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도서관 홍보대사에 전주연 바리스타 위촉
부산도서관 홍보대사에 전주연 바리스타 위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11일 오후 2시 부산도서관 모들락극장에서 2019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전주연 바리스타를 ‘부산도서관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전주연 바리스타는 2019년 4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해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모모스커피에서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및 행사 참여,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커피도시 부산’을 알리고 있다.
또한, 부산여대 바리스타과에서 후학 양성을 위해 커피 전문가를 육성하는 등 커피산업 저변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부산도서관 홍보대사 위촉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세계 최고의 커피 챔피언과 세계 최고의 도서관을 지향하는 부산도서관이 손을 맞잡고 상생 발전하고자 추진됐으며 위촉 당일 홍보대사와 도서관 직원 간 소통·협력 교육을 시작으로 부산도서관 홍보영상 제작 커피전문도서 컬렉션 및 북 큐레이션 진행 커피와 책을 주제로 하는 시민인문 아카데미 및 북 페스티벌 등을 차례대로 진행하게 된다.
한편 부산도서관은 2020년 11월 개관한 이후 2021년 6월 현재까지 약 25만명의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시민들의 서재 역할은 물론 힐링 및 문화복합 공간 제공, 지역의 도서관과 서점·출판업계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력사업 시행 등 부산대표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미국, 유럽 등 많은 선진국에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보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주민 주도하에 독서·휴식·문화·소통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전주연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부산도서관이 우리 시민들의 삶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부산도서관’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세계 최고의 도서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11
-
2021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개최
2021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와 공동주관으로 ‘2021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적 건축 행사인 ‘부산건축워크숍’은 2003년부터 매년 건축을 공부하는 9개국 이상의 학생들이 부산에 모여 일주일간 부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축적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과 학습의 장이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국내외 참가자가 한 장소에 모이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온라인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이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72시간 동안 국내외 참가자가 화상회의 프로그램 및 유튜브 라이브에 동시 접속하는 신개념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워크숍에 온라인이 가진 장점을 더함으로써 특강, 튜터링, 크리틱 등이 더욱 효과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주제는 ‘제1부두: 부산개항 2021’로 참가자들은 북항 재개발에 따른 부산항 제1부두의 활용가능성을 모색하고 이 일대의 문제점 파악해 건축적 대안을 제시한다.
최종 결과물에 대한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부산시장상 부산시의회의장상 부산건축제 조직위원장상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장상이 시상된다.
또한, 수상작품은 올해 부산건축제 행사 기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매년 열리는 부산건축워크숍을 통해 국내외 학생들이 부산의 도시건축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부산의 지역 실정에 맞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함으로써, 우리 시 도시건축 문화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올해 비대면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6-11
-
부산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부산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소재 21만 5천여 사업체 대상으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6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하며 대상은 부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사업체이며 산업별로 전수조사와 표본조사를 할 예정이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경제부문의 대규모 사업체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경제활동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경제통계 모집단 구축과 각종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이며 부산시 조사대상 사업체수는 21만 5천여개로 사전에 모집된 920여명의 통계조사요원이 투입된다.
사업체에서 영위하는 업종별로 총 9종의 조사표로 나눠 조사되며 종사자수, 사업실적, 사업종류 등 12개 항목은 전체산업 공통 조사항목이며 해당 조사표별 특성에 맞는 최대 9개 항목을 특성항목으로 별도 조사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조사를 원하면 인터넷으로도 참여 가능하고 통계조사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경제총조사의 결과는 올해 12월에 잠정결과를, 내년 6월에 확정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다.
부산시 구자영 통계빅데이터담당관은 “코로나19의 큰 영향을 받은 2020년 기준 경제활동을 파악하는 것으로 경제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통계조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체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11
-
2021 아시아세일링 페스티벌, 수영만에서 펼쳐진다
2021 아시아세일링 페스티벌, 수영만에서 펼쳐진다
[충청뉴스큐] 부산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요트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2021 아시아세일링 페스티벌’ 행사가 6월 11일부터 6월 13일까지 해양수도 부산의 수영만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1 아시아세일링 페스티벌은 주행사인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와 부대행사인 ‘부산슈퍼컵 전국장애인요트대회’ 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부가 규정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개최된다.
개회식은 해상 퍼레이드로 대체해 진행되며 참가정들이 줄을 지어 이동하며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을 담은 슬로건을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퍼포먼스로 보여줄 예정이다.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는 2006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크루저요트대회다.
한국, 미국, 영국, 러시아, 네덜란드 등 8개국의 국내 거주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25개 팀 221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경기진행은 6월 11일 등록과 공식 계측을 시작해 12~13일 이틀간 ORC Ⅰ, Ⅱ 2개의 클래스로 나누어 경기가 치러진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부산슈퍼컵 전국장애인 요트대회’는 2022 장애인요트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하는 대회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요트인들의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쉽게도 코로나19 여파로 시민 관람정 탑승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취소되어 무관중 대회로 개최되지만, 시민들이 생동감 넘치고 탁 트인 바다를 느낄 수 있도록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 현장 및 장애인 요트대회의 생생한 모습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대회가 연기 됐다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참가해주신 요트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위에서 펼쳐지는 요트경기를 통해 부산의 가치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권위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1
-
‘제3회 B-스타트업 챌린지’, 알레시오 대상 수상
‘제3회 B-스타트업 챌린지’, 알레시오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10일 BNK부산은행 대강당에서 ‘제3회 B-스타트업 챌린지’최종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회 B-스타트업 챌린지에서 대상은 ‘베이비페이스’ 아이템을 선보인 알레시오가 받았으며 모두 최종 5개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B-스타트업 챌린지 대회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의 발굴을 위해 업력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총 투자금 3억원을 두고 경합하는 전국 규모의 창업투자 경진대회로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본대회는 투자규모 확대해 상당한 실력을 갖춘 창업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등 대회의 수준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됐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일관된 평가다.
전국의 16개 시·도에서 181개 창업기업이 참가해 4월 서면심사, 5월 대면심사와 예선심사를 거쳐 10개사가 선발됐으며 6월 10일 본선에서 경합해 최종 5개사를 선발했다.
이번 대회 수상 기업은 대상에 알레시오가 ‘베이비페이스’ 라는 아이템으로 입체초음파를 분석해 태어날 아기 얼굴을 예측하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 투자금 1억 3,000만원을 받게 됐다.
금상은 차세대 자기식 위치센서 개발을 선보인 아이닉스 은상은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투수 보도블럭을 선보인 테라블록 동상은 메디프레소 티캡슐과 커피&티캡슐 머신을 선보인 메디프레소 특별상은 물류 빅데이터 활용 AI 판매예측 솔루션을 선보인 ㈜리턴박스가 선정됐다.
아울러 본선 지출한 10개사에는 부산은행 ‘SUM 인큐베이터’ 입주를 지원한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잘 큰 스타트업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경제 전반에 활력을 준다.
제3회 B-스타트업 챌린지 대회에 참가한 창업기업들이 투자를 받아 한층 더 성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투자대회로 만들어, 부산을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 세계 투자기관들과 혁신적인 창업가들이 모여드는 ‘창업도시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11
-
부산시 및 구·군, ‘6월 11일 워킹데이’캠페인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방역지침 등을 준수하며 구·군과 함께‘6월 11일 워킹데이’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6월 11일 워킹데이’는 올해 부산시가 주관하는 첫 워킹데이 캠페인으로 중구 등 8개 구·군도 워킹데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며 특히 6월 23일에는 남구 우암동 도시숲공원 일원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시민걷기 워킹데이 행사도 함께 추진한다.
‘매월 11일 워킹데이’는 부산시민이면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알리고자 두 다리를 형상화 하고있는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지난해에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 구·군과 함께 걷기활동 캠페인 운영, ‘만보는 껌이지’ 시민참여 SNS이벤트 운영 등 걷기를 통한 일상회복 메시지 전달 및 보행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시민걷기 캠페인이다.
아울러 워킹데이 걷기수칙 3·3·3은 ‘걷는 날’에는 대중교통 이용 걷기 계단도 이용 하고 따로 함께 걷기, ‘걷기 전’에는 마스크 단디 쓰고 발열 체크도 하고 손 소독 꼭 하기, ‘걷는 중’에는 소규모로 서로 거리를 두고 바른자세로 걷기 등 개인위생과 바른걷기를 강조하는 3개 분야 9가지 수칙을 의미한다.
부산시는 ‘6월 11일 워킹데이’를 맞아 6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청사 로비 및 도시철도 시청역 대합실 일원에서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워킹데이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며 중구 등 8개 구·군은 자체계획을 수립해 특색있는 워킹데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구·군 운영계획을 살펴보면 중구는 자원봉사자단체와 함께 환경정비를 연계한 워킹데이 동래구는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반려동물인 초청, 반려견과 함께 걷는 워킹데이 영도구는 동별 워킹클럽 연계 1달간의 워킹데이를 운영하며 북구는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및 동 단체 주민 60명과 함께 갈맷길 걷기 워킹데이 강서구, 사상구, 기장군도 각기 여건에 맞는 대시민 워킹데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남구에서는 부산시 및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6월 23일 오후 3시부터 우암동 도시숲공원에서 시민 50여명과 함께‘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기원’워킹데이 걷기행사를 개최해 엑스포 개최 예정지 북항을 조망하며 우암동 마실길을 걷는 워킹데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성공하면 50만개 일자리 창출, 61조원 경제효과로 대한민국 제2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동참이 매우 중요하며 북항을 조망하며 유치를 위한 염원을 키워나갔으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의 일상적 걷기 활동이 ‘15분 생활권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임을 강조하면서 “매월 11일 만큼은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면서 생활과 여가에 균형을 맞추고 '15분 생활권 도시'가 지향하는 가치를 시민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11
-
지역기반 해운·항만업체 글로벌 성장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관련 환경변화 대응을 위해 민·관·학이 다 함께 참여하는‘제9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기반 해운항만산업의 애로사항 및 대응방안 등 다양한 당면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늘 9차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 환경규제 강화 및 IT기술 발전 등 급격한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 당사자인 기업을 포함한 해운항만산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논의를 토대로 부산시는 지역기반 해운항만 연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으로서 해운항만 우수기업 육성 및 ICT기반의 선도산업으로 전환 지·산·학 협력을 통한 미래 인재양성 확대 트라이포트 구축으로 스마트 물류 중심도시 구현 제도개선을 통한 연관산업 성장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 해운항만 우수기업 인증제를 통해 ‘28년까지 150개의 기업을 선정, 매년 특화된 교육과 함께 해외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집중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선용품 공급업은 ’해운항만산업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및 실증‘을 금년 중에 완료해, 선용품유통 및 관리를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선박수리업은 ‘23년까지 총 77.6억원을 투입하는 ’스마트 수리조선산업 지원기반 구축‘ 사업을 6월 중에 착수하고 기술기반의 친환경 그린산업으로 변화를 이끌어 가기로 했다.
선박관리업은 ’가상현실 기반 선박관리 트레이닝 플랫폼 구축‘, ’디지털 선박 데이터 유료판매‘ 등 비즈니스 모델들을 구체화해 스마트선박 시대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항만, 자율운항선박 도입 등 해운항만분야 산업환경 및 인력수요 변화에 대응해, 지·산·학 협력을 통해 매년 1천여명의 미래형 지역인재를 공급한다.
그린·스마트화 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산업현장 수요에 맞춰, 해운항만물류에 전문화된 IT 인력양성 사업을 확대하고 한국선급 등 지역의 우수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친환경 선박 평가·설계 등의 특화인력 육성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VR/AR 콘텐츠 기술과 해운항만분야 지역대학의 인력양성 시스템을 연계한 차세대 해운항만 전문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신항 남컨 배후부지에 고부가가치 글로벌 물류기업을 유치하고 해상 특송장 조기 정착을 위한 시장안정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30년 가덕도신공항 완성을 대비해 스마트 물류도시 구현을 위한 발전전략을 수립·추진하고 지역주도의 스마트 물류 종합정책과 연구개발 기능 강화, 전문인력 확충 등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해운항만 연관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법·제도적 기반 마련에 市가 주도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선용품 공급실적 수출 인정을 위한 대외무역법 시행령 개정 항만연관산업의 정부 재정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항만운송사업법 개정 체계적인 선박관리 육성계획 수립 청년 초급사관의 해외선사 취업 지원 등 과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산업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하면서 지역 해운항만 연관업체는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이 위기를 오히려 스마트·디지털화에 맞는 인재양성과 신사업 발굴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성장시킬 기회로 삼겠다”며 “부산항 성장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6-10
-
박형준 부산시장,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대사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대사 접견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6월 10일 오전 10시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대사를 접견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박형준 시장은 주한이스라엘대사를 만나 먼저 부산을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스라엘의 지정학적 환경과 국정 운영 과정은 한국과 유사한 면이 많다고 생각하며 한국과 이스라엘의 협력 강화는 세계 평화와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주한이스라엘대사는 “부산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며 ‘아름답고 친근하며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 부산’에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다.
늦었지만 시장에 당선되신 것을 축하하며 시장님의 다이내믹한 시정 운영을 기대한다”며 화답했다.
또한 “이스라엘의 하이파市는 지중해의 관문이다, 아름다운 국제항구 도시이자 기술혁신의 중심지로서 부산과 공통점이 매우 많다”며 우호협력도시체결과 이스라엘 방문을 제안했다.
이에 박형준 시장은 “하이파市와의 우호협력도시 체결 제안에 찬성하며 해양도시·산학협력·기술중심지인 하이파市와의 우호협력을 통해서 시정 운영에 긍정적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대사님의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국제물류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국제공항 건설 계획을 진행중에 있으며 2030 월드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는 부산의 물류·문화·관광 분야 등의 인프라 기반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키바 토르 대사의 관심과 이스라엘도 부산을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6-10
-
정관박물관, 비대면 체험교육 ‘건강한 여름 준비, 단오’ 개최
정관박물관, 비대면 체험교육 ‘건강한 여름 준비, 단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6월 12일 13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오를 맞아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 준비, 단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행사는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공예체험으로 단오의 의미와 전통풍습을 배워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여름이 시작되는 단오에는 예부터 ‘단오선’이라는 부채를 선물로 주고받는 풍습이 있었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부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이러한 전통풍습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는데, 최근 새로운 놀이문화로 인기를 얻고 있는 ‘포일아트’를 접목해 알록달록한 나만의 부채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만들기 재료와 방법, 추가 도안뿐만 아니라 단오의 의미와 유래, 단옷날 먹는 음식, 풍속과 민속놀이 등이 적힌 활동지도 제공되며 꾸러미를 받은 후 각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자율체험을 진행하면 된다.
만들기 방법과 활동지는 정관박물관 누리집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상설전시 관람 예약자를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통해 1일 50명씩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상설전시 관람 예약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정관박물관은 마스크 의무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박재혁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부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적으로 설날에 버금갈 정도의 큰 명절이었던 단오의 의미를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전시도 관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10
-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2021년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2021년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야생동물치료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부상 야생동물의 구조, 치료, 자연복귀 과정 등에 대한 체험학습을 통해 야생동물 및 생태계 보호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야생동물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 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개장이 미뤄지다 지난 5월 22일 23일에 개최된 야생동물 자연복귀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야생동물진료체험교실 야생동물 이야기 방학 특강-야생동물 학교로 구성됐으며 야생동물치료센터 내 생태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교육 10일 전 낙동강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유료이다.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참가자의 나이 제한이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모집인원이 달라지므로 교육일 전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한편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는 2008년에 개관해 현재까지 총 12,995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했으며 특히 지난 한 해만도 1,601여 마리의 야생동물을 치료하는 등 매년 구조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신제호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대부분 부상 원인이 건물 충돌, 쓰레기 섭취 등 인위적인 환경에 기인하고 봄·여름 번식철에는 어미가 있는 어린 동물들이 미아로 구조돼 오는 안타까운 상황이 많이 벌어진다”며 “특히 어린 야생동물 주변에는 어미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되도록 구조를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