지역의 게임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기원한다”며 “위탁기관인 부산시뿐만 아니라 게임콘텐츠 관련기관들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순조로운 사업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으로 지역 내 게임콘텐츠기업의 창업과 성장 지원과 함께 역외기업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부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 간 긴밀히 소통해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8
-
부산시, 2023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평가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의 아동보호에 대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 노력을 매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시·도 부문으로는 대상에 부산광역시 최우수상에 인천광역시가, 시군구 부문에서는 대상에 서울 노원구 최우수상에 광주 광산구 우수상에 대구 달서구, 경기 용인시, 전북 전주시, 경북 구미시, 경남 양산시가 선정됐다.
부산시는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공공 보호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금까지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평가는 시·도 아동보호체계 운영 시·군·구 업무 지원 아동보호 인프라 확충 등 3개 평가 영역의 9개 세부 지표로 이뤄졌다.
부산시는 올해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각 1곳을 신설하고 임상심리상담원을 배치한 학대피해아동 전담그룹홈 7곳을 운영하는 등 촘촘한 아동보호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힘썼다.
또한 아동 보호망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매월 아동생활시설 입소 현황을 총괄 관리하고 구·군간 시설 전원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조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호아동이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가정위탁아동에 매월 양육수당을 지원하고 입양 장려를 위한 입양가족 심리지원, 입양인식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책들을 실시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부산시와 구·군, 관계 시설이 다 함께 노력한 결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8
-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개최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희망찬 2024년 갑진년 새해가 삼일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시는 계묘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갑진년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2024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용두산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송년음악제 카운트다운 타종식 신년사 새해 축포 순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시작과 성장, 활력을 상징하는 갑진년 청룡의 해에 맞춰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소원 다 이뤄용’을 컨셉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핫팩·음료 서비스 부스가 마련된다.
저녁 6시부터 진행되는 참여 프로그램은 청룡 민속놀이 행운부적 만들기 도전 스태킹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음료 서비스 부스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위해 텀블러 지참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년음악제는 밤 11시부터 50분간 계묘년 한 해를 장식할 차분하고 부드러운 음악과 함께 낭만적인 한 해의 마무리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타종자는 푸른 청룡의 희망찬 밝은 기운을 전해 드리는 시민으로 선정했다.
계묘년 한 해 부산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시민,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수상자, 시민 영웅, 워라밸 우수기업, 이웃사랑 실천 봉사자, 시정 기여자 등 희망과 사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분들을 선정했다.
특히 다가오는 갑진년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고자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이번 타종에 참여한다.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2024년 첫 시작을 알릴 타종자는 박형준 부산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중구청장, 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기관장 5명과 시민대표 17명이다.
총 22명의 타종자들은 희망, 사랑, 평화 3개 조로 나눠 각 11회씩 총 33회 타종할 예정이다.
시민 타종자로는 부산시, 시의회, 교육청에서 추천한 17명이 시민 대표로 참여한다.
먼저 시에서 선정한 시민 대표는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유승민 공동위원장과 현정화 집행위원장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 자문단 로라맥러키 2023년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한 이희숙 씨와 박찬일 상병 불타는 전기차에 몸 던져 택시 기사를 구한 시민영웅 유세림 씨 2023 갓생림픽 프로부 수상자 건축가 이기철 씨 전국 최초 ‘우리동네ESG센터’를 기획한 감규은 씨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해 펜싱 금메달을 획득한 송세라 선수 모범 다문화가정 응우엔티민안 씨 함께하는 육아 문화 조성 기여자로 스토리텔링 오디오북 대상 수상자 이상균 씨 워라밸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기업가 박성준 씨가 선정됐다.
또한 시의회 추천으로 여은정 봉사단체단장 서정희 교수 강정칠 목사 주성식 장학회 이사장이, 교육청 추천으론 우수교사 윤진민 씨가 타종자로 선정됐다.
한편 시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주요 진출입로와 공원 내 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펴보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해 안전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또한 행사 당일 인원 총량제를 실시해 행사장 내 인파 과다 밀집 시 입장을 통제할 예정이다.
평시에는 관람객이 행사장 주요 진입로를 자율적으로 보행할 수 있으나, 혼잡 시에는 인파를 우회 분산시키고 현장에 배치된 안전 요원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객 운집 상황을 파악해 7천 명 초과 시 주요 진입로를 통제한다.
전문안전 인력이 적소에 투입돼 전문적이고 강화된 안전관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사고 제로 부산의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가를 위해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새벽 1시 이후까지 연장한다.
지하철의 경우 남포동 기준으로 다대포행 01:32, 노포행 01:02까지 연장된다.
행선별 막차 시간은 다르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타종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행사”며 “부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니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 당일 추운 날씨에 대비해 따뜻한 외투와 목도리, 장갑 등 개인 방한용품을 잘 챙겨 오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 시민의 종 타종 행사는 부산시 유튜브인 부산튜브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으로 각 가정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2023-12-28
-
부산시, 2024년부터 달라지는 ‘6대 분야 59개 제도·시책’ 발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부산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제도·시책 59개를 6대 분야로 정리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에 달라지는 부산시의 제도와 시책을 알기 쉽게 안내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정책 변화로 인한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글로벌 경제위기 등 대내외적인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져 지역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시가 시민 각계각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촘촘하게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생활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도모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먼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동백플러스 가맹점의 추가 캐시백의 확대지원하고 2024년도 생활임금 확대 시행으로 민생경제의 활력을 높인다.
그리고 청년연령 상향을 통해 부산 청년들에 대한 지원정책의 범위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활력있는 도시 조성에 힘쓴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탑승 시 일회용 용기에 담긴 음식물 반입을 제한해 쾌적한 시내버스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만족도를 향상한다.
기초생활 수급자 선정기준의 상향과 지원금 인상,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및 퇴원환자돌봄 서비스의 신설 등으로 부산형 돌봄 체계를 확대한다.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장애인에게 평일 점심을 제공하고 부산형 소아응급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부산시 다자녀 가정 교육지원포인트’를 신설해 자녀 중 1명 이상이 초·중·고 학령에 해당하면 연간 1회 교육지원포인트를 지급하고 영유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상해진단위로금을 추가하고 강우 시 하천 진·출입 통제기준을 강화해 호우예비특보 발효 시 하천 진·출입을 즉시 차단하는 등 시민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저소득층 대상 통합문화이용권을 인상 지원하고 5~69세의 장애인 대상으로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소외계층의 적극적인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4년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의 원년이 될 것인 만큼, ‘시민 행복 도시 부산’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도와 정책을 꾸준히 발굴·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4년도 부산시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와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2-27
-
부산시, 2023년 자활 분야 평가 전국 시·도 중 1위… 국무총리상 수상 영예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자체 자활 분야 평가’에서 전국 시·도 중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기여도, 운영실적 등 4개 분야 11개의 세부 정량·정성 평가지표를 평가해 우수한 정책 성과를 창출한 22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한다.
부산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역자치단체 3개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해 자활 분야 선도 지자체로서 그 위상을 다졌다.
시는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을 통해 민선8기 도시 슬로건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자활 정책들을 선도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전국 최초 광역자활센터 독립건물을 확보해 부산형 자활지원플랫폼을 새롭게 탄생시켰다.
기존에 한 층 규모로 운영되던 센터가 4층 규모의 독립건물로 확대 설치돼 자활 기반 시설이 대폭 확충되고 5명의 취약계층 신규 일자리 창출, 200평 규모 건물 전체가 오롯이 취약계층의 자활지원을 위해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부처/기관 간 정책 칸막이를 부수고 인공지능 기반의 복지-고용-금융 통합상담 챗봇 ‘자립 꿀단지’를 구축해 24시간 원스톱 자립을 지원하고 부산형 청년자산형성지원사업 운영했다.
샐러드와 용감한식당 등 특색 있는 부산자활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전국 확산에 이바지하고 7천여명의 자활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희망과 기회가 담긴 다각적 자활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우수한 정책 성과를 창출했다.
이뿐만 아니라 부산시는 올해 평가의 부문별로도 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유공자들이 성과를 인정받아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부산 지역자활센터 10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지역특화사업 평가에서 부산 지역자활센터 5곳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자활 분야 유공자로 5명이 선정됐고 자활공로수기 부문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부산 자활기업인 드림이엔지가 우수 자활기업 및 자활명장으로 동시 선정되는 등 전국 시·도 중 자활 분야에서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최고의 결실을 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시와 구·군, 19개 광역·지역자활센터등 민·관이 한 팀이 돼 취약계층의 성공적 자립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며 특히 자활을 위해 땀 흘려 일하며 내일의 희망을 더하고 계신 자활사업 참여자 덕분이기도 하다”며“힘들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과 기회가 있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우리시는 앞으로도 타 시도에 모범이 되는 자활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