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유엔위크 운영으로 부산을 세계평화 중심도시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올해를 부산유엔위크 원년으로 지정하고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글로벌 평화도시 부산으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기념행사와 콘퍼런스,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유엔위크는 국가기념일인 유엔의 날과 턴 투워드 부산을 시작과 끝으로 해 앞의 한 주는 감사주간으로 한국전에 참전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다음 한 주는 추모주간으로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한다.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유엔기념공원에 한정되어 개최하던 행사를 부산 전역으로 확대했으며, 10월 24일 유엔의 날과 턴 투워드 부산 행사일인 11월 11일로 단절된 행사를 유엔위크로 연결해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가 되도록 했으며, 참전용사, 보훈관계자 중심의 행사에서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범시민행사로 개최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감사주간에는 첫날인 24일 유엔기념공원에서 유엔의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25일에는 부산유엔위크 개막을 알리고 평화, 자유 등 공동번영의 미래를 기원하는 국제평화 콘퍼런스가 ‘한반도 평화와 아세안’이란 주제로 열린다. 서면 놀이마루에서는 평화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주말인 26일에는 유엔이 지정한 세계 유일의 평화특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세계평화와 자유수호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민 걷기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감사주간 중 유엔 참전국 후손을 초청해 상호이해와 친선을 도모하고 평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인다. 사전행사로 남구청에서 주관하는 오륙도 평화축제와 아세아문화원에서 유엔 참전국의 문화, 역사, 경제 특별강좌가 운영되어 행사의 서막을 알렸다.
추모주간에는 추모의 마음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턴투워드 부산 행사 사전홍보 행사로 평화의 빛 점등식과 유엔참전국 국기게양대 조성 등 평화페스티벌을 부산역 광장 일원에서 펼친다. 남구 대연동 소재 유엔평화기념관에서는 유엔참전국의 영상물, 전시회 등과 함께 호국미술대전으로 개최해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국의 감사함을 시민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1월 11일 턴 투워드 부산 행사를 유엔기념공원에서 마무리하는 것으로 2019 부산유엔위크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턴 투워드 부산’은 한국전쟁에 참여한 22개국 비롯한 전 세계에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하는 세계적인 행사다.
특히 올해는 ‘턴 투워드 부산’ 제안자인 참전용사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 씨에게 오거돈 시장이 전체 부산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담아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8일 오거돈 시장의 주재로 부산보훈처, 유엔기념공원관리처, 유엔평화기념관, 남구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준비보고회를 개최해 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2019 부산유엔위크’가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마지막 점검에 최선을 다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부터 시작하는 부산유엔위크를 해양수도 부산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해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가지고 있는 부산이 한반도와 세계평화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23
-
지역사회 주도 돌봄정책… 함께 발전방안 찾는다
제3회 지역사회 통합돌봄 2026 비전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제3회 지역사회 통합돌봄 2026 비전 포럼’을 오는 2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보건복지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부산복지개발원이 주관하며 16개 지방자치단체가 후원한다. 포럼에는 ‘지역에서 바라보는 통합 돌봄’을 주제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와 학계, 선도사업을 수행하는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2026년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사각’ 문제 해결을 위한 포용적 복지정책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 중인 부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의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주체로서 지자체가 직면한 어려움과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고, 보건복지부와 함께 통합돌봄 정책의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오는 2020년,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을 대비해 민선7기에 들어 부산형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추진하는 등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 기반을 마련해왔다. 더 나아가 앞으로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ᆞ의료ᆞ요양ᆞ돌봄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연계 첨단기술을 사회서비스에 접목해 지역사회에서도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수준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조미정 부산복지개발원 연구위원의 ‘부산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현재와 미래’ 발제에 이어 김창훈 부산광역시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지역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보건복지통합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양난주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규석 부산진구 보건소장, 강성환 부산 북구 주민생활지원국장, 김숙남 부산카톨릭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남찬섭 동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승렬 국제신문 편집국장, 배지영 한국보건복지개발원 교수, 임강섭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추진팀장이 참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문제를 진단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운영 주체로서 역할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보건복지통합서비스를 받음으로써 가족·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23
-
공공 서비스 연구개발 혁신 청년의 목소리를 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2019년 서비스 연구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총 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비스 연구개발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여 서비스 연구개발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이 주도적으로 서비스 연구개발 모델을 접목한 도시 공공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해 민선7기의 도시목표인 ‘시민이 주인인 시정참여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비스 연구개발’이란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 또는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 등 서비스 산업과 관련된 새로운 지식을 얻거나 응용하는 체계적이고 창조적인 활동이다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부산시 소재 대학을 대상으로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서비스 사이언스, 서비스 경영, 서비스 디자인, 생활밀착형 연구개발,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 관련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아이디어의 창의성, 타당성, 활용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공공서비스 영역 총 6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팀명 다이나믹 트리오가 제안한 ‘부산광역시 내 벽화마을 스크린 설치 & 프린트’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기존 벽화 체험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지역 공공 서비스 연구개발에 부합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인정되며, 부산 지역 내 벽화마을 관광수요를 활성화하는 장점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응답하라 아나바다 팀의 ‘블록체인기반 지능형 자원순환 시스템’ 믹서기와 땅콩 팀의 ‘교통약자 대중교통 승하차 예약 서비스’가 선정됐다.
선정된 6팀에는 10월 28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제5차 부산 연구개발 주간 행사’에서 상금과 상장을 전달하며, 최우수 및 우수 팀은 부산연구개발 주간 행사 중 ‘기회의 부산’이라는 시민 중심 프로그램에서 수상한 아이디어에 대해 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 및 신산업 활성화 등에서 서비스연구개발이 다양하게 활용되어 공공서비스 혁신과 일자리 창출과 창업에 핵심역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열정적인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다음 아이디어 공모전에도 ‘청년과 함께,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10-23
-
장항준 영화감독에게 듣는 멋진 인생 창작법
2019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청년특강」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저녁 7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장항준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청년 특강 ‘창작의 사소한 이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뿐만 아니라 부산 청년과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의이며, 무료로 진행된다.
장항준 영화감독은 영화 ‘라이터를 켜라’, ‘기억의 밤’ 등을 연출하고, KBS라디오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 라디오’, MBC ‘무한도전-무한상사’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청년이 찾는 창작의 의미 ‘창작의 사소한 이유’로 소소하게 창작을 시작하는 법, 알려주고 싶은 창작의 경험 등 청년들이 인생을 멋지게 창작할 수 있도록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특유의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긍정적인 가치관과 창의적인 사고를 키워 멋진 인생을 열어갈 기회로 삼길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부산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은 공통의 관심을 두고 모인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9-10-23
-
부산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개발 축제 열린다
2019 부산 연구개발 주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9 부산 연구개발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usan to the Future’를 주제로 과학기술 기반의 부산 발전방향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과학기술 대중화를 도모한다. 특히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사 운영을 위해 일요일을 포함해 열린다.
올해 5회째인 이번 행사는 부산여성가족개발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및 과학기술정책협동과정 등 부산지역 과학기술 관계기관이 대거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두의 부산, 기회의 부산, 내일의 부산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1일 차는 주말을 맞이해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명사 강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식은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5G가 열어가는 새로운 세상’을 주제로 한 개막 강연으로 시작되며, 최태성 강사의 ‘부산의 과학역사’, 정재승 교수의 ‘뇌과학과 인간의 미래’, 이요훈 칼럼니스트의 ‘당신의 건강을 위한 인공지능’ 등 부산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명사들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부산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문제 해결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통해 시민의 연구개발 정책 참여결과를 공유한다.
행사 이틀째인 28일은 인기 과학 유투버 ‘과학쿠키’의 책보다 더 재미있는 과학강연으로 시작해, 부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추진 중인 서비스 연구개발 산업의 정의와 향후 가능성을 그리는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의 강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부산시 연구개발 예산 투입 사업 중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2019년 부산 지역연구개발 최우수성과’ 발표회 및 전시와 더불어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도시 공공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서비스 연구개발 기반 신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가 진행된다.
독일 FAU 유체역학연구소에서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과 독일 간의 연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에서는 미세먼지 대응 정보통신기술 산업 활성화 수산업 신가치 창출 등 부산지역의 현안과 미래 산업의 발전 전략을 살펴본다.
특별프로그램으로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담 기간을 맞이해,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아세안 지역 연구인 간 협력의 장이 될 ‘한-아세안 정상회담 기념 연구개발 연구자 포럼’도 준비되어 있다.
지역 대학생과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모전과 공청회도 진행된다. 부산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는 설계, 제작 및 코딩 교육을 융합한 ‘비보이 로봇 게임 창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비스텝이 공동으로 연구 중인 ‘부산 여성과학기술인 활용방안 대 시민 공청회’에서는 지역 내 경력 단절된 여성과학기술인력에 대한 부산시 차원의 활용방안과 미래유망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다양한 추진방안을 소개한다.
또한, EBS 점박이 공룡대백과,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유명한 털보 과학자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이 ‘의심하고 질문하라’라는 주제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나쳤던 많은 것들을 과학적 사고로 바라볼 수 있는 강연도 예정되어 있으며, 그 밖에 비보이 로봇 축구게임 체험, 삼차원 프린팅 및 펜 체험, 과학기술 영상 및 도서전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지역의 연구개발 정책을 잇는 ‘부산 연구개발 주간’의 성공적 개최로 시민들이 과학기술 정책 성과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나아가 연구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10-23
-
부산에서, 대한민국 유일의 LPGA 정규투어가 펼쳐진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기장군 ‘엘피지에이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 대회를 유치한 이후 첫 개최인 이번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 상위 랭커 선수 50명, 케이엘피지에이 상위 랭커 선수 30명, 초청선수 4명으로 총 84명의 선수가 출전해 나흘 동안 경기를 펼치게 된다.
세계 랭킹 1위인 고진영 선수를 필두로 이정은, 김세영, 김효주, 허미정, 브룩 헨더슨, 넬리 코다 등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1위인 최혜진 등 탑 랭커 선수들이 뜨거운 경기를 보여줄 예정으로 많은 골프 팬들의 이목이 부산 대회로 집중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은 기존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이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의 거장 리스 존스의 설계로 코스를 전면 리뉴얼, 미국여자프로골프 공인 골프장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새로워진 훌륭한 코스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를 후원하는 부산시는 그동안 홍보, 교통·주차, 안전·구급, 관광 등 관련 분야별 대회 지원본부를 운영,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 해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세계적인 골프 행사를 열게 된 부산과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은 앞으로 세계 골프 팬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 스포츠 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 높이고, 부산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려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장 내에는 주차가 불가능해, 임시주차장 또는 오시리아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경기장으로 이동해야 한다. 임시주차장은 부산 힐튼 호텔 인근에 7천 면이 마련되어 있으며, 만차 시 오시리아역 인근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운영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오시리아역 1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탑승할 수 있다.
2019-10-23
-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성공 모델 공유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 최대 음악축제이자 종합콘텐츠 축제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의 총괄기획자인 휴 포레스트가 오는 23일 부산시청을 방문해 오거돈 부산시장과 만나 축제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전 세계 문화기획자들이 벤치마킹하고 싶은 최고의 축제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는 1987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소규모 음악축제로 시작해 오늘날에는 음악과 영상, 아이티 기술을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축제로 발전했다. 등록비 수입만 700억 원에 달하며 3,857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내고 있으며 매년 규모가 커져 현재는 평균 50여 개국 2만여 명의 음악 관계자들과 2천여 팀의 뮤지션이 참여한다.
한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기간 중 열리는 케이-컬처 포럼 기조강연자로 참여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 휴 포레스트는 SXSW의 총괄기획자이자 CPO로 부산 일정 중 비오에프의 대미를 장식할 패밀리파크 콘서트에도 직접 참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휴 포레스트 총괄기획자와의 만남으로 부산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형축제들이 SXSW 사례와 같이 문화와 산업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22
-
가을 저녁, ‘피리, 클래식을 만나’ 보세요
부산박물관, 10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25일 오후 5시에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10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리연구회 소리숲의 ‘피리, 클래식을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리숲 김지윤 대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로서 2015년 마루국제음악제 협연 및 2016년 국립국악원 공연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지윤 대표가 직접 활동했던 사진과 영상자료 등을 통해 전통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강연을 선보이고, 상령산 칠갑산 섬집아기 아리랑 등 대중적인 노래를 피리와 바이올린의 협연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에서는 ‘부산의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로 부산박물관 부산관에서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 30분에는 야간개관 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자 나한 좌상이 그려진 모자 만들기 체험 ‘마음을 닮은 얼굴, 나한’이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부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시민분들께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되돌아보고, 한걸음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10-22
-
부산남항의 안전하고 효율적 관리방안 모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남항의 안전하고 효율적 관리를 위한 ‘해상교통관리 안전·보안 강화 방안 세미나’를 오는 23일 오후 2시 자갈치시장 현대화건물 3층에서 관련 기관, 산학연 관계자, 남항 사용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장태섭 남항관리사업소 센터장이 ‘부산남항 현황 및 문제점’ 김석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가 ‘부산남항 해상교통관리 문제점 도출 및 해결방법’ 박성호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부산남항 해상교통관리 법제화 방안’ 김영습 해양경찰청 관제과 팀장이 ‘부산남항 해상안전관리센터 합리적 운영 방안’ 박영수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부산남항 해상안전관리센터 운영 배경 및 필요성’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에서는 최도석 시의원, 나송진 과장, 김학열 센터장, 송병덕 소장 등이 남항 해상교통관리 현안을 논의하고 방청객과의 질의응답 순서를 갖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남항관리조례 폐지 이후 부산남항 해상교통 안전관리를 법제화하는 방안 등 제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자리”라며 “도출된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부산남항 안전관리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22
-
형형색색의 꽃차가 가득한 부산시청으로 오세요~
꽃차 관련 작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과 24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꽃차 소믈리에들이 꽃을 소재로 꽃차, 꽃 음식 등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부산 꽃차 명품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꽃 소비 촉진 및 지역화훼 산업 육성을 위한 이번 행사는 한국꽃차전문가협회가 주관하며, 꽃차 시음, 꽃차 상품 전시, 꽃 소비촉진 홍보 등으로 구성된다.
꽃차 대전은 형형색색의 꽃차, 가을 향과 맛이 가득한 꽃 음료 등 다양한 볼거리, 마실거리, 먹거리 등 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시민에게 알리며, 꽃차 문화의 대중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꽃차는 재배·생산·가공·유통 등 분야별 일자리 창출과 꽃차 소믈리에 양성 등 창업과 부업 등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식용꽃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미세먼지 정화식물, 원예치유, 수경재배 등 시민 정서 안정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다양한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지역화훼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화훼 문화를 진흥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