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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플랫폼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플랫폼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은 민선8기 부산시장 공약사항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자원봉사 영역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하고 교환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호 호혜와 혁신의 자원봉사 선도도시 달성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최종보고회는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플랫폼·블록체인 분야별 전문가, 구·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자원봉사캠프 및 자원봉사단체, 수행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을 수행하는 ㈜루트랩 김종현 대표의 플랫폼 구축 과업 최종보고 이후 부산시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은행 시범운영 계획 발표, 분야별 전문가 및 자원봉사 관계자들의 의견 교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은 디지털·엠제트 세대 등장 등 사회 환경의 변화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로 전환 등 최근 변화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플랫폼’을 통해,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개인 간 매칭이 가능한 시스템과 탄소중립 실천 등 하나의 주제로 많은 사람이 참여해 미션을 달성하는 봉사미션 등 누구나 손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내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이 시행되면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좋은 이웃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공동체 구현에 자원봉사은행이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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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행환경 위협하는 콘크리트 맨홀뚜껑 전량 교체
부산시, 보행환경 위협하는 콘크리트 맨홀뚜껑 전량 교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보행환경을 위협하는 콘크리트 맨홀뚜껑을 철제 맨홀뚜껑으로 전량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량 교체는 최근 동구 좌천동에서 노후된 콘크리트 맨홀뚜껑이 파손돼 행인이 다치는 보행안전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손된 콘크리트 맨홀뚜껑은 2006년 좌천동 아파트 건설 당시 도로의 우수를 처리하기 위해 인도에 설치됐고 10여 년이 지나 노후화가 많이 진행됐다.
이번 사고의 원인이 된 콘트리트 맨홀뚜껑은 보라색 계열의 색상을 띄며 보도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0년도 초반 검정색 주철 맨홀뚜껑 대신해 집중적으로 설치됐다.
콘크리트 맨홀뚜껑 내에는 철근배근 등 안전장치가 없어 외부의 충격이나, 노후에 따른 균열에 취약하다.
특히 사전징후 없이 파손되는 단점이 있어 대부분 교체를 통해 정비됐으나, 일부가 교체되지 않아 아직 도심지 일부 곳곳에 설치돼 있다.
시는 12월 중으로 시 전역에 설치된 17만여 개의 맨홀뚜껑을 전수 조사하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콘크리트 맨홀뚜껑을 전량 철제 맨홀뚜껑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아울러 콘크리트 맨홀뚜껑뿐 아니라, 전수조사를 통해 발견한 보행환경 저해 주철제 맨홀뚜껑도 함께 정비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보행환경을 위협하는 콘크리트 맨홀뚜껑을 전량 교체하고 이와 함께 전수조사에서 발견된 보행환경 저해 주철제 맨홀뚜껑도 정비할 계획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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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관계기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관계기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철도공사, 부산진구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개발사업’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을 강서구 송정동 부산신항역 인근으로 이전하고 이전적지를 포함한 약 24만제곱미터를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4차산업, 문화콘텐츠 등이 융합된 도심권 혁신파크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6월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통과 이후 지난해 8월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을 이전해 현 부지 등에 대한 개발방안 기본구상을 수립했다.
이전지역인 강서구 송정동 부산신항역 일원에 대해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이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 기본계획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개발사업’을 신속 추진하는 데 필요한 관계기관 간 기본적인 업무 협력사항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협약이 체결되면 한국철도공사는 사업시행자 공모 및 선정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총괄, 개발사업 조기 실행을 위한 노력 부산시, 부산진구는 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인허가 지원 등 각종 행정업무와 관련한 사항 협조·지원 개발사업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검토·협의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세 기관은 이번 협약체결 이후 구성될 실무협의체에서 사업자 공모안 마련 등 사업 단계별 세부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해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 사업은 이전적지 개발 수익으로 이전비용이 충당되는 구조로서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이 필요한 만큼, 대부분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는 사업 시행 주체로서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추진하고 부산시와 부산진구는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과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미래 100년을 열어갈 소중한 도심권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개발사업은 오랫동안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있는 현안 사업”이라며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관계기관 간 긴밀히 소통해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하며 우리시에서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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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세계 최고의 도시'에 신규 진입… 세계적 대도시 270곳 가운데 67위에 올라
부산시, '2024년 세계 최고의 도시'에 신규 진입… 세계적 대도시 270곳 가운데 67위에 올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적 컨설팅 기관인 레저넌스 컨설턴시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최고의 도시 보고서'에서 부산이 처음으로 세계적 대도시 270곳 가운데 67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캐나다와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관광·부동산·경제개발 부문 세계적 컨설팅 기관인 레저넌스 컨설턴시는 2016년부터 매년 인구 100만명 이상인 세계적 대도시 270곳의 환경과 사용자의 평가를 분석하고 거주 적합성과 인기도, 번영도 등을 측정한 다음, 가장 이상적인 100대 도시를 선정하고 이를 ‘세계 최고의 도시 보고서’로 발표하고 있다.
이 순위는 단순히 거주 적합성과 관광매력을 넘어서 방문객과 사업가 모두가 선호할 만한 도시를 선정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으며 올해부터는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사용자 리뷰와 주요통계를 분석하는 등 도시 순위 측정의 완벽성을 높였다.
이번에 발표된 2024년 세계 최고의 도시에서 1위는 영국 런던, 2위 프랑스 파리, 3위 미국 뉴욕이 선정됐으며 서울의 경우 2023년 26위에서 한류 등의 영향으로 세계적 유력도시로 평가돼 2024년 16계단을 뛰어오른 10위를 기록했다.
부산은 '2024년 세계 최고의 도시 보고서'에 미국의 애틀란타, 휴스턴에 이은 67위로 처음 이름을 올렸고 특히 레저넌스 컨설턴시는 부산을 '한국의 마이애미'로 칭하며 낮은 빈곤율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해시태그 비율 등이 높은 점 등 도시의 번영도가 높은 것을 특징으로 꼽았다.
또한, 세계 4위의 컨테이너 항구일 뿐 아니라 떠오르는 블레저 도시로 소개하며 세계 최초의 해상스마트 시티 ‘오셔닉스 부산’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이번 발표가 최근 부산이 영국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선정 아시아 행복도시 6위에 오르고 세계적 컨설팅 기관 지옌사의 글로벌 스마트센터 지수 평가에서 세계 77개 도시 가운데 한국 1위, 세계 15위로 평가받은 데 연이은 성과라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부산의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입증받았다고 설명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도시'에 이어 '사업가, 관광객, 현지인 모두가 원하는 세계 100대 최고의 도시'에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부산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글로벌 허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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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관·경 합동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 근절 캠페인’ 전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부산역 앞 야외광장 및 택시승강장 등에서 민·관·경 합동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 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부산을 찾는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저해하는 부산역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 행위에 대해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경각심을 제고하고 관내 자동차대여사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법 유상운송에 사용되는 렌터카는 유상운송특약 등 보험에 가입돼있지 않아 교통사고 발생 시 탑승자가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운전자와 관광지 간 불법 중개 수수료로 운송 서비스 질 저하 및 바가지요금 등에 노출돼 관광객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주요 이동 경로인 부산역 앞 야외광장 및 택시승강장, 시티투어버스 승강장 등에서 진행된다.
부산시를 비롯한 민·관·경찰은 관광객 대상 홍보물 배포 주요 지점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렌터카를 이용한 유상운송 행위가 불법이라는 인식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부산동부경찰서 동구청, 부산개인택시조합, 부산동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지회 등 50여명이 참석해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울러 시는 미성년자의 렌터카 무면허 운전을 방지하고자 내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자동차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차량 대여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수능 이후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부에서 운영 중인 ‘학생 안전 특별기간’에 발맞춰, 관내 자동차 대여업체의 차량 대여 규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임차인 운전자격 확인 이행 여부 미성년자 대상 차량 불법 대여 여부 운전자격확인시스템 가입 및 차량 대여 시 시스템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지난 6월 법령 개정으로 운전자격확인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운전자격확인시스템 가입 및 차량 대여 시 운전자격확인시스템 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무자격 운전자에 대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렌터카 불법 유상 운송 차량을 이용할 경우 관광객들이 차량보험 미가입 등으로 인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고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보상이 어려운 만큼 불법 유상운송 차량을 이용하지 않도록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우리시도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 근절을 위해 주기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캠페인 이후에도 경찰 및 개인택시조합 등과의 주기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부산역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 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 정지 등 행정처분 및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 조치할 계획이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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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로 '대통령상' 수상
부산시,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로 '대통령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관별 위기관리 매뉴얼의 개정·보완사항에 대한 우수성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행안부는 기관별 개정사항을 접수한 다음, 1차 심사로 16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지난 7일 16개 기관별 개정·보완사항에 대한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에 원전안전 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개정·보완으로 응모해 가장 뛰어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 매뉴얼을 개정하면서 2023년 행정안전부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개정사항 특히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와 같은 방사능재난 특성과 지역 환경을 면밀히 보완·반영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개정사항은 재난안전통신망 기관 간 활용을 위한 세부운영 절차, 사회질서 유지체계 개선, 대규모 사망자 발생시 신원확인 사항 등으로 이를 매뉴얼에 반영했다.
방사능재난 특성과 지역 환경 등을 고려한 교통통제 방법, 다수의 이재민 구호를 위한 광역과 기초지자체의 임무와 역할 분담, 방재·구호물자 단계별 운영사항 등을 보완했다.
이외에도, 이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방사능방재훈련 실시, 훈련 결과에 따른 매뉴얼 개정 및 보완, 방사능방재요원과 환경방사선 탐지요원 교육, 전문가 자문회의 실시 등 현장 활용성을 적극적으로 제고하고자 노력했다는 점에서도 선정에 도움이 됐다.
김경덕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위기관리 매뉴얼이 재난훈련과 전문가 자문, 자체 교육과 의견수렴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정·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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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육사업 발전 유공 '대통령상' 수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보육 유공자 정부 포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보육 유공자 포상은 보육사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감사를 표하고 보육사업의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포상에는 대통령상에 부산시와 대전시, 충북 제천시 국무총리상에 경기도 광주시, 충북 청주시, 전북 익산시, 경남 김해시 보건복지부장관상에 서울시 강동구, 경북 영천시가 받는다.
부산시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민선 8기 시장 공약 및 ‘제5차 부산광역시 중장기 보육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아이가 행복한 부산, 미래를 준비하는 보육'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정부 보육정책 수립 및 집행 기여도 지자체 특수시책 개발 등 정도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어린이집 질 및 안전관리 보육관련 제도개선 수범사례 정도 등 5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지자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부산시는 그동안 출생 초기부터 영영아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및 보육교사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부산형 영영아반’을 운영해왔다.
어린이집 영영아반 교사대 아동 비율 1:3 → 1:2로 개선 또한, 틈새보육 강화를 위한 ‘부산형 365 열린시간제어린이집 운영’, 균형 잡힌 질 높은 급·간식 제공으로 어린이집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자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지역 간 격차 없는 보육서비스 지원을 위해 ‘1구군 1육아종합지원센터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18일 부산시와 교육청은 ‘돌봄·교육 이음 프로젝트’를 발표해 전국 최초 지자체와 교육청 간의 ‘교육과 돌봄 경계를 넘어 동행하는 새로운 협력의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급·간식비 격차 해소를 위해 공동 협력하는 등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 콘래드 서울 호텔 파크볼룸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보육 유공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모님들이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산시와 구·군이 전부 노력한 결과이며 아울러 저출산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보육 교직원들과 관계자들 덕분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가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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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일에 대한 만족도' 7대 광역시 중 1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 청년들의 일에 대한 만족도가 7대 광역시 중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국회 미래연구원이 지난 4일 발간한 보고서 '대도시 청년들의 삶의 만족도: 7대 광역시를 중심으로'에서 청년들의 일에 대한 만족도가 부산이 7.65점으로 7대 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생활수준 만족도, 거주환경에 대한 안전감 역시 7대 광역시 중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청년들의 전반적인 삶의 행복감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미래연구원은 이번 보고서에서 '수도권 대도시 청년층이 느끼는 사회적 고립감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며 '서울과 인천과 같이 청년들의 유입이 많은 지역이 외로움과 우울의 빈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라고 지적하며 청년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반면, 부산 청년들은 외로움과 우울 빈도에서 7대 광역시 중 하위 수준을 기록했고 안전감 대인관계 만족도 공동체 소속감 일반적 신뢰 등 청년들의 행복감·삶의 질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긍정적인 지표에서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순위를 보였다.
이는 청년 이동의 압도적인 요인인 일자리 외에도 주거 비용, 대중교통 편의성 등 청년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고려되는 정주 여건에 대한 만족도가 부산이 타 광역시에 비해 높았던 덕으로 분석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조직구성원의 행복은 조직성과에 매우 중요한 요소 “조직구성원의 성격 특성이 직무만족과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 행복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기업경영학회, 송준호, 우문식 2013, 2013, vol.20, no.6, 통권 52호 참고인데 부산에는 행복감과 만족도가 높은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있어, 기업의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본다”며 “부산은 최근 영국의 세계적 컨설팅 그룹 EIU에서 선정한 아시아 6위 행복도시로 선정됐을뿐 아니라, 롯데쇼핑물류센터, 삼성중공업 연구개발센터가 새 둥지를 트는 등 올해 역대 최고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다.
이번 성과에 힘입어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과 우수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오재환 부산연구원 부원장은 “부산의 도시경쟁력과 정주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부산만의 특화된 청년정책 개발 및 후속 연구를 추진해 우리의 청년들이 부산을 찾은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가 더욱 힘을 쏟아줄 것”이라며 “우리 부산과 부산의 청년에 시민과 기업들의 더 큰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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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상의 에어부산 분리매각 공식 요청
부산시·부산상의 에어부산 분리매각 공식 요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상의와 공동으로 지난 12일 부산을 찾은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에게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의 분리매각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40분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 등이 부산상공회의소 접견실에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에게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에어부산 분리매각 협조 요청문을 전달했다.
시는 지역사회, 상공계와 함께 뜻을 모아 산업은행에 양대 항공사의 통합과정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지역항공사 소멸을 우려하고 있으며 지역항공사를 존치시키기 위해서는 에어부산의 분리매각이 필요하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에어부산은 2007년 부산시와 지역기업들이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한 항공사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비수도권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지역항공사로서 지역민들의 항공교통 편의성을 제고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11월에 발표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계획이 3년 넘게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양대 항공사의 통합 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에어부산은 항공기 감소와 인력 유출 등이 지속돼 경쟁력이 하락하고 있으며 향후 에어부산의 존립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지역사회를 전반으로 확산되고 독자경영에 대한 요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부산상의·지역상공계는 2029년 가덕도신공항의 성공 개항을 위한 거점 항공사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그리고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시급한 투자를 위해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통한 지역항공사 존치에 뜻을 모아 이번 요청에 이른 것이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가덕도신공항이 완공됐을 때 지역거점 항공사의 필요성이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양대 항공사의 합병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2월경부터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산시민들이 지역항공사에 가지고 있는 열망에 대해 인지하고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거점 항공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지역사회의 한결같은 의견이다”며 “에어부산이 김해공항의 활성화와 장래 지역 거점 항공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담당할 수 있도록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대한 산업은행의 협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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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로 112' 비밀의 문이 열린다…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개관 전 사전프로그램 운영
'대청로 112' 비밀의 문이 열린다…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개관 전 사전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내년 1월 본관 개관을 앞두고 12월 다양한 사전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사전프로그램은 12월 22일에 진행되는 본관 개관 기획전시 ‘가장 가깝고 가장 은밀한 역사’ 및 팸투어 ‘얼리버드 금고 미술관’이다.
기획전시 ‘가장 가깝고 가장 은밀한 역사’는 구 한국은행 부산본부 지하금고에서 부산근현대역사관 금고 미술관으로 탈바꿈하는 첫 전시로서 우리 역사에서 가장 가까운 근현대 문화와 사소하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했던 생활의 예술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획전시 팸투어 ‘얼리버드 금고 미술관’은 부산근현대역사관 이창훈 아트디렉터의 전시 투어를 바탕으로 작가 14명의 개별의 관점으로 기억하고 회상하는 부산에 대한 예술을 각자의 언어로 재구성한 전시로 22일 오후 5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실내악 연주 및 퍼포먼스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사전프로그램으로 12월 27일 개관 특별전 ‘마 쌔리라 야구도시 부산의 함성’ 전시 연계 토크쇼 ‘부산 싸나이의 야구 이바구’가 개최된다.
부산 야구에 대한 전·현직 롯데자이언츠 출신 선수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이날 펼쳐진다.
특별전시 ‘마 쌔리라 야구도시 부산의 함성’은 부산의 프로 야구를 중심으로 부산의 근현대 역사에서 야구가 가지는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다.
전시는 구도 부산, 타석에 오르다 프로야구의 전성시대 내 주머니 속의 야구 총 3부로 구성해 전국의 최고 야구 열기를 자랑하는 부산의 또 다른 이름 “구도 부산”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12월 2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특별전시 연계 프로그램 ‘부산 싸나이의 야구 이바구’는 18년째 롯데자이언츠 응원단장으로 활동 중인 조지훈 단장의 사회와 함께 롯데자이언츠 출신 선수인 염종석, 주형광, 송승준의 부산 야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자에 한해 가능하다.
‘얼리버드 금고 미술관’은 12월 12일 ‘부산 싸나이의 야구 이바구’는 12월 18일부터 접수가 진행된다.
‘부산싸나이의 야구 이바구’의 경우 평소 부산 야구에 대해 궁금했던 시민들의 질문을 사전 수집해 이를 바탕으로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 관장은 “한동안 시민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구 한국은행 부산본부 공간의 변화된 모습을 이번 사전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만나보시기를 바란다”며 “역사·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원도심 거점시설이 될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에서 부산시민들의 추억을 환기시키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