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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방안’ 발표
부산시,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방안’ 발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9차 부산미래혁신회의를 열어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최대 공연예술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유럽·미주와 달리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마켓이 없다는 점에 착안해 대규모 공연예술 마켓을 조성해 지역 공연예술인 활동기반 및 공연예술 생태계 자생력을 대폭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공연유통 시장으로 진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최영진 위원장, 박철중 시의원을 비롯한 공연예술 전문가, 지역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부산을 아시아 최대 공연예술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방안과 협력관계 등을 논의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요청에 화답해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이종호 예술감독, 김형준 대표, 원미경 관장, 김원명 교수 등 공연예술 전문가들과 드림씨어터 설도권 대표, 부산소공연장연합회 김은숙 회장 등 지역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박형준 시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이종호 감독의 '공연유통시장의 현실태 및 대응방안' 기조발표 부산시의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방안' 정책발표 참석자 의견 청취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정책의 3대 중점 추진과제로 대규모 공연예술마켓 조성 공연시장 수요 및 공급 기능 강화 공연 유통 촉진을 꼽았다.
대규모 공연예술의 장을 마련해 국내 기반형 대한민국 최대 공연예술축제 부산 케이-아트페스티벌 부산 유치, 해외 진출형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개최, 미래세대 성장형 학생공연예술마켓 어릴적 예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공연의 일회성 사장 방지와 선순환 유통구조 형성을 위한 수요 및 공급 기능 강화사업으로 공공극장 유통 책임 및 역할 강화, 민간극장 소비 기능 활성화 및 유통 확산,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국내외 공연시장 진출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연의 사회적 가치, 공연유통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및 관심도를 제고하고 공연유통 최종수요자인 관객 규모의 근본적 확대를 위해 공연정보 제공 및 네트워크 강화, 공연유통 저변 확대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아시아 최대 공연예술 도시 부산' 비전에 대해 공연예술 생산과 소비의 연계 온라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공연예술과 관광을 융합한 부산형 모델 발굴 민간 기반시설을 활용한 특색있는 공간 연계 학생 공연예술 접근성 및 저변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고 시는 향후 정책추진 시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공연예술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새로운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창작-유통-성장’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부산이 지니고 있는 문화·예술·관광 가능성과 잠재력을 극대화해 부산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의 잔향을 깊게 남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시정 당면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넓은 논의를 통한 전략적 추진방안 모색을 위해 박형준 시장 주재로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부산미래혁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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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용 및 안전속도 5030 정책 완화 나선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용 및 안전속도 5030 정책 완화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0일 오후 3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용과 안전속도 5030 정책 완화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협의회를 통해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용실태를 파악해 장비 간 이격거리 등에 불합리한 경우가 발견되면, 이를 재배치하기로 했다.
이는 경찰청에서 설치한 교통사고 다발지역 무인교통단속장비와 지난 2020년 3월 일명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의무화 재건축·재개발 등에 따른 원인자 부담으로 설치한 무인교통단속장비 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최근 제한속도 규제 완화 필요성이 대두된 ‘안전속도 5030’ 정책 완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속도 조정필요 구간을 조사하기로 했다.
도시 지역 내 일반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주변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 전문가 자문 및 시민 의견 등을 수렴해 도심 외곽 물류 수송이 많고 보행 횡단 수요가 적은 도로는 기존대로 60~80km/h로 지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보다 합리적인 교통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왔다.
안전속도 5030은 2019년부터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2021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된 교통정책으로 타 시도와 달리 부산시는 이미 2017년에 영도구에서 이 정책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정용환 부산자치경찰위원장은 “‘15분 도시’생활권 정착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민 누구나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교통정책을 모색하겠다”며 “아울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 체감형 교통안전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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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소폭 인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내일부터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이 소폭 인상된다.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을 메가줄 당 최소 0.0287원에서 최대 0.1523원까지 인상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은 도매요금에 소매공급비용을 더해 결정된다.
도매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소관하며 소매공급비용은 시가 소관한다.
이번 조정으로 도매요금을 포함한 최종 소비자요금은 대표적인 주택용을 기준으로 메가줄 당 21.6515원에서 21.7621원으로 0.51% 인상되며 가구당 월평균 152원, 연간 1,824원 정도의 요금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요금 인상률은 수송용 소비자요금이 0.15%로 가장 낮았고 영업용 1유형 하절기 소비자요금이 0.73%로 가장 높았다.
이번 소매공급비용 인상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산정 외부 연구용역 보고서를 근거로 지난 8월 18일‘부산시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시는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을 지난 2017년 이후 5년간 동결해 왔지만, 올해는 판매량 감소, 이자율 상승에 따른 투자보수 증가, 물가상승으로 인한 원자재비 인상, 최저임금의 지속적 상승, 장기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보급 확대 등의 원인으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민생 물가안정을 위해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을 최소한의 폭으로 인상했다”며 “향후 부산지역의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요금 안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인한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08년 12월부터 사회적배려대상자를 대상으로 요금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 도시가스, 연탄 등 각종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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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 대상자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 대상자 200여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부동산 전·월세 중개보수 비용의 50%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가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4세 청년 중 본인 연 소득 3,700만원 이하 임대차계약상의 잔금 납부, 전입신고 완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22년 9월 1일부터 ’23년 8월 31일까지의 계약에 한해 적용되며 주거용 이외의 시설, 공공임대주택 등에 대한 계약 건은 중개보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개보수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들을 준비해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주민등록초본, 임대차계약서 중개보수납부 영수증, 근로·소득 확인 서류, 통장 사본 등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우리시는 부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 덜어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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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디자인 선호도 조사 실시
부산시,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디자인 선호도 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의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3년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 사업’을 통해 개선된 새로운 핑크라이트의 수·발신기 디자인 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
부산시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부산-김해 경전철 구간에 핑크라이트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부산도시철도에는 2017년 3호선을 시작으로 현재 부산도시철도 1~4호선에 총 576개의 핑크라이트가 설치돼있다.
선호도 조사는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다가치키움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수신기 디자인 모바일 앱 디자인 핑크라이트 의견 수렴 등 총 3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핑크라이트 수·발신기 디자인을 선정하고 제작·설치·테스트를 통해 내년 1월부터 본격 개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그간 체득했던 핑크라이트 사업의 노하우를 발판 삼아, ‘2023년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 사업’을 통해 핑크라이트 수·발신기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발신기를 직접 소지하지 않아도 모바일 앱으로 핑크라이트를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이 주된 특징이다.
임산부는 보건소를 방문해 발신기를 수령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앱 설치를 통해 핑크라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수신기는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한 이후 모바일 앱과 연동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 사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부산교통공사와 협업해 앞으로 순차 도입될 1호선 신형 전동차 내부의 디스플레이형 핑크라이트 수신기 시제품의 제작과 설치에 대해서도 논의해왔다.
또한, 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관해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 신규사업에 대한 개선안을 도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임산부 배려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캠페인 및 홍보를 부산도시철도 전동차 내에 상시 표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설치 이후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 등을 실시해 초기 임산부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임산부에 대한 다양한 시책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핑크라이트 사업이 대전 도시철도 등 타시도로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부산시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 사업을 통해 핑크라이트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핑크라이트 기능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을 갖춰 시민들에게 더 관심받고 나아가 부산형 임신·출산정책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배려받는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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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2023 프리뷰앤드워크숍’, 부산에서 열린다
‘컴업 2023 프리뷰앤드워크숍’, 부산에서 열린다
[충청뉴스큐] 세계적 창업 축제 ‘컴업’의 사전 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시타딘커넥트호텔 하리 부산에서 ‘컴업 2023 프리뷰앤드워크숍 인 부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의 세계적 창업 축제 ‘컴업 2023’의 사전 행사다.
부산시는 이번 ‘컴업’ 사전 행사를 지난해 유치해 2년 연속 개최하게 됐다.
‘컴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며 작년부터는 민간 주도형 방식으로 전환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행사에는 창업기업 관계자, 투자자 등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 ‘컴업’의 대주제는 ‘세상을 움직이는 창업기업’이다.
창업기업이 주인공이며 전 세계를 아우르는 창업기업이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컴업 2023 프리뷰앤드워크숍 인 부산’은 저명 창업기업 대표·투자자가 진행하는 패널 토크 네트워킹 레크리에이션 게임을 통해 진행하는 즉석 기업투자설명회 및 심사·피드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컴업스타즈에 선정된 40여 개 창업기업과 부산지역 창업기업 20개 사 그리고 국내외 투자사, 파트너사 등에서 100여명이 참여한다.
컴업스타즈는 ‘컴업’에서 선보이는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창업기업을 말하며 매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서 후보 기업을 모집해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는 선발과 추천을 통해 총 150개 창업기업을 컴업스타즈로 선정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 등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수도권 창업관계자와 투자자에게 부산의 우수한 창업 기반시설과 워케이션 정책을 소개하고 워케이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수도권 등 전국 창업관계자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창업 교류의 장’인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창업기업이 투자 유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망한 부산 창업기업이 성장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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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수요응답형 버스 '타바라' 개통식 개최
부산시, 부산형 수요응답형 버스 '타바라' 개통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 기장군 동해선 오시리아역에서 부산형 수요응답형 버스 '타바라'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부산시 교통국장, 시의원, 기장군수,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부산시 교통국장의 환영사 기장군수의 축사 테이프 커팅식의 순으로 간결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인 디알티는 고정된 시간, 경로 없이 여객의 호출에 따라 실시간 최적 경로를 생성해 탄력적으로 여객을 운송하는 운행체계로 시내버스와 택시의 장점만을 결합해 만든 대중교통 서비스다.
앱으로 디알티를 호출하면 택시처럼 이용자가 있는 장소에서 목적지와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편리하게 수송하는 서비스로 대중교통 수요가 많지 않은 관광지나 농어촌 지역에 적합한 여객 운송사업이다.
이용자는 시내버스 요금만 지불하면 버스보다 빠르게 갈 수 있고 운수사업자도 호출이 있을 때만 운행하므로 유류비 등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양쪽 모두 선호도가 높다.
이번에 부산시가 도입하는 디알티는 지난 3월 박형준 부산시장이 발표한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 3개 분야 12개 과제 중 하나다.
시는 올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교통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평가위원회, 사업자 선정 등을 거쳐 '타바라'라는 부산형 수요응답형 버스를 선보이게 됐다.
타바라는 우선, 관광지가 조성되고 있는 기장군을 대상으로 1년간 시범 운영한다.
기장군의 주요 거점지역인 오시리아역, 기장역과 기장의 주요 관광지인 오시리아 관광단지, 오랑대공원, 공수마을 등 지정된 15개 정류장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정보 통신 기술과 관광이 결합한 특별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 말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앱 서비스도 출시해 기장군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다양한 관광, 축제 정보와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짓부산패스 등 외국인 관광객 연계 상품과도 결합해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시행으로 시내버스가 부족한 기장 오시리아 지역의 대중교통 부족 해소뿐만 아니라, 그 간 인근 관광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교통체증 및 주차장 부족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앞으로 시범 운영될 타바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타바라' 버스 이용객이 증가하면, 사업을 확대하고 운행 지역 확장도 검토하겠다”며 “기장군을 방문하는 시민들께서는 꼭 이 버스를 이용해 부산의 신개념 운행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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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CC이지스 농구단 연고지 부산 이전 결정 대환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KCC이지스 남자프로농구단의 부산으로 연고지 이전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1년 11월 3일 창단한 KCC EGIS 남자프로농구단은 감독, 코치, 스태프를 포함해 총 29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동안 KBL 챔피언 결정전 우승 3회의 쾌거를 이룬 명문 남자프로농구단이다.
부산시는 이번 이전을 통해 최고의 명문구단이 최고의 연고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의 사항은 실무접촉을 통해 차근차근 풀어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부산시민의 남자농구단 창단에 대한 목소리가 컸는데 드디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답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KCC이지스 농구단 부산 유치를 통해 그동안 남자농구단에 목말라 있던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농구 관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건강 체육 천국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스포츠 진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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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제6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 개최
제20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제6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의 맛이라 좋다”, 부산음식 축제의 향연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0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와 제6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행사는 미식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문화 축제로 작년에 이어 두 개의 음식문화 행사를 동시에 열어 부산과 세계의 음식문화 프로그램과 세계조리사연맹 인준 조리경연대회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하며 ‘부산의 맛이라 좋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오는 9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과 세계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둘러볼 수 있는 상하이·미국·아세안 특별관, 미식도시 부산홍보관, 외식산업 활성화 분식홍보관, 식품기업관, 쿠킹클래스존 등 150여 개의 전시·홍보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부산시-상하이시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미식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된 ‘상하이 음식문화홍보관’에서는 현지 셰프가 직접 조리한 상하이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요리교실에도 참여할 수 있다.
미식도시 부산홍보관에서는 19개 사 48개 품목의 부산우수식품을 시식할 수 있으며 안전한 식사문화 실천, 음식점 위생등급제 및 식중독 예방법 등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의 식재료와 이야기를 담아 개발한 23종의 부산음식 조리법을 소책자로 홍보해 외식 영업자, 일반 시민에게 조리법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 주 무대에서는 쿠킹 난타쇼, 유튜버 히밥과 정지선 중식셰프의 라이브 쿠킹토크쇼,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전통공연, 오스트리아 비엔나커피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쿠킹클래스존에서는 한식 디저트, 채식 케이크, 과일 탕후루 만들기 등 최신 유행을 반영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하며 ‘최고의 셰프에 도전하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세계조리사연맹의 인준을 받아 국제적 기준에 따라 진행되는 요리대회로 실시간 및 전시 경연, 부산푸드페스티벌 특별경연 등으로 구성돼 조리학과 학생, 일반 셰프, 시민 등 4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경연은 육류, 해산물, 파스타, 디저트, 푸드카빙 등 부문별로 실시간 경연과 전시 경연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특별경연으로 ‘부산푸드 페스티벌 경연’이 마련돼 부산의 대표 식재료인 명란과 어묵을 활용한 조리법 개발 및 조리 경연을 펼칠 예정이라 부산의 다양한 맛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적 기준에 따라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독일 필리핀 등 해외 초청 심사위원을 포함한 국내외 국제심사관 24명으로 심사단을 구성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대회의 신뢰도 제고는 물론, 참석자들에게는 전문가의 깊이 있는 심사평을 들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부산 유명 셰프의 명란을 활용한 조리 시연과 시식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부산·세계·음식·문화가 한 곳에서 어우러지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가 올해 20주년을 맞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올해도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와 동시 개최해 부산 대표 음식문화 축제를 한 곳에서 동시에 즐겨볼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식도시 부산이라는 도시브랜드를 활성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사무국,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부산국제음식박람회 누리집 또는 마리나셰프챌린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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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기반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디지털 전환’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4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데이터 기반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디지털 전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난해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디지털 전환 포럼’의 9번째 행사다.
‘디지털 전환 포럼’은 열악한 지역의 데이터 산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으로 직접 가지 않더라도 부산에서 빅데이터 관련 최신 기술과 동향 등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부터 직접 습득하고 관계 전문가와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해오고 있다.
포럼은 세 개의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과를 통해 데이터 기반 환경·사회·투명 경영이 기업에 미칠 영향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환경·사회·투명 경영의 개념과 이해 : 환경·사회·투명 경영 관련 데이터, 법적 규제 및 혜택’을 주제로 박보영 법무법인 성현 대표변호사가 발제에 나선다.
이 세션을 통해 환경·사회·투명 경영이 기업 인지도뿐만 아니라 재무적, 법적 영역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쉽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자원순환 스타트업에서 데이터가 가지는 의미’라는 주제로 진현석 슈퍼빈 이사가 발제한다.
슈퍼빈은 전국 600여 개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캔·투명 페트병 등 폐기물 선별수집, 재활용 원료로 가공해 생산자에게 재판매하는 순환경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분과에서는 김태성 케어링 대표가 ‘토탈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구축을 위한 디지털 전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케어링은 스타트업이 도전하기에 장벽이 높다는 요양산업에 디지털화, 시스템화 운영방식을 도입해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시는 이번 포럼이 데이터·환경·사회·투명 경영 산업 관계자, 관련 창업자, 관심 있는 시민 등에게 각 분야 전문가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들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경영혁신과 신규 수입 모형 발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전 세계가 빠르게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대한 기업의 책임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데이터 기반 환경·사회·투명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스타트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우리시는 데이터 기반 환경·사회·투명 경영 역량 강화와 저변 확대 등 지역 데이터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