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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향 가치 담은 ‘웨이브’ 플랫폼 활성화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7일 개설한 ‘웨이브’ 플랫폼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웨이브는 대한상의가 대한민국 부산이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지향하는 가치를 미리 선보이기 위해 정성을 기울여 만든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서는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지구촌의 모든 이가 온라인으로 참여해 소통할 수 있으며 나아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신기술 등으로 발전된 해결책을 제시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함께 모색할 수 있다.
기후위기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하나의 ‘솔루션 플랫폼’으로서의 세계박람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차별화 전략 중 하나다.
이번 웨이브 플랫폼 개설은 이러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가치를 담아 각국이 처한 다양한 문제를 풀어나갈 사업을 제시하고 추진하는 국제협력 프로젝트인 부산 이니셔티브의 실천적 노력이라고도 볼 수 있다.
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보여주고자 하는 가치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이 플랫폼을 적극 활성화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도시로 가장 적합하고 준비된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전국 지자체와 협업해 관련 전문가, NGO, 기업 등으로 이 플랫폼을 확산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인플루언서 오피니언리더 등과 협업해 웨이브를 알리고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서도 이벤트를 열어 많은 관심과 참여를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외국인 서포터즈를 활용해 전 세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홍보도 실시하는 등 해외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웨이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당위성과 전 세계를 위한 대한민국 부산의 비전을 담고 있다”며 ‘세계인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또 하나의 세계박람회‘인 웨이브를 통해 미리 체험해볼 수 있도록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웨이브는 참여방식이 간단하다.
웹사이트에 접속해 [WAVE 참여하기]를 통해 우선 관심 있는 사회문제에 대한 범위와 주제를 지정한다, 주제는 환경, 기후변화, 친환경에너지, 교육, 의료·위생, 장애인·아동, 동시·사회인프라, 기술혁신, 빈곤·기아 등 10개 키워드에서 선택이 가능하고 본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각 나라의 언어’로 자유롭게 서술하면 된다.
타인의 제안글은 [WAVE 둘러보기]를 통해 WAVE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여러 주제에 대해 이미 수십여 개의 제안이 올라와 댓글과 대댓글로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또한 대한상의는 이에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지난 2월부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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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군-유관기관과 함께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총력 대응 준비 완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구·군, 유관기관이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역량을 모아 총력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부터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부산시 주요 기관장이 참석하는 불꽃쇼 안전관리위원회 회의와 구청장,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사단은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최대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실사를 완료했으며 대한민국 부산에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방문해 현지실사를 진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현지실사가 2030세계박람회 유치의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이날 보고회는 실사를 일주일 앞두고 안전한 행사 준비와 시민의 동참하에 박람회 유치에 대한 부산시의 열망을 실사단에 잘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그간의 기관별 준비상황 등을 최종 점검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9시에는 박형준 시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재난안전 분야 기관장과 민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쇼’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한다.
이번 불꽃쇼는 이전 불꽃축제와 달리 따뜻한 봄 날씨 속에 백만여명 이상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박람회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염원과 세계 수준의 빈틈없는 도시안전 역량을 실사단에 보여주기 위해 5년 만에 안전관리위원회를 대면 개최하고 시에서 직접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는 것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콘서트와 제17회 불꽃축제에 이어 이번 불꽃쇼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서 현지실사 대비 준비상황보고회에서는 현지실사 추진상황 총괄 브리핑, 실사단 맞이 환영행사와 대시민 분위기 조성 행사, 도시환경정비,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 보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실사단이 부산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부산 시민의 열정으로 실사단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실사 기간을 ‘엑스포 주간’으로 정하고 ‘실사단 환영 시민음악회’, ‘2030EXPO부산 프러포즈 in 해운대’, ‘광안리 진두어화’, ‘드론쇼 라이트 쇼’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축제와 분위기 조성 행사를 구·군과 함께 기획하고 준비 중이다.
부산 모든 지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실사단에게 감동을 선사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시는 지난 2월부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도시환경정비를 위한 현장점검 로드체킹 특별전담팀을 구성하고 도로 정비, 교통시설물, 공공표지판 및 불법 광고물 정비와 가로조경, 도시미화, 영문 표기 등 7개 분야에 대해 실사단의 이동 동선을 따라 수시로 점검을 실시해 한 달 여간 10만여 건의 정비를 완료했다.
그 외에도 현지실사 동안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는 것은 기본이고 유치 열기를 언론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사단에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다각적인 홍보 채널을 통해 집중 홍보가 되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회의 직후 박형준 부산시장은 실사단이 방문하는 주요시설 및 동선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환영행사장인 부산역을 시작으로 현지실사단의 주요 방문지를 부산경찰청과 함께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10월 방탄소년단 콘서트의 성공 개최를 통해 전 세계에 부산의 저력을 보여줬으며 그 간의 많은 대형 국제행사를 치러낸 준비된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실사는 부산이 활기차고 역동적인 도시임을 알리고 강렬한 인상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최대의 기회로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뿐만 아니라 구·군, 유관기관에서도 부산의 유치 열기가 실사단에 진정성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실사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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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내 대기중금속 농도 및 건강위해도 평가 결과 ‘안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부산 시내 ‘대기중금속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중금속 농도가 대기환경기준 이하로 조사됐고 건강위해도 평가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기중금속 조사’는 대기중금속 측정망에서 포집한 미세먼지에 포함된 중금속 12개 항목을 분석하는 것으로 부산 시내 주거지역 3곳, 상업지역 1곳, 공업지역 1곳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 결과, 대기중금속 항목 대부분 농도가 소폭 증가했으나, 이는 작년 측정기간 중 강수일수 감소 및 대기 정체 등으로 세정과 확산이 제한된 기상 조건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기중금속 중 ‘납’의 연간 평균 농도는 0.0145 ㎍/m3로 나타났으며 이는 대기환경기준의 약 2.9% 수준으로 7개 특·광역시 중 중간 수준으로 확인됐다.
납의 대기환경기준 : 연간 평균 0.5㎍/m3 이하 특히 소규모 도금·도장·주물주조업체가 밀집한 공업지역에서는 배출원에 기인한 주요 5대 중금속의 평균 농도가 상업 및 주거지역 대비 각각 5.7배, 7.8배 정도 높았다.
이는 그 외 중금속 항목의 평균 농도 차이 1.1배, 1.4배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값이다.
아울러 대기중금속 물질 대상으로 암 발병가능성을 측정하는 ‘건강위해도 평가’에서는 발암위해도가 인구 백만명당 6.7명 수준으로 나타나 국립환경과학원 및 미국 환경청에서 제시하는 기준보다 훨씬 낮아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발암위해도 : 성인이 기대수명 동안 일정용량 이상으로 노출될 시 암이 발병할 확률 시는 도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도로재비산먼지 제거차량 운영,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등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으며 공업지역의 경우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지시설 설치된 사업장에 대해 배출기준 모니터링, 사물인터넷을 통한 사후 관리 등 대기질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원은 부산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목표로 관련 부서와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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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역사관으로 놀러ON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민공원역사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주말에 부산시민공원 내 역사유적을 둘러보면서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살펴보는 ‘춘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뚜벅뚜벅 역사관으로 놀러ON’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민공원에 남아있는 다양한 근현대역사유적을 답사하면서 부산의 파란만장한 근현대사에 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은 학생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는 장교클럽퀀셋막사 미군숙소 경마트랙 범전동 마을 우물 미국인학교 등을 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투어 과정을 통해 각각의 시설이 만들어지게 된 유래와 의미 및 현재의 활용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투어 이후에는 ‘공원길 시간여행 주사위 놀이판’을 활용한 팀 대결 놀이도 이어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전 학년이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1회당 참가인원은 초등학생 10명이고 체험 시에는 성인 보호자 1인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7일부터 4월 20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매회 행사 일주일 전에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민공원역사관 관계자는 “춘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를 통해 도심 속에 위치한 시민공원의 근현대사를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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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참진드기 서식 실태 조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심 공원과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서식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4~15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소화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고 혈소판 감소 및 백혈구 감소를 동반하기도 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된다.
2013년 국내에 처음 보고된 이후 매년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부산에서는 작년 4월 11일 첫 환자가 발생했다.
연구원에서는 2014년부터 SFTS 매개 참진드기 서식 실태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 2019년까지는 참진드기가 채집되지 않았지만, 2020년에는 부산시민공원과 백양산 등산로에서 참진드기 10마리, 2021년에는 백양산 등산로에서 참진드기 16마리가 채집됐다.
2022년에는 71마리가 채집되었으나 SFTS 바이러스는 보유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부산시민공원, 삼락생태공원, 기장군 우사, 백양산 인근의 참진드기 실태 조사를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길·잡목림·무덤·초지로 조사지점을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채집된 참진드기의 분포와 SFTS 매개 바이러스 검출 시 제초, 주의 안내문 부착 등의 방역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역 기관에 신속히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SFTS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이나 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귀가 즉시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옷을 세탁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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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 사업’ 부산 2개소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2023년도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지원 공모사업’에 경성대학교와 신라대학교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지원 공모사업’은 학교 체육시설을 활용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시설 접근성을 제고하고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
부산시는 2023년도 신규사업으로 ‘부산지역 대학과 재능나눔사업’을 추진하던 중, 지난 2월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사업’ 공모 안내를 보고 발 빠르게 국비 확보에 나섰다.
사업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운영 내실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두 사업을 연계해 공모한 결과 전국 선정 5개소 중 부산은 2개소가 최종 선정돼 최종 국비 3천 7백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부산에서 처음 시행되는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사업’은 경성대학교의 순환운동, 감각통합교실, 태권도 프로그램 신라대학교의 재활피트니스, 플로어볼, 댄스스포츠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3월부터 상시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장애인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업 시행자인 부산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대학 체육학과 인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되어있던 장애인 생활체육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사업을 추진해 부산이 장애인생활체육의 천국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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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자폐인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6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오는 3월 29일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폐의 조기진단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UN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폐성 장애 : 소아기 자폐증, 비전형적 자폐증에 따른 언어·신체표현·자기조절·사회적응 기능 및 능력의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부산시는 기념일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옥외전광판, 누리집, 대중교통시스템, 사회관계망 등을 활용해 ‘블루메시지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또한 오는 29일 오전 1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풍물공연팀 ‘굴렁쇠’와 실내악공연팀 ‘안단티노’의 축하공연,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팀 ‘블루아트’ 작품 25점 전시와 포토존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 자폐성장애인, 지적장애인 등 특히 4월 1일 2일 양일간 일몰부터 자정까지 부산 명소의 경관조명 등을 일제히 파란색으로 밝히는 ‘블루라이트 글로벌 캠페인’에도 동참한다.
우리 시는 2018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안경은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 시는 자폐성 장애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자 ‘세계 자폐인의 날’ 캠페인을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자폐의 조기진단 및 대응뿐만 아니라 자폐성 장애인 및 그 가족에 대한 복지 증진 및 시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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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봄철 안전사고 예방 시내·마을버스 합동 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봄철 이용객 증가에 따라 시내·마을버스 이용 승객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시내·마을버스 운행업체 대상으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오늘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관내 시내버스 22개 업체 1,514대 대상 운송사업체 차고지를 방문해 안전기준 준수사항 등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내일부터 오는 5월 9일까지는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마을버스조합이 함께 관내 마을버스 38개 업체 281대를 대상으로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자동차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내용은 등화장치 작동, 엔진룸 누유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타이어마모 등 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위생·청소 상태 실내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 및 관리상태 등이다.
시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법규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며 업체에서 자율적으로 시의 안전점검에 대비해 안전장치 정비, 노선안내도 부착물 정비 등 사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점검 일정 등을 사전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또한 운송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수시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에는 현재 37개 업체 2,551대의 시내버스와 61개 업체 571대의 마을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이용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매년 상· 하반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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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열기 좋은 도시 부산”, 부기호 유치 응원 싣고 하늘 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의 대표적 관광시설인 송도해상케이블카와 해운대블루라인파크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더하는 ‘부기호 캠페인’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우선 오는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송도해상케이블카의 캐빈 20대와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20대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부기호’로 제작해 운영한다.
‘부기호’에는 부산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부산이라 좋다’와 엑스포를 결합한 ‘엑스포 열기 좋은 도시 부산’이라는 유치 응원 메시지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마스코트로 파리 세느강 등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대활약 중인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유치를 응원하는 모습이 랩핑돼 있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대한민국의 첫 세계박람회가 될 것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부기호’ 랩핑 디자인에는 ‘꽃가마’ 디자인을 주축으로 총 9종의 한국적인 디자인 요소가 가미됐다.
시는 ‘부기호’ 운영과 함께 ‘부기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앞으로 약 한달간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유치 응원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해 전국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부기호 인증 이벤트 2030부산세계박람회 응원 댓글 이벤트 부기호 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온·오프라인 모두 동원해 유치 열기를 지필 예정이다.
이번 ‘부기호 캠페인’는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대비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통한 범시민적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고자 부산시 한국관광공사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블루라인과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협업기관 모두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유치 응원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아야한다는 것에 공감했고 이에 원팀이 돼 적극적으로 협력한 결과 이번 ‘부기호 캠페인’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시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송도해상케이블카와 해운대블루라인파크가 있는 서부산과 동부산 모두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의 마음을 가득 안고 하늘을 나는 ‘부기’를 본다면 유치에 더욱 공감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협업기관 4곳은 이번 부기호 운영을 통해 원팀이 된 계기로 부기호 운영·캠페인 협력과 여기에 더해 부기 활용 국내외 관광객 대상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은 오는 3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진행되며 박형준 부산시장,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한 협약기관장이 모두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 열기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며 “‘부기호’가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분위기 조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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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해양기관·시민, ‘깨끗한 부산바다 만들기’에 역량 결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4월 7일까지 2주간 연안 구·군, 해양관련기관, 시민과 함께 부산 앞바다와 연안의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깨끗한 바다를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대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부산 바다와 해양환경에 대한 높은 시민의식을 현지실사단에 선보임으로써 경쟁도시와 차별화되는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와 개최 후보도시로서 손색없는 글로벌해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해양 관련기관 등 12곳과 시민들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캠페인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군작전사령부 부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연안 8개 구군과 지역 봉사단체 등으로 이뤄진 시민들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시민 중심의 시민참여 행사로 많은 시민들이 해양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했다.
한편 시는 해양 생태계 보호 및 해양환경을 위해 낙동강 하천·하구쓰레기 수거사업,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해양 미세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해양폐타이어 수거사업’을 해양수산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시민중심의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아름다운 부산 바다에 대한 이미지를 높일 뿐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준비된 도시 부산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해양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 이러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해양 환경 정책 개발에 더욱더 힘쓸 것이다.
특히 이를 위한 국비 확보도 중앙정부와 계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