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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 카드 발급기관, 지역 재투자 후원금 전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내빈실에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카드 발급기관 4개 사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이익의 지역 환원을 위한 지역 재투자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백전 카드 발급기관인 부산은행, 코나아이, 하나카드, NH농협은행 측 관계자가 참석해 11억 5천 6백여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화폐 동백전은 2019년 12월 30일 첫 출시 이후로 올해 4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3차례에 걸친 운영대행사 변경과 국비 축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23년 2월 기준 5조 5천여억원이 발행됐다.
부산시는 동백전 발행에 따라 수익을 취하는 동백전 카드 발급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이익의 지역 재투자 및 환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해 4월 ‘동백전 카드사 수익의 지역 재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첫 결실을 보는 자리를 갖게 됐다.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를 지나 경제가 제자리를 찾아가야 하는데도 국내외 악재 등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힘을 실어 주신 동백전 카드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백전 발행기관의 지역재투자 후원금이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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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민주주의 역사기념관 건립 전문가 토론회’ 개최
부산시, ‘부산 민주주의 역사기념관 건립 전문가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부산 민주주의 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념관 건립의 선결과제인 건립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시민 공감대 형성, 예산 확보, 지역사회 협력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공공정책연구원 박진규 책임연구원이 맡아, 지난해 기념관 건립 기본계획 연구용역으로 도출된 2개의 건립안과 3월 중 실시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정치, 역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지역 민주화운동 관계자들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앞서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시민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 65.6%가 타 시도에 비해 부산의 민주화 기념시설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부산이 타 도시에 비해 민주화 기념시설이 적은 이유에 대해서는 ‘부산시나 지역 정치권의 관심 부족’이라고 답했으며 그다음으로 시민 관심 부족을 지목했다.
또한, 부산이 배출한 민주화운동 인물의 업적 인지도 면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 89.5%, 노무현 전 대통령 91%로 고루 높게 나왔고 기념관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64.5%가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기념관 건립 시 적합한 유형에 대해서는 ‘민주주의 미래관’, ‘대통령 기념관, 상관없음. 순으로 나타났고 기념관 건립으로 기대되는 효과로는 부산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 보존 및 홍보를 가장 많이 꼽았다.
부산시 이수일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광복 이후, 부산 민주화운동 역사와 인물을 조명해보고 기념관 건립안별 장단점을 충분히 논의한 뒤, 4월에는 시민 대토론회를 열어 현장에서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며 “이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모두 종합해 부산시민으로서 자긍심과 민주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념관 건립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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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콘텐츠 라이터, ㈜CJ ENM 만나다
B-콘텐츠 라이터, ㈜CJ ENM 만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CJ ENM과 함께 어제 오후 4시 부산 영상산업센터에서 부산 지역 창작인력 양성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4자 협약은 CJ ENM의 신인 창작자 양성사업인 오펜사업 등과 연계 및 협력을 기반으로 부산 거점의 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부산시,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CJ ENM과 함께 서로의 기반시설을 적극 공유하며 질적인 B-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J ENM이 2017년도부터 운영하는 신인 창작자 발굴·육성사업 ‘오펜’은 매년 수백 대 일의 선발 경쟁률을 선보이며 작가 지망생들에게 가장 당선되고 싶은 공모전으로 꼽히며 지금까지 200명의 스토리 작가와 73명의 작곡가를 배출해 왔다.
오펜에서는 업계 최고의 연출자 및 작가의 멘토링과 특강·현장 취재·비즈매칭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tvN '슈룹', '갯마을 차차차', 2022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책인 ‘불편한 편의점’ 등이 모두 오펜 출신 작가들이 집필한 작품으로 이들은 K콘텐츠 산업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의 영화영상 관련 시설·사무 수탁기관인 부산영상위원회는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오펜 사업의 지역 협업 유치를 통해 지역창작자 및 지역 지식재산을 연계한 공동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CJ ENM측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주축으로 오펜 작가진들과 부산 창작자들로 구성된 팀이 오리지널 스토리를 개발하고 공동 집필하게 된다.
부산의 신진 스토리 창작자를 발굴하고 인큐베이팅하는 등 문화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창작기업 및 창작인력 육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의 웹툰, 대중음악 관련 시설 운영 및 사무 수탁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글로벌웹툰센터’의 신규 지식재산 개발 사업, 그리고 ‘부산음악창작소’의 부산 대중음악 콘텐츠 발굴 및 창작지원 사업을 연계해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한다.
부산글로벌웹툰센터는 협약을 통해 ‘2023 부펜 웹툰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 작가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CJ ENM의 영상화 등의 ‘2차 저작물 제작 검토’의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부산음악창작소는 CJ ENM 오펜의 창작 기반시설을 연계하고 오펜의 창작인력을 활용해 부산 출신 레전드 가수의 명곡을 편곡하는 한편 선발된 지역 뮤지션을 통해 리메이크된 곡을 재탄생시키는 연계 사업을 구상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의 잠재력 있는 신진 창작자들에게는 데뷔의 기회를, 지역 문화콘텐츠산업계에는 우수한 창작자 수급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문화 생태계 조성과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영화와 게임뿐 아니라 스토리, 웹툰,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실력 있는 부산의 창작자들을 육성하고 나아가 부산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콘텐츠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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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 쿠마르 자금세탁방지기구 의장, 부산 방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자금세탁방지기구 라자 쿠마르 의장단과 금융위원회 박정훈 금융정보분석원장 일행이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FATF’는 자금세탁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로 1989년 금융시스템을 이용한 자금세탁에 대처하기 위해 ‘주요 7개국 정상회담’ 합의로 출범했으며 자금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방지 분야의 국제규범을 제·개정하고 각국의 규범 이행현황을 평가·감독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에는 부산국제금융센터 53층에 ‘자금세탁방지기구 교육훈련기관’이 있으며 전 세계 금융인을 대상으로 매년 400여명 규모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FATF 내에서 부산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라자 쿠마르 의장은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국내 금융기관 준법감시인 간담회 등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날은 ‘FATF TRAIN’ 시설 방문과 박형준 시장과의 면담을 위해 부산을 찾았다.
의장단은 오후에 시청을 찾아 박형준 시장에게 자금세탁방지기구 교육훈련기관 운영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금융분야 글로벌 교육훈련기구로서의 역할 강화 등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가상자산 등 디지털 신기술이 발전하면서 자금세탁 방식도 점차 고도화되어 관련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FATF TRAIN의 역할도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며 “FATF가 추구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FATF 정규교육뿐만 아니라 FATF 전문가 회의, 워크숍, 아시아-태평양기구 총회 등을 개최될 수 있도록 유치해 글로벌 금융도시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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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관광공사·송도해상케이블카·해운대블루라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블루라인㈜과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들 기관·기업이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에 대비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더하기 위한 ‘부기호’ 캠페인에 협력하고 국내·외 관광객 대상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최효섭 ㈜송도해상케이블카 대표, 배종진 해운대 블루라인㈜ 대표가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4개 기관·기업은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대표적 관광시설인 송도해상케이블카와 해운대블루라인파크를 활용,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지난 3월 24일부터 시작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부기호’ 캠페인에 적극 협력한다.
이 일환으로 송도해상케이블카와 해운대블루라인은 ‘부기호’ 랩핑 광고를 전면 무료로 진행하고 캠페인 현장 지원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도 부산시와 ‘부기호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함께 펼친다.
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7일까지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에 대비해 부산시와 정부가 만반의 준비를 하는 상황에, 이번 협약이 이에 발맞춰 국내외 홍보에도 힘을 모으게 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본사의 경험을 토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해 국내외 관광객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며 “세계 3대 메가이벤트 중 하나인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힘을 보태게 돼 매우 의미 있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재 대한민국이 유치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2030세계박람회는 지난 대전·여수엑스포와 같은 인정엑스포와는 차원이 다른, 경제·문화 올림픽으로 불리는 등록엑스포다”며 “이를 2030년 부산으로 유치하면 부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의 경제체질을 새롭게 바꾸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2030세계박람회가 반드시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현지실사부터 6월 4차 경쟁프레젠테이션, 11월 개최지 최종선정까지 모든 행정력을 투입,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하겠다”며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대한민국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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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효율화 위해 시정 연구기능 통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공공기관 효율화를 위해 시정 연구기능을 일원화를 완료하고 통합적 연구체계 구축으로 연구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1일 민선 8기 공약추진기획단이 ‘민선 8기 시 공공기관 혁신 방향’을 발표한 이후, 공공기관 유사·중복 기능에 따른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28일에는 공공기관 기능 조정을 위해‘부산광역시 공공기관 통·폐합 및 기능 조정을 위한 일괄개정 조례’를 개정·공포했다.
이번에 완료한 ‘시정 연구기능 일원화’는 시정 전반에 대한 통합적 연구 체계 구축을 위해 부산복지개발원과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의 시정 연구기능을 부산연구원으로 이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소통과 협의를 통한 공감대 형성, 업무 이관 준비, 인력 배치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연구기능이 이관되는 부산복지개발원과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각각 부산사회서비스원,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으로 개편되며 부산연구원에서는 기존에 두 기관에서 수행하던 연구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연구기능 통합으로 연구기능 중복 해소를 통한 업무 효율화 추진 통합적 연구체계 구축 및 연구역량 강화 연구 사각지대 해소 및 특화 분야 고도화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행복공동체 부산 조성을 위한 시민 생활 안정 분야 연구의 확대 및 기능 강화로 시민행복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기관 혁신의 공동단장을 맡고 있는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시정 연구기능 일원화를 통해 공공부문 혁신의 밑그림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효율화를 차질 없이 추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기관 통합, 유사·중복 기능조정 2개 분야에서 효율화를 추진 중이며 공공기관 효율화의 첫 과제를 완료한 부산연구원을 필두로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나머지 기관의 공공기관 효율화 혁신 방안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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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부산정원 개장
부산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부산정원 개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의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부산정원’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조성해 4월 1일부터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등 순천 3개 권역 193ha 규모로 진행되며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30여 개국 이상이 정원 조성에 참여한다.
부산시와 순천시는 지난해 9월 1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부산정원 조성은 이러한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부산정원은 사업비 3억원을 들여 500㎡의 면적에 조성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부산 웨이브’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바다와 파도를 공간에 담아 물결이 치고 파도가 만들어져 더 멀리 더 높게 뻗어나가는 세계 속의 부산과 역동적으로 변해가는 부산의 모습을 표현한다.
부산의 대표적인 꽃인 동백나무와 수국을 비롯해 총 15여 종의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으며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와 부산을 상징하는 조형물들이 배치돼 포토존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부산정원은 경관조명도 연출해 밤에도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신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정원 조성으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매력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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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재산공개대상자 재산 및 변동사항 공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부산시 공직자 중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 등 재산공개대상자 188명의 2022년 12월 31일 기준 재산변동사항을 3월 30일 오전 0시 부산시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고위공직자, 시의원, 구청장, 군수의 재산변동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하고 부산시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의 재산 변동사항은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한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하는 대상자 188명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9억7천6백만원으로 종전 신고재산액 대비 평균 1억1천7백만원이 증가했으며 재산 증가자는 122명, 재산 감소자는 66명으로 나타났다.
증가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급여 저축 및 사업소득, 비상장주식 가액산정 방식 변동에 따른 증가 등이며 감소요인으로는 생활비 등 가계지출 및 직계 존·비속의 등록 제외 등으로 파악된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해, 재산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고위공직자, 시의원, 구청장·군수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대상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은 같은 날 대한민국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된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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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신산업 미래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국립부산과학관,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 해양신산업 미래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가 해양신산업 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지역발전투자협약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해양·첨단기술 융합 분야 미래인재 양성 교육’에 지역 과학교육기관과 상호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 관장, 권혁제 창의융합교육원 원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두 기관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부산 해양신산업 미래융합인재 양성 교육’ 콘텐츠를 국립부산과학관과 창의융합교육원에 제공하고 국립부산과학관과 창의융합교육원은 이 콘텐츠에 과학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노하우를 담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협약기관들은 지역 특화 해양과학교육 발전을 위해 해양과학교육 분야 정보 공유와 대외홍보 등에서도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부산 해양신산업 미래융합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은 시와 테크노파크가 해양수산 분야에 빅데이터, 우주기술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새로운 해양과학기술에 대한 교육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지역의 교육과 산업 현장에 공급할 수 있는 교육 컨텐츠가 부재한 상황에 착안해 개발됐다.
해양신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생애주기 맞춤식, 체험형으로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시범운영 단계에서도 다양한 계층의 학생, 시민 7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해양신산업 이해 해양과학 증강현실 큐브 스마트선박 해양관측위성 등 다양한 최신 해양과학기술에 대한 다채로운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산업 전 분야에서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해양 분야에 특화된 교육 컨텐츠가 부족해 그간 지역 해양산업 현장에서 인재 육성에 애로가 있었다”며 “이번 협약으로 시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해양신산업 분야 미래융합인재 양성 교육 컨텐츠와 지역의 과학교육 전문기관의 교육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해양과학기술 인재의 체계적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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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댄스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 ‘부산 댄스 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인 ‘스트릿댄스’를 주제로 한 ‘부산 댄스 페스티벌’을 4월 한 달 동안 서면 젊음의 거리와 놀이마루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댄스 페스티벌’은 부산시가 청년문화 육성을 위한 대표거리 조성을 위해 지난해 시행한 ‘청년문화 시범지역 육성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서면을 개최장소로 선정하고 최근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트릿 댄스’를 접목해 신규 기획됐다.
행사는 1:1 댄스배틀과 댄스챔피언십 크게 두 가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부산 댄스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댄스영상 참가 신청을 받고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다.
1:1 댄스배틀은 참가신청 모두를 대상으로 4개 부문별 오프라인 경연이 하루씩 이루어지며 댄스챔피언십의 경우, 심사위원들의 심사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최종 25개 팀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본선과 결선을 이틀에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4월 1, 2주 주말 오후에는 서면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총 4가지 댄스 부문별 1:1 배틀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스트릿댄스 축제의 불씨를 지필 예정이다.
연이어 4월 15일 오후 5시부터 서면 삼정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결선 진출자 15팀을 가르는 댄스챔피언십 본선이 개최될 예정이다.
4월 마지막 주 토요일인 4월 29일 오후 5시에는 서면 놀이마루에서 댄스챔피언십 최종 우승자 1~3등을 선정하는 결선이 진행된다.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이 날 행사에는 엠넷 스트릿맨파이터 우승자 및 출연자인 저스트절크, 테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며 축하공연과 함께 최고의 스트릿 댄서를 선발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4월 30일에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면 상상마당에서 댄스 일일 강좌인 ‘스트릿 캠프’를 진행한다.
행사의 우승자들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으로 댄스챔피언십은 1등 1천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 1:1 배틀의 경우, 댄스 부문별 우승자에게 300만원씩 지급된다.
부산시는 행사의 공정성을 위해 댄스 부문별 다양한 심사위원을 구성했으며 댄스챔피언십 최종결선의 경우 심사위원단과 시민평가단이 함께하는 합동 심사 방식을 채택했다.
본선 관람, 시민평가단 참여, 스트릿 캠프 신청은 부산 댄스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4월 초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4월, 청년 댄서들의 열기가 부산 거리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향유할 수 있는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