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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스포츠클라이밍 교실 참가자 모집
2020년 스포츠클라이밍 교실(1차)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 청소년들을 위한 ‘스포츠클라이밍 교실’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내 위치한 해오름 인공암벽장에서 진행되는 대표적인 청소년 심신 수련 프로그램이다.
특히 안전교육과 장비 소개 등을 비롯한 기본자세 및 동작 올바른 장비 사용방법 클라이밍 체험 등 이론교육과 체험활동을 병행해 호평을 받았다.
교육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당 참가인원은 15명이며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으로 청소년만 참가할 수 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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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린버스’와 함께하는 희망가득 힐링메시지
부산마린버스 외부디자인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 및 부산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은 기존 운행 중인 시내버스 5대를 선별,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3개월간 ‘부산마린버스’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부산마린버스’는 차량의 내·외부에 부산의 핫플레이스를 디자인화한 것으로 차량 내부 바닥에는 부산의 해변을, 천정에는 갈매기가 나는 하늘을, 창에는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을 고스란히 담아 세심하게 연출했고 하차문과 팔걸이 등 차량 구석구석에 ‘어린왕자의 위로’를 주제로 일러스트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부산시민에게 ‘부산마린버스’를 통해 보내는 위로와 응원이자 힐링메시지로 기획한 것이다.
또한,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 달간 거리에서 마린버스를 만나 개성있게 찍은 사진이나 마린버스 내부의 이미지를 본인 계정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리기만 하면 자동 응모되는 SNS 이벤트와 부산시민 응원 댓글 백일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산시 및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힐튼호텔 부산 숙박권, 아이팟, 캐시비 교통카드 2만원 충전권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마린버스’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시민에게 부산 대중교통이 전하는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며 “일상에서 함께하는 부산 시내버스에서 탁 트인 바다와 하늘을 만나서 답답함을 위로받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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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간단체와 함께 방역수칙 준수·실천 호소
부산시, 민간단체와 함께 방역수칙 준수․실천 호소!!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와 극복 동참 홍보를 위해 오늘 저녁 7시부터 주요 다중 밀집 지역 3곳에서 민관합동으로 ‘생활 속 거리 두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역의 경우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최근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발생이 계속되고 있어 더 철저한 방역과 전 시민적인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주말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고 밀집이 최고조에 달하는 금요일 저녁 시간에 맞춰 ‘해운대해수욕장·구남로’, ‘민락수변공원’, ‘서면1번가·젊음의 거리’ 등 지역 대표 관광지와 도심 번화가에서 같은 시간대에 동시 진행된다.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회, 자원봉사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간단체 300여명과 부산시 공무원 50여명 등 총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기본방역수칙과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홍보하고 아울러 인근 음식점·유흥시설·PC방 등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에게는 관련 지침 준수를 강조하고 당부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범철 행정자치국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속에 일상을 유지하면서도 방역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시민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와 참여, 그 이상의 비결이 있을 수 없다”며 “지금까지 잘 해오셨던 것처럼 각자의 생활반경 속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에 모두 함께 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하며 다 같이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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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옛 대저수리조합 건물… ‘최적의 조정안’ 찾는다
대저수리조합 사무동(현 강서도시재생열린지원센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보존과 철거의 갈림길에 선 강서구 옛 대저수리조합 건물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나섰다.
부산시는 강서구청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T/F팀을 가동해 옛 대저수리조합 건물의 보존·철거 조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강서구에 위치한 옛 대저수리조합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근대식 건축물로 사무동과 비료창고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는 각각 강서도시재생열린지원센터와 문화창고로 사용되고 있으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부산시의 ‘근대건조물 보호에 관한 기본계획’에 의거, 지난해 근대건조물 관리목록에 포함됐다.
특히 이 일대는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근린재생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면서 현재 문화중심특구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195억원으로 강서구는 해당 부지에 서부산 영상미디어센터 등을 포함한 문화시설 건립을 위해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설계 용역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역사적 가치가 있는 대저수리조합 건물 보존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부산시가 적극적인 중재 역할에 나섰다.
시는 관련 구청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건물의 역사적 의미와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할 최적의 조정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부산시 도시재생위원회는 지난 2월, 기존 시설물의 역사적 가치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조건으로 문화중심특구 조성사업 조건부 승인하기도 했다.
시는 오늘 오후에 강서구청에서 개최되는 ‘설계 공모 현장설명회’에도 직접 참가해 이 같은 방안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지역성과 역사성을 가진 귀중한 근대 건축문화 유산인 만큼 현재 추진 중인 뉴딜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최적의 조정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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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자동차 부품생태계 지원 등 2개 사업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신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 시군구 지역연고사업 육성 사업’에서 2개 분야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3년간 총사업비 34.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개 사업은 ‘미래 자동차산업을 위한 자동차 부품 생태계 지원사업’과 ‘수상레저기구산업 거점화 및 성장지원 사업’ 등이다.
‘미래 자동차산업을 위한 자동차 부품생태계 지원사업’은 3년간 총 16.6억원을 투입하며 주관기관은 부산테크노파크다.
미래차 부품생태계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공정개선, 마케팅 지원 등으로 미래차 생태계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자동차 업계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수상레저기구산업 거점화 및 성장지원 사업’은 3년간 총 18.1억원을 투입하며 주관기관은 중소조선연구원이다.
수상레저기구산업의 지역 거점화와 기업체 혁신성장을 목표로 기술융합 시제품 개발, 비즈니스 혁신 모델 설계, 기업 간 협력 제품화, 국내외 시장 확대 지원 등을 추진하며 지역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급변하는 미래 자동차산업 부품 생태계 및 수상레저기구산업 시장을 선점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력산업의 회복으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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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를 선도할 혁신 중소기업인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급변하는 경제·산업 분야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선진화된 경영 시스템과 유연한 기업문화로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2020년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의 후보자를 6월 5일부터 19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추천대상자는‘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라 공고일 현재 부산지역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업력 3년 이상 중소기업 경영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이다.
추천 접수기간은 6월 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확인 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7월 중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항목 및 배점은 고용창출 기업건실도 사업성과 기술현황 경제 및 사회기여도이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2020년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선정심의위원회’에서 기업인 경영역량, 성장가능성, 고용안정성, 사회공헌도 등 종합평가 후 최종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우수기업인 인증서를 수여하며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부산광역시 세무조사 운영 규칙 제11조에 따른 세무조사 유예 등 특전을 부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본격 시행에 맞춰 제조업 혁신, 서비스산업 고부가가치화 견인을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자동차 등 신산업분야 진출기업이 평가순위 상위 50% 이상일 경우 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사회·경제 차원의 기회균등 도모를 위해 여성기업 육성, 여성고용 창출을 위한 심사 배점이 추가됐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등 기존에 겪어보지 못했던 최악의 순간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중소기업 CEO의 도전하는 추진력, 지속성장을 위한 기업 미래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혁신성장 엔진으로서 지역경제를 선도해 나갈 경쟁력 있는 분야별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를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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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B-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 총 2억의 투자금 지원
「제2회 B-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 총 2억의 투자금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5일 낮 12시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제2회 B-스타트업 챌린지’의 최종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의 발굴을 위해 전국의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총투자금 2억원을 두고 경합하는 전국 규모의 창업투자 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15개 시·도에서 232개 창업기업이 참가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25개사를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에 대한 아이템 고도화 지원, 예·본선 투자발표 준비 등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예선 발표를 거쳐 선발된 10개 기업이 6월 5일 본선에서 경합, 최종 5개사를 선발할 예정으로 경쟁률이 46:1에 달한다.
대상인 부산시장상에 주어지는 1억원의 투자금을 비롯해 총 5개사에 2억원 상당의 지분투자가 이루어지며 부산문화방송은 대회 전 과정을 녹화해 6월에 특집방송으로 제작 방영할 예정이다.
대회 본선에는 K-브릿지인베스트먼트,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BNK벤처투자 등 전국의 민간투자사 대표와 코리아스타트업 포럼 대표 등이 참석해 심사와 함께 본선 참가자들의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고 후속 투자 여부도 진단한다.
특히 올해 2회째 열리는 본대회는 투자규모 확대 및 다양한 시상 특전으로 상당한 실력을 갖춘 창업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등 대회의 수준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됐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일관된 평가다.
시상 특전으로는 부산시와 7개 이전 공공기관에서 오는 9월 개소하는 민관합동코워킹 스페이스 ‘Bigs’ 인큐베이팅을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지원하고 부산은행 SUM인큐베이터도 입주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기부에서 주최하는 ‘K-스타트업’본선 진출권, 중국 북경 동승과기원에서 주최하는 ‘동승배 창업경진대회’ 본선진출권,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주최하는‘전자상거래 로드쇼’에 전자상거래 기업에 참가자격과 항공료, 숙박 등 참가비용 일체를 중국 측에서 제공 등이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제1회 B-스타트업 챌린지 대회에 참가한 창업기업들이 다양한 후속 투자를 받았으며 일자리와 매출도 늘어나 참가한 기업들이 한층 더 성장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투자대회로 만들어, 수도권 및 전 세계 투자기관들에 창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창업 도시 부산을 알리고 혁신적인 창업가들이 모여드는 창업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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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기준 사업체 조사’ 돌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019년 12월 말 현재 부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1994년 조사를 첫 시작으로 올해 27회째이며 매년 통계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업체 통계조사이다.
부산의 조사대상 사업체 수는 31만 개로 사전에 모집된 650여명의 통계조사요원이 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프랜차이즈 여부 등 11개 항목이며 조사대상 사업체의 응답부담을 줄이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료를 연계·활용할 예정이다.
사업체 정보 등이 담긴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올해 사업체 조사의 결과는 12월에 잠정결과를 내년 3월에는 확정결과를 공표하며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사업체 및 기업체 관련 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로도 사용된다.
지난해 조사 결과에서 부산의 사업체 수는 288,860개, 종사자 수는 1,442,115명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조기행 통계빅데이터담당관은 “코로나19로 많은 사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사업체 조사의 결과가 정책 수립에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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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상 통해 수입한 불법 中 농산물 유통판매업체, 무더기 적발
차량 내부에 보관 중인 불법 수입농산물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가 양곡류 도소매업 등 판매업체 58개소를 대상으로 중국산 농산물 불법 유통행위를 특별수사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10곳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일명 ‘보따리 상인’들이 중국산 농산물을 불법으로 수입해 유통하면서 국내 농산물시장 가격이 교란되고 농산물 유통업에 종사하는 영세상인들의 생존권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도 위협받자 부산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특별수사를 실시했다.
부산시는 잔류농약검사 등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고 국적이 불분명한 농산물을 반입·유통한 불법 보따리상과 유통업자들에 대한 강력한 수사를 통해 불공정 위법행위를 개선하고 먹거리 안전에 대한 신뢰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수사 결과, 보따리 상인들로부터 정기적으로 중국산 농산물을 구매한 부산과 김해 유통판매업체 3곳과 유통업체로부터 불법 수입농산물을 공급받아 판매한 5곳 수입농산물에 한글 표시사항 없이 유통·판매한 2곳 등 총 10곳이 적발됐다.
A업소 등 유통판매업체 3곳은 2014년경부터 중국과 한국을 오가는 보따리 상인들에게 중국산 농산물 약 42톤을 사들여 김해와 부산의 비밀창고에 보관하면서 안전성 검사를 받지 않은 중국산 농산물을 재래시장, 떡 가공업체 등에 2억원 상당 유통·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천·평택과 중국의 위해·단둥·연태·청포 간을 운항하는 국제여객선을 통해 자가소비용으로 반입이 가능한 허용량을 악용해 보따리 상인들에게 정기적으로 중국산 농산물을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점검 당시, 창고에는 불법 중국산 농산물 10톤이 보관되어 있었으며 일부 농산물은 쥐 배설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되는 등 비위생적으로 관리된 것으로 드러났다.
B업소 등 농산물판매업체 5곳은 2013년경부터 A 업소 등 농산물 유통업체 3곳에서 불법 중국산 농산물 약 44톤을 구입해 떡 가공업체와 불특정 다수 손님들에게 시가 1억8천여만원 상당을 판매한 사실이 적발됐다.
시는 이들이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고 있던 약 4톤의 중국산 불법농산물을 현장에서 즉시 압류 조치했다.
C업소 등 농산물 유통업체 2곳은 2013년경부터 한글 표시사항이 전혀 없는 중국산 울콩, 메밀 등 212톤을 판매 목적으로 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특히 D업소는 포장지 훼손 등을 이유로 중국산 농산물을 ‘포장갈이’ 하고 한글 표시사항을 전혀 표시하지 않은 채 서울, 충주, 부산 등 대형농산물 도매업체에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여행객들이 자가소비용으로 반입이 가능한 휴대품 허용량을 악용하는 보따리 상인들의 농산물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제도개선 등을 관련 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불법 수입농산물 유통망을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수사를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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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소상공인도 폐업⋅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용·산재보험 가입유지 및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
1인 소상공인은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가입이 선택사항이므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임금근로자에 비해 가입률이 낮아서 폐업과 산업재해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부산시는 3일 근로복지공단과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근로자가 없는 1인 소상공인에 대해 고용보험료 30%를, 산재보험료는 최대 50%를 1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고용보험료 지원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없는 1인 소상공인으로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매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30%를 분기별로 모든 가입자에게 지원한다.
특히 기준보수 등급 1∼4등급의 1인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고용보험료 지원에 더해 매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최대 8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본인 부담액은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 고용보험 기준보수 1∼2등급은 보험료의 50%를, 3∼4등급인 경우 보험료의 30%를 지원하는 제도 또한 산재보험료 지원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없는 1인 소상공인으로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매월 납부한 산재보험료의 30∼5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1인 자영업자 산재보험 가입 자격은 12개 업종으로 제한적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전 업종으로 가입대상이 확대됐으며 최근 전 국민 고용보험 가입 유도라는 정부정책 방향 등과 맞물려 이번 사업에 대해 소상공인의 신청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6월 15일부터 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부산광역시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계속 접수한다.
보험료 지원절차는 먼저 근로복지공단을 통한 보험 가입 후 부산시에 지원 신청하면 보험료 납부내역 등을 확인해 분기별로 지원한다.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 신청 가능하며 올해 1월부터 이미 납부한 보험료도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시름이 깊어진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폐업 및 산업재해 등을 대비한 사회안전망 편입 촉진을 위한 대책”이라며 “1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와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