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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입주할 외국금융기관 유치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공간-Space BIFC’, 이하 ‘부산 D-스페이스’)에 지난 12월 1차 공모 6개사 선정에 이어 역량 있는 외국금융기관 등을 추가 유치하기 위해 7월 2일까지 2차입주 희망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D-스페이스’는 부산시가 아시아 금융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조성하는 공간이다.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전체 면적 3,057.24㎡ 중 1,016.09㎡의 규모에 부산 금융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역량 있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외국 금융기관 등 10개사 내외를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곳에 입주하는 외국금융기관 등은 1인당 10㎡ 내외의 공간을 3년 단위로 무상 사용할 수 있으며 관리비, 인테리어 등은 자부담이다.
사업수행 평가를 통해 25년 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국내 금융업 관련 자문 및 금융·투자 정보 제공, 외국인 임직원 대상 국내 금융 및 생활환경 안내,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관 등과의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신청 자격은 부산국제금융센터로 신규 진입하는 상주 인원 1인 이상인 외국 금융기관 핀테크 관련 외국기업 최근 3년간 펀드투자 규모가 50억원 이상인 국내·외 벤처캐피탈 금융 관련 정부기관·공공기관 및 국제기구 등이다.
다만, 부산 내에서 이미 영업 중인 기업이 사무소만 이전하려는 경우, 부산국제금융센터 시설 보안 등을 고려해 고객 등 불특정 다수의 출입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소, 국세 또는 지방세를 체납 중인 경우와 가상화폐 채굴 또는 가상화폐거래소를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은 제외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7일부터 7월 2일 오후 6시까지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대상자를 선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의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시는 그동안 외국금융 기관 유치를 위해 해외금융기관 유치 기업설명회, 글로벌 금융행사 참석 및 상담회 등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2020년 12월 1차 공모를 통해 한국시티은행, GBR Capital Limited 등 6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서 역량 있는 외국 금융기관 등을 추가로 유치해 해양·파생 특화 금융중심지 기능 강화와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꾀한다.
나아가 부산 금융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아시아 금융허브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금융의 메카인 BIFC 63층에 우수한 외국금융 기관 등의 유치로 부산이 글로벌 자산운용 및 4차 산업의 핵심인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의 거점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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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부산 만들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교육청이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6월 8일 오후 3시 부산시교육청 별관 4층 전략회의실에서 ‘2021년 상반기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행정협의회’는 부산시와 교육청이 교육격차 해소, 교육사업 지원 등 교육과 지역현안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학교폭력 Zero 만들기’시범사업 추진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기를 위한 ‘유치원 무상급식비 지원’요청 산학관 협력 체계 기반 직업계고 선취업·후학습 성장경로 구축을 위한 직업계고-지역협업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등 협의 안건에 대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시와 교육청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지속적인 신뢰와 협력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지혜를 모을 것”이라며 “우리 시에서도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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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류사업 우선순위 결정 및 로드맵 제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 여·야·정 협치를 기반으로한 시정 장기표류과제 본격 해결을 위한 닻이 올랐다.
지난 5월 10일에 있은 부산시, 부산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부산시당 4자의 ‘부산 미래와 시민에게 힘이 되는 부산시정 실현을 위한 여야정 협약’에 따른 것이다.
협약식 이후 4자는 시 정무특별보좌관을 주재로 한 ‘실무추진단’을 운영해 왔으며 3주간의 논의 끝에 12개의 공동대응 대상 장기표류과제를 선정, 사업별 특성에 맞는 전략적 추진 로드맵과 함께 4자의 역량집중을 위한 우선순위도 정했다.
우선순위에 따라 연내 최대한 가시적인 해결을 낸다는 목표이다.
➊ ‘시청 앞 행복주택 건설’은 8월 건립기본계획용역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시·구의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즉시 방향을 확정키로 했다.
➋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는 복지부, 건강보험공단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빠른시일 내 유치를 확정짓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➌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사업’은 부산진구와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 차이로 지연되어 왔으나, 관련기관 논의TF 구성 등을 통해 빠른시일 내 개발방향을 확정짓기로 했다 ➍ ‘우암동 부산외대 이전적지 공영개발’은 대표적인 장기표류 과제로 공공개발이라는 시의 확고한 정책방향을 기반으로 협의체 차원에서 LH와 성지학원의 협상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➎ ‘구)한진CY부지 사전협상 추진’은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생활숙박시설 규제 강화에 따른 사업자의 기존 협상안 재검토로 표류하고 있었으나, 최근 변경 협상안이 접수되어 신속히 협상절차를 진행한다.
➏ ‘해상관광케이블카 조성사업’ 역시 관련기관 협의중으로 협의결과에 대한 재검토 후 신속히 추진방향을 결정키로 했다.
➐ ‘다대소각장 부지개발 사업’의 경우도 2013년 이후 뚜렷한 개발계획이 없이 유휴부지로 있었으나, 여야정 협의를 계기로 연내에 개발방향과 구체적 운영방식까지 확정짓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➑ 노후화로 재건축 이슈가 지속되어 온 ‘사직야구장’도 야구도시 부산의 명성에 맞게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해 롯데측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방향을 정하고 연구용역추진 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➒ ‘식만~사상간 도로 건설’은 현재 환경영향평가 협의 중으로 신속한 절차진행을 지원한다.
➓ 그간 10년 넘게 방치되어 온 ‘황령산 스노우캐슬’도 정상화를 추진한다.
사업제안이 접수되면 제안의 타당성을 검토 후 신속하게 협의, 행정절차를 이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⓫ ‘청사포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주민수용성에 대한 판단이 문제해결의 핵심인 만큼, 시는 산업부의 주민수용성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는 대로 결과 검토에 따라 신속히 방향성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⓬ 마지막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사업’은 보완사항 완료시 신속한 절차 진행 예정이다.
이상의 12개 사업은 갈등사안, 정책결정사안, 제3자 연계안, 신속추진형으로 분류하고 특성에 맞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실무추진단은 2주 단위로 사업별 추진상황과 지원필요사항을 점검, 여야정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지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진행과정은 언론을 통해 수시로 시민들께 공유하고 필요한 경우 별도의 시민공론화 절차를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갈등사안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표류과제 공동대응을 위한 ‘부산 여·야·정 상생협의체’는 전국 최초의 여야정 협치모델로 4자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안해결을 위해 힘을 모은다는 계획으로 부산에서 시작된 협치의 모델이 성공을 거두어 상생과 협치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현안해결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는 만큼, 초당적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갈 것이며 해결이 가능한 현안은 적극행정의 자세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은 “장기간 표류 중인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시의회에서도 많은 고민을 해왔던 만큼 금번 여야정의 통큰 협치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으며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은 “부산발전을 위한 사안이라면 부산시민과 소통을 통해 최선을 다해 협조해나가겠다”,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은 “부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고 국민들에게 협치와 포용의 정신을 보여주기 위해서 부산 여야정이 계속 노력하자”며 부산발전을 위한 장기표류 과제 해결의 의지를 밝혔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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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추경 1조1,221억원 편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피해입은 지역경제를 복구하고 코로나 이후 미래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1조1,22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집행부진사업 구조조정으로 채무 500억원을 감축해, 채무비율을 24.6%에서 22.9%로 1.7%p 대폭 낮추어 재정리스크를 해소했고 코로나 19 재난상황에 대처하는 일선 구군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적극 지원코자, 구군 조정교부금을 본예산 대비 2,000억원을 추가편성해 조기에 교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피해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산업 맞춤형 일자리, 기계조선 등 주력산업 지원 등 현장과 소통해 도출된 사업을 최우선으로 편성했으며 산학 혁신도시, 15분 도시, 초광역 경제도시 등 미래 부산을 그려 나갈 수 있는 예산도 편성했다.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기를 이겨내고 코로나 이후 부산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금번 추경의 재원은 ‘20년 결산에 따른 잉여금, ‘21년 지방세 추가 수입, 정부추경에 따른 국고보조금, 전년도 지방교부세 정산분 등으로 조달한다.
방역을 최우선으로.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100억원 추가적립, 예방접종센터 인력지원 등 코로나 확산방지 120억원, 한시생계지원, 부산형긴급복지, 희망일자리와 같은 코로나 간접지원 419억원 등 총 639억원을 코로나 확산방지와 피해입은 취약계층에 지원한다.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관련업계와 거버넌스를 구축 일곱차례 비상경제대책회의로 업종별, 경제주체별 결과를 도출해 소상공인지원 관광마이스산업 지원 주력산업 지원 청년일자리창출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지원 중소기업 수출지원 수산업계지원에 총 1,336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동백전을 하반기에 1조원 규모로 추가 발행할 예정이며 3無 특별자금도 1,000억 추가로 공급할 것이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 스마트오더 도입지원,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 청년창업허브조성 등 현장에서 발굴한 다양한 정책들을 지원할 것이다.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도입 타당성 착수, 가덕도 에어시티 타당성 착수, 광역도로망 및 시내도로망 확충, AI, 5G를 융합한 기계, 조선 등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해 수도권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초광역 경제도시 건설에 504억원을 편성했다.
산학협력의 구심점을 만들고 대학,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정보산업인력 육성, ICT 오픈 캠퍼스,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등 지자체, 기업, 대학, 연구소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산학협력 혁신도시에 132억원을 편성했다.
경제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5분형 생활권, 낙후한 지역 도시재생, 노후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등 생활인프라 개선에 192억원을 투입하고 구직단념 청년에 취업도전 지원, 청년 임대보증금 무이자 대출 등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 어린이 도서관지원 등 행복도시 만들기에 260억원을 편성했다.
15분 생활문화시설의 빠른조성을 위해 13개소 복합문화센터 건립지원, 노후한 시립미술관 리모델링 착수, 국제아트센터 건립 등 문화인프라조성, 아미동 비석마을 종합보존계획,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사업, 국제관광도시육성 사업에 25억원을 편성해, 문화인프라를 확충하고 관광자원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으로 코로나 감염병 확산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미래 부산의 초석을 마련할 것이다”며 “시의회와 협치와 소통으로 예산안이 확정되면 새로운 시정의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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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로 지역산업 혁신에 기여한 주인공을 찾습니다
과학기술로 지역산업 혁신에 기여한 주인공을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2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6월 30일까지 대상자 추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산업과학혁신원과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산·학·연 우수 과학기술인의 자긍심 고취 및 산업혁신 독려와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과학기술 사업화 우수역량 발굴 및 진흥을 위해 마련됐다.
추천대상자는 부산시 소재 기업 및 기관 소속으로 혁신기술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이 큰 자로 연구자 개인 또는 팀 이다.
소속 기관 대표자 및 관련 전문가 2인 연대 추천이 있어야 하며 관련 분야 현장 근무경력 5년 이상이면 된다.
수상자는 기술성, 사업성, 파급효과에 대한 서류와 면접심사, 현장검증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등 2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 상장과 과학기술 연구개발비가 지급된다.
서류접수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원본은 부산과학기술협의회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고 한글파일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은 지난해 처음 신설됐으며 지역 산업혁신을 이끈 공로로 대상에 선재하이테크 소속 이수영 이사가, 최우수상에 ㈜화인볼트산업 소속 정태형 이사가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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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처리시설 폐기물 반입 합동단속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로 정하고 광역처리시설 반입폐기물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광역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높여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단속을 시행한다.
시와 부산환경공단, 주민 감시원 등 총 7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음식물 쓰레기 등 분리수거 이행 여부 종량제봉투 미사용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표시제 준수 여부·재활용품 혼합배출 등이다.
지난해 집중단속 결과 생활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쓰레기를 담아 배출한 경우가, 상가 등 사업장생활계 배출의 경우 재활용품을 분류하지 않고 종량제봉투에 혼합한 경우가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단속 결과,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폐기물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과태료, 시정명령 또는 위반차량 폐기물 반입정지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가정에서는 재활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해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고 1일 300kg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은 쓰레기봉투에 배출자 명과 전화번호를 표시해 배출해야 한다.
또한, 폐기물 수집 운반자는 전용 봉투의 배출자 표시 여부,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등 혼합배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수거해야 한다.
폐기물 반입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은 매년 두 차례 시행된다.
이 외에도 시는 상시단속과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등을 통해 광역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적법한 폐기물 처리에 앞장설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쓰레기는 활용 방법에 따라 진짜 쓰레기가 될 수도, 자원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쓰레기 배출 시 분리배출과 종량제봉투 사용 등 기본 수칙을 잘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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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설비 신기술상 시상 및 기술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4일 오후 2시 부산권 기계설비단체연합회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2021 부산설비 신기술상 시상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계설비 분야 신기술 공유를 통한 설비기술 발전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침체한 설비산업시장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설비 신기술상 5명에 대한 수여식 기계설비법 해설 및 기술설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수상자로는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이덕재 상무 한국토지주택공사 조용철 차장 경동건설㈜ 김찬수 이사 ㈜이엔이테크엔지니어링 강인구 대표이사 부산시 건설본부 조유석 주무관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행사 참석인원 최소화, 발열 검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부산의 건설기술 발전에 이바지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은 물론, 친환경 첨단 미래교통기술인 어반루프를 비롯한 다층적인 교통체계로 15분이면 부산 어느 곳에서나 도심에 이를 수 있는 ‘15분 도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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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수욕장 개장대비 방역 준수 합동 캠페인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2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운대구, 부산경찰청,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60여명과 함께 해수욕장 방역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맞아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방역지침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마련됐다.
해수욕장 방역지침에 대한 거리홍보뿐만 아니라 마스크 미착용, 5인 이상 거리두기 위반행위 등에 대한 합동 단속도 병행한다.
올해 해수욕장 집합제한 행정명령은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개장 기간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발령되나, 지난 6월 1일 안전개장한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은 오는 6월 7일까지 집합제한 행정명령 계도기간을 거친 후 6월 8일부터 행정명령 유효기간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8월 말까지 백사장은 물론 주변 호안도로 등 해수욕장 주변에 대해 본격적인 단속이 계속된다.
부산시는 금년도 해수욕장별 공무원, 희망근로 방역요원 등을 배치해, 집합제한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부산시는 해수욕장 방역대책으로 방문객 안심콜 도입 근무자 발열확인용 체온스티커 부착 거리두기 단계별 해수욕장 운영기준 해수욕장 혼잡신호등 파라솔 2m 거리두기 및 현장배정제 편의시설 및 시설물 방역 강화 해수욕장 코로나 대응반 운영 개장 기간 집합제한 행정명령 등 전년 대비 보완된 방역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 29일 30일 미 현충일을 맞은 주한미군 등 외국인 다수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마스크 미착용, 음주, 흡연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국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한미연합사령부와 국방부 측에 요청했으며 오는 7월 4일 미 독립기념일 전·후에 같은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히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수욕장 감염병 예방은 방역 당국의 노력과 더불어 이용객들의 방역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한 만큼, 피서객과 해수욕장 주변 업소에서는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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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최첨단 해양·방산 기술의 현재와 미래
4차 산업혁명시대, 최첨단 해양·방산 기술의 현재와 미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민국해군,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주최로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중심도시로서의 높은 위상과 국내외 해양·방위 산업의 최첨단 장비 및 신기술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1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을 6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4일간 해운대 BEXCO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격년제 홀수년도에 열렸던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전시회는 관련 전시회와의 일정중복 및 임대공간 부족 등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제해양방위산업전 국제 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은 6월에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은 10월에 개최한다.
그 결과 6월 전시회는 참가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행사는 코로나19로 해외에서는 관련 전시회가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7개국 120개사 450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28개국 80명에 이르는 각국 해군 사령관 및 대표 장성, 주한 무관, 국방전문가들이 대거 방한해 참가국 간의 활발한 군사 외교와 국내 수출 추진제품에 대한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 함정건조 관련 대표 조선소인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이 대형홍보관을 마련해, 한국형 차기 구축함사업에 대해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를 대표하는 방산기업인 LIG넥스원, 한화그룹, KAI, 풍산을 비롯 Lockheed Martin, Raytheon, GE, Safran, Rolls-Royce, Babcock Int’l, UK Defence & Security Exports 등의 해외 대표 방산기업이 참가함으로써 국내외 방산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6월 11일에는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호국음악회를 개최하고 벡스코 광장에서는 매일 해군 의장대 및 군악대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공군에서 6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3일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부산시민 응원비행과 개막식 축하비행을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관련 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기업 스스로가 불황을 극복하려는 의지라 생각한다며 부산시에서도 기업이 조기에 불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본 전시회 개막식은 오는 6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각계 유명인사 등 10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코로나19를 대비해 입장객 전원 마스크 착용 및 체온검사, 손소독기 및 전신 소독기 통과 등 세분화된 입장절차를 마련함과 동시에 행사장 내 식음금지, 정기적인 공조기 최대 가동을 통한 환기, 행사장 내외부 매일 방역실시 등을 통해 안전한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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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오는 6월 6일 현충일 오전 9시 55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행사를 진행한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 사이렌에 맞춰 ‘추모묵념’으로 시작되며 국민의례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시립합창단의 추모합창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일 참배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전 11시 이후로 참배 시간을 분산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 관계자는 “현충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부산시 전역에 사이렌이 울리면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갈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을 추모하고 선열들의 영전 앞에 시민과 함께 품격있는 도시 창조와 혁신의 인프라를 마련해 자랑스러운 부산으로 보답하겠다.
아울러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인만큼 국가유공자의 위훈을 기리며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