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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차 산업혁명 대비 시민 정보화교육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4차 산업혁명 대비 최신 ICT 신기술을 체험하고 기술변화를 공감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 전문교육을 추진하며 참여할 교육기관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0년도에 추진할 시민 정보화교육은 가상현실·증강현실, 사물인터넷, 3D프린팅, 드론, 인공지능·로봇, 유튜브 등 최신과정이며 기관당 2개 이상의 전문과정을 선택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3월 중순 선정평가위원회를 열어 참여기관을 결정하고 3개 기관별로 교육계획서를 받아 4월부터 9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구·군 순회교육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선정된 3개 교육기관 중 2개 기관이 구·군 순회교육을 담당한다.
시민들에게 권역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신기술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부산지역 내 시민정보화 교육이 가능한 영리·비영리법인이며 20명 이상 동시교육이 가능한 교육시설 확보 기관이다.
제출서류, 선정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 정보화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발전하는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들을 직접 체험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뜻있는 많은 전문기관이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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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127개 도서관, 1개의 아이디로 공동이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도서관 포털 홈페이지와 전자도서관, 부산도서관 인트로 홍보사이트를 오는 3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올해 9월 개관을 앞둔 부산도서관은 지난 4월 127개 공공도서관의 1,000만 건의 회원과 도서정보를 전국최초로 통합, 1개의 회원, 1개의 서버로 모든 도서관이 공동이용, 개별도서관의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도서관 정책의 효과적 실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기초로 한 이번 홈페이지는 시민에게 서비스하는 관문인 셈이다.
부산도서관 홈페이지는 9월 개관전까지 인트로 사이트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개관과 동시에 정식 오픈 예정이다.
도서관 포털 홈페이지는 부산시 127개의 부산시 도서관의 도서검색은 물론, 각 도서관의 문화행사, 강좌신청 등 도서관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시민에게 제공한다.
전자도서관은 기존의 전자도서관이 전자책, 오디오북 정도만 제공한 것과 달리 전국 지역대표도서관 중 최대 웹DB, 이러닝, 전자잡지 등의 온라인 콘텐츠를 가정과 직장 어디서나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기존에 시민도서관과 각 구·군 도서관이 운영하던 전자도서관도 이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자도서관이 제공하는 온라인 콘텐츠는 42,000점의 시를 시인들의 음성으로 직접 들을 수 있고 매일 오늘의 시를 제공, 시민 누구나 최고의 시인들의 정제된 언어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570개의 국내 최고 석학들의 인문강연과 2,000편 이상의 오페라, 댄스 등 국외 실시간 실황 공연, 215점의 전자잡지, 1,000여 개의 정보기술 강좌, 210개의 어학강좌를 통합회원으로 가입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자도서관의 부산자료 코너는 부산시에서 발행한 백서 통계 등 행정자료를 비롯한 간행물과 시 수행 연구용역, 부산발전연구원의 용역자료, 향토문화 백과, 부산 사람들의 이야기 등 부산에 관한 모든 공개자료를 열람 또는 내려받기할 수 있어 부산도서관이 부산학 자료의 메카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도서관의 온라인 콘텐츠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하는 부산시의 과감한 투자이며 부산시 최초, 전국 대표도서관 중 최대의 서비스를 자랑한다”며 “도서관을 통해 시를 사랑하고 우수 인문강연 및 문화예술 공연 감상으로 더욱 품격있는 시민이 되리라 장담한다”고 말했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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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연구소, 어린 점농어 15만 마리 방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낙동강 하구역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낙동강 하구 일원에 어린 점농어 15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점농어 치어는 연구소에서 최초로 대량 생산한 것으로 작년 11월에 수정란을 확보해 자체 부화시킨 후 80일 정도 키운 것이다.
길이는 6.0cm 이상으로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낙동강 하구 인근 해역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농어는 1990년대 중반까지 농어와 같은 종으로 취급됐지만 농어에 비해 담수에 더 잘 적응하며 산란이 해수와 담수 모두에서 가능하고 일반 농어보다 맛이 더 좋다.
가을과 겨울에 낙동강 하구와 같은 기수역에서 산란을 하고 부화 후 봄과 여름에 민물로 올라와 생활하다가 가을과 겨울에는 다시 바다로 내려가는 특성을 가진다.
여름에 많이 잡히며 6~8월이 제철이고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회이지만 지리, 찜 등 다른 요리들도 손색이 없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점농어 방류도 코로나19 영향으로 별도 행사 없이 최소인력으로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감성돔, 황복 등 앞으로도 자체 생산한 건강하고 다양한 어린 물고기의 방류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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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민제안사업 심의와 시의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시민과 함께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추진에 직접 참여해 활동할 ‘제7기 부산광역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오는 3월 1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부산시에 소재한 기관·단체 등에 근무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개모집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총 68명으로 희망분과 분류 후 지역별, 성별, 연령별 등 균형 있는 안배를 통해 공개추첨과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배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팩스, 방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위원으로 선정되면 2020년 위촉일로부터 1년간의 임기로 부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 공개추첨의 특징은 모집인원 외 예비자를 추가로 선발해 4월 열리는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을 위원으로 위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위촉 후 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등 예산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적극적인 활동이 요구된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들의 의견에 징검다리 역할을 할 뜻있는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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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산물도매시장 고강도 방역에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최근 집단시설·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매시장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농산물 유통을 위해 다수가 이용하는 농산물도매시장에 대해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대응절차를 마련하고 고강도 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 농산물 유통물량의 84%를 차지하는 엄궁,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은 부산, 경남 인근의 다수 소비자들이 찾는 곳으로 코로나19에 쉽게 노출될 다중이용시설임에 따른 조치다.
시는 27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매주 목요일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부산축산농협 소독차량 2대를 이용해 도매시장 내외곽에 주 1회 방역을 하고 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다중이용시설인 도매시장 전역에 시설 소독,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안내문 배부, 개인위생 실천 홍보방송 등을 실시해 도매시장 법인, 중도매인 등 모든 유통종사자의 역할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비상상황이 길어질 것에 대비해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확보,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유통종사자와 출하자, 소비자가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정 농산물도매시장 사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매시장 구성원들과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가용자원을 활용, 신속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 없이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감염병 예방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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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문자 관련 보이스피싱 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틈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등장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직장인 박 모씨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 확인’이라는 문자가 와서 클릭했다.
최근 공공기관에서 보낸 안전안내 문자를 자주 받고 있어서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문자에 적힌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니 악성 앱이 설치되어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에 처했다.
바로 스미싱와+피싱의 합성어) 수법에 당한 것이다.
부산진구에 소규모 자영업을 하는 김 모 씨는 얼마 전 주거래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가게 운영이 원활하지 않아 직원 인건비도 지체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얼마 후 시중은행의 대리라고 밝힌 A 씨가 자기 은행에서 더 좋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며 기존에 받은 대출 정리를 해야 한다며 대출금 일부를 자신들이 알려준 계좌로 송금하라고 했고 서류 제출을 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한 김 모 씨는 그제야 자신이 보이스피싱을 당한 사실을 알았지만 이미 돈이 인출된 후였다.
금융감독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으로 스미싱 문자 누적 건수는 1만여 건에 이르며 전화로 확진자 등을 사칭해 “나 확진자인데, 당신 식당 갔었다”며 자영업체에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도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산 공포를 악용하는 수법이 확산되는 가운데 부산시는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모르는 전화는 가급적 받지 않으며 수상하다는 생각이 들면 즉시 끊어버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하며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어르신들은 거래하는 은행에 지연이체를 신청하고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국외에서 현금인출 시도를 원천적으로 막는 해외 IP차단 서비스를 신청하는 좋은 방법도 있다”고 전했다.
만약 보이스피싱을 당해 돈을 송금했다면 즉시 전화로 은행또는 경찰, 금융감독원에 계좌 지급정지 요청을 해야한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는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시민 모두가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부산시도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금융소비자 교육을 시행하고 관계기관 및 금융기관과 협력해 홍보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불안을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못 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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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중장기 발판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는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발전 전략과 실행방안을 마련하고자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경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2019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수행한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B-beauty 세계화 및 미래 화장품뷰티산업 선도’를 비전으로 B-beauty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기업 성장 및 고용창출, 뷰티관광 활성화를 통한 부산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세계화를 3대 목표로 제시했다.
기업의 글로벌 경쟁 강화, 미래 혁신산업 분야 육성, B-beauty 홍보 및 세계화, 산업 전문인력 확충의 4대 전략과제와 이를 추진하기 위한 13대 추진전략을 마련해 화장품 뷰티 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기업을 육성해 미래 먹거리 사업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단계적인 시행을 위해 올해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부산화장품공장에 제조전문기술자를 신규 채용하는 등 공장운영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며 화장품 스타기업 발굴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화장품 영세기업의 기술자립화와 제품상용화 등 화장품뷰티산업의 사업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해 영화제 기간 벡스코 내 부산화장품 홍보관을 설치해 영화제 참관객을 대상으로 부산화장품을 전시 홍보하고 베트남 등 수출박람회를 개최해 해외시장으로도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지역의 화장품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화장품 제형 개발 및 품질업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형전문기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지역기업에 지역청년들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비-뷰티 차세대 청년일자리 육성 프로젝트 사업을 강화하는 등 지역 청년층의 구직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청년일자리 창업으로 이어질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화장품공장 활성화를 통해 화장품산업의 제조기반을 확립하고 향후 화장품뷰티산업을 스마트 기기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해 창의적이고 신선한 디자인으로 미래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화장품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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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1운동 그 단결의 힘으로 코로나19 극복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01주년 3·1절을 맞이해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을 추모하고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며 독립을 위해 하나 되었던 마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이겨낼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시는 3월 1일 부산문화회관에서 독립유공자, 보훈단체, 각계각층의 시민 1,600명을 초청해 선열의 독립정신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방지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부산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정부, 구·군, 의료계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사전 방역과 신속한 확진자 동선파악을 통한 감염경로 차단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분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101년 전 대한독립을 위해 온 겨레가 하나가 되었듯이 지금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온 시민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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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퍼지는 부산 ‘코로나19’ 가짜뉴스, 사실은 이렇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가짜뉴스’가 무차별적으로 유포돼 부산시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확인해 보면 대부분 허위이거나 왜곡 과장된 정보들이다.
사실을 알고 나면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 불안한 마음에 ‘혹시나’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 SNS에 유포되고 있는 부산지역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를 사례별로 정리했다.
시작은 지난달 30일 한 유튜버가 끊었다.
유튜버 A씨가 업로드한 동영상에는 “여러분, 전 우한에서 왔다.
전 폐렴이다.
모두 저한테서 떨어지세요 폐가 찢어지는 것 같다”고 외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심한 기침 소리와 함께 이어지는 이 같은 말에 주위 승객들은 다급하게 자리를 뜨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 있던 승객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A씨는 곧바로 보건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음성’이었다.
A씨는 해당 영상 외에도 자신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수차례 찍어 업로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렇듯 행동한 이유에 대해 ‘유명해지고 싶어서’라고 진술했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사상구의 한 빵집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끌려갔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유포됐다.
병원에 입원하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시내를 활보하다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에 의해 강제 이송됐다는 것이다.
사진과 함께 해당 여성이 신천지 신도라는 구체적인 설명까지 덧붙으면서 불안감은 일파만파 커졌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가짜뉴스다.
사상구 보건소는 “코로나19 관련 해당 사고는 접수되거나 보고된 적도 없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이 왜 병원에 이송됐는지는 알 수 없으나, 코로나19와의 연관성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사진 속 구급대원이 전신 보호복을 입고 있어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사실 이는 부산발 가짜뉴스의 단골 소재다.
전신 보호복을 입은 구급대원과 이송 중인 환자를 찍고 ‘우리 동네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식이다.
하지만 이는 코로나19 위기대응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데 따른 조처로 부산시 구급대원은 일반 출동 시에도 전신 보호복을 착용하고 있다.
만에 하나 발생할 불상사에 대비한 것일 뿐, 모든 사례가 코로나19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것이 소방당국의 설명이다.
‘의사협회 긴급 권고사항. 뜨거운 물을 자주 마셔라. 코로나19는 열에 약함. 얼음물, 찬물은 좋지 않다’‘춘해보건대 총장이다…외출 후 신경 쓰이는 옷이나 물품을 모두 헤어드라이기로 샤워시키세요. 그리고 걱정 마세요 바이러스가 모두 죽었으니까요’ 최근 SNS를 중심으로 대한의사협회 권고사항·춘해보건대학교 총장이 작성한 것이라며 유포되는 메시지들이다.
공신력 있는 전문가의 조언이라 믿기 쉽지만, 사실 이는 모두 ‘가짜뉴스’다.
의협은 “의협의 대국민 권고라는 제목이 붙어 공신력을 더하는 이 내용은 의협이 만든 것이 아니다”며 “엄중한 시기에 가짜뉴스 공유는 국민건강에 치명적”이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춘해보건대학교 측도 해당 메시지를 낸 적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춘해보건대학교 기획처는 24일 “춘해보건대학교 총장 명의를 도용해 SNS상에서 무분별하게 전해지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해당 글을 작성한 사실이 없으며 잘못된 정보가 유포되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시에서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시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부터 총 확진자 수, 당일 추가된 확진자 수, 격리 해제 된 확진자 수를 바로 안내하는 식이다.
시 공식 SNS를 통해서도 정보를 안내한다.
아울러 매일 오후 1시 30분에는 공식브리핑을 통해 일일상황을 공개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 공식 채널 외의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믿어서도 안 되고 전파해서는 더더욱 안 된다”며 “시민의 불안감을 키우는 가짜뉴스 확산을 막고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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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방울토마토’ 제1차 현장컨설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농업기술센터가 방울토마토 수출 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부산 방울토마토 제1차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
현장컨설팅은 농촌진흥청과 부산시농업기술센터가 함께 수출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수출유망단지에 부산 방울토마토가 선정되면서 지난해부터 실시됐다.
올해 컨설팅은 전문가가 직접 토마토 재배농장에 방문해 토마토 생육상태를 진단하고 문제점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가별 1:1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면서 농가들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부산에서 생산되는 방울토마토는 전량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어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수출 농가를 위해 수출대상국 확대를 위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방울토마토 수출 판로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통해 토마토 수출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부산지역 수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