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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 부산’ 위해 머리 맞댄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부산 원전해체산업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하여 지난 6월과 8월, 사용후핵연료 이송보관용기와 절단 분야에 대한 기술협의회를 개최하고, 부산·울산 공동세미나도 두 차례 개최해 관련 기업과 정보를 공유한 바 있다.
이번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는 원전해체 제염 분야 관련 지역기업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산지역본부,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부산대, 부경대, 해양대, 한국원자력산업기술연구조합,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부산상공회의소 등 범지역 산·학·연관 80개 기관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내 제염산업 선도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두산중공업㈜을 초청해 선도기관별, 원전해체 제염기술 개발 현황 및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지역 제염산업 육성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조선·기계·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 특성상 주요 해체공정인 제염·절단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는 만큼,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연구기관, 대학 등과 연계하여 정부의 제염분야 연구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국내 제염 선도기업과의 부품 공급망 형성 등을 통해 지역 제염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원자력안전과 이용창 과장은 “앞으로도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원전해체 주요공정별로 지역기업의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하는 등 부산시가 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 체제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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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린위크 출범 10년…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세계 조선 해양인의 축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대한민국해군, 한국무역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과 공동으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은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중심도시로서의 높은 위상과 국내외 조선·해양·방위·항만산업의 최첨단 장비 및 신기술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이며, 2001년부터 격년제로 홀수 연도에 열린다.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과 ‘국제해양방위산업전’, ‘국제 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의 세 개의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회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세계 유수의 전시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조선·해양 전문 전시회로 성장했다. 10회째를 맞는 올해는 조선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총 55개국 1,115여 업체가 참가해 2,600여 부스가 전시되는 대규모의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에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한화시스템, 풍산, 엘아지 넥스원 등 국내기업과 엠티유, 에머슨, 콩스버스, 후루노, 록히드마틴 등 글로벌기업이 대거 참가해 조선기술 및 기자재, 해양장비 등 관련 제품이 전시된다.
‘국제 해양방위 산업전’은 미국, 프랑스, 이스라엘, 러시아 등 11개국 160여 개 업체가 참가해 함정기술, 해양방위시스템 등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최첨단 무기체계 및 신기술을 소개하는 등 국내외 해양방위기술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 산업전’에서는 첨단 해운항만 정보통신 신기술 및 항만 크레인, 리프트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을 대거 소개한다.
해군에서는 함정공개 행사, 의장대 및 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며 해외 주요 인사들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마린 콘퍼런스’, ‘세계조선전문가 포럼’, ‘기술정책 세미나’, ‘세계학술대회’와 ‘함정기술 및 무기체계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발전 방향을 제시해 최근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가 기술개발로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관·학·연이 지원에 나설 예정이고, 부산시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기업의 해외 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조선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기업 스스로가 불황을 극복하려는 의지라 생각한다”라며, “시에서도 기업이 조기에 불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 개막식은 10월 22일 오전 10시에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및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 제2전시장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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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의 부산불꽃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2일‘제15회 부산불꽃축제’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불꽃축제는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처음 개최되어 15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오는 11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는 ‘동행’, ‘평화’의 의미를 담는다.
올해 불꽃축제는 ‘부산에 가면.’이라는 큰 주제를 바탕으로 사랑, 열정, 평화 등의 세부 주제 연출을 위해 내레이션, 음악, 영상 등의 큰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부산에서 최초로 시연될 레인보우불꽃, 변색타상 등 신개발 불꽃과 함께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25인치 초대형 불꽃도 확대하여 국내 최대 멀티미디어 불꽃쇼로서의 명성을 보여줄 것이다. 특히 부산 출신 영화배우 조진웅 씨의 불꽃 내레이션은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주목되는 기획으로 관람객들은 불꽃쇼를 감동적인 한 편의 영화처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커튼콜 불꽃쇼’를 통해 관람객들은 마지막까지 불꽃쇼의 여운을 즐기게 되어, 귀가 시 혼잡함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해외초청 불꽃쇼는 유럽을 대표하는 110년 전통의 불꽃연출팀인 이탈리아 ‘파란테社’가 독창적인 불꽃을 활용한 예술적인 불꽃쇼를 선보인다.
시민과 관람객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사전행사들 역시 축제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동요, 최신가요 등과 어우러져 진행될 불꽃 아카데미 외에도 시민 사연 소개와 불꽃을 연계한 기획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올해는 더욱 안전한 불꽃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경찰, 소방,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10월 21일 오후 2시 오거돈 시장 주재로 28개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이 함께 모여 분야별 안전대책을 최종 점검하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전국 최대의 국제행사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른 지역 방문객과 해외 관람객 배려를 위한 유료좌석은 인터파크 티켓 온라인 사이트와 썸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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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으로 공보육 강화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을 위한 보육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4시 30분에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도시공사, 구·군과 함께 ‘민간어린이집 매입을 통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김종원 부산도시공사 사장과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구·군의 구청장·군수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대상 어린이집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심의, 예산확보 등의 행정적 지원을 부산도시공사는 매입비를 지원하며, 구·군에서는 민간어린이집을 발굴하고, 선정된 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설치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10월, 부산시의 종합 보육정책인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을 발표한 이후, 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경영난 등으로 민간어린이집의 폐지가 증가하고,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는 방법을 전환할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부산시는 민간어린이집 매입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율과 이용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는 지난 8월부터 민간어린이집에 대한 수요조사에 이어 9월부터는 전국에서 최초로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선도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에 국공립으로 전환되는 민간어린이집은 총 10개 구에 12개소로 이들은 향후 부산도시공사의 기탁금을 받아 매입절차가 진행되며 어린이집 리모델링 등을 거쳐 내년 3월께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공보육시설 250개소를 확충하는 등 보육의 공공성과 공보육을 강화하는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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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부산 마이스 산업의 매력을 알리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관광 마이스 전시회인 ‘싱가포르 국제 관광마이스 전시회’에서 부산홍보관을 운영하고 부산 마이스 유치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 전시회 참가는 5월 싱가포르 직항 노선 개설 이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싱가포르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직항로 개설 이후 싱가포르 인센티브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전시 기간 내에도 부산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방문하는 방문자들의 관심도가 예년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센티브 관광은 기업회의와 포상관광이 합쳐진 형태로 체류 기간이 길며 참가자 소비액이 높은 고부가가치 관광마이스산업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시는 날로 증가하는 아세안 지역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18년부터 싱가포르 전시회에서 부산홍보관을 운영하여 부산의 관광마이스 인프라와 마이스 참가자 지원제도를 홍보하고, 행사유치를 위하여 웨스틴조선호텔, 크라운하버호텔 등 관련 업계와 공동 참가하여 부산을 다각도로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부산뿐만 아니라 경기도, 서울시, 제주도 등 국내 주요 마이스 도시도 홍보관을 꾸려 도시 간 치열한 유치경쟁을 펼쳤다.
싱가포르 국제 관광마이스 전시회는 세계적인 전시운영사인 메쎄 베를린에서 운영하고 127개국 13,000여 명이 참가한 아시아 시장 최대 규모의 관광마이스 전문전시회로 유럽, 중동, 인도 등의 참가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올해는 마이스 쇼 아시아라는 마이스 전문관을 별도로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약 100여 건의 상담을 하고 12건의 싱가포르 행사 유치를 논의하고 있으며, 특히 17일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진행된 부산 유치설명회에는 세계 각국 바이어 등 80여 명이 참가해 부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을 방문한 싱가포르 인센티브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재방문 의사도 높은 만큼 싱가포르 시장 성장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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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태극기를 함께 알아봐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근대역사관은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2019년 ‘교실에서 만나는 근대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박물관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박물관 강사가 부산지역 초등학교 교실을 직접 방문하여 근대사 강의와 체험학습을 통해 초등학생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40학급이며 수업은 ‘근대역사와 태극기’ 강의와 ‘종이접어 태극기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근대역사관 소속 교육 강사들은 신청한 학교 교실에 직접 방문하여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통해 태극기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고, 학생들이 손수 준비해 온 재료를 이용해 종이 태극기를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이며 4~6학년 학급 담당교사가 11월 4일에서 12월 6일 사이에 원하는 날짜를 정해서 전화로 신청하면 담당 강사가 학교로 방문해 수업이 이뤄진다.
부산근대역사관 관계자는 “3.1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많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태극기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고, 독립운동의 참뜻을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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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문화의 향기에 빠지다
▴2018 수강생 작품전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수강생들이 그간 열심히 배우고 익힌 솜씨로 정성껏 준비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2019 수강생 작품전시 및 발표회’를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여성문화회관 1~4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이 가을, 문화의 향기에 빠지다’를 주제로 수강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 행사로 개최된다. 22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초청 내빈을 비롯해 수강생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테이프 커팅 전시 작품 관람 작품 공연발표 전통차 시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작품전시회에는 총 24개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이 선보이며 합창과 가야금, 오카리나, 풍물놀이, 연극 등 13개 강좌는 작품발표회도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기간이 늘어난 만큼 더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전시회 기간 야외쉼터에서는 수강생 작품, 특산물, 각종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그린 바자회’도 열린다.
이외에도 전통다도 숙련반은 ‘전통차 시음회’를 열어 일반시민들에게 전통차 시음 체험 및 다도예법을 소개하고, 바리스타반은 ‘커피 시음회’를 열어 커피 제조시연 및 시음회를 한다. 특히 향기로운 ‘꽃차 시음회’도 가질 예정이다.
여성문화회관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수강생들의 열정과 정성이 깃든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작품전시회에 많은 시민들께서 관람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문화회관은 매월 90여 개 강좌에 2천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여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자기개발 및 취·창업 교육을 운영해오고 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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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현대미술로 소통하자
《가장 멀리서 오는 우리: 도래하는 공동체》 연계 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동시대 미술 기획전인 ‘가장 멀리서 오는 우리: 도래하는 공동체’가 전시되는 동안 이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시의 시민행복지표 중 하나인 ‘공동체’ 영역의 따뜻한 이웃과 차별 없는 사회 지표에 따른 시민 인식을 바탕으로 관람객에게 동시대적 감각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오는 19일에는 관람객의 참여를 통해 이루어지는 낭독 퍼포먼스인 ‘너의 목소리를 듣다’가 진행된다. 관람객이 전시와 연관됐다고 생각하는 ‘우리’ 또는 ‘공동체’와 관련된 글을 스스로 선정하고, 릴레이 형식으로 낭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전시작품인 권병준의 ‘자명리 공명마을’처럼 자신의 소리를 내는 ‘자명’과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공명’의 자리를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2일에는 전시 참여작가 3인의 작가와의 대화가 이어진다. 작가에게 직접 작품 구상부터 제작 과정까지를 생생하게 들으면서 작품에 담긴 작가의 의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사전신청을 통하여 무료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대미술관에서 지난 9월 개최된 안무·연출가인 김윤규의 ‘이방인들의 축제’ 퍼포먼스는 모니터 속에 있던 안무가들이 전시장 내·외부를 넘나들며 생동감 있는 현장으로 가득 채워 미술관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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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음식점, 이젠 신발신고 들어가요~
부산시 음식점 입식좌석 개선 대표사진(전․후)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외식문화 개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우리 동네 음식점 입식좌석 개선 지원사업’에서 음식점 65곳을 선정,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3백만 원 한도로 부산지역 내 생산 및 판매되는 식탁, 의자를 지원받아 입식음식점으로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경영 컨설팅에 대한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이 사업의 수혜업체인 미미복국 가게는 “경기가 어려운 요즘 소상공인을 위해 입식좌석으로 개선해주셔서 감사하며 손님도 좋고 일하기에도 편리하여 다른 음식점에도 추천하고 싶다”라고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세간 전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부 사무국장은 “입식의 필요성을 인식하였지만 영세하여 엄두를 못 낸 업체들이 많았기 때문에 아주 반가웠다”라면서 앞으로도 영업주들이 원하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계속되기를 희망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예상보다 훨씬 더 반응이 좋았다”라며, “시민들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한 소확행 사업의 좋은 사례로 보고 이와 같은 사업들을 발굴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입식좌석 개선 지원사업은 10월부터 본사업으로 확대되어 구·군별로 신청을 받아 총 200곳에 추가 지원한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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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 부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생활체육 저변확대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 ‘제30회 부산시민체육대회’의 개회식을 열고, 사직실내체육관 등 14곳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시와 부산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구·군 체육회 및 회원 종목단체에서 공동 주관하며, 16개 종목 5,000여 명이 참가한다. 그동안 구·군별 종목 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선수를 중심으로 16개 구·군 대항전 경기로 진행되며, 특히 이번 대회에는 사직 아시아드 종합운동장 조각공원에서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통놀이, 스포츠체험 바운스존 등 시민참여 행사도 함께 개최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당일 개회식에는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당초 목표한 종합 7위를 달성하진 못 했지만, 지난해 성적보다 네 단계 상승한 종합 8위의 준수한 성적을 거둔 부산선수단을 축하하고 선수단 해단식 및 유공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30주년을 맞이하는 부산시민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시민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의 저변 확대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행복한 스포츠 도시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다양한 시민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8